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암캐 길들이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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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22,573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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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를 갔다오니 저녁을 먹을 시간이 되어있었다. 과외하는 동안에도 이모와의
일이 떠올라 약간 고생을 했지만 금방 진정하고 무사히 과외를 마칠 수 있었다.

-다녀왔습니다.
-성수 돌아왔구나..

지하쪽 입구로 들어왔는데 의외로 나를 맞아주는 것은 이모였다.

-이모 엄마는 아직 안 들어왔어요?
-아니.. 언니는 위에서 저녁상 차려..
-이모는요?
-나는 잠깐 뭐 가지러 왔다가..
-그래요?

나는 대답은 건성으로 흘리며 이모를 끌어안고는 키스를 했다. 이모는 내가
혀를 집어 넣자 같이 혀를 휘감아 왔다. 진한 키스가 이어지는 동안 나는
한 손으로 이모의 젖가슴을 주물렀다. 이모는 아직도 노브라인채로였다.

-이모 아직 브라를 안 입었네요?
-응?..으응...

나는 다시 키스를 하며 이번에는 손을 내려 이모의 사타구니쪽으로 이동했다.
앞쪽을 풀고 손을 집어 넣자 아무것도 없이 맨살이 그대로 만져졌다.

-훗.. 이모 아까 옷차림 그대로네요?
-으응..

이모는 부끄러운지 얼굴이 약간 빨개졌다. 난 손으로 계속해서 이모의 은밀한
부분을 탐색하며 말했다.

-팬티를 안 입으면 바지가 젖잖아요?
-으응... 아까 전에도 바지 앞부분이 약간 젖는 바람에... 미진이한테 들켰는데
화장실에서 물이 튀었다고 해서 넘어갔어..
-헤에... 고단수네요..
-으응....그런...그보다 어서 올라가서 저녁 먹어야지.. 나도 얼른 올라가지 않으면..
-아.. 그렇겠네요... 대충 씻고 올라갈게요..
-그래..

이모는 위층으로 올라갔고 나는 화장실에서 간단히 씻고는 식사를 위해 1층으로 갔다.
식탁에는 엄마와 이모, 미진이가 앉아 있었다. 나도 얼른 자리에 앉아 밥을 먹기 시작했다.
배가 많이 고파서 열심히 밥을 먹고 있는데 엄마가 말을 꺼냈다.

-저기.. 너희들한테 할 말이 있는데..
-뭔데 언니?
-나 다음주부터 일나갈거야.
-에? 무슨 일인데요 엄마?
-응... 가정부일인데... 지금 일하는 아줌마가 다음주부터 일을 못하게되서.. 내가 하는거야.
-언니.. 돈 필요해요?
-아니야... 너희 부부한테 그냥 얹혀 살기도 그렇고... 나도 좀 버는게 맘이 편할 것 같아서...
-얹혀 살다니요? 언니도 우리식군데 같이 사는게 당연하지?
-맞아요 이모. 이모랑 오빠도 우리 식구죠..
-그게 그래도....

이모는 엄마가 불편하다고 하는게 좀 속상한 것 같았다. 하지만 나는 엄마가 왜 굳이
밖에서 가정부일 같은 것을 하려는지 궁금했다.

-그럼 부업같은 것 하면되잖아요? 힘들게 가정부일 같은 것 말고...
-내가 여태까지 해온게 가정부일 밖에 없어서... 그리고 아침 느지막히 가서 집안 일 좀 하고
저녁만 해놓고 오면되니까 별로 힘들지 않을거야.. 돈도 많이 주는 편이고..
-언니.. 그래도...
-벌써 결정된거라 어쩔 수 없는걸.. 어느 정도 일은 하는게 나도 편하니까 그렇게 할께..
-후우... 별 수 없네요.. 그래도 힘들거나 하면 그만두는거에요?
-그래..알았어...

