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민재의 엄마이야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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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54,934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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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에 2부까지 올렸던 글인데 여기에서 마무리까지 하겠습니다

재목바꾼겁니다

 

 

난 어려서 몸이 약해서 부모님들의 관심과 애정을 가득 받고 성장 했어! 특히 엄마와의 사이는 매우 각별 했지! 지금은 운동을 열심히 해서 친구들 보다 더 건강해! 엄마의 사랑과 정성의 덕분이라고 생각해!

 

울 누나는 나보다 두 살 많은데 박한별씨랑 목소리가 똑같아... 가끔 TV보다가 소름이 끼칠때가 있어! 그래서 인지 가끔 얼굴도 닮은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그런데 얼굴만 이쁘면 뭐해! 한마디로 성격이 더러운데! 아니 더럽다기보다는 아주 독해! 지가 하고 싶은 거 안해주며는 승질부리고 밥도 안 먹어! 몇칠씩이나... 굶어! 어느 정도 인지 짐작이 가지! 천사 같은 울 엄마 뱃속에서 어떻게 저런 괴물 같은 년이 생겨났는지 이해가 안가! 지금 생각해 보며는 어려서부터 부모님들의 애정을 나한테 빼앗기고, 사춘기 시절 부모님들의 이혼 문제로 부부싸움 이 자주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가봐! 나야 몸이 약해서 그런 걸 어떻게 하겠어! 그런데 승질은 드러운 년이 공부는 너무 잘해! 나의 딜래마야... 나랑 너무 비교 대자나...

 

울 아빠는 유통사업을 하시는데 돈은 잘 버셔, 엄마도 나 5학년 때까지 아빠 회사일 도와주시고 그러셨는데... 나 5학년 때 아빠가 바람피시다 걸려서 엄마랑 이혼을 하니 마니 하시다가... 그냥 사셔... 엄마는 그때부터 아빠회사 안 나가시고 살림만 하셔... 엄마말로는 아빠 회사는 엄마가 다 해놓은 거라고 가끔 말씀 하시는데... 하였든 난 이혼을 안 하신 게 지금도 다행이라고 생각해! 아빠는 사업상 접대와 테니스 동호회 모임으로 늦게 오시고 주말에는 골프, 낚시 등으로 주로 1박2일 여행을 다니셔!

 

울 엄마는 약간 통통한 그냥 아줌마야 하지만 피부가 참으로 고우시고 얼굴도 고우셔... 그냥 동네에서 이쁜 아줌마 정도야... 나 중3때 6월쯤으로 기억나는데... 집으로 오는데 멀리서 어떤 아줌마가 흰티에 분홍색 짧은 반바지 차림으로 런닝을 하면서 오는 거야... ‘우리 동네에 이쁜 아줌마가 새로 이사를 오셨나?’ 하고 유심이 쳐다보니 “헐~” 울 엄마야... 나도 처음 보는 반바지 거든... 아빠랑 그런 일이 생기시고 부터 엄마는 운동을 열심히 하셨거든... 에어로빅, 조깅, 등산 등... 그런데 저렇게 야시하게 입고 운동을 하시는지는 몰랐지... 집에서는 주로 편안한 원피스 차림 이였거든! 가끔 청소하실 때나 집안일 하실 때 7부 회색 쫄바지나 얇은 흰색 쫄반바지도 입으시긴 하셨는데, 얇은 흰색 쫄반바지는 엄마도 민망 하셨는지 거히 안 입으셨거든! 그런데 동네 사람들 보라는 듯이 흰 허벅지를 드러내고 동네를 활보하시는 엄마가 의외라고 생각이 들더라고... 이쁜다는 생각보다는 창피하다는 느낌이였어! 그날은 왜 그랬는지 엄마에게 짜증이 많이 나더라고...

