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팀(TIM)에게서 연락이 왔다. 팀은 아래의 부활절 섹스파티에 등장하는 남자이다. 나이가 우리와 같은 48인데, 운동을 열심히 해서인지 48세의 서양남자 같질 않다. 도한 자지도 엄청나게 빳빳하게 발기하는 정력남이다. 자지 길이도 20센티미터가 넘고 두꺼운 와이프가 딱 좋아하는 사이즈.

팀이 온천에서 만나자고 한다. 마침 자기가 그 근처에 일이 있어서 갔는데, 오늘이 Naturist Day라며 만나잔다. 우리집에서 30분거리이니 그냥 콜이지. 참고로 팀은 부동산 관리업(투자용 부동산을 사서, 수리해서 차익을 남기고 팔거나, 렌트를 주며 투자 이익을 보는 것)을 하고 있어, 어떨땐 신사같이 일을 하고 어떨때는 노가다같은 일을 하는데, 오늘은 노가다일을 하루종일 해서 온천에 가고 싶다는 거다.

참고로 여기 온천은 한국온천과 좀 다르다. 유황냄새가 나는 그런 온천은 화산지대같은 곳으로 가야 있고, 그냥 뜨거운 물 나오는 수영장이다. 한국처럼 옷을 훌렁 벗고 남녀 따로 따로 들어가는 게 아니라 수영복을 입고 남녀가 다같이 들어간다. 그냥 작은 풀이 여러개 있는 수영장인데 물이 뜨겁다고 생각하면 딱 맞다.

그런데, Naturist Day에는 자연주의자들이 그 온천의 작은 부분(온천이 두개로 나뉘어져 있다. 일반적으로 쓰는 큰 온천 영역과 생일파티나 모임등을 할 수 있게 작은 풀장하나와 스파, 사우나가 있는 좀 작은 영역)을 한 달에 두번 정도 빌려서 거기서 홀딱 벗고 온천을 즐기는거다.

우리가 그 곳에 도착하여 온천에 들어가니 아무도 없고 우리 셋만 있다. 리셉션에 물어보니 이미 낮에 한팀이 지나가고 야간팀이 오기전까지는 보통 아무도 오지 않는다고 한다. 우리가 5시반쯤 갔으니 대낮반과 야간반 사람들이 비어있는 시간대가 된 모양이다. 셋이서 얘기도 하면서 스파와 사우나를 즐기며 수영도 하며 놀았다.

사우나에 셋이 앉아 잇다 보니 자지가 꼴려 왔다. 팀 역시도 자지가 꼴리는 모양이다. 와이프가 자지 두개를 만져주기 시작했다. 오른손으로 큰 자지, 왼손으로 작은 자지. 그리고 두개의 자지를 빨아 주기 시작했다. 하나씩 번갈아가며 자지를 빨아주는 모습은 아주 섹시해 보인다. 나는 와이프에게 자지를 빨리면서도 사우나실의 작은 창문으로 밖을 보며 혹시라도 누가 오지 않나 하고 보았다. 와이프 보지를 만져보니 이미 홍수가 났다. 팀이 와이프의 뒤로 가서 자지를 보지에 집어넣었다. 앞뒤로 박기 시작하자 와이프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왔다. 그래도, 장소가 장소인지라 마음껏 소리를 지르지 못했다. 나와 팀이 번갈아가며 몇번 박아주자 와이프가 안되겠다며 섹스를 마음껏 하고 싶다며 프라이빗 풀을 빌리자고 한다.

