익명경험담 여친과의 대화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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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66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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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 오랜만에 섹스를 했습니다 ..


거의 2주만에 한것 같습니다 ...


여친을 만나 밥먹고 집에서 여친은 티비를 보고 저는 티비를 하다가 


졸려서 여친옆에 누워 여친 가슴을 만졌습니다 ..


그리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중 폰섹스 했던 남자와 톡을 하고 만나기로 했다는 것입니다 ..


근데 확실히 알 수 있는것은 이미 여친은 그 남자에게 더이상 흥미는 없는 것 같습니다 ..


예전 같으면 톡이나 통화를 하면 4일안으로 만나서 보지를 대주고 오던 여친이 이제는 안그렇다는 것이지요 


그러면서 여친이 하는 말이 애무가 너무길고 사정이 빨라졋다면서 이야기를 합니다 .. 


예전에는 너무좋고 미치겠다면서 말하던 여친 ... 


심지어 제가 xx그놈 정액받이 할래 물어보면 정액받이까지도 하겠다던 여친이


. 참 진자 사람맘은 모르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여자도 만나지 않고 익숙해지면 더이상 생각이나 관심이 없는질 수 있구나 남자와 별다르지 않구나란 

생각도 하게됩니다 


그러는 사이 약간 흥분이 되어 어느새 제 손은 여친의 보지를 만지작 거리고 


여친의 팬티를 내려 발가락으로 완전히 벗겨버렸습니다 


그리고 입고 있던 바지와 팬티를 벗고 


여친 보지에 문지르고 몇번 살짝 넣다뺏다 하니 그대로 삽입됩니다


그려면서 여친에게 말합니다 나랑 할때도 이런데 다른놈이랑 하면 얼마나 질질싸겠어 ... 


여친은 아무말없이 신음소리만 내밷읍니다 


이미 여친의 보지속이 축축해지는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다시 여친에게 말을 겁니다 ..


그래서 언제 만나서 따먹힐려구 ? 


여친의 대답은 몰라입니다 ...


그렇게 여친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


그리고 여친은 2주연속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하였습니다 


폰섹스의 주인공이 아닌 다른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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