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암캐 일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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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캐 일곱
남편이 깨지않을거란 믿음일까~~ 자신의 음탕함을 누르지 않고 싶어서였을까 ,,,
이젠 어찌되도 상관없다는듯이 여자는 온몸을 부들거리고 있었다 .
" 흐으응~~~~~~ 아아아~~~ 흐으~~ 여보 ~~~ 나 이거~~나이거 빨아 먹어도 되에~~~? 흐응~~~ "
바지 자크를 내리고 튀어나온 자지를 꺼내 박사장아내의 푸짐한 엉덩이에 문지르자 뒤로손을 뻗은 여자가 달구어진 자지를
말아쥔다 .
야들거리는 하얀손안에서 검붉은 자지가 꿈틀거린다 .
"응 , 응 ,~ 푸~~~ 마니~~먹,,,,,, "
아내가 먹고싶다는것이 무엇인지 생각조차 못하는 박사장이 귀찮다는듯이 손을 내젓는다 .
고개를 돌려 내눈을 바라보며 샐쭉거리는 박사장아내의 모습이 음탕스럽기 그지없다 .
허연 엉덩이를 검은 가죽소파에 걸치고 앉아 껄떡거리는 좇을 감아쥐고 몇번 훓어대던 박사장의 아내가 번들거리는 입을 벌리고
검붉은 자지를 빨아들인다 .
```` 추룹`````` 추루룹~~~~~ 추우웁~~~~~~~
입가로 허연침을 흘려내며 게걸스럽게 자지를 빨면서도 연신 남편을 흘낏거리다가 다시 눈을 치켜뜨고 내눈을 바라보면서
음탕한 눈웃음을 흘린다 .
"흐으~~ 시발년~~"
흥분에 떨며 욕설을 내뱉자 물고있던 자지를 입밖으로 빼내곤 배시시 눈꼬리가 쳐진다 .
"흐으응~~~~하아아~~~~~~ 그래서~~~어? 그래서~~ 시발녀언이라서~~~~ 더 ~꼴려~~요~ㅇ ? "
"흐으~~ 그래 ! 그래서 좇이 더꼴려~~ "
"아아~~흐응~~~~~~~ 그래서 ~~ 나도 내가~시 바알년이라서~~ 더~~꼬올려용~ 흐으으~~~~~~~ㅇ "
"흐으~~~~~~~~~~~~ 어디가~~ ? 어디가 꼴려~~?! "
"아흐흑~~~~흐으응~~~ 내~ 보~~ 오지~~~~~~~ 흐아아앙~~~~~~~~ 내 씨이입이~~~~~~하아악~~~!!!! "
"허윽~~~ 다시 다시말해봐~~~"
"흐으윽~~~~~~~~~~~~하윽!!!! 흐으응~~~~~~~ 다시 ~~말하면~~~~~ 흐으~~나 ~따먹을라구~그러지 ~~~? 흐으으
~~~흐으~~내보오지~~~따먹을라구~~~~~~~~~~~~시바알!!! 나쁜놈~~~~~~~~~흐엉~~~~아아아아아앙~~~~~~~
~~~~~~~~~~~~~~~아아흐윽~~~~~미쳐~~ "
"흐으~~ 말 하지마~~ 시발년~~!!! 말하면~네보지~ 벌렁거리는 네보지 ~ 씹어먹을거야~~~흐~~"
아아흑!!!!!!!!!!!!! 아응~~~~~~~~~~ 그렇게 말하면~~ 나 ~ 더말하고싶어진단 말야~~~ 흐으으응~~~ 나 미쳐~~~~~~~~
아아아흐~~~~~ 시바알~~~~~~~~미쳐~~~~~~ "
가느다란 침을 입가에 흘리며 한손은 투실투실 허여멀건한 허벅지 사이로 들어가 연신 쑤셔대고있다 .