 

나는 중1때까지 엄마, 누나 나 셋이서 같이 목욕을 했어

울 누나 보지에 털이 6학년 때 났는데 그때 내가 신기해서 자꾸 보닌깐 다음날부터는 누나도 엄마처럼 팬티입고 목욕하더라고...

그래도 누나 가슴은 나 중1때까지 마음껏 보았거든

울 누나 중3때까지 젖꼭지 커가는 거 지켜본 산증인이지!

내가 6학년 때 자지에 털이 슬슬 나기 시작할 무렵 같이 목욕하는 것이 창피해서 꺼리고 피하닌깐. 엄마가 눈치를 채셨는지? 내 등을 두드려주시면서

 

“괜찮아 뭐가 창피해? 누나 땜에 창피해? 누난데 뭐 어때!”

 

씨발! 지들은 팬티입고 나만 홀닥 벗고... 그래서 누나 년이 내 좆 다보고...

하긴 내친구 엄마는 목욕하고 홀랑벗고 나와서 드라이기로 보지털을 말린데 그래서 친구놈도 홀랑벗고 나와서 드라이기로 자지털을 말리닌깐 지 엄마가 막웃더래 그놈 엄마년 이야기도 시간되면 해볼께

 

중 1때 가을쯤인가? 엄마가 고추는 깨끗해야한다고 하면서 닦아주시는데 좆이 서는 거야

아 씨발! 누나도 있는데... 누나가 놀란 눈으로 바라보고 그날은 좃 같은 날이 였지...

그날이후 이제는 같이 목욕 안한다고 싫다고 아무리 그래도 엄마가 팬티만 입고 욕실에 먼저 들어가셔서 자꾸 부르시는데 별수가 있어야지, 그래서 한번은 나도 팬티입고 들어갔더니 엄마가 내 팬티를 보시고는 웃으시더니 양손으로 팬티를 스윽 내리시면서

 

“녀석도... 누나도 없는데 팬티는 뭐 하러...”

 

그날도 몸을 다 닦아 주시고 나서 마지막 코스로 내 좆을 또 닦아주시는데 또 서는 거야! 난 완전 민망했지! 그런데 엄마가 빙그래 미소를 지으시더니 내 엉덩이를 톡톡 두드려 주시면서

 

“괜찮아! 민재가 건강하다는 증거야! 잘했어! 잘했어 아들~~”

 

엄마가 잘했다고 하시니 조금은 위안은 되더라고... 좆이 서서 뻘즘하게 서서 있으니깐 엄마가 놀리듯이

 

“모해 안 나가고? 어서 나가! 엄마도 씻어야지!”

 

난 난처한 듯 꼴려있는 내 좆을 양손으로 가리고 머뭇거리자 엄마가 웃으시면서

 

“그냥 나가! 누나도 없는데... 녀석 뭐가 부끄럽다고!”

 

내가 어색한 걸음으로 욕실을 나가는데 엄마가 뒤에서

 

“나쁜 짓 하지 말고!”

 

난 무슨 말씀인지 몰라서 뒤를 돌아보니, 엄마가 나를 보고 눈을 흘기시더니 다시 웃으시면서

 

“울 아들은 착하닌깐!”

 

알수 없는 말씀을 하시더니 몸을 일으켜 뒤로 돌아서더니 구부리며 팬티를 내리시는데... 난 엄마 엉덩이가 그렇게 희고 커다란지 처음으로 알았어! 머리가 띵~ 할 정도로 충격이였어. 난 보면 안 될 것 같아서 서둘러 욕실을 나왔어! 엄마의 큰 궁뎅이를 보고 흥분되거나 하기보다는 그냥 엄마 궁뎅이가 너무 커서 잠시 충격을 받은 거지!

 

그 이후에도 몇 번 더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 어느 날 누나 년이 자꾸 우리 둘이 변태 같다고 지랄을 해서 엄마도 눈치가 보이셨는지 누나 없을 때 몇 번 더 해주시다가 이제 혼자 하라고 하셨거든

 

아무리 그래도 울 엄마는 아들 좆을 너무 자주 만지시는 것 같더라고...

