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야동보다 걸렸습니다.TT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900회 작성일 17-02-08 08:32

본문

얼마전에 하드에 있는 야동 몇기기가 순식간에 사라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하드가 갑자기 드르륵~하더니 맛이 가더군요.--;

그래서 더 이상 야동을 보며 시간을 보내지 말라는 하늘의 뜻으로 알고 그렇게 지내다가 몇칠전에 쏠리더군요.흐흐......^^;

역시 남자한테 야동은 마약과도 같은듯.....^^;

저번엔 주로 아줌마매니아로써 먹음직스러운 동,서양 아줌마들의 야동만 모았는데 이번엔 신토불이정신으로 순수국내야동만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정보방과 타 사이트에서 패스를 얻어서 한 5시간 서핑을 했더니 야동 순수국내 야동 2기기 정도는 모아지더군요.

거기서 다시 필터를 해서 괜찮은 야동1기가로 추렸습니다.

캬....~~

오랜만에 예전에 보았던 국내야동 참으로 재미있더군요.^^;
특히 강재숙씨....오랜만에 다시보니 더 맛있어 뵈는군요...쩝쩝....--;

국내순수야동을 좀 감상하다보니 울한국포르노도 정식으로만 허가가 되면 진짜 세계제패하겠더군요. 저헐게 열악한 환경에서도 재미있는 작품들 많던데...

요즘 한국의 경제도 안좋은데 삼성의 램 말고 포르노도 한국의 주력상품으로 세계화를 꾀하는게 어떤지.....^^;

암튼 다시 구루구루를 통해서 정보를 교환하던중 컴을 커놓고 그렇게 깜빡 잠이 들은것 같습니다.

잠결에 무슨 소리가 들리더니...............이론.......--;

시골에 일이 있어 온가족이 갔다가 그 다음날 저녁에 올라오기로 되어 있던 식구들이 그냥 새벽에 올라온것이었습니다.TT

특히 제방이 좀 더워서 컴을 마루로 옮겨논 상태였는데.....

모니터도 그냥 켜져있는 상태에서 그 순수국내야동의 적나라한 제목들을 식구들은 보고 말았습니다.

이대화장실몰카, 학생과아줌마, 술취한누나따먹기, 인천섹순이, 뉴교수와제자,항문사냥, 이대권총등.........제목과 봐도 너무 적나라한..........TT

먼저 뚱뚱한 큰 누나의 발이 자고 있는 제머리통을 후려지더군요.

무게만큼이나 무척 아팠습니다. 그다음은 동생녀석의 저것도 형이라는 식의 눈빛.........

그나마 다행인것은 뚱녀 누나가 컴을 부모님이 오시기전에 꺼버리더군요.TT

약 하루가 걸려서 모은 야동은 그다음날 모두 사라졌구요.TT

뭐 이것도 하늘의 뜻이겠죠.
야동보느라 시간낭비 안하고 눈도 안버리고.........--;

앞으로는 더욱 건전하게 살겠습니다.T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