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나의 성장기(1~3장 합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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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8,338회 작성일 17-02-1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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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간만에 올리 글이라 여러분도 잊어버린것 같아 4편을 올리기 전에
1~3편을 먼저 합본해서 올립니다.
근친 소설은 처음입미다. 보시고 많은 충과와 격려 바랍미다.
임시회원 가입기념으로 [데릴사위]라는 글을 올렸는데 1편만 올리고 매우 바쁘다는 핑계을 구실삼아 후편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사실은 작문의 실력이 없는 내가 글 올리기에 너무 부담이 되어 나자빠진 거죠
이 [나의 성장기]는 열신히 쓸 작정입니다. 충고 바랍미다.

제1장 할머니와 나

우리 집은 대가족의 전형을 보여준다. 서울에서 가까운 수원의 변두리에 사는 우리 집은 조선시대에 지은 10칸이 넘는
기와집이고, 가족은 할머니(할아버지는 내가 2살때 돌아가심), 아빠, 엄마, 큰삼촌, 큰숙모, 작은삼촌, 작은숙모, 그리고
누나(사촌누나도 포함) 4명, 그리고 나(준혁)이 있다. 나는 우리 집안에서 외동으로 우리 집안의 기염둥이 였다. 그래서
할머니는 어려서 부터 나를 당신과 같이 재웠고, 지금 내 나이 13세에도 할머니와 같이 자고 있었다.
내 나이쯤 되면 성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고, 그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할 나이여서 그런지 할머니와 잘때 할머니가
나를 꼭 껴안으면 60세가 막 된 할머니의 유방에 얼굴이 벌게지고 한다.
9월의 무더운 어느 여름날 . 일은 벌어졌다. 오늘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할머니와 잘려고 하는데 너무 더워 선풍기를 켜도
더위를 참기 힘들었다. 그래서 런닝도 벗고 팬티만 입고 잘려고 하는데 할머니가
"어이구 내새끼. 다 컷구나"
하면서 나의 등을 어루만졌다. 단지 등만 어루만지는 것 뿐인데 내 가슴이 두근두근 하고 얼굴이 벌게지는 것이다. 벌게진
얼굴을 할머니에게 들키지 안으려고 얼굴을 숙이며 할머니의 가슴으로 파고 들었다.
"할머니"
"그래 내 새끼야"
하면서 계속 내 등을 어루만지고 내 얼굴은 할머니 유방을 누르는 자세가 되었다.
할머니는 약간 풍만한 체격을 지닌터라 유방도 매우 컸다. 또 할머니는 브라자를 하지 않고, 부드러운 면런닝만 입은 지라
할머니의 유두가 내 코등을 간지럽혔다. 나는 어리광을 피우는 척 하면서 얼굴을 약간 움직여 할머니의 유두가 내 입에 오게
했다. 가슴은 두근거리고, 열기가 얼굴로 다 올라 갔는지 얼굴이 확확 거렸지만 부들부들 떨리는 입술로 할머니의 유두를 런닝
위에서 물었다. 그러자 할머니는
"어이구 내새끼. 할미 젖 먹고 싶구나"
하면서 기쁜듯이 자신의 런닝을 올리고 내 머리를 잡아 당겨 자신의 젖꼭지를 입에 물게 해 주었다. 맨살이 내 얼굴에 닿이면서
나는 할머니의 젖꼭지를 물고 한손으론 다른 유방을 살살 어루만졌다. 책에서 읽은 대로 혀를 젖꼭지의 가운데 부분을 콕콕찌르고
또 혀를 부드럽게 하여 젖꼭지 전체를 감싸고 빙글빙글 돌리면서 손으로는 다른쪽 유방을 밑에서 위로 쓸어올리듯이 하며 살살
애무했다. 할머니는 처음에는 귀여운 손자가 자신의 젖을 어릴때 처럼 쪽쪽 빨줄 알았는데 옛날 남편이 하듯이 유방을 애무하자
이상하게 흥분이 되는 것이다. 자연히 손자의 등을 어루만지는 손에 힘이 들어갔다.
나는 할머니가 유방을 야릇하게 애무해도 가만히 있고, 내 등을 만지는 손에 힘이 들어간 것을 느끼자, 더욱 더 할머니의 유방을
정성껏 애무했다. 그러자 할머니의 몸에 힘이 빠지는 것을 느끼게 되고 할머니의 손이 점점 아래로 내려가는 것을 알수 있었다.
"응~ 우리 손자 엉덩이 한번 만져 볼까?"
하면서 내 팬티속으로 손을 쑥 넣어 내 엉덩이를 만졌다.
나는 더욱 흥분하여 이제는 할머니의 유방을 노골적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손으로는 젖꼭지를 살살 비비기도하고 손바닥 전체
로 누르기도 하면서 입으로는 젖꼭지를 이빨로 살살 깨물기 까지 하였다. 그러자 할머니는 내 엉덩이 한쪽부분을 손으로 꽉 지면서
"응~ 으 ~ 이~ㅇ"
이상한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또 손가락으로 내 항문 주위를 살살 어루만지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것에 용기를 얻은 나는
유방을 주무르던 손으로 배를 쓰다듬으면서 한번씩 손가락으로 할머니의 배꼽을 살살 간지렀다. 할머니 배는 아직도 탄력이 있어
보였다. 물론 배가 약간 부르기는 했어도...
방안의 공기는 둘의 이상야릇한 행동에 의해 더 더워졌다. 이제 할머니의 손은 아예 노골적으로 나의 항문을 어루만지고, 내 손은
더욱 더 내려가 할머니 아래배를 지나 손가락 끝에 팬티 고무줄이 닿았다. 손가락이 부들부들 떨리면서 손가락을 더 전진을 시켜야
하는지 엄청난 고민에 빠지고 있을 때, 내 손길에 흥분된 할머니의 손이 엉덩이를 지나 내 자지의 구슬을 잡았다.
나는 그것에 용기를 내어 팬티 속으로 손을 쑥 집어 넣었다. 먼저 곱슬곱슬한 음모를 지나 양옆으로 갈라진 할머니 보진가 손바닥
전체에 놓이고, 나는 그것을 꼭 눌렀다. 그러자 할머니는 나를 안더니 앞으로 누워버렸다. 이제는 내가 할머니 팬티속에 손을 넣은체
할머니 밑에 깔리게 되었다. 할머니는 손을 앞으로 돌려 내 좆을 잡았다. 그러더니 아직 포경인 내 귀두 부분의 껍질을 훌러덩 벗기고
좆끝에 갈라진 부분을 손가락으로 살살 만졌다. 그러자 나는 매우 흥분되면서도 그 부분이 너무 예민하여 아팠다.
"할머니.. 아야 ,, 아파"
"응 그래"
하면서 할머니는 내 팬티를 벗기고 내 좆을 자신의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하는 것이다.
"쭉~쭉~"
"으~ 할머니 좋아... "
"응~ 좋니! "
할머니는 혀로 내 귀두부분을 핱으면서 다시 입으로 내 좆 전체를 넣고 얼굴을 상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할머니..어! 아! "
"쭉~뿌짝뿌짝"
"악! 할머니 이상해!"
"할머니 뭐가 나와"
그러자 할머니는 더욱 빠르게 얼굴을 상하고 움직이고, 나는 아랫배에 뭔가 통증을 느끼는 순간, 그 통증이 아래로 이동하면서
내 좆으로 분출되는 것을 느꼈다.
"악! 할머니!"
내가 할머니의 머리를 잡고 아래로 누르면서 좆물을 방출했고, 할머니는 그것이 무슨 약이라도 되는 것처럼 꿀떡꿀떡 삼켰다.
내 몸에 힘이 빠지자 할머니는 고개를 들고 잠시 나를 쳐다 보더니 뭔가 결심한듯 일어났다.
나는 할머니 보기가 민망하여 눈을 꼭 감고 있었는데 뭔가 부시럭 소리가 난 후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것이다. 궁금해진 나는
눈을 살며시 떠 보니 할머니가 알몸으로 내 옆에 앉아 있었다.
"할머니"
할머니는 나를 쳐다보았고. 나는
"할머니 미안해요, 갑자기...윽!"
할머니는 자신의 입으로 내 입을 막아버렸다. 그리고 혀를 내 입안으로 집어 넣어 내 입속을 휘젖기 시작했다. 손은 한번 방출했지만
아직 힘이 있는 내 좆을 다시 살살 만지기 시작했다.
나도 할머니의 혀를 내혀로 살살 돌리면서 애무하고, 손을 내려 할머니의 풍만한 엉덩이를 어루만지다가, 앞으로 손을 돌려
할머니 보기을 손바닥으로 만지면서, 제법 축축한 보지 구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그러자
"앙~, 현준아 더 깊이 넣어"
"그래, 으~~~~"
할머니는 내 입술을 더욱 더 힘차게 빨면서 엉덩이를 아래위로 흔들기 시작했다. 나는 손가락 두개로 보지 구멍으로 넣어 애무하기
시작했다.
"뿌짝뿌짝"
"앙~ 으!!!"
할머니의 신음과 내 신음 소리가 높아지면서 서로의 손 놀림이 더욱 빨라지기 시작했다.
"할머니~~~ 또 나올려고 해!"
그러자 할머니는 내 좆을 만지는 것을 그만 두고 일어나서 내 좆을 잡더니 자신의 보지구멍으로 쑥 넣었다. 내 좆은 뜨거운 할머니 구멍
으로 수월하게 들어갔고, 할머니는 내 좆이 뿌리까지 들어갈때 까지 엉덩이를 내리더니 다시 엉덩이를 들고 내리 눌렀다.
"윽! 할머니 좋아! 할머니 보지는 너무 뜨거워"
"현준아 , 니 좆도 너무 커"
할머니와 손자의 대화가 아니다. 이제 둘은 완전히 이성을 잊어 버리고 서로을 탐하기에 바빴다.
"뿍짝뿍짝,뿍짝뿍짝,뿍짝뿍짝,뿍짝뿍짝뿍짝뿍짝뿍짝뿍짝"
할머니의 엉덩이의 상하운동 속도가 빨라지면서 할머니 신음 소리도 높아갔다.
"아~ 악!, 아 너무 좋아 ,,,악!! 아 "
"할머니 더 빨리 우~~~~"
할머니는 갑자기 다시 내 입술을 물고 내 입술 사이로 혀를 잡아 넣어 내 혀을 심하게 빨기 시작하면서 엉덩이 상하 운동이
엄청나게 빨라졌다.
"욱!!"
내 혀가 뽑히지 않을 까 하고 두려울 정도로 할머니는 내 혀를 빨아들이고, 나를 안은 팔에 힘이 들어가더니 내 좆에 뭔가
따뜻한 물이 나오는 것을 느끼며 나도 좆물을 방출했다.
할머니는 씹물을 방출하고 난 다음 얼굴을 내 가슴에 묻고 숨을 헐떡이고 있었고 그런 할머니의 등과 허리, 엉덩이까지 나는
손으로 쓸어내리듯이 만졌다. 그런 상태에서 약 5분이 흐른 후에 할머니는 벌떡 일어나더니 자신의 옷을 걸치고는 밖으로
나가 버리는 것이다. 할머니는 손자와 도저히 해서는 않될 일을 저지른 후에 엄청난 자잭감과 손자의 얼굴을 보기가 민망하여
밖으로 나가버린 것이다. 그러나 나는 할머니가 성이 나서 나간 줄 알고 일어나 앉아 멍하니 할머니가 나간 문을 바라보았다.
제 2장 할머니의 욕정

