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Forced Against a Will - Pr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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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89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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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ced Against a Will - Prologue 


오랜만에 펜을 잡네요. 여태까지 광화문 집회에서 수고하시고 마침내는 탄핵의결을

이루어내신 여러 회원님들을 위해서 제가 유일하게 미국에서 할 수 있는 일 (항상 발기찬

하루하루를 맞을 수 있게…)은  글을 써 보는 것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비록 몸은 미국에 

있지만 제 마음은 항상 여러분과 함께 광화문 집회 현장에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추위를 

무릅쓰고 헌법재판소 앞에서 탁핵이 결정 될때까지 또 다른 긴 여정이 펼쳐 지겠지만 

여러분 모두 힘내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제가 이곳에 글을 쓰면서부터 가끔씩 로컬메일로 저의 신상에 대하여 문의하시는 회원님들이 

계신데  회원 여러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사항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물론 제  실제이름을  

여기에 밝힐 수는 없지만 그 밖의 사항들은 제가 먼저 쓴 글들에 나와 있는 사실과 거의 

일치합니다.   고등학교 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지방 예선에서 선으로 뽑혔고  서울에서 열린 

본선에서도 굉장히 유망한  우승후보였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탤런트  AAA씨와  닮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고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와 

그 이후에도 ‘키 큰 AAA’  또는 ‘젖 큰 AAA’이라고 불리어졌었습니다. 물론 여러분들이 이미 

예상하시는대로 기구한 운명이었던지 아니면 ‘인생지사 새옹지마’ 라서인지 미스코리아 본선대회에는 

참가도 못하고 악마 같은 인간 X 회장과 그의 수하 김 실장에 의해서 고급창녀(설계 미끼)로 전락해서 

대략 3~4년간 설계 대상들을 유혹하고 그들의 재산을  갈취 하는데 한 몫을 담당 했었습니다.


설계 대상은 대부분 땅 부자 또는 벼락 부자 그리고 그 자제들로 한번 작업에 들어가면  실패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물론 대기업에서 요청하는 바이어 접대는 100% 성공이고 가끔 언론인이나 

법조인 그리고 야당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활동 할 경우에도 성공률은 거의 95% 이상이었습니다. (물론 

5%의 경우도 실패하면 다른 팀이 들어가서 성사 시킵니다.)


제 기억에 의하면 88년 서울 올림픽 전후(85학번~88학번)로 명문 여대생의 콜걸 형식의 성매매가 

시작되었고 그 뒤에  오피와 텐프로가 생겨났지요.  그전에는 고급 요정들과  비밀 클럽들이 성행 

했었구요. 오피와 텐프로 중에서도 진짜로 뛰어난 아이들을 텐텐프로(10%중에 10% 즉 1%)라고 

불렀고 서울에 한 200여명 정도가 있었습니다. 물론 저와 같이 일했던 동료들이나 후배들 중에는 

텐텐프로로 활약 하며  꽤 많은 돈을  모은 아이들과 부잣집 사모님이 된 아이들 또 간혹 가다가  

TV  광고 모델이나 연예계 진출한 친구들도 있었지요.


그 곳에서 일을 하다보면 정계, 재계 및  사회 전반에 걸친  아주 정확한 정보들이 수집되는데 대부분 

요정마담이나 정계 인사들에게서  나온 정보로  며칠 뒤에는 찌라시가 되서 돌곤하였죠. 요즘 한창 

떠들썩한, 그리고 사실로 밝혀진 최태민과  박근혜에  대한 소문도 굉장히 무성 했었지요.

어떻게 미국에서 안마방을 가장한 성매매 업소에서 마담 노릇이나 하고있는  창녀  출신의 천박한 

걸레 같은 여자(저에 대한 가장 정확한 표현이겠죠.)가 쓰는 글 중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정보들이 들어있는 이유가 조금 설명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제가 알고 있는 사실 중에는 아직 발설할 수 없는 이야기들도 많이 있습니다. 아직 그 이야기의  

주인공 또는 자손들이 살아 있는 경우와  또  그 이야기에  의해서    선의의 피해를 볼 수도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 중에는  함부로 발설하면  아직도 제 신변에 위협이 가해질 

수도 있는것들도 꽤 있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로서 아이들에게 위협이 될 수 있는 이야기들은 결코 

할 수 없습니다 .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라고 속시원하게 알고 있는 진실들을 밝히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아직은 

시기상조인 이야기들이 있어서 경험방과 소설방에  조금씩 숨겨서 써 놓는 것만이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네요.


