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암캐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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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27,669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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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캐           다섯
 
 
섹스는 게걸스러워야 한다 .
아니 씹질은 게걸스럽고 더티하고 음란스럽고 변태스러워야 한다 .
변태의 기준은 누가 정한것이고 그 선은 어디까지인가~?!
남녀가 걸치고있는 거추장스런 모든것들을 내던지고 서로의 알몸을 탐하는 행위에 예의를 갖추며 쾌락을 얻으려 한다면
그것처럼 코메디스런것도 없을것이다 .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몰라도 난 변태라는 단어가 왜생겼는지 의아하다 .
입에~~ 항문에~~ 묶고~~~ 때리고~~~~끌고~~~~ 노출하고~~~욕하고~~~~ 오줌 똥 싸고~~~
같이 씹질을 하는 파트너도 그런 행위들을 원한다면 그것은 그들의 성행위에 대한 그들 취향일 따름 아닐까 ,
욕하고 손가락질 할 이유는 전혀 없다고 본다 .
섹스를 할 사람은 섹스를 하고  씹질을 하고싶은 사람은 씹질을 하면 되는것이다 .
난 내가 만나즐기는 모든 여자들에게 지금 말한것들을 각인 시킨다 .
물론 내 와이프에게도!~~~~
 
 
후배의 노래가 간주로 넘어가고 있었다 .
난 주위를 둘러보았다 .
후배는 네사람이 내뿜는 혼탁한 열기는 자기와는 별개라는듯 여전히 모니터에만 시선을 고정시키고 있었다 .
 
박사장의 품에 안겨있던 후배의 아내가 내눈을 마주친다 .
조명 탓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에서인지 얼굴색이 조금 붉어져 있었다 .
내눈을 응시하며 가늘게 뜬두눈에 색끼를 담고 육감적인 입술사이로 붉을혀를 내밀어 그입술을 핧고있다 .
 
"후~~~우~~~~웅~~~~~~~~   아아~~우~~ 나~~어떡~~~해엥~~~~~~~ "
 
박사장의 와이프가 턱밑에서 고개를 들고 끈적거리는 숨을 내뱉고 있다 .
 
"흐으~~~ 이쁘네 !   뼈까지 씹어먹고 싶어~~~   "
"킥~~킥  ~~~   내가 ~~무슨 ~~영계 백숙이얌~~~~ 뼈까지~~씹어먹게~~~ ?!    흐~~응   억을수~있으면  먹 ` 어 `  봐~~~~~~   흐~으~~~응  "
 
콧소리 섞인 비음을 흘려내며 흰색 반팔티안에서 불쑥 솟구쳐 올라와있던 젖가슴을 짖이기듯 문질러온다 .
한손을 올려 그 풍만한 유방을 움켜잡는다 .
그 탱탱한것이 손안에서 이지러진다 .
 
"하~~아~~~~~~  못~~됐어~~   형님 앞에두고   형수의 젖~~~을 막주물러도 ~  되는거야~~ㅇ ?  "
 
대단한 여자다 .
스스로 타부적인 스릴을 만들어 즐기는 여자다 .
 
"흐으~~짜릿하잖아~~~~당신 남편을 앞에두고 ~~~흐~~ "
"하응~~~~~~  짜릿해에~~ ?       형님꺼~~~훔치니까~~~  ?  아~~시바알~~   더~  더느끼고  싶엉~~~~~~~~~이 짜릿한걸~~~ "
"흐~~  더 ?   더느끼고 싶어?  "
 
손을 배꼽으로 내려 옷속으로 집어넣는다 .
찰지게 반죽한 밀가루위에 양지유를 바른듯한 그녀의 속살을 천천히 음미하며  젖가슴까지 쓸어 올린다 .
포르노배우의 커다란 가슴은 아니지만 한손에 다 잡히지않는 젖가슴을 브래지어 속으로 밑에서부터 움켜잡는다 .
가운데 손가락에 발기된 유두가 걸린다 .
손가락으로 희롱하자 탱글거리는 젖꼭지가 되려 내손가락을 툭툭 치는 느낌이다 .
 
