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빠구리 소리가 멋진 옆집 미씨의 팬티를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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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535회 작성일 17-02-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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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두차례에 걸쳐서 올린 옆집 미씨의 색소리를
올린 후 몆분이 누추한 본인의 집을 직접 방문하여
함께 색소리를 듣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하시기도
했지만 본인도 본인 나름의 사생활이 있는 만큼
긍정의 답변을 드리지 못한점 이면을 빌어서
양해를 구하고자 한다.


드디어 옆집 색소리가 장난이 아닌 미씨의 빤주를 손에 넣었다.
하릴없지 헛좆을 밤마다 세우고 아파트 베란다를 서성인 나에게
천운(?) 내린 것이다.
하늘은 역시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라는 만고 불변의
진리를 다시끔 깨우친 한주이다.


옆집 색남 색녀의 떡치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그들의 위대함에
나의 좆은 항상 죽은 자지가 되곤한다.
저놈은 무슨 산해진미를 먹기에 매일 밤 빠굴을 뜰 수 있는거지
아니면 미씨의 애무 무공이 절륜하여 남편을 주화입마에
빠트리지 않을 정도로 공력을 회음부를 통하여 전수하고
있는것인가??? 하는 의문이 항상 들면서 내가 직접
저 미씨를 먹지는 못해도 빤주는 하나 건져보리란
결심을 굳힌지 어언 4개월....


아파트 살아 보신분들 아시겠지만
헌옷은 따로 매달 혹은 격주로 분리수거를 한다.
아파트 경비실에 확인해보니 격주 수요일이란다.
흐흐흐.....지난 화요일 술이 떡이 된체 아파트
복도를 터벅 터벅 걸어가는데 미시의 현관 문 옆에
검은 큰 비닐봉투가 놓여 있는게 아닌가?
나의 뇌리를 번쩍 스치는,,,혹시 옷봉투 ?


좌우경계를 살핀후 슬쩍 발로서 봉투를 건드려보자
일반쓰레기와는 다른 부드러운 촉감이 나의 발끝을
자극한다. 옷봉투란 느낌이 직감적으로 들었다.
다시한번 떨리는 가슴을 진정하며 좌우경계를 살핀 후
비닐봉투 소리안나게 살며시 가슴에 안았다.
어휴~~~ 별것도 아닌데 가슴이 왜그리 떨리든지
윤봉길할배도 이또개자식에 쏠 총 가슴에 품고
있을때 나처럼 떨렸겠지...하는 이상한 생각이
문득 들었다. (윤할배 맞남,,,안중근 할밴감?)


평소때는 잘도 들어가던 열쇠가 그날을 이상하게
잘 안들어가는지....씨팔 이런 담력으로 우쩨
저 미씨를 넘긴다냐...한심한 넘...
하여튼 후다닥 문을 안쪽으로 걸어잠그고
검은 비닐 봉투를 개봉하자...역시 남의 짐작이 맞았다.
알록 달록한 헌옷들이 쏟아졌다.


남자의 옷으로 추정되는 낡은 흰색 런닝, 미시의 검은 청바지,
흰색 브라우스....회색 내의...자지구레 등등...
어~~ 빤주는 없는거 아냐 하는 불안감이 엄습하였지만
조심스레 봉투의 밑까지 파고들자...하얀 작은 비닐봉투가
꼬깃 꼬깃 구겨져 있다. 조심스레 봉투를 열자...


약간 비릿한 냄새가 코끗을 스치면서....
오~~예 심봤다.
미시의 빤주가 뽀사시 고개를 봉투 밖으로 내민다.
빤주도 보통 빤주가 아닌 노란 보지국물이 묻은
따끈 따끈한 호빵과 같은 흰색빤주가 아니겠는가...
으흥흥...코를 미시의 보지가 닿은 곳으로
짐작되는 곳에 데어보자 오징어 약간 상한 콤콤한
내음이 나의 코끝을 자극하면서 나의 뇌에
리비도가 요동을 친다.


아!! 얼마만에 느껴보는 리비도인가.
벙개를 해도 느낄 수 없는 엄청난 리비도 였다.
그날밤은 그동안 잊고 지낸 딸딸이를 치고 또 쳤다.
행여나 좆물 한방울 이라도 귀한(?) 미시의 빤주에
묻을새라 조심 조심하면서 딸을 잡았다.
흥분이 강해서 인지 좆물이 장난이 아니게 많이 나왔다.
빤주의 위력을 다시끔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빤쭈만 챙기고 남은 옷가지는 다시금 모두가 잠든 새벽 4시쯤에
제자리로 돌려 놓았다. 혹시라도 미씨가 옷봉투가 없어진걸
알면 나를 의심할거 같아시리..... 미시를 직접 시식할 때
하더라도 이미지는 관리해두어야 하지 않겠는가 ?


노란 보지국물이 묻은 미시의 빤주를 삼일동안 보고 또봐도
질리지가 않는다...킁킁거리며 보지국물의 향을 맏고 또 맏았다.
내 빤주에 만족하지 않고 필히 미씨의 보짓물을 직접 마시리란
결심을 하고 또 하였다.


귀한 빤주 덕분에 최근 몃일 그 좋아하는 술도 마시지 않고
일찍 집으로 들어왔다. 아무도 없는 집에 미시의 빤주가
기다리고 있다 생각하니 괜시리 흥분되는거 아니겠는가
거~~참 직접 미시랑 관계하면 회사도 안나가는거 아닌지....


자꾸만 이러다 변태가 되는거 아닌지 하는 불안감은 있지만
혼자 사는 놈이 이런 낙도 없으면 세상이 무슨 재미가
있겠는가.....혹시 본인의 글로 불쾌한 기분이 든 회원이
계시다면 독신남의 처지를 이해해 주십사라는 부탁의
말씀을 올린다.



에휴 혼자 사는게 왜이리 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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