어릴 때도 그랬지만 중학교 가서도 가끔 둘이서 거실에서 TV볼 때 나를 스윽 보시다가 장난스럼게 손을 내 바지 속에 쏘옥~ 넣으면서

 

“우리 민재 고추는 잘 크고 있나...”

 

한번 쓰담고 빼시곤 하셨는데, 얼굴 표정이 [내거 내가 만지는데... 모~] 하는 표정이더라고, 그렇다고 내가 엄마보지를 만지는 것도 아닌데 엄마는 왜 자꾸 내 좆을 만지졌는지... 원

 

지금이야 아는 거지만 아빠랑 엄마랑 그런 일이 생기고 부터는 관계도 없었다고 하시더라고... ‘불쌍한 울 엄마!!’

 

엄마들은 대부분 자기 자식의 좆을 궁금해 한다고 해. 어쩌면 모성애??? 아니면 이성의 감정... 자신의 아들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궁금해 하는 엄마의 마음도 있겠지만... 엄마들의 또 다른 속마음도 있지......

중년이 되어가는 엄마들은 사실 외로움을 많이 탄다고 해... 그 외로움이 엉뚱한 상상을 하게 되고... 그러다가 남편이 아닌 다른 사람의 좆도 만져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면서 색다른 경험을 희망하기도 한다고 하네. 그렇다고 아무 좆이나 만져 볼 수는 없자나...

집에서 언제든지 만져볼 수 있는 좆??

성장한 아들의 좆을 몰래 만지면서.... ‘안되는데’ 하면서 죄의식 깊은 곳에서 밀려오는 짜릿한 흥분... 색다른 경험에서만 느낄 수 있는 흥분과 쾌감을 맛본다고 해....

지루한 일상에서의 탈출을 꿈꾸는 거지... 그렇다고 아들이랑 해보고 싶다 그런 건 아니고. 그냥 이탈 행위야...

감성적인 분위기에 취해서 알 수 없는 욕망과 욕구가 생기게 되면서. 바람도 펴보고 싶어진다고 하네... 그럴 용기도 없는 엄마들은 몰래 아들 좆을 잡는다고 하더라고... 또 다른 이탈행위이자 욕구 충족이지...

 

지금 생각해 보며는 울 엄마도 쓸쓸하고 외로운 마음에 아들 좆을 슬슬 만져 보면서 새로운 이탈을 꿈꾸신 것이 아니었나 생각이 들어.

 

 

중2때 내 방에서 야동을 보면서 딸딸이 치다가 엄마한테 걸렸는데 민망한 것도 민망한 거지만 울 엄마가 너무 화를 내시는 거야. 그리고 저녁에 내방에 오셔서 지긋한 목소리로

 

“민재야 야동은 정신건강에 안 좋은 거야... 자위는 너 나이 때 다들 한다고는 하지만 그것도 자주하면 못서... 키도 안 크고... 특히 야동은 절대로 안돼! 알았지!”

 

엄마의 협박과 같은 단호한 말씀을 따르지 않을 수가 없었어! 아씨! 그 뒤로 누구나 즐기는 학창시절 유일한 낙인 야동을 집에서 못 보게 되다니... 그날이후 내 컴퓨터는 거실로 옮겨지고 철통같은 엄마의 감시망을 피할 도리가 없었지!

 

얼마 전 시집간 물리선생을 상상하면서 매일 자위에 빠져있던 고1 어느 토요일 날

학교를 다녀오니 엄마가 tv를 켜 놓으시고 쇼파 아래에서 한쪽다리를 구부리고 가랑이를 쩍벌리시고 주무시고 계시더라고... 얇은 흰색 쫄반바지를 입고 계셨는데 가랑이의 둔덕 라인이 선명하게 보이는데 순간 먼가 심쿵한거야 당연히 보지가 궁금해지더라고.

