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부활절 섹스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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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6,592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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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방에 올려야 하는 거지만, 워낙에 하드코어에 그룹섹스라 야설방에 올립니다.)
서양에서 부활절은 큰 휴일이다. 지난주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 휴일인데, 여기에 앞뒤로 몇일을 붙여서 긴 휴가를 다녀오는 사람들도 많은 정도이다. 우리 부부는 부활절 연휴에 여행을 갈까 했는데 숙소를 잡지 못해서 연휴동안 집에서 푹 쉬기로 했다. 그런데, 부활절 금요일(Easter Friday)에 팀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자기 집에 놀러 오라는거다. 경험담 게시판에 보면 "젖싸" 얘기편에 나오는 그 부부이다. 팀과 니콜이 금요일부터 시작되는 연휴에 파티를 열 것이니 놀러오라는 거다. 우리 부부야 심심하던 차에 무조건 콜이지.
팀의 집은 우리 집에서 30분거리. 도심에서 완전히 벗어난 농장지대에 있다. 팀의 집은 우리식으로 하면 10,000평정도 된다. 학교 운동장 3개 정도의 땅. 거기에 조금은 오래 됐지만, 깔끔한 스타일의 집에서 살고 있다. 햇빛이 잘 비치는 뒷마당엔 태양열로 물을 접혀서 미지근한 온도의 수영장과 스파, 사우나가 있다. 놀기엔 아주 최적의 시설. 그 집에 도착하니 역시 저번에 만난 마크가 있고, 또 한 명의 남자가 보였다. 마크의 친구인 대니엘이라고 자기를 소개했다. 모두들 홀라당 벗고 서로 인사를 하니 조금 쑥스럽지만, 이내 친해졌다. 간단한 식사와 함께 술을 마시며 수영도 하고, 사우나도 즐기고 스파도 즐기고.
니콜과 사우나에서 얘기를 나누다 밖으로 나와보니 수영장 가에서 이미 파티가 시작되었다. 와이프는 3개의 훌륭한 자지를 입으로 빨아주고 있었다. 와이프는 한 손에 잡기도 버거워 보이는 20센티급의 대물들을 빨고 있고 남자들은 와이프의 보지를 만지고 젖통을 만져주며 분위기를 후근 달아 오르게 하고 있었다. 나도 니콜에게 자지를 내밀었다. 녀석들에 비하면 작은 자지이지만, 그래도 빳빳하게 발기한 자지를 니콜이 빨아주기 시작했다. 역시 서양 여자들의 자지 빨기 스킬은 대단하다.
팀이 안에서 간이용 매트리스를 가져와 깔았다. 그리고, 말했다.
"오늘은 여자들이 괜찮다고 하면 bare foot(노콘돔)에 creampie(질싸)로 즐겨보자구. 그리고 여자들의 개 자세로 매트위에 엎드려 있으면 남자들이 뿅가게 해주기."
여자들은 좋다고 했다. 그리고 나란히 매트에 개같은 자세로 엎드렸다. 그 뒤로 남자들이 하나씩 붙어서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햇고, 나머지 두 남자는 여자들 입에 자지를 물려 주었다. 나는 니콜의 보지를 빨아주었다. 니콜의 보지는 보지안의 날개가 밖으로 나와 있는 모양이다. 나는 양날개를 혀로 빨며 입술로 잘근잘근 씹어 주었다. 두 여자가 모두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보지에서는 씹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열심히 자지를 빨고 있었다.
내가 먼저 니콜의 보지에 자지를 넣었다. 그리고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옆에 있는 대니얼도 와이프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 박시 시작했다. 와이프의 입에서는 조금 시끄러운 신음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나도 니콜의 보지를 강하게 박기 시작했다. 니콜의 보지는 서양여자답게 와이프 보지보다 크고 넓다. 하지만, 아주 따뜻하고 속살이 달콤하다. 아주 박는 맛 최고이다. 팀의 신호에 따라 시계방향으로 남자들이 역할을 바꾸었다. 내가 와이프의 보지에 박았다. 대니얼은 와이프 입에 자지를 물려 주었고. 와이프의 입에 있던 팀의 자지는 니콜의 입으로 가고, 니콜의 입에 있던 마크의 자지는 니콜의 보지로 들어가고. 와이프 보지는 이미 대물인 대니얼의 자지가 박아서인지 평소보다 벌어져 있고 헐렁하다. 그래도 열심히 박아주었다. 5분쯤 박다가 또 턴을 바꾸고. 이렇게 몇번 턴을 바꾸며 박아대고 빨다 보니 여자들 보지가 점점 홍수가 되어 가고, 보지가 더욱 미끈거렸다.
