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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40대 아줌마를 꼬시기 제일 좋은 방법중의 하나인 나이트에서 꼬시는 방법을 소개할까합니다 공감이 가시면 많이 이용하시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저도 나이트에서 꼬신 아줌마들과의 추억이 많아서 혹시 도움이 될까해서 알려드립니다

1. 어느 도시에 가든 중년의 아줌마들이 많이 가는 나이트가 분명히 있습니다
혹시 잘못가서 젊은 사람 많은데 가면 실망만 하니까 조심하시구요
모르시면 젊은 택시기사분에게 물으면 제일 잘 아시니까 도움을 청하시던지....
2. 가실때는 친한 친구분들과 같이 가는 것이 제일 좋구요
서로 허물없는 친구들 특히 외모가 같이 받쳐주는 친구나 잘 노는 친구면 더욱 좋죠
그런 것 싫어하는 사람들과는 절대 가시면 안되요
나중에 혼자 안 좋은 소문이 날수있으니까요
사람수는 3명이 제일 적당하구요 아니면 2명이나 4명정도
아줌마들도 대부분 2 -4 명 정도같이 놀러 오니까요
3. 나이트 들어가는 시간은 대략9시 이후가 좋아요
대부분 그때부터 사람들이 들어오기 시작하기 때문에 너무 일찍 가면 노래하는 사람이나
웨이터에게 눈치를 받을수 있으므로 너무 일찍은 가지 마시고
시간이 일찍을 때는 식사라도 하시든가 아니면 간단하게 소주 한잔씩 하시고 적당히
알콜을 섭취하시는 것이 나중에 돈이 덜 들어가므로 미리 술을 조금 드시고 가세요
처음부터 너무 많이 드시면 나중에 다 된밥에 코 빠트릴수 있으므로 주량껏 드세요
아줌마들을 꼬시면 서로 술도 한잔하고 해야 하니까 그것도 생각하시고....
4. 일단 들어가시면 아는 웨이터있으면 좋고 없으면 그냥 자리 주는데 앉으시데
만약 들어가면서 괜찮은 아줌마들 있는곳이 있으면 그 옆자리로 달라고 하시는것이좋구요
술은 맥주 기본시키고 조금씩 먹는 것 보면서 더 시키시고
만약 여유가 된다면 양주를 주문하시면 웨이터가 엄청 좋아합니다
근데 양주는 양이 적어서 금방 동이나니까 생각을 잘하세요
양주보고 부킹하는 아줌마들도 있으니까요
웨이터에게 만원정도 주면 부킹을 해주는데 저는 적극 추천은 못하겠어요
능력이 있는 분들은 얼마든지 꼬실수 있으니까요
부킹해서 온 여자들이 마음에 안 들면 곤란하니까요
가능한 춤 추면서 마음에 드는 그룹을 정하세요
5. 적당히 마음에 드는 여자들을 정했으면 그 옆으로 가서 춤을 추면서 자꾸 눈을
마주치세요 아니면 적당한 선에서 같이 추자고 이야기를하면서 같이노는겁니다
아참 가능한 11시 이전에는 너무 대쉬하지 마세요
일찍 집으로 가는 여자그룹이 있는데 대부분이때쯤 가거든요
실컷 꼬셔서 놀았는데 일찍 가버리면 김 팍 빠집니다
같이 춤추자고 이야기하면서 같이 어울릴 때 여자들도 남자들을 판단하거든요
매너있게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재미있게 놀아야한다는것입니다
그리고 갈때는 혼자 가지말고 같이가서 각자 어울리면서 자연스럽게 여자한명씩 옆으로
가서 노는겁니다 이때 여자들이 다 이쁠수는 없으므로 못생긴 여자라도 더 잘 챙겨야
합니다 잘 못되면 이 여자 때문에 문전에서 산통 깨질수있으니까요
어울릴 때 여자들이 심한 거부나 다른데로 도망가면 가능한 안 될 확률이 많으니까
그 팀은 일찍 포기하세요
11시 넘어서까지 열심히 노는팀은 어느정도 늦게가도 되는팀들이에요
특히 12시 넘어서까지 노는 팀은 파트너만 좋으면 늦게까지 얼마든지 놀 팀이니까
잘 보고 판단하세요
아니면 일찍 꼬셔서 노래방 가든지
6. 부르스가 나오면 서로 옆에 있는 여자들에게 춤을 추세요
그 전에 디스코가 나와서 놀 때 자연스럽게 개인기를 쓰면서 각자 파트너를 슬며시
정하는거에요 자연스럽게 앞에 가서 춘다든지 아니면 손을 잡고 돌린다든지하면서
이때도 재미있게 노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속 놀고 싶은마음이 있도록 말이에요
부르스 추면서 슬쩍 몸을 밀착시켜보세요
이때도 그냥 하지말고 재미이야기를 나누면서 예를 들면 부르스 출때는 눈을 서로
마주 봐야 한다는둥 아니면 호감가는 얼굴이라서 같이 추고싶었다든지.....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밀착을 유도하세요
그리고 적당히 봐서 조금있다가 노래방이나 가자고 하세요
그러면 대부분은 친구들에게 이야기 해봐야 한다고 할거에요
조금만 같이 놀다가자고 하면 마음이있다면 대부분은 OK할걸요
7. 부르스 추고나면 테이블로 데리고와서 술도 서로 한잔 주고 받고요
그런데 가능한 합석은 하지마세요
