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암캐 여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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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8,478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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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캐      여덟
 
 
" 흐으응~~~~~~ 미워요~~ 당신~하아~~ "
"ㅎㅎㅎ 진짜 미워요? "
"아이잉~~~~ 진짜 못됐어~~~~~~~~ "
"하하하 그나저나 이놈은 어쩌지~~ ?"
"아아앙~~~ 애는 너무~~ 이뻐어~~~ 흐으ㅡㅇ~~~~~~~ 멋지네,,,, 너무~~ 흐으으으~~~ "
"흐흐흐~~ 난 못됐고 애는 멋진거야~~~ ? "
"아이잉~~어떠케에~~~~~~~~ 성질이 안풀렸나봐~~~흐으응~~ 입으로 ~해줄까아~?~ 호오~~~ "
 
여자의 보지에서 토해진 씹물을 흠뻑 뒤입어쓴 자지가 번질거리며 흉물스럽기까지 하다 .
그렇게 음탕스럽던 얼굴이 바뀌고, 애교가 뚝뚝 떨어지는 목소리가 흘러나오는 입을 불뚝거리는 흉물스런 자지에 가까이 댄체
입김을 `호오~' 불어대며 어루만지고 있다 .
 
"흐흐흐~~ 됐어요 오늘은 이걸로 괜찮아요~~~ 다음에 내가 전화를 할께요~ "
"흐응~ 저엉말 ? 정말 꼬옥 전화 해줘야 해요ㅡㅇ~~~~ 흐응~~ "
"하하하~~~~ 알았어요~~ 꼭 전화 할께요~~ 형~ 수~ 님~~ "
"오머머~~ 흐응~~ 당신 정말~~미워~~~~ 나 ~ 당신 너무조아~~~ 전에 첨봤을때 부터~~~ 흐으응~~~~ 나 어떠케에~~
당신 너무조아요~~~~ 흐응~ "
"하하하~~~고마워요~ 꼭 전화 할께요~~~ "
 
박사장을 보니 아직 테이블에 머리를 박고 `푸푸` 거리며 숨을 몰아쉬고있다 .
 
박사장의 아내가 흠뻑젖어 바닥에 뒹굴고있던 팬티를 집어들더니 나를보고 혀를 낼름 거리며 뒤돌아선다 .
저 쪼그만 천쪼가리에 어찌들어갈까 싶던 육덕진 큰 엉덩이의 중요부분이 모습을 감춘다 .
여자가 그것도 박사장의 아내처럼 육덕진 여자가 야한 속옷을 그 육감적인 몸에 걸치는 모습도 볼만한구경거리이다 .
 
"아잉~~ 여보 !! 그만 일어나세요~~~ 응? "
" 이거 안되겠는데요~~ 내가 우리지배인을 불러 모셔다 드리라고 할께요~~ "
"아이~~ 그러지 않으셔도 되요~~ 그냥 여기 동생한테 콜택시나 불러달라고 해주세요~~"
"흠! 그래도 괜찮겠어요 ? "
"호호호~~그럼요 ~~ 그리고 지금은 저도 그게 편해요~~ "
"~~~~~~~~~~ 그럼 그렇게해요~ 잠시만 기다려요~ "
 
내가 문손잡이를 잡으려할때 후배의 아내가 문을 열고 들어선다 .
 
"어머머~~ 벌써가시려고요~~? "
 
조금전의 대놓고 훔쳐보며 열락에 떨어대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다 .
 
"흐흐~ 예 제수씨~ 여기 형님이 너무취하셔서 그만 들어가보셔야 할것같네요~~ "
"아잉~~오늘은 제가 제대로 모시지못한것같아 죄송해서 어째요~~~~~ "
"아니에요~ 동새엥~~~ 호호호~~~~~ 오늘 너~무 신세지고 가네요~~ 고마워요ㅡㅇ~~ 그리고~~"
"언니~~ 쉬잇 !!!! 거기까지이~~~~ 까르르르르~~~~~ 다음말은 다음에 우리끼리 만나서 재미있게 해용~~~~ "
"````````````````````흐응~~~~ 고마워 동새앵~~~~ 다음에 우리꼭만나~~~ "
"까르르르르르~~ 우리 언니가 말놓으니까 너무 좋네에~~~~ 네에! 언니~~ 까르르르르~~~~~~~ 그리고 이건 내명함 ! ~
그리고 이거언~~~ 언니를 조아하는 내 징표~~~~ 쪼오옥!!!!!!!!!!!!! "
"후우웁~~~!!!!!!! "
 
후배의 아내 강성희가 박사장아내의 얼굴을 부드럽게 쥐더니 입술을 핧듯이 키스를 한다 .
잠시 당황스런 표정을 짓던 박사장아내가 배시시 ~~ 웃더니 그키스를 강성희에게 그대로 돌려준다 .
 