할머니가 나간 문을 멍청하게 쳐다보고 있는데 밖에서 누가 오는 소리가 들려 재빨리 이불을 덮고 잠을 자는 척 하면서 실눈을 뜨고

문 쪽을 바라보니 할머니가 들어오는 것이다. 나도 할머니 보기가 민망해서 계속 눈을 감고 자는 척을 하고 있으려니까, 할머니는 내

옆에 앉아 나를 무끄러미 쳐다보더니

"휴... 내가 미쳤지 . 미쳐도 단단히 미쳤어. 손주놈과 씹을 하다니..."

하면서 내 얼굴을 손으로 천천히 만졌다. 머리를 쓰다듬다가 눈을 살며시 만지더니 코를 잡고 흔들면서

"이놈아! 안자는줄 알고 있다. 눈 뜨라"

나는 계속 자는 척을 할수 없어 눈을 뜨고 할머니를 바라보면서 실없이 웃었다.

"헤~"

"어이구. 이놈아, 할미하고 씹한놈이 웃음이 나와"

"할머니. 죄송해요... 이상하게 그렇게 되어버린걸 어떻해요"

"어이구.. 내가 미쳤지. 미쳤어.."

하면서도 내가 밉지 않은지 내 얼굴을 자신의 가슴으로 끌어당겨 안으며 내 귓가에 대고

"이놈아! 오늘 일은 절대 비밀이다. 알았지"

"네. 나도 그 정도는 알아요. 걱정 마세요 할머니"

"말은 잘한다. "

하면서 이불을 걷어서 내 좆쪽을 쳐다본다.

그리고는 나를 밀어내고 밖에서 가져 온 것같은 깨끗한 수건으로 좆물과 씹물이 범벅이 되어 있는 내 좆을 정성껏 닦아 주었다.

할머니가 다시 내 좆을 만지자 내 좆은 즉각 반응을 나타내었다. 벌떡 일어난 내 좆을 보고 할머니는 깜짝 놀라면서

"아니 , 이놈이 또 서네. "

하면서 내 좆을 손으로 쥐고 아래위로 흔들었다.

"어 어 할머니 "

"그래 이놈아. 이왕 한번 한 것이니 몇번 한다고 무슨 상관이 있겠냐?"

"그래도 할거면 이번에는 제대로 하자"

하면서 일어나서 런닝을 벗고 월남치미를 벗으니 밑에 팬티가 안보이고 곱슬곱슬한 음모에 뒤덮힌 갈라진 틈이 보이는 것이다.

실제로 보지를 처음 본 나는

"할머니. 나는 한번도 보지를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이놈아 , 할머니 거시기를 보지라고 하는 놈이 어디있어."

하면서도 보지라는 말에 묘한 흥분을 느꼈는지 얼굴이 붉어지는 것을 느꼈다.

할머니는 내 옆에 누워서는

"자 봐라!."

다리를 옆으로 쫙 벌리고 무릎을 세워 내가 자신의 보지를 잘 볼수 있도록 해 주었다.

나는 떨리는 마음으로 다리 사이로 들어가 머리를 낮추어 할머니 보지가 잘 보일 수 있게 가까이 갔다. 그러나 갈라진 틈만 보일뿐

보지를 뒤덮은 음모때문에 잘 보이지가 않았다. 그래서 떨리는 손으로 살살 보지털을 틈 옆으로 제꼈다.

내 손길을 느낀 할머니의 보지는 움찔 거렸다.

손으로 할머니의 보지를 벌리니 뭔가 튀어나온 것이 있었다. -그것이 음핵이라는 것을 나중에 알았지만- 그 음핵을 살살 건드려 보았다.

"앗! 그기는 안돼! 엄마야~"

할머니는 비명 비슷하게 소리를 지르며 내 손을 잡았다.

그 러나 아랑곳하지 않고 음핵을 손가락으로 원을 그리며 문질러댔다. 그러자 잡았던 손을 놓으며

"아흑, 으- 짜릿해, 아유 죽겠네."

할머니는 자신의 유방을 쥐어짜듯이 움켜지고 팔딱거렸다.

"으흥- 응, 조금 더 세게 으흥- 응."

어린 손주에게 이런 얘기를 하는 자신을 보고 놀라워하며 몸이 반응하는 대로 움직였다.

준혁이의 손가락이 아래로 내려가더니 보지구멍으로 들어가버렸다.

보지구멍에서는 더 많은 양의 음액이 흘러나왔다. 보지구멍에 손가락이 들어온 것을 감지한 할머니는 보지구멍으로 손가락을 죄었다. 석현이는 그죄는 힘에 놀라며 이번에는 두개를 같이 집어넣었다. 보지구멍은 깊고 부드러웠다. 그 안은 따듯했다. 두 개의 손가락은 그 속을 마구 헤집고 다녔다.

"아훅, 아앙앙… 더 깊이 더 세게 해에엥 아으응…"

나는 다시 손가락 네 개를 모아 쑤셔넣었다.

"악, 살살 아퍼! 아앙 아흑."

놀랍게도 나의 네 손가락이 다 들어갔다.

"와!, 정말 크네요."

"으흥, 큰 게- 아니라, 신축성이 좋은 거야 아음…이제 얼른 네 자지를 집어넣어 줘."

"알았어요."

나는 할머니 다리 사이에 털석 앉은 채로 자지 끝을 갖다대었다.

분비물로 인해 번들거리는 보지구멍은 빨리 넣어달라고 하는 것 같았다.

나는 좆대를 사정없이 푹 쑤셔박았다.

"아흑."

할머니는 등이 활처럼 구부러지며 눈이 돌아갔다.

따뜻한 동굴로 들어간 자지를 사방에서 조여오고 있었다. 보지구멍 자체가 움직이며 자지를 빨아들였다.

"아흑, 할머니 벌써 쌀 것 같아요."

