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노래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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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681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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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들어와보네요. 반갑습니다. 마니마니 보아주세요.
아줌마가 나왔던 많은 노래방 경험중 가장 짜릿했던것으로 기억되는 것 한가지 일산에 있는 어느 노래방이었죠 친들과 소주 2병 정도씩 까고 눈에 띄는 아무 노래방이나 무조건 들어갔죠 나의 주량으로 이미 만취했죠. 우리가 3명이니까 도우미걸 3명 부렀죠. 두당 이만원일겁니다. 전 들어오는 도우미 중 가장 이뻐보이고 섹세해보이고 어려보이는 걸(물론 아줌마)의 손목을 잠아 무조건 끌어 안았어요, 아 근데 저항이 없네(당연한걸) 무조건 느린걸로 한 곡조 뽑으면서 끌어안았지 뭐야요. 그 와중 통성명 나하고 띠가 갔더라구요. 오메 기분 좋은거 삼십대 중반 이후 그냥 마음과 몸이 통해 붙어서 떨어지지 못했어요. 자리에 않아 그녀의 가슴부위를 슬슬 건드리다 결국은 안으로 손이 들어가고 (저항 안하네)피부 너무 고와 쌀것 같았슴. 이후 진전 되어 나의 입으로 걸의 유방 꼭지가지 점령 이쯤 되었으면 아무리 술 취했어도 하고 싶어 미칠 지경이 되엇죠. 손은 점점 아래와 걸의 팬티까지 내려가서 결국운 젖어가고 있는 팬티 안을 절명 미치고 팔/짝 걸의 소리-오빠 이러면 오빠랑 자구 싶어지는데 남들ㅇ 노래 부르던지 말던지 애무 만 열심히 그래서 1시간만 놀려던 것이 두시간 나갈때 정말 미치는줄 알았어요. 2차는 안 된다나 제가 수완이 없는 건지 그리고 다음나 또 같어요, 전날의 흥분의 1.5배 팀까지 줬죠. 그리고 더 이사 진전은 안되더라구요. 제가 능력이 없는 건지 정말 피부 하나는 너무 너무 고와서 미치는 줄 았았죠. 집에 와서 애꿎은 자위만 2번 마눌에게도 너무 미안하고 쩝 . 10일 뒤에 또 갔는데 이상하게 아는 척도 별로 안하고 그렇드라고요. 내가 뭘 잘못했는지 전화번호 가르쳐 달라고 할때ㅑ 안 갈켜 줘서 그러나
재미 없었슴다. 이 후 발길 뚝 입니다. 허접한 거 끝까지 일어줘서 캄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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