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여친 언니가 옆에서 잘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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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글 올리는군요^^
대략 5년전 이야기입니다.
그대 전 자취를 하고 있었고 여친이 한번식 놀러와서 자고 가곤 했읍니다.
물론 그때 여친이랑은 이미 관계가 있었는데 좀 어릴때라
그 맛을 아직 다 알지는 못한 상태였죠
그런던 어느날 여친 아는 언니랑 같이 놀러를 왔었읍니다.
그래서 전 남자 친구 노릇한다고 술집,노래방들으로 출혈을 좀 했읍니다.
글구 방에 들어와서 한잔 더 하구 좀 있다가 잠자리에 들었읍니다.
당근 여친이랑 여친 언니가 자구가야 얘기가 진행되겠죠^^
별로 넓지도 않은 방에 제가 젤 가에 눕고 여친이 가운데
글구 그 반대편에 언니가 누웠읍니다.
근데 술도 적당히 먹었겠다 여친 옆에 있겠다 하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대만 해두 한창이었으니까요^^
암튼 여친 언니가 문제였는데 그 언니가 많이 순진했거던요
분명히 남자 경험이 없는 숫처녀였으니까요.
그걸 어떻게 알느냐구요.그건 담에 얘기하기로 할께요.
그 얘기 하자면 기니까 암튼 그 나이에 숫처녀일정도로 순진한 여자였어요
암튼 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여친을 슬 슬 더듬기 시작했죠.
물론 여친이 가만이 있지 않았죠.
언니 깬다며 손등을 고집고 몸을 비틀고 난리였읍니다.
그때 제가 한마디했읍니다.
"그러다 진짜 깨겠다. 깨면 뭐라구 할려구 그래"
"그러니까 하지마 오빠"
그렇게 말하는 여친을 주둥이 접선으로 조용히 시키며 애무를 했죠.
여친은 계속 거부를 하면서도 언니가 깰가봐 소리도 못냈구요.
그래서 바지를 벗기고(반바지였음)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 보니
여친 거기도 벌써 물이 많이 나왔더군요.
흐흐흐 여친도 거부는 했지만 언니가 옆에 있으니 더 흥분했던거죠^^
팬티를 벗기자 여친 왈
"오...오빠 정말 할려구..."
"당근 빳다지 새꺄.."
전 여친 팬티를 내린다음 올라탓죠.
여친 언니가 옆에 있다는게 더 흥분되서 거기가 아주 뜨거워졌더군요^^
전 조심조심 삽입한후 언니가 개지 않게 서서히 운동을 해나갔읍니다.
저두 옆애 언니가 자구 있으니까 더 흥분되고 좋더군요.
근데 첨엔 언니가 깰까봐 아무 소리도 안내던 여친이 조금식 소리를 내더군요.
근데 여기서 저의 변태적 기질이 발휘되더군요
사실 이때 저에게도 그런 기질이 있다는걸 알았읍니다
언니가 깨서 우릴 보면 어떻게 행동할까 궁굼하더라구요^^
그래서 여친을 심하게 공격했읍니다.
여친은 저의 공격에 몸을 덜면서도 언니가 깰까봐 입을 막았구요.
전 계속 여친을 공격하면서 언니를 주의깊게 봤읍니다.
그정도 기척이면 눈치채고 갤것 같았거던요.
아니나 다를까 눈까풀이 파르르 떨리는게 보이더군요.
깬게 확실했읍니다.
아마 속으로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하나하고 있었을겁니다.
일어나서 니네 뭐하냐 할수도 업구....
전 그런 여친 언니를 보면서 계속 여친을 공격했읍니다.
여친 참다 참다 결국엔 몸을 바르르 떨며 절정을 맞이하더군요^^
제가 한 테크닉하거던요.(장하다 disntm)
암튼 여친은 입을 틀어막긴 했어도 그 순간만큼은 어절수 없는 교성이 나오더군요^^
저두 더 참기가 힘들었거던요.
옆에서 언니가 보고 있다는게 굉장한 자극이 되더라구요.
저두 장렬히 전사했죠.
여친과 제가 가뿐 숨을 몰아쉬고 있는데 여친 언니도 숨을 몰아쉬고 있더군요.
쿠쿠쿠 아마 자기도 좀 흥분이 되었던 모양입니다.
왜 아니겠어요 숫처녀가 생포르노를 본거나 마찬가지인데...
여친은 언니가 깰가봐 조용 조용 화장실에 가서 뒷처리를 했고,
저두 뒤따라가서 씻고 왔죠.
제 개인적으로 참 좋았던 섹스의 기억이었읍니다.
그냥 밋밋한 섹스에 이젠 좀 지친 저에겐 그런 경험이 한번더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참 글구 아까 밝혔듯이 그 언니는 여친의 친 언니가 아니구요.
그냥 아는 언니였읍니다.
글구 그 언니는 그 일이 있은지 몇달후 처녀를 개통했죠.
쩝 전 제가 해줄려구 했는데 그렇게 했다간 여친한테
맞아 죽을것 같아서리....