"흐으~~싸앙년~!!!!!!!!! "
"아흑!!!!! 씨바알~~~~~~~~~ 내~씨입이 ~~~~벌어져어~~~~~~~~흐으응~~~~~~~ 흐으으으으~~~내~~씨이입이~~
흐으으아~~~~~~씨이~~~~~"
"흐으~~ 엎드려~ 남편 얼굴보고 엎드려봐~~~ 더벌어지게 해줄께~~흐으 "
"흐으으~~~더? 흐으응~~~더 벌어지게에~~~?흐어엉~~~~~~~~~~"
"흐으~~싸앙년~~"
"아흑!!! 시발~~~~~~~~쌍노옴~~~~~~아흐윽~~~~맛있어? 흐으으~~~~~~~~~~~~~~~~~~~~~~~ 미쳐엉~~~
싸앙년~~보오지~~~ 맛있어~어?~~~ "
"흐으~~ 시발~~ 먹고~먹고 말해줄께~~"
"하아아아앙~~~~~~~~미쳐나~~~여보오~~~~시발 !!!!! 먹어보고~?" ~~오웅~~~~~~하아~~~~~~~~~~~~
흐어어어어~~~~~~~~~~~~억어어~~~~~~~~제바알~~~흐으으~~~~~"
푸들거리는 커다란 엉덩이가 놓여있던 자리는 토해낸 보짓물로 번들거렸다 .
몸을 돌려 남편을 쳐다보면서 엎드리는 그녀의 엉덩이 살도 마치 오일마사지라도 받은것처럼 흠뻑젖어 번질거렸다 .
````` 철썩````` 미끈거리는 살덩이를 세차게 내려친다 .
금방 벌겋게 자국이난 엉덩이가 푸들거리고 벌어진 살틈사이로 항문이 움찔거린다 .
터질것같이 팽창된 자지를 잡아 게걸스럽게 젖어있는 두툼한 보짓살에 문질러대자 흐벅진 엉덩이가 뒤로 밀어댄다.
솟구친 자지를 내리누르며 흠뻑젖어 벌렁거리는 보지구멍에 잇대자 허연 엉덩이가 부들거리며 뒤로밀어 자지를 삼켜버린다 .
"아아아아아앙~~~~~~~~~~흐엉!!!!!! 아우우~~~~~~여보~~~지금~지금나~~먹고있어엉~~~흐으응!!!!
아흐흐~~~지금 ~먹구있어어어엉!~~~~~~~~~~~~~~~~흐으으~~너무 조아~~~너무 맛있어엉~~~~하아아응~~~~~~ "
"흐~~시발!! 좇이 빨려들어가~~~~~~~흐으!!! "
"하아아앙~~~~~~~ 아우욱~!!!!! 여보오~~~~눈좀뜨고~~나좀~~나좀봐봐~~~~~~흐엉~~!!! 나지금~~따먹히고이써어어~~
~~흐으으응~~~~ 시바알!!!!! 근데~~너무조아~~~~~~~~~아아아흥~미쳐!!! 흐으응~~ 내보지~~~흐으으~~
~~~ 당신보오지~~~~ 류사장니임이~~~~~ 먹고이써~~~~~~~~흐으으~~~~나미쳐~~~~~~~~여보오!!!!!! "
"허으~~무쟈게 씹어대네~~~ 씨발 좆나 뜨거워 속살이~~~ "
"아아흐흑!!!!!!!! 너무~~커어~~~~ 아흐흐~~~~~여보오~~~당신~~ 조옷보다~~너무커어~~~흐아아앙 시바알~~~~~~~~~~~~
~~~~~어떠케에~~~~ 미쳐어~~~흐으으으으~~~~~"
정신없는 박사장의 늘어진 팔을 거머쥐고 허리를 부들부들 떨어대며 커다란 엉덩이가 춤을 추듯 요동친다 .
찌걱거리는 음란한 소성이 여자의 보짓살틈을 비집고 울려퍼진다 .
그때 출입문의 유리창틈으로 사람의 머리가 어른댄다 .
땀과 보지에서 토해낸 씹물로 질펀한 엉덩이를 움켜쥐고 누군가의 눈빛을 쫓았다 .
유리창에 새겨진 문양사이로 우리의 음란한모습을 뚫어지게 쳐다보는 그눈은 쏘아보는 내눈빛을 피하지않고 맞받아
부닺쳐왔다 .
그눈빛은 조금전 내가 접했었던 눈빛이었다 .