순간 나도 모르게 엄마가까이 가서 엄마얼굴을 살펴보다가 용기를 내서 볼록하게 튀어나온 엄마의 보지 둔덕를 자세히 살펴보니 무지하게 큰거야 야동하고 다른 느낌이더라고 어른보지라 그런가 야동하고는 전혀 다른 느낌이였어

도끼자국처럼 약간 갈라진 엄마의 보지에 코를 박고 냄새를 맡아보는데 왜 그렇게 심장이 크게 뛰던지... 보지에서 약간 시큼하면서 먼가 좋은 냄새가 나는 거야! 이상하게 무지하게 흥분이 되더라고,

 

너무 흥분되고 좋아서 만져보고 싶다는 충동이 생기는 거야! 그러나 감히 그럴 수는 없어서 그래도 엄마 모르게 보지에 뽀뽀정도는 괜찮겠지 싶어서 아주 살살 입술을 보지의 갈라진 부분에 대고 뽀뽀를 하면서 엄마 얼굴을 살펴보니 계속 주무시고 계시더라고 원래 보지냄새가 이렇게 좋은건가 싶더라고 야동하고는 차원이 다르더라고, 엄마보지라는 생각은 안 들고 그냥 보지가 너무 좋더라고! 보지냄새가 너무 좋아서 계속 엄마 얼굴을 살피면서 뽀뽀를 했어! 10분 정도 했나? ‘기분 탓 일까?’ 왠지 엄마 보지가 후끈거리는 것 같더라고... 심장은 더욱 뛰고 좆도 커지고 미칠 거 같더라고... 그런데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고개를 들어보니 엄마가 황당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고 계시는 거야! 좃 같은 경우가 된 거지! 아들이 자기 보지에 코를 박고 뽀뽀를 하고 있었으니 얼마나 황당했겠어! 나는 죄송하다는 말도 못하고 그냥 내 방으로 줄행랑을 쳤지! 내 방으로 도망 와서 가슴을 조이고 있는데 잠시 후 엄마의 노크 소리...

죽고 싶다는 심정이 이런 심정일거야?

나는 잽싸게 침대에 업어져서 이불을 머리만 뒤집어쓰고 있는데 엄마가 침대에 앉으시면서 이불을 잡아당기시면서 말씀을 하시는데 의외로 엄마의 목소리가 나긋나긋 하신거야

 

“민재야! 엄마가 야동 못 보게 해서 많이 힘드니?”

 

나는 엄마의 의외의 말씀에 항변이라도 하듯이 큰소리로

 

“친구들도 다 야동 본다고... 자위도 맨날 하는 애도 있는데~ 엄마는...”

 

엄마는 내말을 조용히 듣고 계시다가 상냥한 목소리로

 

“야동은 정신건강에 안 좋아~ 정 그러면 한 달에 한번정도는...”

 

나는 고개를 들어 엄마를 바라보니 엄마가 미소를 지으시면서 고개를 끄덕이시며

 

“너 하고 싶은대로 해”

 

나는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표정으로

 

“한 달에 한번!”

 

엄마는 의외라는 표정으로

 

“왜! 왜! 한번이면 되지~ 적당히 해야지! 아들 키 안커~”

 

나는 답답하다는 듯

 

“우리 선생님이 그러는데 그런 거 다 낭설 이래~ 밤에는 공부해야 하닌깐 낮에 하래~”

 

엄마는 당혹스럽다는 듯

 

“낮에 하라고~ 선생님이...”

 

내가 확실하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이자 엄마는 난처하다는 표정으로 입을 삐죽거리시면서

 

“선생님이 왜 그런 말씀을...”

 

엄마가 약간 기가 꺽인 듯이 보여서 난 작심을 한 듯

 

“엄마 우리 목욕 하자”

 

엄마는 약간 놀라셨는지

 

“목... 목욕...”

 

사실 엄마랑 목욕을 같이 안한지가 3년은 되었거든!

