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두번째 경험 입니다...첫 이성 기억 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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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56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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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첫번째 경험에 이어 두번째 경험 입니다...

친구와의 이상한 첫번째 경험 이후 일반 적인 학생 생활이였지요...

별것도 없이 여자친구도 사귀고 뽀뽀만 하고 헤어지고...

성욕 해결은 오직 야동, 야설, 자위, 자위, 자위...

그러다 21살 되던해에...친구들과 미군부대 클럽 이라는 곳을 찾아 갔었습니다...

그날이 이성에게 첫 동정을 떼인 날 이지요...

전 아직도 그녀가 기억 납니다..

그녀는 무희였습니다. 봉을 잡고 춥을 추고 몸에 딱 붙는 보라색 반짝이 의상을 입고 있었습니다.

춤추고 나면 서빙을 하다가 옆에 와서 주스를 사달라고 하곤 했습니다.

맹물로 추정 되는 주스(가격 2~3천원)를 사주면 그거 마시는 동안 앞이나 옆에 앉아서 이야기 하는 그런 시스템...

다만 터치는 없었습니다.

그녀는 어리고 얼떨떨한 저를 귀엽게 생각했는지 생각보다 꽤 오래 앉아서 대화를 하였습니다.

그러다 공연시간되어 가고 가기전에 몇시까지 클럽 입구에서 기다리란 말을 하고 사라졌습니다.

같이 간 친구들은 시끄러운 음악소리에 눈치를 채지 못했고 우린 각자의 집으로 헤어 졌습니다.

물론 저는 가는척 하다가 클럽 앞에서 2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진짜로 그녀의 퇴근 시간이였고 아마 새벽 1시 반 정도로 기억 합니다.

그녀는 제가 기다릴 것을 예상하지 못했는지 동료들과 나오다가 절 보곤 깜짝 놀라서 동생취급을 하며 제 손을 잡았습니다.

절 보며 웃는 그녀의 표정이 지금도 기억 나요 너무나 밝고 상기된 표정...

진한 화장을 지우니 저보다 조금 나이 많은 것을 알게 되었으나 그게 무슨 상관 일까요...

우린 손잡고 근처 포장마차에서 오뎅국물에 소주를 한잔 하며 이야기 했습니다...

진짜 기다릴 줄 몰랐던 이야기, 서로의 나이, 통성명....

소주 3병 정도 비웠을 때 여자는 2차를 가자고 일어 나더 군요...  

물론 계산은 제가 했습니다...

그녀의 집은 20분 정도 걸어가면 있는 허름한 아파트 같은 좀 후진 그런 건물이였습니다.

혼자 살고 있고 집에 가니 애완견이 너무 반갑게 맞아 주고...절 보곤 약간 짖었지만...금방 친해 졌습니다.

그녀가 타준  커피 한잔을 마셨습니다...

그리고...그녀는 같이 샤워를 하자고 하더군요...

전 호기롭게 거실에서 옷을 벗고 화장실로 들어 갔습니다...아마 술빨로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나 싶네요...

그녀는 절 깨끗이 씻어 주었습니다 마치 아기 다루듯이 부드럽게....제 물건은 지금까지 어느 때보다 단단하게 서 있었습니다...

거의 배에 다을듯이 단단하게 서서 그녀를 보고 있었지요...

조그만 손으로 제것을 만지며 어머 뜨거워라...하던 그녀의 웃음...

저도 그녀를 씻어 주었습니다...제가 기억하는 가장 부드러운 느낌으로 목, 등, 겨드랑이, 가슴, 허벅지, 종아리...

마지막으로 그녀의 잘 정리된 음모가 있는 곳과 엉덩이 사이 까지....

그녀는 눈을 감고 씻어 주는 느낌을 즐겼습니다.

같이 몸을 비비기도 했지만, 장소가 협소하여 다른 움직임 까지는 하지 못했죠...

따뜻한 물로 서로의 몸을 씻고 서서 물기를 흘리고 있는 그녀의 보지를 입으로 애무 하기 시작 했습니다...

물과 비누향 그녀의 질에서 나오는 애액을 혀로 머금고 마시고 입술과 혀로 살살 할타 주었습니다.

그녀는 제 얼굴을 잡고 들어 올리고는 진하게 키스....혀와 혀가 엉키는 그런 육욕의 키스였지요..

"방으로 가자" 는 그녀를 따라 침실로...

그녀는 댄서 답게 지금까지 만나본 그 어떤 여자 보다 훌륭한 몸매의 소유자였습니다...

크지 않지만 적당한 크기의 쫀득한 치밀 유방은 복숭아 같은 모양으로 새끼 손가락 두께의 유두와 둘레 2~3cm정도의 유륜...

단단하게 서있는 유두를 입으로 강하게 빨자 그녀는 침대에 쓰러 졌습니다...

전 처음 이지만 천천히 그녀의 온몸을 입술로 간지러 주었고 그녀의 그곳은 흥건하게 애액이...투명...달콤한 맛이 나는 그런 애액...

그녀의 항문까지 집요하게 입으로 애무 하다가 그녀가 제위에 올아 와서 제것으로 강하게 빨았습니다...

이어 69자세로 서로의 성기를....

술을 많이 마셔서 인지 원래대로 라면 샤워하다가 사정했을 것으로 잘 참아내고 이었습니다...

이어 대망의 삽입...

전 지금까지 야동을 보며 머리속에 상상한 피스톤 운동을 했습니다...10분정도 여러 가지 체위를 했지만...

그녀가 위에서 하는 체위가 깊숙히 들어가고...그녀의 조임을 그대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깊숙히 사정 했고...엄청난 양이 나왔습니다...

그녀도 깜짝 놀라더라구요 그렇게 많은 양은 처음 느낀다고....

주루륵 주루륵 하며 4~5번 강하게 사정 했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10분인가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 있는 그녀를 다시 만지기 시작 했습니다...

처음에는 몸이 너무 뜨겁고 예민해서 살살...건드리며 두번째 관계를 시작 했습니다...

휴...금요일은 좀 바쁘네요...잠시후에 2부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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