할머니는 보지구멍의 힘을 약간 풀어주며 조금이라도 더 집어 넣을 수 있도록 두 다리를 번쩍 들어 오금을 잡아당겼다.
]
팽팽하게 당겨진 그녀의 허벅지를 잡고 석현이는 진퇴운동을 시작했다.

"어허엉, 아흠 응응 흐응…"

할머니의 콧소리가 높아져갔다.

"헉헉 헉, 할머니의 보지구멍은 정말 좋아요. 헉헉."

"북쩍북쩍, 철썩철썩."

살부딪치는 소리와 콧소리가 방 안에 퍼졌다. 나는 까칠거리는 감촉이 좋아 콱 박아놓고 비비기도 했다.

"어흐응--, 좋아! 마구 쑤셔줘- 엉엉."

그녀는 이미 정신이 없었다. 상대가 어린 손주라는 사실도 잊어버렸다.

"아이구응, 여보-옹, 조오앙, 아하앙앙… 더 세게에엥 박아앙 하앙…"

나는 다시 할머니의 몸 위에 바로 엎드려 허리를 들어올렸다가 사정없이 쑤셔박았다.

"아훅, 허어엉엉…"

할머니는 울다시피 했다.

"헉헉, 할머니 ,할머니 헉헉."

"그래앵, 하우웅…"

"북쩍북쩍."

"아이구우웅, 나죽는다하앙앙…"

할머니는 몸부림을 치면서 어린 손주의 머리를 끌어당겨 자신의 유방에 갖다 파묻었다.

나는 유방을 베어물고는 혀로 젖꼭지를 핥았다. 손으로는 다른 젖꼭지를 잡고 비틀었다.

"아우- 아파앙앙…"

짜릿한 쾌감이 통증과 더불어 더욱 강력하게 전해왔다. 막바지로 치달은 듯이 준혁이의 엉덩이가 빨라졌다.

"헉헉헉 할머니 이제 나올려고 해 헉헉헉."

"하아앙… 응 나도 옹 나올 것 같아앙… 아유응응…"

"할머니, 할머니 나 나와 아흑 크으윽."

"아으으윽."

둘은 서로 부등켜 안고 마지막 남은 쾌감을 만끽하고 있었다. 이윽고 땀에 절은 둘은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면서 미소 지었다.

둘은 행복한 피로감에 서로를 부둥켜 안고 깊은 잠에 빠졌다.


다음날 아침, 아침의 우리 집은 몹시 부산하다. 엄마와 큰숙모, 작은 숙모, 누나들은 일찍 일어나 씻고 밥하고. 아버지와 삼촌

들은 아침 조깅을 갔다 돌아와 씻고 밥 먹을 준비을 한다. 옛날 집을 내부는 현대식으로 많이 고쳐 생활하기는 별 어려움이 없었다.

1채를 아예 식당식으로 바꿔 커다란 식탁에 모든 식구가 모여 같이 식사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은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가장 먼저 일어나 잔소리를 해야 하는 이집 제일 어른인 할머니가 늦잠을 잔 것이다. 그 이유를

모르는 가족들은 할머니가 아프신줄 알고 부산을 떨었다.

그 모양을 보고 나는 슬며시 웃음이 나오는 것을 꾹 눌러 참으며 아침을 먹었다. 아침 식사가 끝나고 나서는 남자들은 출근하고 대학에

다니는 큰누나 둘은 도서관에 가고, 고등학교3학년 1학년인 누나 둘은 보충수업 받으러 가고 나니 집안이 엄마와 숙모 둘, 그리고 할머니

와 나만 남았다. 방학 기간이라 학교에 갈 필요가 없는 것이다. 10시쯤 되자 숙모들도 친구만나고, 볼일이 있다면서 외출하고 엄마는

목욕을 가고 할머니와 나만 남았다.

나는 엄마가 목욕을 가자말자 할머니를 힘있게 껴안았다.

"할머니....!"

"왜...? 또 하고 싶어서 그래"

"그럼요....당연하죠....이런 탐스런 엉덩이가 보고 싶죠...."

하며 할머니를 껴안은 채로 오른손으로 할머니의 통통한 왼쪽엉덩이살을 움켜 쥐었다.

"얘가....? 창문도 열려 있는데....?"

하며 창문밖과 내얼굴을 번갈아 가며 바라보며 살핀다.

그러나 곧 신음소리와 함꼐 쓰러질듯 고개를 뒤로 젖힌다.

"아흑....이...이러지마....창문이......"

"괜찮아요....할머니....지금 닫으러 가잖아요..."

하며 이모의 몸을 껴안은채 창문으로 다가갔다.

할머니가 놀란것은 할머니의 엉덩이살을 잡고 있다가 그대로 손가락을 옷위인데도 무시하고 엉덩이사이로 밀어넣었기 때문이었다.

어제의 경험으로 할머니 보지의 위치는 이제 완전히 파악하고 있었다.그래서 손가락은 그대로 보지속으로 박혀 들어갔던 것이다.

할머니는 마치 게걸음을 걷듯이 보지속에 박힌 손가락의 느낌을 줄이려는듯 했다.

나는 그런 할머니를 끌다시피 하며 창문으로 다가갔다.

나는 안전한 것을 알고 할머니를 창문으로 끌고가서는 창문에 세워놓고 치마를 끌어올렸다.

치마는 쉽게 올려졌지만 손가락과 함꼐 보지에 박힌 치마는 엉덩이 위로는 더 이상 올라 가지 않았다.

그러나 손가락을 뺴고 싶지는 않았다.그래서 그 상태로 앞쪽 치마만 할머니의 배위로만 올렸다.

할머니의 옅은 푸른색 팬티가 드러났다.이모는 숨을 참고 있는 듯 했다. 그리고는 나를 바라보았다가 위로 고개를 젖혔다가 했다.

내가 가만히 바라보고만 있으니까 어쩌려나 싶어 그러는 것 같았다. 그러다가 순간의 짜릿한 자극에 고개를 젖히곤 하는 것이었다.

그러다가 할머니가 침을 삼키는 소리와 함꼐 말을 했다.

"자...잠깐....소변이 너무 마려워....."

"예....? 참아요..."

"아냐..안돼....아침에 나는 꼭 화장실 가야해...."

"그래요....?"

하며 할머니의 보지에 박힌 손가락을 뺴고 보지를 아주 강하게 비볐다.

"아..안...돼....쌀것 같아...."

"후후....어서 갔다와요..."

보지는 흠뻑 젖어 그 느낌이 손에까지 전해지고 있었다.

무척이나 흥분한 모양이다.

할머니는 화장실로 달려갔다.나는 순간 획기적인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그래서 얼른 할머니를 따라 갔다.

할머니는 화장실로 들어가자 문을 잠그려 했다.그러나 나는 문을 잡으며 말했다.

"할머니...! 놔둬요....잠그면 뭐해요....?"

"얘는....?"

"나도 소변보고 싶으니까 어서 봐요..."

"그럼 네가 먼저 봐야겠네...."

"괜찮아요....여기 하수구에 대고 누면 되요...."

하며 하수구 구멍에 대고 바지자크를 내리고 오줌을 누었다.

"좔...좔....좔......"

오줌 소리가 크게 울려 퍼졌다. 할머니가 말했다.

"난 큰거란 말야....."

"후후 무슨 상관이예요....? 부끄러워할 처지도 아닌데 할머니도 .....참..."

하며 좆을 잡고 오줌을 짜내듯 여러번 꽉 쥐고 훑었다. 잠시 후 할머니도 도저히 안되겠는지 오줌 소리를 내며 오줌을 누었다.

"야아....소리가 엄청난데요....."

하며 변기에 앉은 이모의 다리를 벌렸다.

하지만 팬티가 걸려 있어 조금밖에 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할머니의 오줌 줄기는 볼 수가 있었다. 할머니는 부끄러운지 다리를 모으려 했지만 나는 양손으로 꽉 잡고 있어서

그렇게 되지는 않았다.

"야아...할머니! 이러구 보니까 더 섹시한데요.....?"

하며 할머니의 다리에서 손을 놓으며 다리위에 걸터 앉았다. 그리고는 할머니의 젖가슴을 움켜 쥐며 손바닥으로 누르면서 빙글 빙글

돌리듯 애무했다.

할머니는 하체에 힘이 가는지 오줌소리가 나오다 말다가 하며 오줌을 누었다. 자극이 와서 힘을 자기도 모르게 주면 멈추곤 하는 것일 것이다.

잠시 그렇게 하니까 할머니의 오줌소리는 더 이상 나지 않았다.

그러나 할머니의 표정은 벌써 달아 올라 있었다.

