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길들어져 가는 엄마(첫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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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0,994회 작성일 17-02-1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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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즐독 해주세요..





사실...한편을 올리고 나면 또다른 것들이 생각나서...
또 다른 글을 올리게 된다는....ㅡㅡ

























인터넷을 통해 나는 여러가지 종류의 포르노영화를 감상한다.
저녁 12..
부모님이 깊은 잠에 빠지는 시간이 저녁12시이다.
나는 그때까지 기다렸다가 문을 잠귀고는 인터넷에 접속해서 충혈된 눈으로 포르노를 감상한다.
이미 성기는 부풀어오를 만큼 부풀어 오른 상태.
그리고 근친상간의 내용을 다룬 영화를 감상하는것에 푹빠져 버린다.
그리곤 나는 상상을 한다.
엄마와 내가 섹스를 하는 상상을 말이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상상일뿐...
현실로 이루기에는 너무나 어렵고 힘든 것이다.
그런것들을 생각하는 나는 오히려 더욱더 엄마와 섹스를 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할 뿐이다.
엄마가 목욕을 할때면 언제나 나는 욕실문앞에서 귀를 문에 대고는 소리를 들으려 한다.
혹시라도 엄마가 자위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 말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한번도 엄마의 그런 소리를 듣지 못했다.
엄마는 정숙한 여자일까?
오히려 그런 여자들이 할건 다 한다고 하던데....
"제길....엄마는...자위도..안하나...."
나는 그렇게 불만을 하며 다시 인테넷에 접속을 한다.
그리고 포르노영화를 보며 그 불만을 해결한다.


아들이 요즘 이상하다. 아무래도 나에게 이상한 생각을 하고 있는것 같다.
내가 샤워를 할때면 언제나 문앞에서 있는다.
설마.. 나에게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제 아들의 눈동자가 두렵다.
나의 몸을 마치 훏여보는 것만 같기 때문이다.
"어떻게 해야야지.....설마...나를.......그런건....아닐꺼야...."
엄마는 제발 그런것이 아니기를 바랄 뿐이다.