이렇게 대화가 일단락되고 다시 식사가 시작되었다. 이모와 엄마는 아직 일에 관한 얘기와
그 밖에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식사를 했고 미진이는 의외로 조용히 앉아 식사를 했다.
아무래도 엄마가 갑자기 일 얘기를 꺼내 약간 분위기가 가라 앉은 듯 하자 말을 꺼내기
그런 것 같았다. 나는 엄마가 일을 하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물론 엄마는 좀 힘들겠지만
돈도 벌 수 있고, 내가 과외비를 버는 것 외에 수입이 생기는 것도 좋은 것 같았다.
얘기를 들어보면 옛날하고 달리 크게 힘든 집인 것 같지도 않고... 무엇보다 엄마도 일을 하러
나간다면 이모와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날 것 아닌가... 엄마에겐 미안하지만 말이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 사이 식사가 다 끝났다. 나는 낮에 방해받은 이모와의 쾌락을 보상받기
위해 어서 밤이 되길 기다렸다. 식구들이 대충 다 각자의 방으로 돌아가고 또 형진이까지 돌아
온 뒤에나 아무런 방해 없이 이모와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나는 기다리는동안 컴퓨터로 성인사이트와 자료들을 모아 놓은 것을 보았다. 아무래도 경험이
적으니 이런 것을 통해 보완하려는 것이었다. 주로 보는 것은 여러가지 체위나 애무방법 등이었다.
이러한 내용들은 과거에 그냥 성적 호기심에 보는 것과 실제로 시험해 볼 대상에 있는 상황에서
보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었다. 열심히 내용을 보며 익히고 있는데, 어느덧 시간이 흘러 형진이가
돌아온 듯 했다. 위에서 무엇인가 말소리가 나고는 몇 분쯤 있다가 조용해졌다. 위에 올라가 보니
이모가 기다리고 있었다.

-형진이 돌아왔어. 간식 먹고 위로 올라갔으니까.. 이제부터는 방해 안 받아도 될 거야.
-이모부는요?
-오늘 회식이 있다고 했어. 술까지 마시고 올테니 많이 늦을 거야.
-흠... 그럼 이제부터 즐길 수 있겠네요.

난 약간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이모의 허리를 끌어 안고 이모방으로 향했다. 이모도 따라 웃으며
내 허리에 팔을 감아왔다. 방에 들어온 나는 우선 방문을 확실히 잠갔다. 그동안 이모는 겉옷을
벗고는 내 옷을 벗겨주었다. 이모는 낮과 마찬가지로 속옷을 입지 않고 있었기 때문에 겉옷을
벗은 것 만으로도 새하얀 알몸이 들어났다.

-이모는 피부가 참 좋은 것 같아요.
-그래? 음... 사실 피부는 자신있어. 관리도 많이 했거든..
-피부가 매끈해서 촉감도 좋고...

그렇게 말하며 이모의 한쪽 가슴을 부드럽게 주물렀다.

-응... 그렇게 말해주니 기분 좋아...
-진짜로 좋은 건 이제부터라구요..

난 나머지 한 쪽 가슴을 살짝 모아쥐고 끝부분의 돌기에 입을 가져갔다. 이미 볼록하게 솟아 있는
유두를 혀끝으로 살살 건드리다가 입술로 물고 빨았다.

-으음....

유방을 주무르는 것을 멈추지 않은 채로 유두를 입으로 희롱하다가 손가락으로 꼬집기도 하면서
괴롭혔다.

-읏...으음...앗..아퍼...

한동안 이모의 가슴을 탐하던 나는 한 손을 내려 이번에는 이모의 하얗고 매끄러운 둔부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매끄러운 피부에 부드러운 엉덩이를 주무르는 느낌은 이모의 아담한 가슴의 탄력과는
또 다른 맛이 있었다. 나는 다시 엉덩이를 주무르던 손을 미끄러뜨려 이번에는 이모의 사타구니로
가져갔다. 손끝에 느껴지는 물기에 나는 이모의 얼굴을 쳐다보며 씩 웃었다.

-이모 벌써 젖었네요.
-아....... 저녁 때부터 너와 할 걸 생각하다가...
-그렇게 나하고 하고 싶었어요?
-....... 응....