"흐으응~~~~~~~~~~~~~ 그러엄~~~ 이거언~~ 내가 동생을 조아한다는 징표~~~ 쭈우웁~~~!!!!! 흐응~~ "
 
강성희의 입속으로 붉고 도톰한 혀가 들어갔다 나온다 .
옆에 서있던 나는 지금 그녀들의 안중엔 없는듯하다 .
서로를 바라보는 눈속에서 정염의 불꽃이 일어난다 .
나도 모르게 침을 삼키는 소리가 박사장아내의 귀에 들린듯하다 .
 
"흐으응~~~ 지금은 ~~ 안돼요~~~ 흐응~~~~ 다시 먹고싶어도 조금 참아용~~흐응~~!!! "
"까르르르~~~ 우리 오라버니 표정좀봐아~~~까르르르르~~~ 어떠케에~~우리 오라버니~~~~~ 까르르르~~ "
"흐흐흐~~ 뭐~ 쩝 ~~~~ "
"아이잉~~~ 또~ 입맛 다시네에~~~ 흐응~~ "
"까르르르~~~ "
"호호호호~~~~~~"
"후우~~  미치겠네~ "
다시 불뚝거리는 자지탓에 들썩이는 바지 앞춤을 바라보는 후배의 아내가 윗입술을 핧으며 옆에서있는 박사장아내의 엉덩이를
움켜쥔다
 
"하으윽~~~ 아이잉~~ 안돼에~~ 아아흐~~~~~~~~ ㄱ   "
"흐으응~~ 저것좀 봐요~ 언니이~~~~ 아아아아~~~~~~~~~~~~~~~흐응~~  "
"하응~~~ 어떠케에~~~~   나 다시~~ 이상해져~~~  아음~~~~~~!!!!  "
"후우~~  더하면 나 힘들어져요~~~ ㅎㅎㅎㅎ "
"흐응~~~~  아깐  두분이 나 미친년~~~만들어놓고~~~흐으응~~~ 책임져요~~~ ㅇ "
"아으으음~~~ 미안해에~~ 동새앵~~  나중에~~흐으으~~ 내가 책임질께에~~~흐으응~~"
"후후후~~언니 그약속 ~~~ 잊지마요~~ㅇ "
 
두여자의 몸속엔 똑같은 피가 흐르고 있었다 .
음탕한 피를 육덕진 몸속에 담고있는 두여자의 음란한 약속이 이루어지자 강성희가 움켜쥐었던 박사장아내의 씰룩거리는
엉덩이살을 풀어준다 .
 
"언니 ~~ 그러지말고~~ 오늘은 제가 모셔다 드릴께요~~~ 택시타시는것보단 그게 좋을것 같아요~` "
"아잉~~ 미안해서 ~~ "
 
꼬리가 몇개일까 ~~음탕한 요부의 모습에서 다정한 자매로 순식간에 바뀌어 버린다 .
 
콜택시를 불러달라는 말에 강성희가 혼쾌히 나선다 .
박사장의 아내가 내게 의향을 묻듯 나를 쳐다본다 .
 
"하하하~~ 그럼 그렇게 하세요~ 그러는게 저도 마음이 놓일것 같네요~. 일만 아니면 제가 모셔다 드려야 하는데 제가
영업장엘 가봐야 해서요~~ 제수씨가 그렇게 해주세요~~ 대신 나중에 제가 두분께 맛있는거 대접할게요~ "
 
"저엉말~~ ? "
"저엉말~~ ? "
"어머~~~호호호호~~~~~~~~~~~"
"까르르르~~~"
 
여우같은 두여자의 입에서 같은소리가 동시에 튀어나온다 .
후배를 불러 취한 박사장을 강성희의 차 뒷좌석에 밀어넣자 그 아내가 운전대를 잡는 강성희의 옆으로 오른다 .
두여자는 뭐가 그리 좋은지 쉬지않고 수다스럽다 .
 
"자아~~~ 제수씨는 조심해서 다녀오시고~~ 우리 형수님은 안녕히 가십시요~~ "
"오머머 !!!!! 우리 오라버니좀 봐 흥!! 그냥 제수씨고 우리형수님이네~~~~~~흐응!!!!! 저 삐졌어용~~ "
"하하하하~~~미안 미안 ~~~ 우리 제수씨 ~~ 조심해서 다녀와요~~하하하 "
" 까르르르~~~ 한번~ 봐드릴께용~~~~~ 오늘 힘많이 쓰신듯 하니까아~~~ 까르르르르~~ "
"허걱~!!!!! "
"킥킥~~~ 호호호~~ 아잉~~ 동새앵~~~ "
 
참 당돌하면서도 귀여운 여자다 .
박사장의 아내가 킥킥거리며 웃다가 손을 내밀어 내려진 차창에 올려놓고있는 내손을 쓰다듬다가 안으로 집어넣는다 .
차가 움직이자 옆에있던 후배가 잘다녀오라며 소릴지르고 나를 돌아본다 .
 