우리는 바로 나가서 프라이빗풀을 빌렸다. 프라이빗풀은 에전 한국의 가족탕을 생각하면 딱 맞다. 들어가면 모텔처럼 작은 방이 있고, 밖으로 나가면 발코니처럼 장소가 있는데 거기에 스파풀만한 욕조가 있고 뜨거운 온천물이 있는 구조이다. 프라이빗풀에 들어가자마자 옷을 다시 벗고 본격적으로 3섬을 하기 시작했다. 침이 와이프를 눞히고 자지를 삽입햇다. 그리고, 왕복운동 시작. 그리고 입으로는 내 자지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팀의 거대한 자지가 와이프의 보지속으로 거침없이 들락거리자 와이프 입에서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10분쯤 박아대다가 이번에는 역할을 바꾸어서 내가 와이프 보지에 자지를 넣고, 방금 와이프 보지에서 나온 팀의 자지를 와이프가 빨고. 팀의 자지는 와이프의 보짓물이 잔뜩 묻어 있는데, 와이프는 그걸 아주 맛나게 빨아주었다. 와이프의 보지는 방금 팀의 큰 자지가 나와서인지 약간 헐렁거렸고,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아주 홍수가 난 상태라 쑥쑥 잘 박혔다.

다시 와이프를 개처럼 엎드리게 하고 둘이서 교대로 박아대기 시작했다. 두 남자의 좆질에 와이프는 완전 홍콩에 가버렸다. 와이프의 보지를 박아대던 내가 먼저 사정감을 느꼈다. 와이프 보지에 좆물을 가득하게 싸주었다. 그리고 이번엔 팀의 차례. 팀은 보짓물과 내 좆물이 가득한 와이프 보지에 자지를 넣고 마구 박아대기 시작했다. 와이프 보지에서는 허연 거품이 흘러 나왔다. 팀은 젊은 여자를 데리고 사는 정력가라 그런지 엄청 오래 박아댔다. 드디어 와이프 보지에 시원하게 쌌다. 팀의 자지가 빠져 나온 와이프 보지는 구멍이 뻥 뚫려 있고, 그 사이로 하얀 좆물이 흘러나왔다.

우리는 가볍게 샤워를 하고 다시 스파풀로 들어갔다. 스파풀에 들어가자마자 와이프는 아직도 배가 고프다며 두 남자 자지를 만져 주며 빨아 주었다. 조금 전에는 룸에서 한판 했다면 이번엔 야외스파에서 다시 한판. 와이프를 스파풀 옆에 있는 선배드에 엎드리게 하고 둘이서 번갈아가며 박기 시작했다. 한참을 박다가 와이프가 팀을 선배드에 눞히고 위로 올라탔다. 그리고, 내가 와이프의 항문에 자지를 삽입했다. 자연스럽게 DP를 하게 되었다. 와이프의 항문벽 사이 너머에 팀의 자지 느낌이 느껴졌다. 두 개의 자지가 번걸아가며 와이프의 보지와 항문을 박아대니 와이프는 완전 미쳐가는 모양이다. 소리를 질러댄다. 그렇게 두번째 판을 끝내고 잠시 쉬는데, 와이프가 두 남자를 상대했더니 너무 피곤하다며 마사지를 해달랜다.

다시 룸으로 들어와 와이프가 엎드리고 두 남자가 와이프에게 마사지를 해 주기 시작했다. 와이프는 두 남자의 자지 서비스와 마사지를 받으니 여왕같은 기분이 든다고 했다. 팀이 와이프의 엉덩이위에 걸터앉아 와이프의 어깨와 허리를 마사지 해주었다. 그러더니 자기 자지를 와이프의 엉덩이 사이에 밀어 넣으며 보지속에 집어넣었다. 보지에 넣은 상태에서 와이프에게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해주었다. 와이프는 아주 기분이 좋아졌고, 뿅 간 모양이다. 시원한 마사지도 받으면서 거대한 봉침도 맞고. 와이프가 엉덩이를 뒤로 쭉빼며 팀의 자지를 뿌리끝까지 받아들이며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런 모습은 정말 포르노배우같다. 팀은 그렇게 와이프 보지에 세번째 사정을 마쳤다.

온천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차안에서 와이프는 보지에서 계속 두 남자의 좆물이 흘러나온다며, 보지가 끈적거리고 뜨겅ㅂ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