그냥 이 위기를 모면하려고 무심코 한 말인데 꿀밤이라도 한 대 때릴 줄 알았는데 엄마가 의외로 고민하시는 눈치 였어! 나는 순간 ‘이 분위기 뭐지?’ 뭔가 기대가 되는 거야! 엄마의 탐스러운 몸도 만끽하고, 성장한 내 좆도 보여 드리고 싶어지더라고, 고민을 하시던 엄마가 웃으시더니 눈을 흘기시면서

 

“목욕은 무슨 목욕! 응큼하네 아들! 늙은 엄마 몸이 궁금해서 그러는 거지! 너!”

 

엄마의 표정이 싫지만은 않은 것 같이 보였어, 난 능청스럽게

 

“오늘은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날이야”

 

엄마는 눈을 크게 뜨시고 귀가 막힌다는 표정으로

 

“그건 그건...”

 

엄마가 말꼬리를 흐리실 때 내가 잽싸게

 

“그날이 오늘이야 엄마~”

 

엄마는 얄밉다는 표정으로 나를 흘겨보시다가 고개를 돌려 시계를 보시면서

 

“누나 오기 전에 서둘러! 어서!”

 

엄마는 나를 재촉하시고 주방으로 가셔서, 난 욕실로 가서 욕조에 물을 받으면서 옷을 다 벗고 욕조에 들어가서 조금 전 느꼈던 엄마의 보지 냄새와 열기를 생각하면서 좆을 잔득 세우고 엄마를 불렀어!

 

“엄마 엄마!”

 

엄마가 욕실 문을 열면서 투명스러운 목소리로

 

“시끄러워~ 조용히 못해!”

 

엄마는 누가 알까봐 불안하셨는지 약간 곤란한 얼굴로 예전처럼 팬티만 입으시고 들어오셨는데 아줌마팬티 있자나 흰 면 팬티 울 엄마는 그거 주로 입으시는데 보지털도 살짝 비쳐지고 은근히 더 꼴리거든... 특히 물에 닿으면 거히 누드 수준이거든 울 엄마 보지털도 존나 많은 거 같더라고...

그런데 욕조안에 들어가 있는 나를 보고 잠시 멈짓 하시더니 욕조 앞으로 가까이 오셔서 내 발기된 좆을 잠시 바라보시는데 나는 미친척 하고 고개를 들어 엄마를 바라보고 미소를 지으닌깐, 엄마가 한숨처럼 숨을 내쉬시더니 뜻밖에 욕조 안으로 들어오시면서

 

“온도는 맞는 거니?”

 

둘이 서로 마주보고 앉아있는 자세가 되었지

엄마랑은 같이 욕조에 들어온 적이 없어서 너무 어색하더라고

엄마도 어색 하셨는지 피 웃으시면서...

 

“아들! 뽀뽀 좋아해? 뽀뽀!”

 

조금 전 내가 엄마 보지에 뽀뽀한 걸 놀리시는 것 같았어!

그래서 나도 장난스럽게

 

“뽀뽀 좋아하지! 뽀뽀는 맛있다”

 

엄마가 나의 의외의 말에 눈을 흘기시더니

 

“오~ 그래 맛있다고! 그럼 해봐”

 

엄마가 한번 해보라는 듯 가슴을 내밀며 나를 바라보시는데 진짜 어디에 해보라는 건지 알송달송 했지만 그래도 보지에 하라는 건 아닌 거 같아서 입술을 엄마에게 내밀자 엄마가 진짜 너무나 사랑스럽게 내얼굴을 잡고 뽀뽀를 해주시는데 감동 그 자체 였어.

난 장난처럼 혀를 엄마의 입속으로 밀어 넣고 엄마의 반응을 살폈어.