"오머머~~~아윽~~~~~~~~~~미쳐~~~~~~~~~~  보면 어쩔려구~~~~~아~~~~~~~~~흑 !   "
"흐흐흐흐~~ 더 느끼고 싶다면서~~~흐으~~젖탱이도 이쁘네~~ !  "
"흐응~~~~~~ 봤어?        내~ 젖~~~~내 젖~탱이~~~~~~~  봤엉~~~~?  "
"ㅎㅎㅎㅎㅎ 지금 손으로 맛 보고있잖아~~~"
" 지금 ~~내 젖~~맛보고있는거양~~~~?  "
"흐흐흐~~~이쪽 도 맛보고싶어~~~"
 
커다란 엉덩이를 움켜쥐고 내 사타구니로 잡아당겼다 .
눅눅한 열기를 담고있는 보지둔덕이, 입고있는 얇은 스커트 넘어 내자지로 그감촉을 고스란히 전한다 .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자지로 보지둔덕을 다시한번 짖이긴다 .
 
"  허~~업~~~~~~~~~~~~아~우~~~ㄱ               아~~~~~~~~~~~후~~~~~"
"여기도 이쁘네~~ "
"흐응~~ 응~~~~~~~~~~~   내 보````  내 거기도 ~~~봤엉~~~~~~~````?             흐응~~~~~~   "
흐으~~~ 거기가 어딘데~~  "
"아우~~~~웅~~~~~~~~~~~           흐으~~~~~~~~~~~~~응  미쳐~~  "
 
엉덩이를 움켜쥔손에 힘을주어 다시한번 보지를 짖이긴다
 
"아~~~~윽~             흐응~~~~~~~~   귀~~귀대봐 ~~~~~ 말해주~~께에~  흐응~~~"
"흐으~~~"
"아~~~~~~~~      거기~~는~~~    형수~~   보~~오~~~~~~~~~지   아~~~~~~웅~~~~~난 몰라~~~  "
 
귓속을 파고드는 음탕한 말에 자지가 터질듯 팽창한다 .꿈틀댄다 .
 
" 옴마~~~이게~~모얌~     흐응~~~~~~~~"
 
육덕진 엉덩이를 움켜쥔다 .
손가락이 엉덩이 흐벅진 살속에 박혀든다 .
 
후배의 부르스가 점점  끝나가고있었다 .
박사장쪽을 바라보자 후배의 아내는 박사장의 어깨너머로 여전히 이쪽을 뚫어지게 쳐다보있었다 .
 
" 자아~~~전 잠시 나갔다 와야겠습니다 . 죄송합니다 .  "
"아잉~~~여보~~ 우린 한창 즐거운시간이었는데~~~~~~까르르르르르~~~~"
 
후배의 노래가 끝나자 박사장의 품에서 벗어난 후배의 아내가 상기된 얼굴로  간드러진다 .
순간 내품안에서 음탕한 유희를 즐기던 박사장의 아내가 바지밖으로표시를 내고있던 자지를 살짝 잡았다 놓곤 뒤돌아 서서 박사장의 팔장을 끼고 자리로 걸어간다 .
그녀의 씰룩이는 커다란 엉덩이가 눈을 자극한다 .
내뒤따라 오던 후배의 아내의 긴 손가락이 내옆구리를 간질인다 .
 
" 후후~~~~흐응~~~  오머머 !  그럼 우리 오라버니는 다시 내차지넹~~~호호호~~~""
"호호호~~~그동안 동생한테 시달린 우리 여보좀 달래야지요~ㅇ~~~호호호  "
"오머머~~~시달린건 저에요~~언니~~~  "
"하하하 ~~~그런소리하면 나 쫒겨나요 ~~              아야야!!!  이거봐요 ~ 벌써 팔뚝에 손톱박히잖아~~~하하하  "
" 형님 쫒겨나시면 저 모르는겁니다~~~ "
"아이구~~아우님 ~~  믿을건 아우님밖에 없는데~~~"
"흥~~!  걱정말아요~~당신없으면 청소 빨래는 누가해요~~~~ㅇ   "
"하하하하~~~~~~~~~~~~~~"
"까르르르르르르르르~~~~~~~~~~~~~언니 ~~최고~~~~~~~~~~까르르르르~~~~"
 
후배가 나가고 네사람은 다시 술잔을 부딪친다 .
다시 몇순배의 술잔이 돌자 박사장의 고개가 끄덕거린다 .
하긴 나와 여자들이 한잔마실때 세네잔을 목으로 넘겼으니 그럴만도 했다 .
박사장을 제외한 우리 셋은 누가 말하지않았는데도 박사장에게만 술을 권했다 .
 
다시 조금의 시간이 지난후 후배의 호출을 받고 강성희도 일어서야 했다 .
 