그눈빛의 주인을 향해 씨익 웃음을 보냈다 .
"아아흐윽~~~~!!! 나미쳐어~~~~~~~~~흐으~~~~~~~~~~ "
"시발년 역시 죽여주는군~~~~~~~ 흐으~~ "
흐으응~~ 주겨줘어~~ ? 흐으응~~~아흐~~!!! 어디가아~~? 내 어디가 주겨줘어~~~~~~~~ㅇ? "
"흐으~~ 씨발~~ 씹구멍이~~~ 질질싸지르는 ~ 씹구멍이 ~~ "
"아아흑!!!!!!!!!!!!!!! 아아아아응~~~~~~~~~미쳐!! 여보오~~~~~~~~~류사장님이~~~흐윽!! 하아아아앙~~~~~~
~~~~ 내~~ 씨바알~~씨입구멍이~~아후후~~~~죽여준데에~~~~~~흐엉!!!!!!!~~~~~~~~~~~"
손을 내려 내시뻘건 자지를 타고 흐르는 보짓물에 손가락을 흠뻑 적시어 조금은 퇴색된 항문을 문질러대자 검붉색의 조그만구멍이 유혹하듯 움찔거린다 .
내허벅지에 닿는 찰진 엉덩이의 감촉에 이음란한 살덩이를 콰악 움켜쥐어 뜯어내고 싶어진다 .
입안에 걸쭉한 침을 모아 닫혀있는 구멍에 길게 늘어뜨려 떨어뜨리고 엄지손가락으로 여자의 보짓물과 침을 섞어 오물거리는
항문속으로 밀어넣는다 .
뜨겁고 질척거리는 구멍속에 깊게 밀어넣자 보지속에 들어가있는 자지의 감촉이 손가락에 느껴진다 .
"아그그ㅡ 극!!!!!!흐으윽~~~~~~~~~~~흐으~~~여보오~~~~~~~~시바알!!!!!!!!!!!!!!!!!!!!!!!!!!!!!!!!!!!!!!!!! 흐엉~~~~~~~~~~~~~
나~~어떠케엥~~~~~~~~~~여보~~~~옴머머머~~~~~~~~~~흐으으~~~~~~~~ㅇ "
여자의 입에서 침이 주르르 흘러 테이블위에 놓여있는 박사장의 손등으로 떨어진다 .
그때 이상한 느낌에 뒤를 돌아보자 출입문이 소리없이 열리고 후배의 아내가 반쯤 몸을 들이민다 .'
당황하거나 놀란기색없이 야릇하고 음란한 미소를 눈꼬리에 달고 그육감적인 입술에 손가락을 물고잇다 .
그런 후배아내의 눈을 노려보며 푸들거리는 육덕진 엉덩이를 힘주어 박아댄다 .
"아아흑!! 아아으~~~~~~~~~~~나 미쳐어~~~~흐으으~~~여보오~~~ 아흑!!!!~~~~~~~너무세에~~~~~~흐으응~~~
내보지~~~~어허엉!!!!! 어떠케에~~~~~~~시바알~~ 여보~~~~"
"흐으~ 시바알!!! "
후배아내를 똑바로 노려보며 욕설을 내뱉자 후배아내의 입이 벌어지고 붉은 혀가 도톰한 윗입술을 핧고 들어간다 .
박사장아내의 음탕한 신음소리가 높아질수록 문도 점점 더 벌어지며 자기 가슴섶을 열어 풍만한 젖살을 움켜쥐고
주물러대는 강성희의 모습이 눈에 꽉찬다 .
아무것도 모르고 엎드려 엉덩이를 흔들고 있는 박사장아내의 풍성한 머릿채를 잡아 내쪽으로 당겨 벌어져있는 붉은 입술을
빨아대자 입안에 고여있던 침과함께 도톰한 혀가 내입안을 채운다 .
"후웁!!!쭈우웁~~~~~~~~~후우웁~~~~후아암~쭈우웁~~~~``````````````````````````` 허억!!!!!!!!!!!!!!!!! "
내입안에서 혀를 굴리던 박사장의 아내가 놀란 토끼눈을 하고 황급히 머리를 테이블에 박는다 .