배설이란 사람의 가장 추한 모습이며 비밀스런 행위이다.

섹스도 비밀스런 행위이지만 부부간이나 남녀간에 서로의 허락만 있다면누구와도 가능한 것이다.

그러나 배설이란 섹스를 하는 상대에게조차도 보이기가 꺼려지는 행위이다. 그래서 화장실이란 늘 혼자만의 공간이고 비밀스런 장소이다.

지금 할머니의 그런 모습을 보면서 할아버지가 생각나고 할머니의 아이들인 아빠와 삼촌들이 생각나고 그들에게도 보여주지 않았을 모습을 내가 본다는

사실이 흥분을 가져오고 있는 것이었다.

부부인 할아버지보다 자식들인 그들보다 손주인 내가 보고 있다는 사실.. 그것도 할머니의 허락하에.....

"할머니..! 큰것도 나와요....?"

"얘가....정말....? 그러구 있으니까 힘들어....."

"나오지도 않아요....?"

"그래...."

하며 나를 바라본다.나는 이모에게 말했다.

"어쩄든 꼭 보고 싶어요...."

"뭘...보고 싶단 말이니....?"

"할머니의 변보는 모습요...."

"짖궂기도 하지....어릴때와 똑같애......"

"어서요...할머니...."

하며 그런 자세로 여전히 의 젖가슴을 주물렀다.

"정말 보고 싶어서 그러는거니....?"

"물론이예요...."

"그런데 도대체 이러고 있으니 나올것 같지가 않아..."

"그래요...? 그럼 옆에 앉아 있죠...뭐..."

하며 할머니의 다리에서 내려와 옆에 주저앉았다. 그리고 할머니의 다리사이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매만졌다.

할머니의 보지는 축축히 젖어 있었다.이런 상황을 즐기는 듯 했다.

나의 손놀림에 자극을 받았는지 신음소리를 내었다.

할머니의 엉덩이를 내놓고 앉은 옆모습을 바라보며 대충 짐작으로 보지살속에 손가락을 넣고 아래위로 그속에서 움직였다.

"흐음....흠....."

할머니는 간혹 다리를 오므리거나 허리를 뒤로 굽히면서 쾌감을 느끼곤 했다.


나는 할머니의 변기에 앉은 앞으로 가서는 허벅지에 걸려 있는 팬티끄집어 내리고 할머니에게서 완전히 벗겨 내었다.

그리고는 할머니의 다리를 활짝 벌려서는 보지에 입을 가져갔다.할머니는 그런 나의 등위에 자신의 치마를 덮어버렸다.

왜 그랬는진 모르지만.... 나는 할머니의 보지에서 약간의 오줌맛을 느낄수가 있었다.

할머니는 걱정스런 말투로 말했다.

"방금 오줌 누었는데....."

"상관 없어요....약간 짭찔하긴 하지만.....후후...."

"아흑...흐윽...."

"으음...나올것 같애.....음..."

"뭐가요....변요....?"

"음..."

하며 고개를 끄떡인다.나는 쾌재를 불렀다.그것이 보고 싶었던 것이다. 할머니의 보지는 돌아가신 할아버지도 쑤신 것이지만 이것을 보지는 못했을 것이다.


나는 할머니의 벌린 다리밑으로 시선을 집중했다. 할머니의 보지에선 오줌이 간혹 나왔는데 그 끝부분이 끈적끈적했다.

아마 애액이 섞여 나오기 떄문인 것 같았다. 길게 끈을 만들면서 끈적끈적하게 흘러 내렸다.

나는 완전히 고개를 이모의 다리사이로 들이 밀었다. 할머니의 항문까지 볼 수가 있었다.

할머니의 항문은 힘을 주었다 뺴었다 하는 것이 한눈에 들어왔다. 주름살이 모아졌다 펴졌다 하고 있었는데...

그러더니 항문 주변 살이 좍 펴지며 부풀어오르더니 변이 주름살사이로나오기 시작했다.

할머니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좌르륵 흘러내리듯 나오고 있었고 주변 사타구니는온통 땀인지 애액인지 물을 머금고 있었다.

"이...이..제 보지마....."

"상관 없어요....힘줘봐요....."

하며 여전히 할머니의 밑을 보고 있었다.

그러자 항문에 힘이 가는 듯 변은 주르륵 흘러 나오더니 뚝 끊어져 버렸다.

"후웁.....으.....이제 그만 봐....."

"왜요.....? 좀 더보구요...."

"이젠 더이상 못 하겠어....불편해서....."

"이렇게 애액을 많이 쏟으면서....."

하며 그녀의 보지를 적시고 있는 애액을 손가락으로 떠서 보여주었다.

"그거야....."

"후후....알았어요.....그만 볼꼐요...."

하며 그녀의 다리사이에서 빠져 나왔다.

그리고는 벌떡 일어서서는 좆을 바지속에서 꺼집어 내었다. 좆은 물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아까의 흥분으로 성기는 쑤실 자리를

찾고 있었다.

보지에다 꽂고 싶지만 조금은 꺼려졌다.보지 바로 밑에 항문이 있어서 방금 변이 나온 곳 근처에는 다가가고 싶지 않았다.

단순히 그런 모습을 보고 싶었을뿐이었다. 그렇게 하면 더 일체감을 느낄수 있을까 해서였다.

은밀한 관계인 할머니와 나와의 친밀감도 높히고 쾌감도 고조시키고.. 할머니의 얼굴을 양손으로 잡고는 입에다가 성기를 집어 넣었다.

그리곤 마구 흔들었다.

할머니는 입속에서 성기를 굴리듯 소리를 내었다.

"웁...업...업....우웁....아음....욱....웁..."

나는 이미 흥분의 끝을 달리고 있던 터라 성기는 싸고 싶어 미치고 있었다.

잠시 할머니의 입속에서 구르던 성기는 터질듯 불거져 하체로 모든힘을 빨아당기고 있었다.

그리고는 그 힘을 모두 밖으로 방출시키듯 하얀 액체와 함꼐 밖으로 분출되어 나가며 그 만큼 쾌감을 폭발시키고 있었다.

서로는 이제 할머니와 손주가 아닌 서로의 쾌감을 높여주는 섹스상대로서의... 안전한 친족인 것이다.

꾹...꾹...한번씩 힘을 발산하듯 경련하며 오르가즘을 느끼다가....

점차 그 쾌감이 줄어들더니......

"으...으....."

이윽고 나의 쾌감은 완전히 사그러지고 할머니의 입에 묻거나 흘러내리는 정액을 보며 할머니는 자신의 얼굴에 묻은 정액들을 손으로 닦아내며..말했다.

"어서 씻자...."

"그래요....."

하며 할머니의 몸을 껴안고는 들어 올렸다.

"무겁지 않니...?"

하며 걱정스럽게 묻는 할머니에게 힘차게 말했다.

"괜찮아요....할머니!...."

둘은 서로를 씻어주고 키스를 하고 행복한 나른함에 빠져 깊은 낮잠에 빠졌다.


2장은 몇군데 야설에서 베낀 부분이 있습미다. 아직 세밀한 곳에서 자신이 없어 약간씩 베끼게 된걸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순수한 창작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장은 큰숙모의 유혹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계속 성원바랍니다.
나의 성장기를 적으면서 나의 글 솜씨를 스스로 평가 할수 있었다. 학교 국어 시간에

좀 더 공부하고, 책을 많이 읽었으면 좀 더 멋진 글을 쓸수 있을것 같은데...

다른 야설을 읽고 그 섬세함에 반해 나도 덜컥 자판기를 두드렸으나, 돌아오는 것은

나에 대한 실망뿐...

그래도 계속 쓸려고 하니 많은 충고와 격려 바랍니다.

이 글은 픽션이므로 그냥 재미로 읽으시고, 따라 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이 글을 읽은

후의 행동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독자 여러분 책임입니다. 특히 20세이하 청소년은

절대 이 글을 읽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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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장큰숙모의 유혹



할머니와의 그 일이 있고 난후 나는 한달에 1번 정도 할머니와 관계를 가지면서 여름과 가

을을 보냈다. 할머니는 나에게 성교의 테크닉을 가르져 주기 시작해 나의 섹스 테크

닉은 날로 발전했다.

우리 집안의 제사는 1년에 4번있는데 11월과 다음 해 1월 사이에 약 3주 간격으로 있다.

그 날도 우리 집의 3번째 제사날이고 나는 겨울방학 중이었다. 숙모들은 아침부터 일을 해

서 오후 3시경에 거의 끝이 났고, 제사를 12시에 지내니까 그 동안은 쉬는 시간이다. 겨울

이라 매우 추워 한 방에서 옹기종기 모여 한 이불에 다리를 넣고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다. 큰숙모는 그때 나이가 48세 가량되었다. 얼굴은 이뻐지는 않았지만 몸은 제법

통통했다. 큰 숙모는 평상시에도 나를 이뻐해주시는 편이었다.