대략 5년전 이야기입니다.
그대 전 자취를 하고 있었고 여친이 한번식 놀러와서 자고 가곤 했읍니다.
물론 그때 여친이랑은 이미 관계가 있었는데 좀 어릴때라
그 맛을 아직 다 알지는 못한 상태였죠
그런던 어느날 여친 아는 언니랑 같이 놀러를 왔었읍니다.
그래서 전 남자 친구 노릇한다고 술집,노래방들으로 출혈을 좀 했읍니다.
글구 방에 들어와서 한잔 더 하구 좀 있다가 잠자리에 들었읍니다.
당근 여친이랑 여친 언니가 자구가야 얘기가 진행되겠죠^^
별로 넓지도 않은 방에 제가 젤 가에 눕고 여친이 가운데
글구 그 반대편에 언니가 누웠읍니다.
근데 술도 적당히 먹었겠다 여친 옆에 있겠다 하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대만 해두 한창이었으니까요^^
암튼 여친 언니가 문제였는데 그 언니가 많이 순진했거던요
분명히 남자 경험이 없는 숫처녀였으니까요.
그걸 어떻게 알느냐구요.그건 담에 얘기하기로 할께요.
그 얘기 하자면 기니까 암튼 그 나이에 숫처녀일정도로 순진한 여자였어요
암튼 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여친을 슬 슬 더듬기 시작했죠.
물론 여친이 가만이 있지 않았죠.
언니 깬다며 손등을 고집고 몸을 비틀고 난리였읍니다.
그때 제가 한마디했읍니다.
"그러다 진짜 깨겠다. 깨면 뭐라구 할려구 그래"
"그러니까 하지마 오빠"
그렇게 말하는 여친을 주둥이 접선으로 조용히 시키며 애무를 했죠.
여친은 계속 거부를 하면서도 언니가 깰가봐 소리도 못냈구요.
그래서 바지를 벗기고(반바지였음)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 보니
여친 거기도 벌써 물이 많이 나왔더군요.
흐흐흐 여친도 거부는 했지만 언니가 옆에 있으니 더 흥분했던거죠^^
팬티를 벗기자 여친 왈
"오...오빠 정말 할려구..."
"당근 빳다지 새꺄.."
전 여친 팬티를 내린다음 올라탓죠.
여친 언니가 옆에 있다는게 더 흥분되서 거기가 아주 뜨거워졌더군요^^
전 조심조심 삽입한후 언니가 개지 않게 서서히 운동을 해나갔읍니다.
저두 옆애 언니가 자구 있으니까 더 흥분되고 좋더군요.
근데 첨엔 언니가 깰까봐 아무 소리도 안내던 여친이 조금식 소리를 내더군요.
근데 여기서 저의 변태적 기질이 발휘되더군요
사실 이때 저에게도 그런 기질이 있다는걸 알았읍니다
언니가 깨서 우릴 보면 어떻게 행동할까 궁굼하더라구요^^
그래서 여친을 심하게 공격했읍니다.
여친은 저의 공격에 몸을 덜면서도 언니가 깰까봐 입을 막았구요.
전 계속 여친을 공격하면서 언니를 주의깊게 봤읍니다.
그정도 기척이면 눈치채고 갤것 같았거던요.
아니나 다를까 눈까풀이 파르르 떨리는게 보이더군요.
깬게 확실했읍니다.
아마 속으로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하나하고 있었을겁니다.
일어나서 니네 뭐하냐 할수도 업구....
전 그런 여친 언니를 보면서 계속 여친을 공격했읍니다.
여친 참다 참다 결국엔 몸을 바르르 떨며 절정을 맞이하더군요^^
제가 한 테크닉하거던요.(장하다 disntm)
암튼 여친은 입을 틀어막긴 했어도 그 순간만큼은 어절수 없는 교성이 나오더군요^^
저두 더 참기가 힘들었거던요.
옆에서 언니가 보고 있다는게 굉장한 자극이 되더라구요.
저두 장렬히 전사했죠.
여친과 제가 가뿐 숨을 몰아쉬고 있는데 여친 언니도 숨을 몰아쉬고 있더군요.
쿠쿠쿠 아마 자기도 좀 흥분이 되었던 모양입니다.
왜 아니겠어요 숫처녀가 생포르노를 본거나 마찬가지인데...
여친은 언니가 깰가봐 조용 조용 화장실에 가서 뒷처리를 했고,
저두 뒤따라가서 씻고 왔죠.
제 개인적으로 참 좋았던 섹스의 기억이었읍니다.
그냥 밋밋한 섹스에 이젠 좀 지친 저에겐 그런 경험이 한번더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참 글구 아까 밝혔듯이 그 언니는 여친의 친 언니가 아니구요.
그냥 아는 언니였읍니다.
글구 그 언니는 그 일이 있은지 몇달후 처녀를 개통했죠.
쩝 전 제가 해줄려구 했는데 그렇게 했다간 여친한테
맞아 죽을것 같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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