이모의 대답에 만족을 느끼며 나는 이모를 침대에 눕히고는 이모의 다리를 벌렸다. M자형으로 벌어진
다리 사이로 이모의 검은 숲과 빨간 비원이 펼쳐졌다. 이미 이모의 음부는 촉촉히 젖어 전등빛을 반사하고
있었다. 내가 지긋이 이모의 갈라진 틈을 노려보자 이모는 내 시선을 느꼈는지 가끔씩 움찔움찔 몸을 떨었고
그 때마다 이모의 갈라진 틈에서 삐져 나온 붉은 속살이 같이 움찔거렸다. 내가 계속해서 이모의 비부만
쳐다보고 있자 음부는 점점 더 촉촉해지기 시작했다.

-아... 그렇게 보지마... 부끄러워...

부끄럽다는 말과는 달리 이모는 다리를 오므린다거나 하는 행동은 전혀 하지 않았다. 가만히 내가 다리를
벌려 놓은대로 누워서 나에게 기막힌 볼거리를 제공해 줄 뿐이었다.

-이모의 여기... 참을 수 없을만큼 음란해요...
-아.... 그런 말....하지마...
-이모도 내가 보고 있으면 흥분되죠? 이렇게 젖어 오는데...

그렇게 말하며 나는 손가락으로 이모의 속살을 문질렀다. 내 손가락의 감촉에 이모는 허리를 약간 비틀었고
갈라진 틈이 벌어지며 애액이 찔끔 흘러나왔다. 그 음란한 모습에 나는 더 이상 참기 힘들어지는 것을 느꼈다.

-으응... 나,나도 흥분되... 아... 어서 더 해줘...
-후후... 알았어요.. 나도 더 이상은 참기 힘들어요...

나의 물건도 이모의 음란한 자태를 감상하는 동안 커질대로 커져있었고, 이모의 음부도 나의 시선에
충분히 젖어 있었기 때문에 나는 바로 나의 물건을 이모의 몸 속으로 진입시켰다.

-하아아... 좋아... 몸 속이 가득찬 듯한 느낌이야...

이모의 만족한 듯한 신음을 들으며 나는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이모는 나의 목을 끌어안고는
서서히 밀려오기 시작하는 쾌감을 즐길 준비를 했다.

-으음... 아... 더.. 더 빨리...세게 해줘...
-후후..아직이에요..

나는 속도를 더 빨리했지만 격렬한 정도까지는 하지 않았다. 내 자지에 감겨오는 이모의 속살의 감촉을
느끼면서 한 손으로 이모의 가슴과 젖꼭지를 애무했다. 이모는 나를 재촉하듯 나를 끌어 안으며 나의
자지를 굉장하게 조여왔다.

-으윽.. 이모.. 괴,굉장히 조이는데요...으..
-하악... 얼마든지 조여줄께 더 강하게 해줘....
-아..크윽... 그, 그럼... 갑니다..!!

나는 이모의 보지가 조여오는 압박감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앞뒤로 크게 허리를 움직이며 강렬한 운동을
시작했다. 이모도 나의 허리 움직임에 맞추어 엉덩이를 움직여서 더욱 큰 쾌감을 얻으려고 했다.

-아흑...아..좋아.. 그렇게.. 강하게... 아학..
-하아..하아.. 이,이모.. 조이는 느낌이.. 하아.. 아주 좋아요..
-아..아앙.. 그, 그래... 조여주는 이,이모에게 확실히 넣어줘...

이모와 나는 낮의 아쉬움을 달래듯 금새 행위에 열중하여 신음을 토해냈다. 짧은 시간에 보다 강렬한
쾌감을 얻기 위해서 서로를 탐하던 이모와 나의 격렬한 움직임에 이모와 나는 어느덧 절정이 가까움을
느꼈다.

-아... 나..아응..하악.. 가,갈 것 같아... 아앙..
-나.. 나도요.. 조금만 더 하면...으윽..
-하아.. 이,이렇게 빨리.. 아학.... 아.. 좋아... 아앙...
-허억.. 으.. 이모... 나.. 싸..쌀 것 같아요..
-아앙.. 아.. 나도 갈 것 같아...아흑.. 아.. 같이..같이 가..
-아, 알았어요.. 흐윽..