따뜻한 햇빛이 내리쬐는 수영장 가에서는 자지빠는 소리와 보지에 박는 소리, 살이 부딪히는 소리와 여자들의 신음소리로 가득찼다. 이제 모두들 충분히 즐긴 상태. 모두들 보지안에 싸기로 했다. 팀이 와이프 보지안에 쌌다. 팀의 자지가 빠져나온 와이프 보지에는 팀이 방금 싼 허연 좆물이 흘러나왔다. 대니얼 역시 니콜의 보지에 쌌다. 나는 대니얼의 좆물이 흘러나오는 니콜의 보지에 박았다. 니콜의 보지는 니콜의 씹물과 정액으로 뒤범벅되어 질척거렸다. 나 역시 니콜의 보지에 발사했다. 마크 역시 와이프 보지에 좆물을 한가득 발사해 주었다. 개같이 엎드린 두 여자의 보지에서는 허연 물이 줄줄 흘러나왔다. 그 상태에서 두 여자는 남자들의 자지를 깨끗이 빨아주었다. 그리고 둘이서 69자세로 보지를 핥아주고 빨아 주었다. 두 여자가 모두 뒷처리를 해준거다.
한차례 폭풍이 지나고 모두들 수영과 스파를 즐겼다. 다시 수영장 가에서 와이프가 대니얼의 좆위에 올라탔다. 긜고, 팀이 자지에 콘돔을 씌우고 와이프 항문에 루브(젤)를 듬뿍 발랐다. 니콜과 마크와 나는 스파에서 이 광경을 구경했다. 자기 자지에도 루브를 듬뿍 바른 팀이 와이프의 항문에 자지를 집어 넣었다. 그리고 두 남자가 아주 박자를 잘 맞추어가며 박아대기 시작했다. 보고 있던 우리들도 흥분이 되었다. 니콜이 내 자지와 마크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두 개의 자지가 같이 있으니 크기의 차이가 확 드러난다. 마크의 자지는 두께는 위에서 보기에 내 2배였고, 길이도 거의 두배가 되어 보인다. 내 위로 니콜이 올라 탔다. 그리고 내 자지를 자기 보지구멍에 맞추었다. 13.5센티의 짧은 자지로도 용감하게 니콜의 보지를 뚫었다. 그 위로 마크가 니콜의 항문에 박았다. 두 여자가 동시에 풀사이드에서 DP를 즐기고 있다. 풀사이드는 온통 박아대는 질척거리는 소리와 살이 부딪치는 소리, 여자들의 신음소리로 가득찼다.
그렇게 섹스파티는 밤새워 계속되었다. 밤새도록 박아대는 남자들도 대단하지만, 그 자지를 모두 받아들이는 여자들도 대단하다. 밤 2시가 넘어 모두 잠자리에 들었다. 자기전에 와이프 보지를 보니 보지가 벌겋게 부어올랐고, 구멍이 뻥 뚫려 있다. 하긴 대충 세어봐도 10번이 넘는 섹스를 해대었으니 보지가 정상일리 없지. 거기다 항문도 벌겋다. 앞으로 1주일은 보지랑 항문에 박기는 틀린거 같다.
하지만, 다음날 아침이 되자 남자들은 모두 모닝라이즈(아침발기)가 되어 자지가 빳빳해져 있었다. 그런 자지를 보자 여자들이 식전 대파람부터 빨아주기 시작했다. 새벽부터 또 한번의 그룹섹스가 시작되었다. 어제에도 대여섯번 사정한거 같은데, 아침부터 박아대니 자지가 뻑뻑하다. 그래도 열심히 박아댔다. 그리고 네 남자가 두 여자에게 골고루 아침 단백질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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