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샹하이 트위스트 블루스 5 - 응삼이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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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73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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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상륙작전은 시작되고
중국어가 짧으니 할말도 별로 없고 그냥 술 따라주고 웃고, 마시고 웃고, 그러다 소주 삼병
주인놈이 써비스 땅콩 들고오면서 또 끼어든다, 나보다 쬐끔 새 오줌 만큼 중국어 잘한다
뭔 점심부터 술을 많이 마시느냐, 음주 운전 안된다~ 어짼다~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아주 초를 친다(나중에 와이프하고도 갔다가 이놈때문에 심장 멎을 뻔)
그러고 보니 이놈 우리 사이 낌새를 차린듯, 지가 어떻게 한번 줏을까 하는 잔 대가리
안되겠다 싶어 밖으로 나왔는데 이 아줌 얼굴이 뻘겋고 다리가 약간 풀린듯(쾌지나 칭칭나네)

식당옆에 한국인이 운영하는 호텔이 있는데 오기전에 미리 예약을 해두는 센스
혹시 몰라 결재는 안하고 예약만 해놨다, 전화를 하니 두시부터 입실 가능하다네요
시간도 딱 맞고 오늘 정말 날 만났네
아줌 한테는 차에서 잠깐 쉬라고 하고 잽싸게 호텔가서 결재하고 차로 돌아왔는데
아줌 뒷자석에 자고 있고(아이 좋아라 노래가 절로)근데 X팔 차문이 안열리네
누가 해코지 할까봐 잠가두고 갔는데, 창 두들기고 소리지르고 와중에 식당 주인놈이 딱!

자존심 까고 문여는 사람 불러 달라고하니 비싸네 어째네 이놈 엄한 소리만 하네
열받아서 주위에 꼬챙이 주워서 낑낑대는데 아줌이 눈을 뜨더니 어안이 벙벙한 표정
귀엽게 웃으며 문을 열어주네, 나도 모르게 꼭 안았다
그래 됐어! 여기에 방하나 잡았으니 쉬다가자 바디 랭귀지 포함 설득 또 설득
(중국어가 짧으니 내 할 말만하고 아줌이 얘기하면 못알아 듯는 제스처로 일관)
호텔방에 들어서니 힘이 쫙 풀리고 엄청 덥다, 아줌도 눈에 안들어 오고 바로 샤워 실시

샤워 하면서 보니 욕실 벽이 유리로 되있어서 안팎이 다보이는 상황
씻으면서 아줌을 보니 술을 잘 못견디는지 눈은 감고있는데 몸을 배배 꼰다
그러다 몸이 아래로 쳐지면서 지게다리 원피스는 하염없이 말리고 망사 빤스가 적나라하게
잽싸게 씻고 나와서 잠자리 날개 벗기고 욕실로 데려가는데 으매 이 아줌 시동거네
1500cc 오바이트!!! 앞에서 안은 자세,헬멧은 없고 닝기리 얼굴이 변기 됬다
욕실 앞 벽에 몸 걸쳐 놓고 옷벗기고 씻기고, 나도 또 씻고 예미 힘 다빠졌다

그래도 할 건 해야 되는데… 낮거리가 최고 라는데…
침대에 올랐다, 나를 올려보는 얼굴 표정이 미묘하다, 해도 되는건지? 뭔지?
중국은 마약,강간,불량식품제조 이런 놈들은 무조건 사형이라는 소릴 들은것 같은데…
잠깐의 두려움은 젖 앞에 한없이 나약 하다는걸 이제야 알았다, 게걸스럽게 유두를 물었다
쪼우,요우 (좌,우) 나름 최선을 다해 지랄을 해대면서 표정을 언뜻 보니 별로인 표정
이건 뭥미? 갑자기 자지가 뻔데기가 되었다

살아오면서 보빨 한적이 손에 꼽을 정도인데 그래 오늘을 손 꼽는 날에 넣어주지!
다리를 벌리고 대굴빡을 밀어 넣고 혓바닥으로 아래에서 위로 훑었다, 보지가 문풍지 떨듯 떤다
잘하면 바람 소리도 나게 생겼다 쉭~쉭~ (바람소리 아님 손가락으로 쑤시는 소리)
공알? 뭔지는 모르지만 그냥 보지 전체 다 혓바닦이 아리도록 휘져으니 아까는 윗입으로 오바이트
이번에 아랫입이 오바이트를 하네, 이 아줌이 오늘 날잡아서 내 쌍판을 변기로 쓰네!!

아줌 신음에 용기얻어 혓바닦이 아리다 못해 까질때쯤
자지를 밀어넣고 스타트 할려고 하는데 옘병 갑자기 뻔데기 모드가 되면서 쏙 빠지네
워매 세상에 이래 쪽팔린 경우가 있나, 마음은 청춘인데 신체는 이 ~이 ~이기 뭐야?
수의 입을 양반도 대주면 이러진 않을텐데, 아줌이 말한다 "내가 매력이 없나요"
아니 아니 하면서 다시 젖 빨고 오형제 도움으로 세워서 넣으면 죽고 아줌이 빨아서 세워도 죽고

혓바닦은 얼얼하고 아구창까지 뻐근한데 이놈에 자지를 콱!
쪽팔림에 숨죽여 있는데 중국 아줌 포근하게 감싸주며 위로한다
요상한 놈 이때 슬며시 일어 나길래 얼른 눕히고, 숲을 헤치고,동굴에 걸치고, 스타트, 아! 된다
아줌 죽는다고 소리지르는데 이건 뭐야 할 정도,또 지가 올라와서 하는데 자지가 아프다
자지 죽기전에 얼른 엎어놓고 개치기 그리고 응삼이 나~ 그녀 등을 안고 블루스를 치고 있었다

그후…

마지막 편으로 찿아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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