"호호호호~~~저는 잠깐 서방님의 부름이 있어 나갔다 와야겠네용~~
"그래요  제수씨 함께노시느라 고생 많았어요~~ "
"동생~~~우리 자주만나요~~~~ㅇ   호호호 ~~~동생이 넘 맘에들어~~~고맙기도 하고~~~ 호호호~~ "
"호호호~~~저도요~ㅇ         언니가 넘 조아요~~~~~  근데 박사장님이 조금 과하셧나봐요~ㅇ~~  "
 
말을하던 후배의 아내가 허리를 숙이고 나즈막히 소근거린다 .
마치 박사장의 아내만 들으라는듯한 속삭임이지만 듣지못하는 사람은 박사장뿐이다 .
 
"호호호~~언니~~~형부가 조금 취하셨나봐용~~그냥 두분이 재미있게 노셔야겠어요~ㅇ  호호호~~"
 
의미심장한 말을 내뱉곤 후배의 아내가 일어서면 쌩긋웃는다 .
박사장이 취했으니 둘이 재미있게 놀아라 ?!
박사장이 조금 취하긴 취한모양이다 .
그렇게 탐욕을 부리던 후배의 아내가 나간다고 일어서도 그저 고개만 주억거리고 있다 .
천근같은 눈꺼풀을 끌어올리려 안간힘을 쓰면서 뭐라고 중얼거린다 .
 
"여보~~~~~~~  아이~~~  여보~~~~~~오  "
 
취한 박사장을 깨우고자 부르는것은 절대 아니다 .
박사장의 팔에 손을 살짝올려놓고 혹시라도 박사장이 잠에서 깰까  조용하고도 달콤한 자장가같은 소리로 속삭인다 .
 
"여보~~~아잉~~~이이는~~~그러게 넘 마시지말라 하니까~~~ 여보~~~~ "
 
입으로는 박사장을 부르고 뜨겁고 축축한 물기가 스며있어 음탕한 두눈은 내눈을 노려보고있다 .
입술이 타들어 가는지 축축한 혀가 나와 윗입술과 아랫입술을 번갈아 핧는다 .
그혀가 하얀 치아속으로 사라지자 그속에서 뜨거운 숨이 뿜어 나온다 .
 
"하~~아~~~~~~~~~~~~~~~~~~~~~~~~~~ "
"아이구~~~형님이 오늘 조금 과하셨네요~~~ 이렇게 해보세요 형수님 ~~제가 "
"음냐~~~어`어~~응   나 ~~괘~~안~~~     푸~~~~~~~~~~~  "
 
박사장의 그의 아내 사이로 들어가 앉았다 .
박사장의 어깨를 살짝 잡고 흔들자 혀꼬부라진 소리가 새어나온다 .
고개를 돌려 박사장의 아내를말없이 쳐다본다 .
그의 아내역시 아무런 말없이 뜨겁게 나를 쏘아본다 .
쌕쌕거리는 숨소리가 그입과 콧속에서 뿜어져 내얼굴을 간지럽힌다 .
 
"어이구~~~형님 괜찮으세요~~~?!  "
"하아~~~~~~흐응~~  괜찮아요~~~ㅇ   여보~~~~?  흐응~~~"
 
다시 박사장쪽으로 몸을 돌리자 내 등 어깨를 물컹한 부드러움이 문질러 온다 .
뇌쇄적이고 끈적이는 콧소리가 등뒤에서 귀속을 파고든다 .
풍만한 젖가슴을 내 등 어깨에 문질러대며 내뱉는 `여보`라는 말이 박사장이 아니라 나를 지칭하는것으로 들려 불뚝거리는 자지에 힘이 더 들어간다 .
내등에 온몸을 밀착해오며 박사장을 나직히 부르는 그의 아내 ~~~
한손을 뒤로하여 부드럽고 살집이 있는 여자의 허벅지르 살짝 쥐어보자 그 흐벅진 살이 부들부들 거린다 .
덥지도 춥지도 않은 실내가 후덥지근한 열기로 가득차온다 .
 
"아~~흑~~~~~~~~~~  아아~~~~~~~~~~~아~~~나  미쳐~~~~~~"
 
그육덕진 허벅지를 땀이배여 축축한 손바닥으로 쓸어올리자 뜨겁게 내뱉는 신음소리까지 떨림이 느껴진다 .
반쯤 감긴눈으로 고개를 주억거리는 박사장을 보면서 여자의 뜨겁고 눅눅한 사타구니로 손을 뻗는다 .
후끈거리는 가랭이 사이가 땀으로 미끌거린다 .
 
 
 
 
 
내일 아침엔 다시 영하로 떨어진다하네요~~
이곳에 오시는 야객님들 감기조심 하시고 즐겁게 노시다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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