엄마, 큰숙모, 작은숙모, 사촌큰누나(은영), 나 이렇게 작은 방에서 이불밑에 다리를 뻗고 앉아서 이야

기를 하는데 나는 어려서 그 이야기에 끼어들 입장이 아니었다. 내 옆에 엄마가 앉아있고,

그 옆에 누나. 맞은 편에 큰숙모, 그 옆에 작은 숙모가 앉아있었다. 나는 다리를 오무리고

앉아 있다가 다리가 아파 쭉 폈는데 미끈한 살이 나의 발에 닿이는 것이다. 처음에는 깜짝

놀라 얼른 다리를 오무렸으나, 이내 다시 천천히 다리를 펴니 다시 그 미끈한 살이 내 발에

닿이는 것이다. 내 발에 닿이는 위치를 판단해보니 내 맞은편에 앉아 있는 큰 숙모의 다리가

틀림없었다. 심장이 두근거리고 심장 박동수가 빨라지며 얼굴이 약간 벌게 졌다. 다시 다

리를 오무려야 했으나 그 감촉을 계속 느끼고 싶어 그냥 있었다. 또 한편으로는 작은 숙모가

다리를 오무리지 않을 까 걱정을 하면서 내 발에 닿인 미끈한 맨살의 종아리의 감촉을

즐겼다. 엄마와 한참 이야기를 하던 큰숙모는 내 쪽으로 고개를 약간 돌리고는 살짝 미소를

짓는 것이다. 그 미소의 의미는 곧 몸으로 들어났다. 큰 숙모는

"아이.. 오늘은 이상하게 피곤하네"


하면서 이불밑으로 몸을 쑥 집어 넣어 눕는 것이다. 그러자 내 다리는 큰 숙모의 허벅지에

닿였다. 그 부분은 숙모의 가랑이 바로 밑이었다. 내가 발을 조금만 앞으로 밀면 큰 숙모의


가랑이 부분이 닿일 것이다. 그런 상황이 오자 내 심장은 걷잡을 수 없이 뛰고, 과연 큰 숙

모의 이런 행동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머리를 열심히 굴렀다.

"에이 씨팔, 아니면 그만이지"

생각하며 조심스럽게 발을 앞으로 전진시키자. 큰 숙모의 가랑이 사이의 팬티가 내 발끝에

느껴졌다. 그 상태에서 살며시 숙모를 보자 숙모는 여전히 엄마와 이야기하는데 정신이 팔

린것 같았다.


과연 발가락을 움직여 숙모의 보지 부분을 자극하느냐? 아니면 여기서 멈추느냐? 갈림길

에서 이왕 시작 핸것 죽기아니면 까무러치기다. 잘하면 큰 숙모와 무슨 좋은 일이 벌어지지

않겠나. 생각하며 엄지 발가락을 숙모의 보지 부분으로 이동했다.

그런데 이게 웬 일인가? 숙모의 보지 부분의 팬티가 벌써 촉촉히 젖어 있는것이 아닌가?

숙모는 나와의 접촉을 즐기고 있는 것이다. 용기백배하여 축축히 젖어 있는 팬티위로 숙모

의 보지 윗 부분을 살며시 누르다가, 엄지 발가락으로 보기의 선을 따라 위에서 아래로 선을

긋듯이 애무했다. 그러자 숙모는

"아~!"

하는 신음을 내고 다른 사람들이 숙모를 쳐다보자, 얼굴이 빨게지면서

"갑자기 배가 약간 아파서 그래. 괜찮아"

하고 사람들에게 변명했다.

내 엄지발가락에 묻히는 숙모의 애액이 점점 많아지고 내 발가락의 움직임도 빨라짐에 따라

숙모의 숨소리가 거칠어졌다. 그때 엄마가

"형님. 배가 많이 아픈가 봐요.. 약 드릴까요"

하면서 근심어린 표정으로 숙모를 쳐다 보았다. 숙모는 얼굴이 벌게지면서

"괜찮아. 배가 조금 아파서 그래.. 화장실에 갔다 오면 괜찮을 거야"

하면서 일어나는 것이다. 나는 아쉬움속에 내 다리를 오무렸다. 숙모는 배가 아픈듯이 배를

움켜지고 밖으로 나가면서 나에게 눈짓을 했다. 숙모가 나간 후 잠시 후에 나도 밖에 볼일이

있는 듯이 일어나 밖을 나왔다. 어떻게 할까? 화장실로 숙모에게 가야하나? 한참을 망설이

다가 나는 화장실로 가기로 했다.

화장실 밖에서도 조금 망설이다가 화장실에 노크를 했다.

"똑똑"

"숙모. 저예요. 배가 많이 아프세요"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몰라 밖에서 노크하는 사람이 나라는 것을 알려주어 문을 열어주든지

아니면 나를 돌려보내든지 숙모의 판단에 맏긴 것이다. 안에서 잠시 아무런 소리가 없다가

문이 열렸다. 숙모는 변기에 옷을 입은 체로 그냥 앉아 있었다. 내가 얼른 들어가서 문을

잠그고 숙모 앞에서자. 숙모는 빨게진 얼굴로 나를 보면서

"휴~ 이러면 안되는데..."

"내가 화냥년인가봐, 조카에게 이상한 감정이 생기다니"

숙모가 고개를 숙이면서 중얼거렸다.

"큰 숙모"

하면서 나는 숙모의 마음이 변할까 두려워 얼른 변기옆에 앉으면서 숙모를 뒤에서 껴안았다.

그리고 손으로 숙모의 풍만한 유방을 옷위로 살짝 쥐었다.

"음~"

숙모는 약한 신음 소리를 내고는 갑자기 얼굴을 뒤로 제껴 팔을 내 목에 두르고 내 입술을

세차게 빠는 것이다.

"음~ 숙모"

숙모의 혀가 내 이빨 사이를 비집고 들어와 내 혀를 강하게 빨아당겼다. 나도 숙모의 혀를

같이빨면서 내 입에 고이는 침을 큰 숙모 입으로 넘기자 큰 숙모는 맛있는 음료수 마시듯이

꿀떡꿀떡 소리를 내며 먹었다.

이렇게 입술을 빨면서 내 왼손은 큰 숙모의 위 브라우스의 단추를 끌러 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그리고 오른손으로는 치마위로 큰 숙모의 둔덕을 쓰다듬으면서 애무했다.

"응~~~ 쭉~ "

"으~~~~ 숙모"

한참을 이런 자세로 있다가 큰 숙모가 입술을 떼고 일어나면서

"얘,, 네 방에 가자"

하면서 옷을 추스리고 밖으로 나가는 것이다.

나도 옷을 추스리고 내 방으로 가니 숙모는 내 침대에 다소곳이 앉아 있었다. 나는 아까의

흥분이 가라안지 않아 숙모의 등뒤로 가서 숙모를 끌어안고 귀볼을 살짝 깨물면서 뜨거운

입김을 귓속으로 불어넣었다.

"그만... 그만...그만해..."

큰숙모가 웃음을 참지 못해 숨차하였다. 나는 더욱 그녀를 옴짝 못하게 잡고 겨드랑이를

손으로 목덜미를 입으로 간질렀다. 큰 숙모는 숨이 차다 못해 기침까지 하였다.

큰 숙모가 몸을 뒤틀자 나는 큰 숙모의 앞으로 와서손은 이모의 두 손을 이모의 등 뒤로 깍

지를 껴, 큰숙모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다리로는 큰숙모의 양허벅지를 묶고 있었다.

나는 큰숙모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가쁜 숨을 쉬었다. 큰 숙모의 잠옷은 둘의 싸움으로 반

쯤 단추가 풀어져 젖무덤이 반쯤 노출되었다. 큰숙모를 안고 있던 나도 처음엔 자신의 남성

이 팽창되어 있는 것을 의식하지 못했었다. 나의 남성은 잔뜩 팽창되어 큰숙모의 불두덩을

누르고 있었다. 큰숙모 역시 처음엔 몰랐을 수 있으나 지금은 의식하리라 생각됐다.

나는 의식적으로 몸을 더 낮추었다 이제 나의 좆은 단단한 큰 숙모의 불두덩 아래의 부드

러운 살을 누르게 되었다. 나는 큰숙모의 가슴에서 얼굴을 떼지 않았다. 웃느라 가빴던 큰

숙모의 숨소리가 깊어진 것 같았다. 큰숙모도 나를 일으켜 세우려 하지 않았다.