나는 보다 빨리 절정의 쾌감을 느끼기 위해 더욱 강하게 허리를 움직여 이모의 몸 속에 나의 물건을
강하게 찔러넣었다.

-아흑... 오,온몸이 뚫리는 것 같아..아학...아아...나, 가, 간다...
-으윽... 이,이모. 나도....으으윽.!!
-아앙,아앗....아아아학!!

나와 이모는 거의 동시에 절정에 이르렀고, 나는 이모 위에 그대로 엎어진채 이모의 몸 속에 나의
정액을 하나 가득 토해냈다.

-하아..하아... 아...
-후우..후우.. 이모... 정말 좋았어요. 여태까지보다 더..
-하아.. 그래.. 고마워.. 나도.. 좋았어.. 이렇게 짧은 시간에... 절정에 이르다니..
-후후... 그거야 이모가 너무 음란한 모습을 보여서... 욕구를 참을 수가 없으니..
-아아.. 그런.. 그래도.. 부끄럽지만... 니가 좋다면...
-내가 좋다면?
-그... 또 그렇게 봐도 좋아..
-헤에.. 정말이요? 또 음란한 모습을 보여준다구요?
-....으응...
-하하! 좋아요 이모! 앞으로도 이렇게 격렬하게 사랑해줄께요..
-.....응...고마워..
-그럼... 그런 의미에서 다시 한 번?

이모의 몸 속의 내 물건은 다시금 커져가고 있었다.

-아.. 벌써 이렇게.. 역시.. 젊어서...좋구나..

이모도 자기 몸 속의 내 물건이 커져가는 걸 느꼈는지 얼굴을 붉혔지만 내 목을 다시 끌어 안으며
새로운 절정에 이를 준비를 시작했다. 그 때,

-딩동딩동딩동!!

갑자기 현관벨이 울렸다. 이 시간에 올 사람은 이모부 밖에 없기에 이모와 나는 깜짝 놀라
서로 떨어졌다. 이모의 몸 속에서 애액과 하얀 정액으로 범벅이 된 나의 자지가 뽑아져 나왔고
이모의 보지도 애액과 정액으로 지저분해져 있었다. 이모는 급한대로 휴지를 보지에 대고는
겉옷을 대충 걸치고 밖으로 나갔다. 나도 휴지로 내 물건을 대충 닦고는 커진 나의 물건을
미처 진정시키지도 못한 채 애써 손으로 누르며 내 방으로 내려갔다.

-쿵!

지하로 향하는 계단으로 급하게 접어들던 나는 누군가와 부딫혔다. 크게 부딫히지는 않았지만
갑자기 누군가와 맞닥뜨려서 깜짝 놀랐다. 올라오고 있던 사람은 형진이었다. 형진이는 나를
보더니 약간 당황한 표정으로 황급히 계단을 올라 2층으로 사라졌다. 나는 형진이의 표정에
의아함을 느끼다가 퍼뜩 떠오르는 것이 있었다. 그래서 번개같이 계단을 뛰어내려가
엄마방으로 향했다.


 

엄마방의 방문을 열어 제치고 난입한 순간 내 눈에 들어온 광경은 예상대로의 것이었다.
엄마는 완전히 발가 벗은 채로 다리를 벌리고는 숨을 고르고 있었다. 벌려진 다리 사이로
보이는 음부는 음모까지 완전히 젖어 있었다. 누가 봐도 절정에 이른 뒤의 광경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혀,형진이니?

엄마는 누군가 방문을 열고 들어오자 아까 나갔던 형진이라 생각한 모양이었다. 나는 엄마의
말을 들으며 무엇인가가 가슴 속에서 끓어 오르며 나의 이성이 점점 사라져 가는 것을 느꼈다.
그것은 예전에 형진이와 엄마의 관계를 훔쳐보며 느꼈던 것과 비슷하지만, 한층 더 강렬한
것이었다. 나는 방문을 잠그며 엄마에게 다가갔다.

-엄마..
-서,성수야..!!!

