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릴리스의 아들이야기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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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51,010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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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들 좆을 빨면서 손가락으로 쑤시던 보지에게 ‘보지야~~ 해볼까?? 너도 하고 싶지?? 아무도 모를꺼야~~~ 해볼래?? 해볼까??? 아들 좆은 까줘야 공부를 잘한다고 하자너... 오늘 아들 좆을 제대로 한번 까주자! 응? 응?’

 

저는 다시 빨고 있던 아들 자지에게 ‘아들! 미안한데 오늘 이 못난 어미에게 은혜를 베푼다고 생각하고 엄마랑 씹 한번 맞춰보자! 응 아들?? 딱 한번만 넣어볼게 응? 응? 아들! 엄마들 로망이라고 하자너... 아들! 딱 한번만... 엄마랑 씹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냥 엄마보지 따먹는다고 생각해! 엄마보지 따먹고 아들도 2등 해야지?? 엄마보지 따먹으면 너 엄마가 뭐든지 다 해줄게! 따먹을 거지?? 아들! 응? 응? 괜찮아 너무 걱정하지마! 우리만 이러는거 아니야 다들 말을 안해서 그러지... 다른 엄마들도 다...아들하고 그런데... 엄마랑 하는 건 죄도 안된다고 하더라...모 걱정할거 없어! 엄마가 다 알아서 할테니... 알았찌!!’

 

저는 결심을 하고 빨고 있던 아들 좆에 사랑스럽게 입맞춤을 하고 보지를 쑤시던 손을 빼면서 팬티를 벗고 조심스럽게 아들위로 올라가서 보지를 쑤셔서 씹물이 잔득 묻은 손으로 아들의 좆뿌리를 잡고서 ‘아들! 너가 나온 곳으로 엄마가 다시 넣어 줄거야! 아들 엄마 사랑해야해!’

 

저는 아들 좆대가리를 제 음핵귀두와 비비면서 ‘아들 엄마보지 대단하지 공알도 다른 엄마들보다 몇배나더 크고... 아들좆대가리가 엄마보지 대가리를 비벼주닌깐 너무 좋구나... 엄마 보지 꽃잎도 아주 커... 엄마보지가 음란하다고?? 다른 사람이 그렇게 말을 해도... 아들은 그러면 안되지! 아들는 엄마 보지속에서 나온거자너... 니 좆대가리도 유난히 큰게 무지 음란한 좆이야~ 역시 엄마 보지속에서 나온 좆은 맞는거 같아! 음란한 엄마 보지랑 음란한 혁이 좆이랑 씹한번하자 응!’

 

저는 다시 아들 좆대가리를 씹물로 번득이며 벌름거리는 보지꽃잎과 보지구멍 주변을 비볏주다가 좆대가리를 보지에 제대로 맞추고서 ‘여보 저 혁이랑 씹할거예요... 열심히 운동 중이신가요?? 저 혁이랑 씹하면 안되죠?? 그렇죠 여보......’

 

아들 좆대가리를 보지 구멍에 맞추고 나니 왜 그렇게 떨리고 무섭던지... 심장은 미친 듯이 뛰고... 다리를 후들후들 거리고... 그래도 내김에 허리를 서서히 내려 보는데 언니들 말과 다르게 보지에 감각도 없고 몸은 덜덜 떨리면서 다리에 힘이 없어서 그대로 주져 앉아서 아들 좆을 뿌리채 박았는데... 보지에 전혀 감각도 없고... 빼려고 해도 몸에 힘이 빠져서 움직이지는 못하고 있는데 설상가상으로 아들이 약간 경련을 하듯이 떨면서 제 보지구녕에 좆물을 싸대고 있고... 저는 아들 깰까봐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가슴은 조마조마하고요...

 

엄마들의 로망요?? 이게 무슨... 엄마 죽이기지...

 

아~ 별천지요?? 씨벌~ 별천지는 무슨 얼어 죽을... 무섭기만 하던데요...

 

아들 좆을 박고 벌벌 떨면서 아들 깰까봐 빼지도 못하고... ‘아~ 순이 씨발년! 개년!’

 

조금 진정이 되고나서 조심스럽게 아들 좆을 빼고 팬티로 흘러나오는 아들 좆물을 닦고서 아들 옆에 퍼질러 앉아서 뒷수습을 어찌해야 할지 머리가 깨질 듯이 아프고... 혹시 아들이 깬나 싶어서 한참을 지켜보다가 조심스럽게 제 팬티로 아들 좆을 대충 닦아주고... 그거 하나는 좋더라고요. 팬티에 제 씹물이 잔득 묻어 있어서 닦아 주기는 좋더라구요.