" 왜 ?"
" 아~ 아닙니다 . 형님~ 제가 오늘 조금 일이있어 나갔다 오느라 제대로 모시지못해 죄송합니다 ."
"아냐 아냐~~~ 오늘 재미있게 보냇어 ~ 다음에 내 술한잔 살께~~ "
"아닙니다 형님 ~ 그런말씀이 어딧습니까~~ 제가 매일 대접해드려도 지고있는 은혜를 갚을길이 없는데요~ "
허어~~ 이사람~~ 은혜는 무슨~~ 그래 술이야 누가사면 어떤가~~ 자네와내가 서로 변하지않으면 되지~~ "
"감사합니다 형님~ 제목숨을 구해주신 그때부터 항상 형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있습니다 .
언제든지 이놈을 쓰실있으시면 갖다 쓰십시요~~~ "
"그래 무슨일있으면 내 자네를 부르겠네~~ 그리고 오늘은 그만 가봐야겟네 "
"네에 제차로 모시겠습니다 . "
"아냐~~ 콜택시나 불러줘~ 그리고 제수씨가 있으면 몰라도 가게까지 비울순 없잖은가~~ "
"~~~~~~~~~~~~~~~알겠습니다 형님 ~~ 말씀 따르겠습니다 ~~ "
"하하하하~~ 이래서 자네를 보면 항상 즐거워~~ 든든하고~~ "
 
잠시후 후배가 부른 택시를 타고 영업장으로 향했다 .
택시가 서울근교의 한적한 길로 들어서자 잠시 걷고 싶었다 .
 
"세워주세요~ "
 
내가 이곳에 자리잡은지도 십여년이 되어간다 .
20대초반 , 혈기왕성한 ,,, 아니 세상의 물정을 모르는 천둘벌거숭이인 나는 그때당시 작지않은 돈을 집에서 훔쳐들고 나와
친구 윤이가 있는 이태원으로 들어갔다 .
( 혹 ! 나중에 기회가 되면 그때당시의 나와 윤이의 이태원시절도 글로 써볼 생각이다 . 물론 야설쪽으로~ )
여하튼 훔쳐들고 나온 돈에 윤이가 가지고 있던 돈을 더해 우리는 사채를 시작했다 .
그때당시 고등학교를 중퇴한 윤이는 형제와같던 나에게 조차 아무런 언질도 없이 사라졌었다 .
우리둘의 나이가 18살이었고 무서운것이 없는 질풍노도의 시기였었다 .
윤이가 사라지고 몇년이 흐른 어느날 이태원에 놀라간 나는 클럽에서 아가씨를 관리하고 있던 윤이와 우연히 재회하게 되었고
지겨워하던 대학생활을 때려치우고 윤이와 함께 그곳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
내가 훔쳐들고온 돈과 윤이의 돈을 합치니 약 1500만원정도 되었다 .
사채를 하기엔 부족한 액수이긴 하지만 클럽에서 일하는아가씨들 상대로 소액대출과 일수방을 시작하기엔 그렇게 부족하지도
않은 돈이었다 .
그곳에서 죽을고비를 여러번 넘겨가며 10년이란 시간이 지나고 그곳을 떠날수밖에 없던 계기가 생기자 지니고있던 돈을
탈탈털어 이곳을 사들였다 .
우여곡절끝에 허름한 공장이있던 땅에 야외 레스토랑을 만들게 되었고 지금 이름은 ` ㅇ ㅇ ㅇ 레스토랑 ` 이지만
실상은 후원 깊은곳에 별실을 만들어 요정에 가까운 영업을 하고있었다 .
물론 레스토랑이라는 이름에 맞는 영업도 하고 있었지만 일반 월급쟁이들이 드나들기엔 조금 부담감을 느낄수있는
그런 곳이다 .
 
"다녀오셨습니까~~ 사장님 ~ "
 
옛생각에 잠기어 잠시 걷다보니 어느덧 영업장안으로 들어선모양이다 .
 