엄마는 들어 온 사람이 나인 것에 깜짝 놀라며 얼른 옆에 떨어져있는 옷을 주워 몸을 가리려고
했다. 나는 엄마가 옷을 주워들기 전에 얼른 옷들을 잡아채서 저 멀리 던져버렸다. 엄마는
가릴 옷이 없어지자 손으로 탐스러운 유방과 은밀한 부분을 가리며 몸을 돌려 치부를 드러내지
않으려고 했다. 엄마가 몸을 돌리자 엄마의 달덩이 같은 둔부가 방바닥에 짓눌려 일그러진 채로
내 눈 앞에 드러났다. 나는 상당히 자극적인 엄마의 모습을 바라보며 나의 욕망을 위한
추궁을 시작했다.

-엄마... 아까까지 뭐 하고 있었던 거죠?
-서,성수야.... 그, 그건...
-옷을 이렇게 다 벗고.. 뭐하고 있었던거에요?
-저기..그,그게...
-저도 이제 다 컸으니까.. 대충 뭘하고 있었는지는 알아요... 그러니까 솔직하게 말해요
-저,저기 말이야.. 서,성수야... 그러니까 이건...
-자위하고 있었죠?
-응?...으응....그,그래... 자위..하고 있었어..... 사실 엄마는 아빠가 죽은 뒤로...
벌써 4년이 넘게.... 그래서...
-후우... 이해해요..엄마.. 남자가 그리웠겠죠?
-그..그래.. 부끄럽지만... 남자가 그리웠어... 이 엄마가 음란해 보이지?
-...아니에요... 저도 이해할 수 있어요. 여자가 남자를 원하는 거야 자연스러운 거죠.
-으,..으응... 이해해준다니 고맙구나...
-그래서... 제가 이번에 효도를 한 번 하려구요.

난 그렇게 말함과 동시에 엄마에게 달려들었다. 엄마는 내 쪽을 등지고 있었기 때문에
내가 달려드는 것에 대응이 늦었다. 나는 손쉽게 등 뒤에서 끌어 안고는 곧 엄마의
탐스러운 유방 한쪽을 차지할 수 있었다.

-서,성수야... 뭐하는 거야! 이러지마!
-엄마.. 나도 이제 어엿한 남자라구요.. 남자를 그리워하는 엄마를 위해 효도할께요.
-뭐,뭐야! 어서 떨어져!

엄마는 나를 떨쳐내려는듯 몸부림을 쳤지만 나는 뒤에서 꼭 끌어안은채 계속해서
엄마의 이곳 저곳을 탐했다. 한 손은 엄마의 젖가슴을 점령한채 계속해서 주물렀고
다른 한 손을 미끄려뜨려 엄마의 허벅지를 쓰다듬다가 엄마가 손으로 가리고 있는
비부로 향했다. 엄마는 필사적으로 가리려고 했지만 나는 위쪽부터 엄마의 손과
축축히 젖어있는 계곡 사이로 파고들었다. 그러자 엄마의 손이 나의 손을 잡고
비부에 꽉 누르고 있는 듯한 형상이 되어버렸다.

-성수야! 이게 뭐하는 짓이야! 어서 떨어져!
-엄마... 남자를 원하잖아요... 그냥 가만히 계세요. 제가 즐겁게 해드릴테니까.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난 니 엄마야!

엄마가 계속 심하게 저항하자, 나는 왠지 모르게 점점 화가 나는 것을 느꼈다.
심해지는 저항과 함께 나의 가슴 한구석에서는 반드시 정복하고야 말겠다는
검은 욕망과 정복욕이 스멀스멀 피어올랐다. 강렬한 욕망이 나의 뇌리를
지배함과 동시에 어떤 의지의 힘에 의해 나는 뒤에서 끌어안고 있던 엄마를
강하게 밀쳐버렸다.

-아아악! 뭐야! 뭐하는 짓이야!

나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않고 엄마의 모습을 바라보았다. 뒤에서 밀쳐졌기
때문에 앞으로 엎어진채 둔부를 치켜들고 있는 엄마의 모습은 정말로 음란했다.
살짝 들어올려진 둔부 덕택에 엄마의 젖어있는 꽃잎과 뒤쪽의 국화까지 모두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엄마는 강하게 밀쳐져서 한동안 몸을 추스리지 못했고
나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엄마에게 다시 달려들었다.