지금부터 이  경험방에 새로 연제 하려는 “Forced Against a Will”도  물론 소설 형식을 빌리지만 90%  

이상의  실제로 일어났던 사실을 바탕으로 쓰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여태까지 써왔던 글이나  앞으로 

쓰는 모든 글들은 여러분들이 원하신다면 언제든지 복제 하셔서 다른 사이트나  게시판에 연재 하셔도 

괜찮습니다. 많은 젊은여성들에게 실제로 일어나는 일들을 사실대로 알려줘서 그녀들이 헤어나오기 힘든 

깊은 수렁속에 처음부터 발을 들여놓지 않도록  하는 것도 제가 이 글을 쓰는 목적 중에 하나니까요.


Forced Against a Will 이란 제목의 뜻은 상대방(여자)의 의지(Will)에 반해서(Against) 가해지는(Forced) 행위, 

즉 조금 강제적 또는 약간 강간적 성격의  성행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이야기는 총이나 칼  

또는 엄청난 폭행이 가해지는 일반적인 강간 사건과는 다르게  여자 주인공이 실수나 부주의 또는 욕망이나 

욕심 등등으로 원인을 제공하고 스스로 수렁속으로 빠지는 경우입니다.


저 역시  한국에서는 제 의사와는 상관없이 수렁에 빠져버린  기구한 운명이었지만

물론 번데기 토끼 왕이라고 설계대상 보고서에 쓰여진 남편의 성행위 (발기시 8~9cm 

평균  45~75초, 보통 토끼의 분류 기준이 되는 3분의 반인 1분 30초를 넘긴 경우도 

제 기억상으로는 16년의 결혼생활 중에 한번도 없었습니다. )가  원인을 제공했고 남편이 

떠난뒤에는 한국에서의 겪은 수많은 성적 경험들이, 특히 매직데이 (월경 전후 이틀 정도 )에는 

제 몸을 주체 할 수 없는 욕망에 빠뜨려서  간신히 캐나다를 거쳐서 미국으로 까지 도망쳐 

나왔던 수렁속으로 다시 스스로 찾아 들어간 케이스겠지요.


물론 남편이 나쁜 친구들에게 속아서 한국에 나간 뒤에 저의 과거를 알아내고 저와

아이들을 버렸고 또 제가 처음에는 아이들과 먹고 살기위해서 혼자서  바둥거리다 

사기꾼들에게  돈을 잃어버리고 할수 없이 다시 수렁 속으로 발을 들여놓았다고 

제 변명을 할 수도 있지만 솔직히 저의 주체할 수 없는 욕정이 가장 큰 원인이었다는 

사실은 부정하기 힘듭니다.


아직도 자기 자신이 저의 설계 대상이었다는 사실을 꿈에도 생각 못하고 결혼생활 

16년동안 한눈 한 번 팔지 않고( 물론 준재벌 집 아들답게 미국에서 백마나  흑마와

원나잇은 당연히 몇십번 해봤겠지만…) 저를 사랑했던 남편에게 이 자리를 빌어서 

사과와 용서를 구합니다. 솔직히 조금 이상하기는 했지만 딸아이가 남편의 아이가 

아닐거라는 의심은 남편이 한국에 가서 유전자 검사 결과를 보고 전화를 해서 욕설을   

퍼부을때까지는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아들의 경우에는 남편의 아이가 아니라는 것을 

미리 알았지만 남편에게 먼저 임신 사실을 들켜 버리고 양수검사 결과  사내아이라는 

사실을 안  남편이 너무 좋아하고 원해서 낙태를 시킬 수가 없었지요.


여기까지가 제가 해 드릴 수 있는 그리고 몇몇 회원분들이 알고 싶어 하시는 저의 솔직한  

과거와 현재의 모습입니다. 비록  걸레 같이 더럽고 천박한 여자(저도 물론 잘  압니다. 

회원분들 중에 분명히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것을   탓 할 생각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실이니까요.)가 쓰는 미흡한 글들이지만 너무 욕하지 마시고 읽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댓글과 성원(점수)은 항상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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