내가 의도한대로 강성희와 눈이 마주친듯하다 .
돌아보자 후배의아내는 날보며 코끝을찡긋거리며 배시시 웃는다 .
"아아아~~~~~~~~~~~흐응~~어떠케에~~~~~~~~~아이잉~~~ "
"흐흐흐흐~~뭘 어떡해~~ 그냥 모른척해 ~` 더짜릿해서 좋잖아~~~ 흐으~~"
여자의 등에 엎드려 땀이 송글거리는 뒷덜미를 보며 귓가에 소근 거리자 여자의 몸이 진저리를 친다 .
"후우웁~~~미쳤어~~~~~흐으응~~~몰라 이제엔~~~~~~~흐으응~~~~~너무조아아아아앙~~~~~~`"
망설임은 한순간이었다 .
천성적으로 음란한 몸을 갖고 태어난 여자의 큼지막한 엉덩이가 다시 요동을 친다 .
풍만하면서도 찰진 엉덩이에 내 아랫배를 붙이고 손을 뻗어 탐스럽게 출렁거리는 유방을 거머쥔다 .
남자의 성난 자지마냥 꼿꼿하게 발기해있는 젖꼭지를 잡아 조금 세게 비틀어대자 숙이고있던 머리를 뒤로 제키며
좌우로 어지럽게 흔들어댄다 .
"아흐엉!!!! 아아아아응~~~~~~~~~~~몰라~~ 시바알!!!! 나 ~~ 나갈것같애에~~~~~~~~~~~~~흐어엉~~!!!
아우웅~~~~~~~옴머머!!!!!아흑~~~~~~~여보오~~~~아흐으~~~~~~~미쳐시바알~~~ "
"흐으~~ 왜~? 왜~~어디가 어떤데~~응? ````````` 듣게 말해봐~~"
"아흐흑~~~흐어어~~~~~~~~ 당신마안~~~? 당신마안들어? 흐으응~~~~~~~아흑!!! "
뜻하지않은 후배아내의 등장으로 인하여 이여자의 쾌감이 더 증폭되어진것일게다 .
누군가가 자기의 발정난 모습을 봐주는것조차 이여자의 몸은 음란한 냄새를 풍기는 즙으로 가득차올라 금방
터져버릴것만 같았다 .
"흐으~~ 그래 나만~~~~흐으~~~~~"
"아아흑!!!!!!!!!!! 나~~~나 갈것가타아~~~~~~~~~~~~흐아앙~~시바알!!!!!!!! ~~ 나~~ 여보오~~~~~~~~~~~
흐으응~~~~ 나~ 싸아 ~~!!!!!!!!!!!!!! 허어엉~~~~~~~~~~~시바아아아아알~~~~~~~~~~~~크으응~~
나~~보지~~물~~~~~~ 씨입물~~!!!!!!!!!!!!!! 싸아아아아아~~~~~흐어어어어엉~~ "
육덕진 허연엉덩이가 전기에 감전된것마냥 푸들거린다 . 조금은 살이 붙은 허리와 허벅지가 땅바닥에 내동댕이친 물고기마냥
퍼득거리고 좇을 씹던 보지속살이 문어흡반마냥 자지에 달라붙어 부랄까지 빨아당기는듯하다 .
먹음직스럽던 큰엉덩이가 밑으로 가라앉는다 .
후배의 아내를 뒤돌아보니 붉은 혓바닥을 내밀어 손가락을 빨며 배시시웃더니 문을 닫고 사라진다 .
박사장아내의 허리를 안아올려 소파에 앉혀주고 박사장을 돌아보니 아직 인사불성이다 .
소파에앉아 머리를 뒤로 제치고 손을 이마에 올리고 있는 박사장아내에게 다가가 아직도 뜨거운 입술에 혀를 대어주자
기다렸다는듯이 쭉쭉 빨아들여 축축한 혀로 휘감아 문질러댄다 .
오늘도 길게 올리진 못하는군요 .
이곳을 찾아주시는 야객님들께 미안할 따름입니다 .
저또한 될수있는한 길게 써내려가고자 하나 시간상 그러지못함을 너그러이 이해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조은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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