엄마가 당황하셨는지 몸을 움직이지 못하시고 가만히 계시는 거야

순간 시간이 멈춘듯이 정적이 흐르는데 갑자기 엄마가 내 혀를 당기시더라고

그리고 서서히 두 혀가 헝키기 시작 하닌깐 엄마가 더 적극적으로 하시는데 미치겠더라고 어른들은 뭐던지 잘하는것 같았어! 나는 엄마의 키스솜씨에 녹아버릴것 같았어! 엄마도 이런거 잘하는구나 싶더라고, 아마 다른 사람들이 우리 모습을 보았다면 미친년 놈으로 보였을 거야

뭔가에 굶주린 짐승둘이 붙어서 서로로 탐하는 것처럼...

엄마랑 격정적인 키스를 하다 보니 내가 너무 흥분했는지 그냥 물속에서 좆물이 품어져 나오는 거야

내가 몸을 떨자 엄마가 손으로 잽싸게 내 좆을 잡아주시더라고...

엄마가 잡고 있을 때도 내 좆은 계속 껄떡 거리면서 좆물을 존나 싸갈기는데 미칠거 같더라고...

오랫동안 안해서 그런지, 엄마가 잡아줘서 그런 건지는 몰라도 양도 졸라 많이 나오더라고...

어느 정도 마음이 진정되니깐 왠지 쪽팔리면서 후회 같은 미안함이 밀려와서 몸을 엄마에게 떨어지려고 하자 엄마가 왼손으로 나를 더욱 세게 안으시더라고, 마치 가만히 있으라는 뜻 같아서 그냥 가만히 있었어

잠시 후 엄마가 왼손으로 내 뒷머리를 쓰담아 주시는데 마치 잘했다고 칭찬해주시는 같아서 순간적으로 마음이 편해지더라고...

엄마가 상냥한 목소리로

 

“울 아들도 이제 남자네~”

 

나는 아무 말도 못하고 응석부리듯이 엄마에게 더 파고들었지

 

“잘했어! 잘했어! 잘 한 거야! 건강하다는 증거야”

 

엄마는 대견하다는 듯이 등을 토닥여 주시면서 살짝 떨리는 목소리로

 

“아들! 맛있었어?”

 

엄마란 이런 것인가? 그 순간 너무 사랑스럽고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그런데 씨발 욕조에 내 좆물이 가득하자나... 엄마가 왼손으로 내 등을 쓰담아 주시다가 내 좆물이 잔득 있는 물을 더럽게 내 등에 자꾸 뿌리는 거야!

아씨! 갑자기 행복했던 감정이 사라지면서 장난끼가 발동하더라고 나도 엄마가슴에 내 좆물이 잔득 있는 물을 뿌렸더니 엄마가 나를 흘겨보시더니 내 좆을 더 세게 꽉 잡으시면서

 

“이 녀석 보게! 죽을 거 같더니 이제 살만하냐?”

 

엄마가 활짝 웃으시는데 엄마의 웃는 얼굴이 너무나 이쁘고 사랑스럽게 보이는 거야. 나는 엄마가 이렇게 이쁘다는걸 그날 처음으로 깨달았어! 기분 참 묘하더라~

서로에게 물을 뿌리며 그러게 둘이서 한참을 웃었어.

웃겨서 웃었다기 보다는 그 분위기를 모면하려고 그렇게 웃었던거 같아

그런데 다시 좆에 힘이 들어가는 거야 순간 엄마가 귀신같이 알아채시고 나를 흘겨보시면서

 

“녀석봐라! 너 또...”

 

나는 능청스럽게

 

“엄마 한번만 더...”

 

엄마가 눈을 흘겨보시면서

 

“적당히 하셔! 또 하면 너 힘들어!”

 

말씀은 그렇게 하셨지만 내 좆을 다시 잡으시면서

 

“아들 너무 건강한거 아니니?”

 

엄마가 대견하다는 듯이 미소지으시면서

 

“약해빠진 우리민재를 엄마가 너무 잘키운거 같어”

 

나는 살려달라는 손짓을 하면서

 

“엄마 그것 좀 그만! 엄마 땜에 점점...”