나쁜 여자들은 자기들 테이블요금까지 바가지 쉬울수있으니까
가능한 가서 몇병 시켜주든지 아니면 데리고 와서 한 잔 주든지 하세요
다른 친구들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어울려야해요
누구하나라도 재미없고 챙겨주는 사람없으면 그 여자 때문에 안 될 수도있으니까
필요하면 누가 희생타를 뛰어서 폭탄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8. 분위기 봐서 적당한 선에서 빨리 노래방 가자고해서 나오세요
여자들이 엄청 마음에 들면 계산해주시면 여자들이 좋아하죠
그러나 함부로 막 내지는 마세요
가끔 그런식으로 등쳐 먹는 여자들이 있으니까요
참 남자수보다 많은 여자팀은 가능한 꼬시지 않는 것이 좋을걸요
남자는 눈치봐서 희생타로 빠질수있는데
여자들은 가능한 같이 다니기 때문에 하나가 안간다고 버티면 그걸로 끝날 수 있으니까 고려해서 꼬시세요
9. 노래방에 가면 음료수는 작게 그리고 맥주를 적당히 시키시고
각자 파트너 옆에 앉아서 노래를 부르는것입니다
이때도 처음에는 신나는 노래를 불러서 서로가 흥이나도록 노력하는 겁니다
재미있게 놀아야 서로 마음의 벽이 하나씩 하나씩 허물어지니까요
그러다가 한번씩 부르스 곡을 불러서 서로 부르스를 출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것입니다
좁은 공간에서 서로가 적당히 알콜도 들어가고 흥도나고 시간도 어느정도 흘러서
긴장도 풀어지고하므로 이때부터 서로 밀착도가 강해질수 있어요
적당히 끌어안고 추다가 서서히 안 듯이 여자 손을 어깨위로 올리고 남자는 허리로 감고 추면서
남자의 심벌을 세워서 여자 다리에 슬며시 비비면 여자도 느낌이 오므로 대부분은
가만히있는데 여자도 달아오르면 몸을 더 세게 밀착시킬것입니다
이때부터 서서히 눈치껏 허리에서 엉덩이로 한번씩 만져주면 됩니다
너무 표시나게하면 안되니까 분위기를봐서
그래도 가만히 있으면 귀도 살짝 애무해주고 유방도 밀착시키고 하세요
좁은 공간이라서 다른사람이 볼수도 있지만 적당히 서로 눈치주면서..
다른 여자를 안는다는 것 그것 생각보다 굉장히 짜릿합니다
요즈음 단란 주점 여자들은 도대체 손님이가서 놀아주기를 바라는것같은데
이렇게 만나서 놀때는 서로 재미있게 놀러왔기 때문에 빼는것도 없이 자연스럽게
아주 잘 놉니다
그러다가 노래 고를때는 옆에 앉아서 도와주는척 하면서 자연스럽게 허벅지나 허리에
또는 엉덩이에 손을 대도 됩니다
10. 분위기 한껏 고조되었을 때 부르스를 추면서 연락처를 물어보세요
대부분은 10에 7명은 핸드폰 번호를 가르쳐 줄거에요
그러면 언제 시간있냐고 물어보고 그때쯤 전화하겠다고 속삭이세요
아니면 도로 연락처를 달라고 할지도 몰라요
그러면 가능한 핸드폰이나 전화번호를 주시면 되고 와이프가 확인할수 없는것이면
더욱 좋죠 가르쳐주고나면 남자도 반드시 여자 연락처를 달라고 하세요
대부분은 받았기 때문에 줄거에요
11.그 정도 놀았으면 대부분 시간이 2시정도 될거에요
그러면 나오면서 오늘 시간있는지 물어보고 술이나 한잔 더 하자면서 꼬셔보세요
그래서 포장마차가서 우동에 소주나 전부 한잔하든지 아니면 늦어서 집에 간다고하면
서로 파트너 집에 바래다 주겠다면서 헤어지세요
이때도 누구하나라도 마음이 안맞아서 있으면 서로같이 가야한다고 떼를 쓸거에요
그럼 할수없고 다음을 기약 하는수 밖에 없고 각자 찢어지면 그때부터는 남자 능력에
따라 좌우 되는거죠
찐한 밤을 보내든가 그냥 헛물켜든가
그렇다고 실망하지마시고 처음부터 막 주는여자는 잘 없으므로 아주 꼴리지않고서는
너무 늦어서 그럴수있으니까 바래다 주면서 적당히 장소봐서
키스라도 해주고 보내세요 다음을 기약하면서...
12. 다음날 시간을 내서 잘 들어갔냐구 어제는 즐거웠다고 하면서 안부를 물으시고
언제쯤 시간 나는지 물어보세요
그래서 다음에 일대일로 만나면 적당히 식사하고 물론 반주도 ..
그리고는 서로 몸을 탐구하러 갈수있어요
그러면 한동안은 서로가 서로를 갖고싶어 안달이 날껄요
그러나 너무 길게하면 들킬수있으므로 적당히 선을 두고 즐기세요
서로 가정은 지키셔야지요

아무튼 못쓴 글이나마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글 솜씨가 없어서 더욱 자세한 내용을 못 밝히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제비는 아닙니다
나이트에서 노는 것을 좋아해서 그러다보니 요령이 생겨서 회원님들이 참고하시라고
쓴 글입니다 특히 30,40대회원님들 모두 위 사항을 실천하시고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