그 상태에서 나의 좆이 자신의 몸을 압박하는 느낌을 즐기는 것 같았다. 나는 큰 숙모의 등

뒤로 돌렸던 손을 빼냈다. 그리고 그 손을 큰숙모의 젖가슴에 댔다. 큰숙모의 부드러운 젖

가슴이 손에 가득 잡혔다.

나는 얼굴을 묻은 채로 손을 움직여 젖가슴이 주는 촉감을 즐겼다. 손바닥에 단단해 지는

작은 젖꼭지가 느껴졌다.나는 손가락으로 그것을 잡았다. 큰숙모는 가볍게 신음하였다.

브래지어가 없어 쉽게 젖꼭지를 쥘 수 있었다. 나는 얼굴을 큰숙모의 가슴에 부볐다.

그리고 입술로 이모 잠옷자락을 잡아 옆으로 벌렸다. 큰숙모의 오른 쪽 젖이 거의 다 들

어 났다. 입으로 젖꼭지를 물고 이빨로 약하게 깨물었다. 그러자 큰 숙모의 손이 나의 머리

를 안았다. 나는 큰숙모의 빨라지는 심장 뛰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나는 고개를 들어

큰숙모를 보니 큰숙모는 눈을 감고있었는데 가는 속눈썹이 떨리고 있었다.

큰숙모는 나의 움직임이 정지되자 눈을 떴고, 둘의 눈이 마주쳤다. 깊은 눈빛 속에는 뜨거

운 욕망이 활활 타오르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나는 입을 큰숙모의 얼굴 가까이 가져갔다.

큰숙모는 다시 눈을 감았다. 조금 전에 화장실에서 했던 것처럼 강렬한 키스를 하고 싶었다.

그래서 큰숙모의 통통한 느낌을 주는 입술을 물었다. 큰숙모의 입이 벌어지며 병준을 받아

들였다. 솔직히 할머니와 키스를 하면 이상한 냄새가 많이 풍겨 요사이 할머니와 할 때는

나 자신이 키스를 피하는 실정이었다. 그런데 큰숙모의 입에서는 그런 냄새가 나지 않아

정말 좋았다. 그래서 정신없이 혀를 큰숙모의 입에 넣자, 큰 숙모는 병준의 혀를 빨아 들

였다. 나는 허리를 들어아플 정도로 발기된 좆을 다시 큰숙모의 부드러운 살에 밀었다. 나는

얇은 옷을 통해서도 정확히 큰숙모의 몸을 찾을 수 있었다. 이것은 할머니와의 관계에서

터득한 것이다. 옷을 통해 나의 거대한 좆은 큰숙모의 몸중에서 갈라진 틈을 발견하여 그

틈새로 머리를 들이대고 있었다 옷만 없었다면 그것은 쉽게 큰숙모의 몸에 들어 갈 수 있

었다. 큰숙모는 더 강하게 나의 혀를 당겼다.

"쭉~ 음~"

너무 심하게 혀를 빠는 바람에 숨이 차서 내가 먼저 입을 떼고 얼굴을 큰숙모 옆으로 돌렸다.

그러자 내 입술 앞에 큰숙모의 귀가 놓였다. 나는 전에처럼 뜨거운 숨이 귀를 통해

큰숙모에게 전해졌다. 큰숙모는 성감대가 매우 발달한 모양이다. 키스와 귀에 나의 숨결을

느끼는 것 만으로도 큰 숙모는 심하게 신음하였다.

"아~ㅇ, 으~ , 그만.... 헉!"

하면서 내 머리에 팔을 두르고 고개를 옆으로 도리질 한다.

내 손이 큰숙모의 허리를 따라 아래로 내

려갔다. 허벅지까지지 내려간 손이 앞으로 돌아 큰숙모의 중심부를 향했다. 부드러운 큰숙

모의 몸이 옷을 통해 느껴졌다. 나는 손을 넓게 펴 큰숙모의 보지부분을 덮었다. 큰숙모의

손이 따라와 내 손을 잡았다.

"안돼! 우리가 이러면 안돼~"

비록 그 말을 하고 있었지만 목소리는 약하고 심하게 떨리고 있었다.

나는 잠시 가만히 손을 움직이는것을 멈추고 큰숙모의 눈을 바라보았다. 큰 숙모는 눈을

감고 있었다.

나는 여기서 큰숙모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면 조카와 씹을 하는 것에 대한 죄책감이 들어

거부할 수 있다고 생각해 강하게 나가기로 했다.

나는 큰숙모의 손을 뿌리치고 손가락을 허벅지 사이에 밀어 넣었다.

그러자 큰숙모는 몸을 비틀면서 내 손을 피하는 것 같았다. . 그러나 그것은 거부의 의미는

아니고 강해지는 자극에 대해 적응하기 위한 행동인 것 같았다. 따뜻한 느낌이 손에 전해

졌다. 이제는 큰숙모도 병준의 손을 뿌리치지 않았다. 다만 큰숙모의 손이 내 손등을 덮고

나의 움직임을 따라 다녔다. 나는 큰숙모의 잠옷을 끌어 당겨 손을 아래로 내리자 맨살이

드러난 허벅지에 닿았다. 나는 망설이지 않고 손을 허벅지 안쪽으로 하여 큰숙모의 중심부

로 올렸다.

큰 숙모의 부드러운 팬티위로 숙모의 보지 부분을 손바닥 전체로 감쌌다. 내 손바닥에는

숙모의 보지에서 나온 애액과 손바닥이 데일 정도의 뜨거운 열기가 전해졌다. 또 부드러운

팬티을 뚫고 나온 음모의 까칠한 느낌이 전해졌다.

팬티 윗부분을 잡고 팬티를 벗길려고 하자 숙모는

"얘 안돼.. 그만해~~~"

하며 내 손을 다시 잡았다. 큰숙모에게 다시 죄책감이 밀려드는 것 같았다.

"음~~` 숙모.. 참을 수가 없어요. 제발~"

하면서 다시 팬티위로 숙모의 크리톨리스가 있음직한 부분을 손가락으로 지긋이 눌리자

"아~ㅇ, 그기는 안돼 엄마! 나 죽어!"

하면서 엉덩이를 치켜들었다. 나는 그 틈을 이용해서 재빨리 팬티를 벗겼다. 그리고손을

내려 큰숙모의 보지를 전체 손바닥으로 덮은 후 가운데 손가락을 꽃잎 사이로 밀어넣자.

손가락은 바로 큰숙모의 젖은 꽃잎을 확인할 수

있었다. 큰숙모가 눈을 떴다. 그리고는 다시 나의 손을 잡았다. 손을 자신의 몸에서 떨어뜨

리려 했다. 나는 큰숙모를 다시 안았다. 그리고 몸으로 눌렀다. 두손으로 큰숙모의 몸을 안고

큰숙모의 양허벅지 사이에 위치한 몸을 낮추자 팬티 위로 불룩 솟은 좆이 큰숙모의 부드

러운 살을 헤집었다. 좆끝은 다시 큰숙모의 숨겨진 동굴의 입구를 찾았다. 나는 다시 큰숙

모의 입술을 찾아 큰숙모의 혀를 끌어 당겼다. 큰숙모는 나를 피하려 했다. 그러나 내 혀가

들어가자 그것을 빨아들였다. 나는 손으로 가슴을 헤쳐 우유 빛의 젖가슴을 드러내고 그곳

에 얼굴을 묻었다 큰숙모는 더 이상 움직이지 않았다. 나는 다시 손을 아래로 뻗었고 큰숙

모의 몸이 다시 긴장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 나는 손으로 큰숙모의까칠까칠한 음모를

살며시 당기기도 하고, 아래로 쓸어 내기기도 하면서 애무했다. 꽃봉오리가 단단해져 있었다.

부드러운 꽃잎을 헤치자 뜨거운 습기가 손가락을 휘감았다. 손가락 하나가 바로 동굴을 찾

아 미끄러져 들어갔다. 큰숙모는순간 나의 몸을 미칠며 일어나 나를 쳐다보았다. 마주 바

라보기 어려운 뜨거운 눈빛이었다. 나는 몹시 당황해 같이 몸을 일으켰다. 한참을 그렇게

뜨거운 눈길로 나를 쳐다보더니, 일어서 방을 말없이 나갔다. 나는 머리에 아무 생각도 나지

않으면서 어쩔 줄 몰랐다. 따라 나가서 큰숙모를 붙잡아야 할지 아니면 어처구니 없는 행

동을 사과해야할 지 몰랐다. 팬티 위로 늠름하게 뻗쳐올랐던 내 좆은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쪼그라 들었다. 나는 쭈구려 앉아 바깥 눈치를 살폈다. 잠시 후 큰 숙모는 다시 방안에 들어

왔다.