 

엄마가 애교인지 혀 짧은 목소리로

 

“그랬어! 엄마 땜시! 아드님이 힘드셔?”

 

엄마는 빙그래 웃으시면서 핑잔을 주시듯이

 

“엄마 땜에 흥분된다는 놈이 어디 있니! 너 닌깐 그런 거지... 그치~”

 

내 좆은 다시 풀 발기 되어있고 엄마는 아직도 내 좆을 잡으시고 재미있다는 듯 나를 바라보시면서 약을 올리듯이

 

“누나 올 시간이네~~”

 

나는 재촉하듯이 큰소리로

 

“엄마! 엄마!”

 

엄마는 놀란듯 속삭이듯이

 

“조용히 못해! 동네사람들 다 듣겠어!”

 

나는 다시 속삭이듯이

 

“엄마! 엄마!”

 

엄마는 안된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가로저으시다가 내 얼굴을 잠깐 빤히보시던히 잡고있던 좆을 놓으시면서 속삭이듯이

 

“비밀이야 비밀!”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엄마가 나의 이마에 입을 맞추시고 욕조에서 일어서는데 물에 젖은 팬티 속에 보지털이 수북하게 비춰지는 것이 완전 꼴리더라고... 엄마의 팬티 속에는 내가 원하고 꿈꾸던 모든 것이 있을 것 같았어... 엄마도 내 시선을 느끼셨는지 눈을 흘기시면서 손으로 보지 부분을 가리시더니

 

“응큼해! 응큼해!”

 

엄마는 애교스러운 말투로

 

“궁금하면 오백원”

 

엄마는 기분이 좋으셨는지 큼직한 엉덩이를 일부러 더욱 흔들면서 나가시는데 얼마나 흥분되던지... 야동보다 더 꼴리더라... 나가시는 엄마의 엉덩이를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데 엄마가 갑자기 고개를 돌리시더니 나를 째려보시면서

 

“멀바 아들! 멀 보냐고... 아줌마 궁딩이 첨보냐?”

 

엄마는 나를 놀리듯이 웃으시면서 수건을 들고 나가셨어!

그런데 왜 엄마는 샤워도 안하고 그냥 나가셨는지 의문이야? 내 좆물이 온몸에 묻어있을 텐데 말이야

나는 딸딸이를 치려고 해도 더러운 내 좆물이 가득한 욕조에서는 못하게더라고...

그냥 샤워하고 내 방으로 와서 착한아들 모드로 변신해서 공부나 했지 좆물을 싸서 그런지 깨운한게 공부도 잘되더라고...

착한아들 되려고 새벽 4시까지 공부하고 잣다가 아침에 일어나는데 죽는 줄 알았어!

 

그날이후 엄마와 나의 관계는 평상시랑 똑같았어 구태여 다른 점이 있다면 나를 대하는 엄마의 말투가 많이 상냥해졌어 그러나 잔소리 하실때는 예전보다 더 야무지게 하시더라고

몇칠 후 엄마랑 둘만 있게 되어서 기회다 싶었어

엄마가 쇼파에 기대고 tv를 보고 계시 길래

엄마보고 ‘맛있는 거’ 하면서 은밀하게 사인을 보냈지

그런데 엄마가 날 째려보시더니

 

“왜! 왜! 또 무슨 짓을 하려고?”

 

나는 순간 당황해서 어이없다는 듯이 엄마를 바라보닌깐

엄마가 웃으시면서

 

“이런 건 혼자 하는 거란다~~”

 

나는 완전 배심감이 온몸을 감싸더라고

그리고 엄마랑 이제 목욕도 끝인가 싶기도 하면서... 절망감이 밀려오는데 그 순간 한 달에 한번! 그것이 생각이 나는 거야

나는 한줌의 희망을 안고 내 방으로 왔는데 엄마를 생각하니 더욱 더 배신감의 분노가 치밀어오는 거야

나는 내방으로 와서 혼자말로

 

“씨발! 자위도 하지 말라고 해서 참고 있었는데... 보지 같은 년”

 

엄마에게 욕을 해봐도 분노가 가라 안지가 안더라고...