"그래 , 별일없었지 ? "
"네에~ 마무리짓고 사장님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
"그래~ 수고햇어 ~ 나때문에 늦게 들어가겟군 ~~ "
"아닙니다 . 사장님 . 산후조리핑계로 마누라가 친정에 가있어 일찍들어가봐야 썰렁한 집인걸요~ "
"아~ 그렇지~ 축하해 ! 김실장 ~~ 그리고 이건 내가 어제준비한건데 깜박 잊었네 그려~ 자 받아~~ 와이프 선물하나 해드려 "
"아~ 아닙니다 . 사장님 항상 넉넉히 챙겨주시고 있는데 이런것까지~~~ "
"어허~~ 받아 이사람아~~~ 그래야 자네를 나무랄때 호되게 나무랄수있지~~ 하하하하~~ "
"```````` 고맙습니다 사장님 ~~ "
"그래그래~~~ 자그만 들어가봐 , 오늘도 고생했어~ "
"예~ 그럼 먼저 들어가보겟습니다 . 조심히 들어가십시요~~ "
 
김실장이 떠나고 별채의 사무실로 발길을 옮긴다 .
이곳은 나만의 공간이다 .
지친몸을 쉬거나 생각할일이 있거나 하래 , 그리고 딱히 아무 할일없을때~~~
 
난 여자의 몸이야 말로 어떤 화가의 그림이나 어떤 작곡가의 음악 보다도 가장 아름답고 가장 황홀한것이라고 생각한다 .
또한 그런 여자들과 나누는 육욕의 몸짓이야말로 나같은 남자에게 마약보다도 끊기 힘든 쾌감을 안겨준다 .
어찌보면 난 섹스에 중독되잇는지도 모른다 .
그렇다고 매일 그쾌락에 빠져 살고있지도 않다 .
양면성 ,,, 이중성일까 어찌생각하면 내 삶 자체가 찰저한 이중성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된다 .
 
~~ 흐음~~ 일요일 이라고 ? ~~
 
대리기사에게 차키를 받아들고 시계를 보니 03시를 넘기고 있었다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자 은은한 향기가 콧속으로 스며든다 .
 
"다녀오셨어요~~ ?! "
 
야릇한 살냄새를 풍기는 속살이 은은히 드러나는 얇은 실크 소재의 슬립을 걸친 아내가 싱긋웃으며 반겨준다 .
연한 핑크색의 슬립속엔 까만색의 팬티만이 도톰하게 솟은 보지둔덕을 아슬아슬하게 가리고 있을뿐 풍만한 젖무덤은
매이날개 처럼 얇고 투명한 슬립을 밀어대며 뭉클거리고 있다 .
 
"응~~ 아직 안잤어? 우리 강아지들은~~~ ? "
"호호호~~당신이 아직 안들어오셨는데 어찌 잠을 자요~~ ?! 애들은 자고있어요~~ 세시가 넘었잖아요~~ "
흐음~~ 그래~ "
 
옷을 받아 정리하고 돌아서는 아내를 품안으로 잡아끈다 .
참으로 어여쁘고 똑똑한 여자다 .
세상 무서운것이없는 , 천방지축인 3살연하인 사내에게 납치당하다시피 끌려와 두계집아이의 엄마가 되어있는 지금까지
주위 친지 , 지인 누구하나 나무라는 작은소리하나 없을정도이니 ,,,,
내게는 세상 그어느여자보다 소중한 존재가 되어있었다 .
 
"흐으응~~~~~ 아이잉 ~ 씻으셔야죠~~흐으으응~~ "
"씻어야지~~ 그전에 당신 냄새좀 맡고~~~후우웁~~~~ 역시 최고야 , 당신 몸냄새~~~ "
"흐아앙~~~ 다른여자들 한테도 하는소린 아니죠~~ ? 흐으응~~~"
"ㅎㅎㅎㅎㅎㅎ최고란소리는 당신 한테만 하는소리야~~ 다른여잘 안아도 그소린 안해~~ "
"흐응~~~~~ 믿어요~! 당신이 하시는 소린 ~ 무조건 ~~~흐으응~~"
 
천둥벌거숭이처럼 날뛰던 20대부터 이여자 저여자를 탐하던 내곁에서 그모든걸 수용하며 항상 내곁을 지켜왔던 여자다 .
그런아내에게 내가 해줄수있는건 아내가 궁금해하는 모든것을 사실대로 말해주는것밖엔 없었다 .
그리고 아내가 궁금해 하는것은 대부분 여자들에 관한 이야기였다 .
 
 
 
오늘도 이곳을 찾아주신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  ^^;
그리고 어쩌면 제가 생각했던 것보단 일찍 마무리 지어야 할지도 모르겟네요~
연말이 되가니 시간에쫒기게 되어 글올리기가 점점 힘들어지는군요~!
 
항상 건강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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