나의 가슴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엄마와 작은숙모등에게 잔다는 말

을 하러 간 것이다. 안심하고 하고 싶은 것이었다. 큰 숙모는 방문 앞에서 단숨에 옷을 벗어

던졌다. 큰숙모는 브래지어도 팬티도 입지 않은 완전 알몸이었다. 한손으론 쥐기 힘들 정

도로 풍만하고 약간 거무스레한 빛을 내는 젖꼭지, 그 아래로 약간 튀어 나온 배와 아랫배,

무성한 곱슬 음모, 상체와는 달리 늘씬한 다리. 큰숙모는 돌아서 창가로 가서 커튼을 단단히

닫았다.

창가로 갈때 앉아 있는 내 눈에 돌아선 큰숙모의 엉덩이 밑으로 시커멓고 통통한 음부가

보였다. 그리고 그것을 덮고 있는 음모가 커튼 사이로 들어온 햇살에 역광으로 비쳐 왔다.

나는 나도 모르게 마른 침을 삼켰다. 큰숙모는 바로 내 앞에 무릎 꿇어 앉았다. 그리고는

나의 런닝을 거칠게 벗겨버렸다. 내 좆은 다시 솟아오르기 시작했다. 큰숙모는 나의 팬티를

잡았다. 나는 몸을 일으켜 섰다. 큰숙모는 내 팬티를 끌어 내렸다. 퉁겨 나온 나의 좆이 끄

덕거렸다.큰숙모는 두손으로 그것을 감싸 쥐고 한참을 보았다.나는 손을 큰숙모의 겨드랑이

사이에 넣고 일으켜 세웠다. 둘은 알몸으로 마주 섰다. 작지 않은 큰숙모였으나 나 보다는

약간 작았다. 나는 고개 숙여 큰숙모의 입술을 찾았다. 큰숙모의 혀가 내 입 속에 가득 들어

왔다. 손을 돌려 큰숙모의 몸을 끌어 당겼다. 부드러운 큰숙모의 젖가슴이 내 가슴에 눌려

졌다. 단단해진 젖꼭지의 감촉이 그 속에 숨어 나에게 전해졌다. 큰숙모는 내 좆을 쥐고 있

던 손을 풀어 나의 엉덩이에 댔다. 그리고 조금의 틈도 허락할 수 없다는 듯 나를 가까이

끌어 당겼다. 팽창한 내 좆이 위치할 공간을 찾지 못해 나의 배와 큰숙모의 배 사이에 끼

어 신음하였다. 그것은 그것은 배꼽 부위 까지 올라와 있었다.나는 자신의 남성을 쥐고

아래 방향으로 돌려 큰숙모의 갈라진 틈새로 향했다.큰숙모는 다리를 약간 벌려 주었다. 내

좆은 조금 벌어진 공간을 향해 몸을 앞으로 다가가 더욱 가까이 가고자 몸부림쳤다.

큰숙모는 나에게 쓰러질 듯 몸을 기댔다

그리고 얼굴을 나의 어깨에 묻었다. 그리고는 한쪽 다리를 나의 허벅지까지 들어 올렸다.

나의 좆은 이제 큰숙모의 숲에 도달할 수 있었다. 나는 몸을 낮추었다. 그리고 몸을 앞뒤로

밀어 좆이 자신의 보금자리를 찾도록 도왔으나 그것은 쉽지 않았다. 큰숙모는 노련하게

다리를 더 들어 올렸다. 내 좆은 동굴의 턱에 닿았다는 것을 느끼고 몸을 세웠다 .

그러나 내 좆은 위치를 놓치고 말았다. 그곳은 너무 미끄러웠다. 큰숙모가 안타까운 신음소

리를 냈다. 나는 다시 몸을 움직여 좆을 숙모의 몸 안에 들어가기 위해 자리 잡았다. 그리고

힘을 주었으나 내 성난 좆은 다시 미끄러졌다. 나의 좆은 입구를 마구 휘저을 뿐 제자리를

찾을 수 없었다. 큰숙모의 뜨거운 물기가 내 좆을 흠뻑 적셔왔다. 안타까움에 몸을 떨던 큰

숙모는 손으로내 좆을 잡고 자신의 갈라진 틈으로 이끌어 갔다.

나와 큰숙모가 같이 힘을 주자 그것은 일부 동굴에 박혔다. 나의 몸 끝에 수많은 촉수를

가진 연체동물이 몸을 감아 왔다. 그리고 그것들은 자신을 향해 끌어 당겼다. 그러나 불편

한 자세로 더 이상의 삽입은 곤란하였다. 큰숙모가 몸을 떨어왔다. 나는 두 손으로 숙모의

엉덩이를 들어 몸 전체를 버쩍 안아 올렸다. 숙모는 나의 목을 감고 매달렸다.

나는 조심스레 큰숙모를 침대 맡 책상 위에 올렸다. 큰숙모의 다리를 벌리고 나는 그 앞에

섰다. 두손으로 큰숙모의 허벅지를 바쳐 들었다. 자연스레 나의 성기 끝에 큰숙모의 꽃잎이

닿았다.

큰숙모가 나를 끌어 당겼다. 다가오는 나의 좆에 꽃잎은 아무 저항 없이 자리를 비켰다.

내 좆은 물기에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큰숙모 안에 들어갔다.

큰숙모는 나의 어깨를 안았다. 그러나 몸 깊은 곳을 내 좆이 찔러오자 큰숙모는

" 으_윽"

하며 숨을 짧게 들여 마시며 몸이 뒤로 활처럼 구부러졌다. 나는 바로 아래에 보이는 큰숙

모의 보지를 내려다 보였다. 짧고 곱슬한 음모가 양쪽으로 갈라지며 작으나 단단히 충혈된

꽃봉오리가 위치하고 양측에 음모로 덮인 대음순, 그리고 그사이에 분홍색의 소음순이 꽃

잎을 벌리고 있었다. 그 꽃잎사이로 나는자신의 몸을 다시 숙모의 몸에 꼽았다. 큰숙모는 두

손을 뒤로 빼 책상을 짚어 중심을 찾았다. 큰숙모는 눈을 떴다. 그리고 자신에 몸에 꼽힌

나의 남성을 확인했다. 나는 서서히 자신의 몸을 뽑았다. 큰숙모는 엉덩이를 들어 따라 나

왔다. 몸이 다 빠져나가기 직전에 큰숙모의 다리가 등뒤로 돌아 나를 당겼다.


내가 다시 몸을 밀어 넣자 큰숙모는 다시 급한 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뒤로 빼냈다.

뜨거운 샘물이 흘러나와 나의 주머니까지 적셔왔다.

큰숙모의 다리를 받쳐들었던 한 손을 들어 젖가슴에 댔다. 벌린 손가락 사이로 젖살이 빠

져 나왔다. 나는 젖꼭지를 찾아 손바닥으로 비볐다. 단단해진 젖꼭지는 내 손바닥 밑에서

굴러다녔다. 큰숙모의 혀는 자신의 입술을 핥고 있었다. 그것은 매우 선정적인모습이었다.

한번 더 왕복하면 폭발할 것 같았다. 나는 입술을 깨물고 배에 힘을 주어 위기를 넘기려

했다. 그러자 큰숙모는 자신의 몸을 책상 위로 들어 왕복운동을 계속하려 했다. 나는 큰숙모

를 끌어 안아 들고는 큰숙모를 침대 위로 뉘였다. 그 와중에는 왕복운동이 없어 위기를 넘

길수 있었다. 큰숙모는두 손을 벌려 내가 행여 달아날까 끌어 당겼다. 그러나 나의 몸은 결

국 큰숙모의 갈라진 틈 밖으로 나왔다. 찬 공기에 나의 남성의 감정을 완전히 억제시키려

하였다. 그것도 잠시 큰숙모의 손은 내 좆을 집요하게 쫓아와 손안에 넣었다.

난 자신도 모르게 소리를 냈다.

"윽! 숙모!!!! 안돼 나 나와!"

그러자 큰숙모의 손 움직임이 없어지면서 내 남성의 뿌리 부근을 힘껏 잡았다.

더욱 충혈이 심해진 내 좆은 고통을 느꼈다. 엄지와 검지 사이에 꼭 끼인 나의 밑둥

은 뜻밖에도 폭발의 위험에서 건져냈다. 그것은 나에게 참으로 의외의 일이었다.

큰숙모의 기술은 할머니보다 더 좋아 남성의 배출을 조절할 수있는 기술을 가진 모양이었

다. 내가 다소 안정을 찾은 것을 확인한 큰숙모는 좆을 놓아주었다. 그리고는 나를 자신의

옆으로 눕혔다. 나는 좁은 침대에서 떨어지지 않으려 애썼다. 큰숙모가 자신의 몸을 비껴

침대 가운데 편히 눕도록 하였다. 그리고 자신의 몸을 일으켜 세워 내 위로 올라왔다.