-아앗! 안돼! 그러지마! 손 떼!

나는 이미 축축한 엄마의 꽃잎을 손가락으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엄마는 엉덩이를
흔들며 내 손길을 피하려고 했으나, 내가 한 팔로 엄마의 허리를 꽉 붙들어서 엄마가
엎드린 자세 그대로 움직이지 못하도록 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성수야..제발 이러지마.. 나는 니 엄마야!
-훗.... 그래... 아들인 나는 안돼고, 조카인 형진이는 된다는 건가?
-..뭐!? 그,그걸 니가 어떻게...!!?
-후후... 나는 이미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 엄마와 형진이와의 관계를... 엄마도
굉장히 즐겼던 것 같은데...
-아,아니야.. 그,그건.. 형진이가 강제로....
-훗...강제로 당하는데 그렇게 정성껏 입으로 빨 수 있나?
-아... 그건... 흐윽...

나의 예상치 못한 말에 놀란듯 엄마의 저항이 잠시 주춤한 사이 나의 손가락은 이미
엄마의 젖어있는 동굴 속을 탐험하고 있었다. 다른 한 손으로는 풍만한 엄마의 엉덩이의
감촉을 즐기다가, 엄마의 갈라진 틈 윗부분의 작은 돌기를 손으로 희롱하기 시작했다.

-하악... 그,그렇게... 하,하지마.. 안 돼...
-후후후... 엄마가 형진이를 유혹해서 그렇고 그런 관계를 가졌다는 것을 이모가 알면
곤란할텐데?
-무,무슨..!!
-한창 공부해야 하는 녀석을 유혹해서 자신의 욕망을 채우다니... 이런 걸 이모가 알게
되면 어떻게 될까?
-무슨 말을 하는 거야!
-훗.. 엄마는 이미 나에게서 벗어날 수 없다고 하는 것이지. 이제 내가 하자는대로 할 수
밖에....
-그,그런...
-크... 어차피 아빠가 남겨준 거라고는 빚하고 엄마 밖에 없으니.. 엄마는 내 것이지..
-마,말도 안되는...
-말이 되는지 안 되는지는 금방 알게 돼!

나는 이제 엄마에게 자연스럽게 하대를 하면서 엄마가 나의 여자라는 것을 점점 머리 속에
각인시켰다. 엄마가 나의 여자라는 생각이 머리 속에 자리잡아 감에 따라 나의 손길도
점차 대담해졌다.

-아흑...어,어서...흐윽... 손을 떼! 그만둬!
-그렇게 큰 소리를 내서 좋을게 없을텐데? 누구한테 들키기라도 하면?
-으윽.. 그런... 하응...

내 애무의 손길이 집요해짐에 따라 엄마의 입에서도 점차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이미 형진이에게 달구어졌던 육체는 쉽사리 다시 타올랐다. 거기에 여태까지 형진이와의
관계 덕분인지, 몸에서 어느 정도 쾌감이 느껴지자 엄마의 저항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엄마의 저항이 줄어들자, 나는 엄마의 갈라진 틈으로 얼굴을 가져갔다. 손가락과 함께
입으로 비어져 나온 속살을 괴롭히자 엄마의 입에서는 신음이 터져나왔다.

-아흑!...으음...

보다 강렬한 자극이 가해지자 엄마는 저항하는 것도 잊은 채 쾌감에 몸을 맡겼다.
그렇게 한동안 집요하게 애무를 하던 나는 우람하게 솟은 나의 물건을 꺼내서
엄마의 젖다 못해 허벅지를 타고 애액이 흘러내리는 동굴의 입구에 갖다대었다.
엄마는 귀두부분이 어느 정도 파고 들어가서야 내가 무엇을 하려는지 알아챈듯
허리를 흔들며 저항했다.

-아,안돼! 그것만은!!
-훗...자...간닷!!