 

조심스럽게 대충 아들 팬티와 잠옷을 올려주고도 한참을 옆에서 지켜보다가 방을 나왔네요. 휴~~

 

제 방으로 돌아와 엄마로서 여자로서 너무나 추잡해져가는 저 자신을 느끼며 멍하니 침대에 앉아 있는데... 너무나 후회가 되었어요.

 

순간의 욕정을 못 참아서 엄마로서... 아내로서... 너무도 부끄럽고 죄스러워서 마음이 참담해지더라고요.

생각을 해보니 오늘 약간 위험한 날이더라고요. ‘아~ 어쩌니~ 혜정아~ 어떻게... 아들 애기라도 생기면...’

한숨이 끝없이 나오더라고요.

 

오늘은 아들 얼굴을 도저히 못 볼 거 같아서... 미리 아들아침을 식탁에 차려 놓고 안방으로 와서 쿵쾅거리는 심장을 달래면서 신랑을 기달렸어요.

 

신랑은 아들이 학교가고나면 운동하고 와서 아침 먹고 출근하거든요.

쌍년이 되어 버린 저의 심정을 신랑에게 분풀이라도 하고 싶었어요.

신랑이 들어 와서 샤워를 하러 욕실로 들어갔어요.

저는 홈웨어 중 잠옷으로 입으려고 구입한 짧고 얇아서 노브라로 입으면 젖꼭지가 선명하게 빚치는 야한 홈웨어를 노브라로 입고서 아들이 식사한 식탁을 치우고 신랑 밥상을 차리고 있었어요..

신랑 밥상은 워낙 시골밥상이라 풀만 많으면 그냥 좋다고 해요.

신랑은 가능하면 점심도 집에서 먹어요... 진짜 왕재수예요.

신랑이 샤워를 마치고 주방으로 오는데... 저를 바라보는 시선이 느껴졌어요.

저는 평소와 다른 게 반가운 얼굴로

 

“여보~ 내가 오늘 특별한 거 준비했어!”

 

신랑이 오늘은 기분이 괜찮은지 밟은 얼굴로 저를 대해주네요. 평소에 짜증만 내던 왕재수가요.

남편이 흥미로운 표정으로

 

“뭔데 그래?? 옷차림도 그렇고... 당신 오늘 수상한데??”

 

저는 요염한 미소를 지으며 남편을 바라보면서 ‘여보 나 혁이랑 씹했어!!’

저는 계속 미소를 지으며 몸을 돌려 냉장고로 가면서

 

“특별한 거 냉장고에 있지요~~”

 

제가 애교스럽게 몸짓도 하면서 귀엽게 냉장고를 ‘짠~’ 하고 열고서

 

“어라~ 혁이가 먹었네...”

 

신랑이 짜증스럽다는 듯이

 

“당신이 하는 일이 항상 그렇지 뭐! 빨리 밥이나 줘!”

 

저는 미안하다는 듯이 더 귀엽게 손가락까지 물고서 신랑을 바라보면서 ‘오늘의 특별한 음식... 내 보지였네요~~ 혁이가 먹고 학교 갔네요~~’

신랑이 투명스러운 목소리로 손짓을 하면서

 

“알았어! 됐으니까 빨리 밥이나 줘!”

 

제가 귀엽게 쪼로로 밥을 들고 신랑 옆에 다가가 신랑을 내려다보면서 ‘내가 혁이랑 씹했다고 해서 많이 놀래지?? 나도 여보가 바람펴서 가슴 아팠어.. 그래도 언젠가는 꼭 복수해주고 싶었어! 개새끼야! 그래도 바람핀게 아들이여서 조금 미안해 여보~ 내일도 아들하고 씹할지 몰라?? 그러닌깐 여보는 그냥 밥이나 쳐드셔!‘

잠시 밥을 들고 있다가 내려놓자 신랑이 이상하다는 듯이 저를 바라보길래

 

“몸이 찌뿌둥하네... 샤워하고 침대에서 좀 더 자야겠다 여보~”

 

신랑이 어서 가라는 듯이 손짓을 하길래... 조금 야한 홈웨어를 이리 저리 흔들며 저를 바라보고 있는 신랑을 유혹이라도 할 듯이 바라보면서 ‘내가 요래 입으닌깐 아직은 쓸만해 보이냐??’

신랑의 강열한 눈빛을 한 몸에 받으며 욕실에 가서 샤워를 하고 안방으로 와서 보니 신랑이 출근할 옷도 안갈아 입고, 팬티만 입고 제 침대에 누워있는 거예요. ‘이 아저씨가 어디다가 들이댈라고... 내 보지는 혁이 거라닌깐??’

 

저는 약간 인상을 쓰면서

 

“생리라 그런가 왜 생리통이 오지??” 헤 헤

 

 

 

다음 이야기는 시간 나는 대로 써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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