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첫 경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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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492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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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 처음 자위를 첫 경험 했지요..

처음 방정 하는 뜨거운 느낌은 지금도 잊을 수 없네요...

전 첫 경험을 친구와 하였습니다.

저보다 조금 작은 친구 였는데 물건은 제것 보다 훌륭한 친구 였지요...

이녀석은 저보다 조숙 했는지 야한 사진도 많이 보여 주기고 하고

우리집 화장실에 같이 보곤 했습니다...

그러다 같이 자위 하자는 이야기를 했고..

서로 상대방의 물건을 만지게 되었습니다...

저와는 다른 체온을 느끼게 되니 사춘기 눈뜨기 시작한 성욕이 불타 올랐습니다..

첫날은 서로 자위를 하며 서로 정액이 나오는 것을 보고 흥분 했지요...

그날은 서로 만지기만 하고 끝났고 그뒤 아무렇지 않게 뛰어 놀았습니다..

신기하게도 그 다음날은 누가 먼저 할 것도 없이 학교가 파하자 마자 화장실에서 같이 자위를 시작 했습니다.

이날 서로의 물건에 좀 더 강한 자극을 했습니다..

친구는 변기에 앉아서 저를  앞에 두고 제 물건을 부드럽게 빨기 시작 했습니다...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터질 듯 발기 됩니다.

저는 깜짝 놀라 친구의 입에서 빼려 했지만 너무도 따뜻했고, 부드럽게 빨아 주어서 저도 모르게 몸을 흔들고 있었습니다.

조금만 더하면 쌀 것 같은데 친구가 입을 떼면서 " 너 쌀 것 같어" 그래서 뺀거야...

전 더 하고 싶었지만 더 진전 못하고 자위에 몰입 했습니다...

그 다음날은 좀더 진도가 나갔어요

제 불알도 살살 빨아 주고...절 올려다 보며 빨기도 하고...

그날은 저도 용기를 내어 친구의 물건을 살짝 빨아 보았습니다..

음...이 맛이구나...맛도 있고 느낌도 좋아서 꽤 오래 빨았던 것 같습니다.

그랬더니 그녀석 사정을 하고 말았고...전 계속 빨다가 뱉어 내고는 제것도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친구는 제가 해준 것과 같이 사정할 때 까지 빨아 주었습니다..너무 흥분되어 심장이 꿍쾅 꿍쾅....

다음날은 좀 더 과감해 지게 됩니다...

마침 친구 부모님이 출타 하게 되어 옆집인 친구 네서 같이 자기로 부모님 허락을 받았습니다.


우린 집에 가자 마자 현관 문을 잠그고 부모님 방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서로 옷을 급하게 벗고는 서로의 물건을 빨기 시작했습니다.

69자세는 그날 배운것 같네요..

친구 엄마 냄새가 나는 침대에서 아이들 둘이 벌거 벗고 물건을 탐하는 모습이 지금 생각하면 웃기긴 합니다.

그래도 정말 흥분되는 경험 이였습니다.

그렇게 1차로 서로 입속에 사정을 하고 옷을 다시 입었습니다.

현관문도 열어 놓고 누가 우리 사이를 의심할 까봐 그런 것 같습니다.

TV소리도 크게 틀어 놓고 라면으로 저녁을 먹고 숙제도 하고 건전하게 시간을 보내고...

잘 시간이 되고 우린 고양이 처럼 서로 껴안고 몸을 비비고 있었습니다.

친구는 장농에서 비디오 테이프를 꺼내어 왔고 같이 봤습니다..

살짝 틀어 놓고 서로 몸을 만졌습니다..

처음 키스도 했습니다.

서로의 몸을 애무하고 만지고 항문도 깨끗이 하고 빨아주고 만지고...

거기에 넣어 볼 생각은 하지도 않고 서로 구강성교만 했습니다...

그날 6번 정도 사정 했던것 같습니다.

너무 많이 해서인지 그날 이후 친구와는 다시 보통 친구처럼 놀았습니다.

가끔 서로 빨아주긴 했지만 사정까지는 하지 않았고...

사춘기 동성애는 그렇게 끝났습니다...

지금은 따로 따로 결혼해서 아저씨의 인생을 살 고 있습니다...

가끔 보는데 예전의 그런 느낌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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