나는 엄마의 말을 무시하고는 힘차게 허리를 밀며 삽입했다. 엄마는 나의 물건이
몸 속으로 짓쳐들어가자 몸을 경직시키고는 부르르 떨었다. 나는 엄마의 풍만한
둔부를 두 손으로 단단히 잡아 고정시키고는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안돼...읏..으응...
-흐읏...후욱...후욱...

엄마의 안은 마치 살아있는듯이 나의 자지를 감아왔다. 단순히 조이는 느낌이
아닌 말 그대로 동굴 안쪽 벽으로 자지를 감아쥐는 듯한 느낌이었다. 같은 여자이고
또 자매이지만 이모와는 상당히 다른 느낌이었다.

-읏...엄마의 이 곳.. 굉장히 조이는데...
-흑...아읏...흑흑...

엄마는 가끔씩 신음을 흘리면서 흐느끼고 있었다. 이래서는 안된다는 생각과는
반대로 몸에서 느껴지는 쾌감을 원하는 자신의 감정에 혼란을 느끼는 것 같았다.

-흑흑...아아..여,여보...미안해요..
-후...미안할 것 없어... 엄마는 아빠가 남겨준 내 여자이니.. 아빠도 이해할걸?
-흐흑... 그런... 성수야..너 어떻게..아읏!!

난 엄마가 다른 생각을 하지 못하도록 허리의 운동을 더욱 격렬히 했다. 엄마는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어느새 저항이 약해지고 서서히 신음이 커져 가기 시작했다.
난 엉덩이를 잡고 있던 손 하나를 앞으로 이동시켜 엄마의 풍만한 젖무덤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손자국이 남을 정도로 강하게 주무르다가 유두를 꼬집으며 괴롭히자
엄마는 눈물을 흘리면서도 교성을 질렀다.

-아..아흑.. 그,그렇게... 으읏...아악..

그렇게 애무를 하며 허리운동을 반복하자... 사정의 순간이 찾아왔다. 엄마의
착 감겨오는 보지덕분에 이모와 할 때 보다 훨씬 견디기가 힘들었고, 그 시기가
빨랐다. 난 내 자지를 빼내고는 머리채를 잡아 엄마의 입에 들이댔다.

-음...으음...

엄마는 입을 꼭 닫은 채 저항했다. 나는 갑자기 화가 치밀어 엄마의 따귀를
후려쳤다.

-철썩, 철썩!!

뺨을 때리며 머리채를 놓자 엄마는 내가 때리는 힘을 이기지 못하고 옆으로
쓰러졌다. 나는 가학적인 쾌감에 도취되어 엄마의 머리채를 잡아 들어올리고는
코를 손가락으로 꽉 쥐어서 막았다. 한동안 숨을 참던 엄마는 결국 입을 벌렸고
그 때를 놓치지않고 나의 육봉을 엄마의 입 안으로 쑤셔 넣었다.

-우웁...우우욱....

눈물을 흘리며 나의 자지를 입에 물고 있는 엄마의 모습은 나의 저 편에서 잠자고
있던 어두운 욕망을 더더욱 부채질했다. 나는 엄마에게 자지를 물린 채로 허리를
움직여 강제로 펠라치오를 시켰다. 엄마는 아직 뺨의 아픔을 기억하는지 이빨을
세우지 않고 큰 저항없이 있었다. 나는 엄마의 머리를 양 손으로 잡고는 허리를
강하게 밀어부쳐 내 육봉을 엄마의 목구멍 깊은 곳까지 침투시켰다.

-그렇게 가만히 있지만 말고 혀를 쓰란 말이야!
-웁..우우웁..우욱...우웃...

내가 윽박지르자 엄마는 내 자지를 목구멍까지 삽입한채로 혀를 써서 애무하기
시작했다. 이미 엄마의 동굴 속에서 충분히 달아올라 있던 나는 엄마가 혀를 써서
애무하기 시작하자 금방 절정에 다달아 하얀 액체를 분출했다.

-웁..우웁..우욱...
-뱉지 말고 모두 삼켜!