 

그날 저녁 엄마에 대한 배신감에 분노가 더 커질수록 자꾸 엄마 보지 냄새가 더욱더 그리워지는 거야!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모두가 잠든 야밤에 살금살금 세탁실로 가서 빨래통을 살펴보는데 왜 그리 설레이고 심장이 뛰던지... 그런데 그렇게 갈망하고 기대하던 엄마 속옷이 없는 거야!

허탈하다는 심정이 그런 심정일거야!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세탁기를 열어보니 브라와 팬티가 있는 거야!

떨리는 마음으로 꺼내보니 한눈에 봐도 앙증맞게 생긴 누나년 팬티야!

순간 나도 모르게 욕이 나오는 거야!

 

‘보지 같은 년들...’

 

엄마와 누나가 동시에 미워죽겠더라고...

달라는 보지는 없고 씹할년 보지만 있으니 짜증이 나더라고...

그래도 누나년 보지냄새라도 맡아보려고 코를 대보니 엄마랑 다르게 냄새가 독 하더라고...

이쁜 척은 혼자 다하는 년이 보지는 왜 이런지... 어떤 놈이 데려갈지 쌤통이다 싶더라고...

누나년 팬티를 세탁기 통에 집어 던질려고 하는데 뭔가 아쉬운 생각에 다시 한번 냄새를 맡아보니 의외로 색다른 보지 맛이 있더라고, 그래서 내 방으로 가져와서 침대에 누워서 좆을 까고 누나년 보지 냄새를 맡아보니 좆도 좋아서 환장을 하더라고.

평소에 나에게 욕만 하던 누나년이 이럴때 쓸모가 있을 줄이야...

누나년 보지 냄새에 얼마나 흥분을 했는지 바로 사정이 되는 거야.

나는 배위에 있는 울 아가들... 누나년 팬티 보지 부분으로 닦으면서

 

‘누나년 보지냄새야! 울 새끼들 맛나게 먹어! 엄마년 보지였으면 더 좋았을 걸 그치~’

 

나는 또 다른 즐거움을 발견한 것에 흡족한 마음으로 내 아가들의 먹이 감이 되고 있는 누나년 팬티를 세탁기에 넣어놓고 행복마음으로 잠이 들었지.

 

다음날 아침 아빠는 새벽운동을 가셔서 셋이서 식사를 하면서 누나년을 바라보니 평소와 다르게 이쁘게 보이면서 밥 먹는 모습도 이쁘게 보이더라고.

누나년이 내가 자꾸 바라보니까 짜증이 났는지 엄마 앞이라 욕은 못하고 시비 거는 말투로

 

“뭘봐! 할 말 있냐?”

 

나는 그래도 누나년을 바라보면서 나는 속으로

 

‘미친년아! 보지 간수나 잘해! 내가 어제 밤에 니년 보지냄새 따먹었어!’

 

엄마가 동생한테 왜 그러냐는 듯이 누나를 책망하시고 나를 보고 웃으시면서

 

“아들 밥을 잘 먹어야 키도 쑥쑥 크지~ 어서 어서"

 

상냥하게 웃으시면서 나를 바라보는 엄마를 향해 나는 속으로

 

“니년도 똑 같어! 니년 보지냄새도 따먹었자나! 오늘은 꼭 세탁기 안에 넣어 놔!”

 

마음속으로는 죄송한 줄 알면서도 어제 엄마의 배신행위에 아직도 분이 안 풀려서 인지 나도 모르게 자꾸 욕이 나오더라고.

나는 두 년의 보지냄새를 따먹고 마치 내가 가장이 된 거 같이 마음이 뿌듯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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