큰숙모의 입술이 내 입을 찾았고, 뜨거운 침이 혀를 통해 흘러들었다. 목마른 사람처럼

나는 그것을 허겁지겁 받아 마셨다. 큰숙모가 다리를 벌려 나를 가운데 놓고 무릎 꿇고 앉

았다. 나의 귀두에 다시 큰숙모의 부드러운 살이 닿았다. 나는 허리를 들어 큰숙모의 몸에

깊이 접촉하려 했고 큰 숙모도 그기에 동조하여 몸을 낮추었다. 나의 좆은 큰숙모의 갈라진

틈을 파고 들어 깊숙이 들어갔다. 큰숙모는 서서히 그것을 음미하면서 나를 받아 들였다.

큰 숙모의 긴 머리는 타고 내려와 나의 얼굴을 간질렀다. 큰숙모는 눈을 뜨고 나를 바로

바라보았다. 타오르는 큰숙모의 눈빛이었으나 나도 지지않고 바라보았다. 나는 눈으로

말했다.

'큰숙모, 사랑해요"

큰숙모가 눈으로 대답했다.

'그래 나도 널 사랑해. 그리고 하고 싶었어"

"사랑해요, 큰숙모"

나는 큰숙모를 끌어안으며 말했다.

"나도 너를 사랑해, 준혁아."

큰숙모는 몸을 숙여 나를 안고 움직이지 않았다. 나는 큰숙모의 머리카락을 손으로 쓰다듬

었다. 따듯하고 부드러운 큰숙모의 몸이 나의 몸을 부드럽게 내려 누르고 있었다. 적당히

기분 좋은 무게였다. 나의 팽창된 남성이 큰숙모의 몸 안에서 움직였다. 그 작은 움직임은

파동으로 처져 큰숙모에게 전해졌다. 큰숙모는 나의 몸에 말 타듯 쪼그려 앉았고, 그 자세로

인해 큰 숙모는 더 자유스럽게 몸을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큰숙모는 나를 바라보는 눈을

떼지 않고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작은 파동의 느낌들이 파도처럼 커져 나를 습격하였다.

파동의 리듬에 따라 나도 몸을 움직이면서, 고개를 들어 큰숙모의 보지에 꼽혀있는나의

좆을 보았다. 큰 숙모의 길고 곱슬하고 무성한 음모로 덮힌 보지에 내 좆이 빠져 나올때면

그 새빨간 속살을 드러내 보이다가도 이내 수줍은 듯 감추는 모습이 너무나도 자극적이었다.

큰숙모도 고개를 숙여 자신에 박힌 내 좆을 보았다. 붉은 꽃잎과 꽃봉오리가 모두 적나

라하게 펼쳐 있었다. 큰숙모도 그 모습에 흥분을 했는지 움직임이 더욱 커졌고, 나도 큰

숙모의 몸놀림따라 움직였다.큰숙모 숨도가빠져 갔다.

"아~ 음 헉헉 좋아"

"응~~~"

"아~ 몰라 몰라"

하면서 머리를 좌우로 흔들면서 손으로는 자신의 유방을 주물렀다.

나도 이제 나의 몸을 싸고 있던 큰숙모의 몸이 조여 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질 구석의

떨림과 조임이 점차 증가하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것은 처음엔 아주 미묘하고 작은 움

직임이었으나 점차 수축력이 커지며 나를 압박하였다.

나의 쾌감도 최고조에 달했다.

"으~ 큰숙~모, 나올려고 해요 "

나는 허리를 들어 큰숙모를 쳐 올렸다. 큰숙모는 달아났다. 그러나 다시 큰숙모는 아래로

몸을 던져 나를 휘감쌌다. 처음엔 작은지진으로 시작되어 결국은 화산이 폭발하듯 나의 몸

은 급격히 달아오르며 뜨거운 액체를 큰숙모의 몸에 간헐적으로 뿜어댔다. 큰숙모의 몸

속은 갑자기 불어난 뜨거운 액체로 걷잡을 수없는 혼란이 일어났다. 나의 몸을 감싸고 희

롱하던 수많은 촉수를 가진 연체동물들은 잡은 것을 놓칠 수 없다는 절박함에 모두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그리고 좁은 동굴이 무너져 내리며 뜨거운 샘물이 새로이 터져 나왔다. 동

굴은 서서히 수축하였다 그 긴장은 잠시 이완되었다가는 다시 수축을 반복하였다. 움직임을

정지한 나의 모든 감각은 서서히 크기가줄어드는 자신의 몸 한 부분으로 집중되었다. 그곳

은 아직도 수축하는 큰숙모의 몸에 둘러 싸여 있었다. 나는 여운이 주는 느낌을 즐겼다. 나

의 작은 움직임은 큰 파동으로 커져 이미 최고조에 달한 나의 좆을 괴롭혔다. 그 느낌이 너

무 강해 나는 전혀 움직일 수 없었다. 한참을 그런 자세에서 기다리자 결국 내 좆은 오무라

져 큰숙모의 질에서 미끄러지듯 빠져 나왔다. 큰숙모는 작은 신음 소리를 냈다. 큰숙모가

내 옆에 누웠다. 아무 말 없이 천장을 바라보던 큰숙모가 준혁을 향해 돌아누웠다. 이모의

한 손이 병준의 가슴에 손을 얹었다. 그리고 가볍게 쓰다듬었다.

"좋았니?"

나는 얼굴이 빨게지면서

"예, 숙모는요?"

"정말 좋았어. 이런 기분 3년 만이야"

"아니 왜요, 삼촌이 있잖아요"

숙모는 그말에 잠시 천장을 쳐다보다가 다시 나를 쳐다보면서 손으로는 내 작은 젖꼭지를

만지작 거리면서

"네 삼촌은 ..........."

차마 말을 할 수 없다는 듯이 말 꼬리를 흘렸다. 나는 차마 물어 볼수가 없어

"아이 큰숙모 "

하면서 큰숙모의 가슴을 파고 들어 그녀의 젖꼭지를 쭉쭉 빨았다.


"어머 얘, 앙~ 하지마"

나는 아랑곳 없이 그녀의 젖꼭지 두개를 번갈아 몇번 빨고 난 다음에 고개를 들었다.

그런 나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운듯 큰 숙모는 나를 꼭 껴안았다.

그리고는 손을 내려 줄어든 나의 물건을 잡고 흔들었다.

"이젠 귀여워졌네."

큰숙모는 몸을 일으켜 앉았다. 그리고 줄어든 내 좆 끝을 손가락에 이리저리 꾸부리며

장난쳤다. 그리고 소변이 나오는 작은 틈새를 자세히 들여다보았다.

큰숙모는 딸만 둘이라 아마도 이런 것을 평상시에 해 보고 싶었을 지도 모른다.

"너무 작죠?

나는 큰숙모의 표정에서 무언가를 찾으려 했다.

"어머 얘는 이게 작은 거야?"

하면서 들여다 보던 나의 고추를 입에 물었다. 혀끝으로 귀두를 간지렀다.

"나 어렸을 때 거기 다친 것 알아요?"

내가 물었다. 큰숙모는 병준의 물건을 입에 문 채 고개를 흔들었다. 큰숙모의 능숙한 입 놀

립으로 내 좆은 다시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나는손을 뻗어 큰숙모의허벅지 의에 손을 얹었

다가 바로 중심부에 찾아 들었다. 그곳은 아직 뜨거운 온기를 내뿜고 있었고 나의 정액과

큰숙모의 애액이 섞여 흥건한 느낌을 줄 정도였다. 큰숙는 병준의 손을 밖으로 치워 냈다.

그리고 입으로 왕복 운동을 했다. 나는 눈을 감고 모든 감각을 그곳에 집중했고 놀랍도록

빠르게 회복되었다. 입을 뗀 큰 숙모는 나를 예쁘게 흘겨 보더니

"안돼 , 오늘은 이만, 저녁 먹을 시간이야. 그리고 네 삼촌도 올 시간이고"

하면서 다시 내 좆을 맛있게 쪽 빨고 나서는 일어나 옷을 입고 나에게 말할 시간도 주지않고

밖으로 나가 버렸다. 나는 누워서 멍하니 천장을 쳐다 보다가 씩 웃고는 대충 주변 정리를

하고 피로감에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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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편 큰숙모의 유혹을 다 쓰고 나서 조금 억지 비슷함 면을 느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충고 바랍니다. 그 충고로 다음편 "엄마와의 야릇한 관계"에 좀더 힘을 쏟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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