내가 소리지르자 엄마는 강렬하게 분출되어 입 안에 고인 정액을 꿀꺽꿀꺽
소리를 내며 모두 삼켰다. 엄마의 목이 움직이는 모습을 내려다 보면서 만족을
느낀 나는 모든 걸 분출하고 사그라든 나의 물건을 엄마의 입에서 빼냈다.
하지만 오늘 2번이나 이모와의 관계를 방해 받아 확실한 만족을 얻지 못한
나는 엄마의 손에 나의 육봉을 쥐어주었다.

-뭘해야 될지는 알겠지?
-흑흑...성수야... 이제 그만해...

엄마는 울면서 애원했다. 하지만 오히려 그 모습이 나의 욕망을 부추기고 있었으니..
나는 다시 엄마에게 손으로 내 자지를 애무하도록 시켰다. 엄마는 나의 지시에
할 수 없이 손을 움직였고, 나의 물건은 다시 무럭무럭 자라나기 시작했다.
어느 정도 충분히 커지자, 이번에는 아무런 애무도 하지 않고 엄마를 엎드리게 한채로
뒤에서 다시 삽입했다. 한동안 격렬하게 움직이며, 이번에는 엄마를 절정에 이르게
하려고 했지만, 엄마의 살아있는 듯한 보지에서 느껴지는 강렬한 쾌감에 또 버틸 수가
없었다. 다시금 입으로 나의 물건을 애무하게 하여 정액을 쏟아내고는, 재차 도전에
들어갔다. 세번째에는 그래도 많이 익숙해졌는지 엄마의 살아있듯이 감겨오는 동굴의
감촉을 견뎌낼 수 있었다.

-읏..으윽..아앗...읍...우웃...웃

엄마는 이제 거의 절정에 다다른듯 신음소리가 잦아졌다. 신음소리가 잦아질수록
입을 가리고 소리를 죽여보려고 노력했지만 나의 격렬한 움직임에 다시금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고는 했다. 그렇게 한동안 밀고 당기기를 계속하자, 엄마가 갑자기 몸을
경직시키며 고개를 푹 숙였다.

-으으우우읍...으으읍...으윽..

입을 가리고 절정에 이르러 터져나오는 쾌감에 찬 교성이 새어나오는 것을 애써
막아보았지만, 부르르 떨리는 몸과 동굴에서 터져나오는 쾌락에 찬 애액은
엄마가 분명히 절정에 이르렀음을 나타내고 있었다.

-후후... 엄마도 드디어 느꼈군... 역시 몸은 정직해.
-우우웃...
-안된다 하면서도 결국 느끼잖아? 흐흐..이제부터 더욱 강렬한 쾌감을 느껴보자구

난 엄마를 돌려 눕힌 후 다리를 벌리고 한 쪽 다리를 어깨에 걸쳤다. 그리고는 아직
사그러들지 않은 나의 우람한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조준하고는 힘차게 밀어 넣었다.

-우우웃!!

엄마가 계속해서 입을 가리고 있었기 때문에 억눌린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이미
한 번의 절정을 느끼자 더 이상 쾌감을 참아내기 힘든 듯 눈을 꼭 감고 입을 가린
엄마에게서는 아까보다 더욱 잦은 신음이 새어나왔다.

-으읏..우웃..우웁...으윽...

나는 그대로 엄마의 육체를 희롱하며 계속해서 삽입과 사정을 반복했다. 이모와
달리 엄마의 동굴 안의 감촉은 내가 오랫동안 버티기 힘들게 했지만,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엄마가 쾌감을 더 이상 제대로 참아내지 못하자 더욱 엄마의 몸을
탐하기가 쉬웠다. 무엇보다 엄마의 끝내주는 보지맛 때문에 나는 그 뒤로
세 번이나 더 정액을 쏟아내 엄마의 가슴과 얼굴에 뿌려주었다. 엄마도 더 이상은
쾌감을 참아 내지 못하고 나의 집요한 애무와 거친 허리 운동에 무너져 네 번이나
절정에 올랐고, 결국 실신하듯 잠이 들어버렸다. 나는 그런 엄마를 보고는 내 육봉을
엄마의 동굴 속에 삽입한 채로 옆에 누워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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