원래 나는 성격이 급하다.
그리고 이기적이라고 해야할까?
난 내가 하고 싶거나 가지고 싶은 것은 어떻게해서는 한다.
그리고 오래 기다리지를 못한다.
인내심이 부족하다고 해야 하나?
무엇이던지 빨리 해야 안정이 되는 나이다.
그리고 요새 제가 가장 원하는 것은 엄마이다.
빨리 해보고 싶다.
빨리 엄마의 육체를 맛보고 싶다.
포르노영화처럼 그렇게 엄마를 겁탈하고 싶다.
지금의 나는 무척이나 달아오른 상태이다.
그리고 엄마외는 그 어떤것에 집중을 하지 못한다.
지금 내 머리속에는 도통 엄마와의 섹스뿐이다.
어떻게 해서는 나는 엄마와의 섹스를 꼭 하고 말것이다.
나에게는 계획을 세울만한 머리가 없다.
이것도 급한마음에서 이런것 일까?
그냥 나는 나에게 기회가 찾아오면 거칠게 밀어부치고 싶을 뿐이다.
엄마라는 그 특수성때문에 과연 정말 나에게 이런일들이 생긴다면 쉽게 할수 잇을까? 하는 의문이
생기지만 나는 원한다.
설사 엄마가 반항을 해서 하지 못하는 불상사가 온다고 해도 나는 시도자체를 높이 사고 싶다.
하지만 그런일은 절대 벌어지면 안되는 일이다.
나는 어제의 엄마를 생각했다.
날이 더워서 그런지 엄마는 하얀티셔츠와 반바지를 입으셨다.
티셔츠에 비치는 브라자...
그리 선명하게 보이는 않았지만 그래도 유두가 조금 비추었다.
나는 금새 흥분을 했고 성기가 발딱 서버렸다.
나는 이런 모습을 들키지 않기위해 다리를 비비꼬았다.
그떄 갑자기 엄마가 쇼파에서 일어나셨다.
"엄마 잠깐 슈퍼에 갔다올게...."
엄마는 그렇게 집을 나가셨다.
나는 안도의 한숨을 쉬며 빨리 바지와 팬티를 벗고는 발딱 서버링 자지를 잡고는 앞뒤로 흔들어 버렸다.
그리고 나는 금새 정액을 분출 시켰다.
하얀정액이 바닥에 뿌려져 있다.
휴지로 그것을 닦아내며 아무일 없었다는듯 한 태도를 취했다.
그때었다.
갑자기 번개가 내리치며 많은양의 비가 내렸다.
소나기인 것이다.
빗물이 시끄러운 소리를 내며 온통 물로 도배를 하는 듯 했다.
그떄 엄마가 들어 오셨다.
온통 물에 젖여버린 엄마.
나는 그때 엄마의 유방을 자세히 볼수 있었다.
유방과 유두가 그대로 티셔츠에서 비치었다.
하얀브라자도 얇은 것이었을까?
유방과 유두에 완전히 밀착되어 있었다.
나는 눈이 휘둥거려진채 그렇게 보고 있었다.
"엄마..........."
"그래....갑자기..왠...비가....이리..오는건지.."
엄마는 나를 바라보셨다.
그리고 그제서야 젖여버린 가슴을 본 엄마.
창피한듯 손으로 가슴을 가린채 안방으로 들어가셨다.
나는 그렇게 한참동안을 멍하니 서 있었다.
엄마또한 안방에서 나올 생각을 하지 않는것 같았다.
"휴....큰일났네...안그래도...진마가....나를....이상한...마음을..가지고..대하는..것..같은데..."
"어떻하지?...만약...지금나간다면..어떤일이.......아니...내가....무슨..생각을..."
엄마는 볼이 빨개지며 자신이 생각을 잊어 버리려 한다.
"정말....혹시..내..생각이...아닐까?..설마...진마가...내....아들이...나를....그런.....아닐거야..."
엄마는 스스로 그렇게 다짐을 하며 빨간티셔츠로 갈아입고는 방을 나갔다.
그리고 엄마는 놀라운 장면을 목격하고 만다.
그건 바로 아들의 자위모습 이었다.
우람한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는 껍질의 마찰소리와 함께 흔들어 대고 있는 아들.
다행이 아들은 내가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 같다.
하지만 놀라지 않을수가 없다.
혼자 있는것도 아니고 엄마랑 같이 있는데 말이다.
"어쩜...저럴수가...."
엄마는 놀라움에 멍하니 아들의 자위모습을 훔쳐본다.
"아아아아....엄마..미칠것...같아....엄마....보지떄문에...미치겠어....아아아아..."
아들은 그렇게 대담한 말을 하며 정액을 분출한다.
그리고 엄마는 그런 아들의 대담한 말에 놀라 안방으로 들어가며 문을 잠귀어 버린다.
"설마.....라고..했는데......진마가....나를..."
그렇게 놀라움을 하면서도 이상하게도 보지에서 짜릿함을 느끼는 엄마.
하지만 그런건 한순간의 감정일뿐, 이내 아들이 두려워지기 시작한다.
"어떻게...해야...하지....어떻게....."
엄마는 정신이 몽롱해지는 것만 같다.
아들의 그런 모습도 처음이지만 어떻게 엄마에게 거런 상스런 말을 할수가 있단 말인가?
아들은 엄마가 방에서 나오지 않자 이상한 기분이 든다.
"엄마........방에서...뭐하시는..거에요..."
아들의 목소리가 들리자 엄마는 가슴이 출렁 내려앉는 기분이다.
"어.....진마야...엄마...지금.....옷...갈아입고..있으니까...조그만..기다려줄래.."
"네...엄마..."
"하기야..여자들은...옷갈입는...시간이...쾌....되니까..."
진마는 그렇게 생각을 하며 쇼파에 앉는다.
그렇게 30분이 흘려간다.
하지만 엄마는 방에서 나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
"엄마...아직까지도..옷을..갈아...입고...있는..거야..."
엄마는 침대에 걸터 앉아 불안한듯 안절부절 못하고 있다.
자꾸만 불안한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다.
만약, 지금 방을 나가면 아들에게 겁탈을 당할것 같은 생각을 하는 엄마.
하지만 계속 이대로 방에만 있을 수는 없다.
계속 진마가 자기를 부르고 있기 때문이다.
더이상은 시간을 잡을수가 없는 것을 깨달아 가는 엄마.
일단 노출이 전혀 없는 옷으로 갈아 입는다.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옷을 말이다.
검정티셔츠와 정말 오랜간만에 입는 청바지..
거의 7년만에 처음으로 입어보는 청바지라 그럴까?
아님 체중이 늘어서 일까?
청바지가 허벅지에 걸려 더이상 올라가지를 않는다.
"내가....이렇게...허벅지살이...."
엄마는 있는힘컷 힘을 주고는 청바지를 올린다.
살이 청바지에 밀리면서 끝내 올려진다.
너무나 꽉찬 느낌.
게다가 자꾸만 항문에 끼는 청바지.
조금은 불편하고 이상했지만 이만하면 됐다고 생각하는 엄마.
크게 호흡을 하고는 방을 나간다.
진마는 엄마의 그런 옷차림에 의아해 한다.
"엄마....그게..뭐야...그..청바지랑...검은..티셔츠를....왜....입은거야....."
"어.....그냥......엄마가..입고...싶으니까...입었지...."
엄마는 애써 그렇게 거짓말을 한다.
차마, 아들에게 겁탈을 당하는 것이 두려워 이렇게 입었다고 말하기가 곤란한 것이다.
노출이 심하지 않으면 그만큼 흥분도 사라질거 라는 믿음을 가지면서 말이다.
"그래?..."
진마는 그런 엄마의 옷차림에 실망을 한다.
조금전만해도 엄마의 유방을 보았기에 말이다.
그리고 지금의 엄마의 옷차림이 너무나 더워 보이고 답답해 보었다.
"엄마....그런데요...날도...더운데..그렇게,,답답하게....입으면..덥잖아요...땀도....흘리시면서.."
그랬다. 엄마의 이마에서 땀방울이 맺혀 흘러내린다.
더운 것도 그랬지만 엄마는 지금 무척이나 흥분을 하고 있는 것이다.
빨리 지금의 이런 두려운 시간들이 지나갔으면 하는 것이다.
하지만 오히려 그런 엄마의 옷차림이 진마에게 더 큰 성적자극을 주는 결과만 초래하게 된다.
너무나 꽉끼여버린 청바지.
청바지가 엉덩이 사이에 숨여 있는 항문에 끼여져 있다.
그래서 오히려 엉덩이가 그대로 진마의 눈에 보이게 된다.
탱탱하고 귀엽게 생긴 엉덩이를 보며 진마는 오히려 노골적인 옷차람보다도 몇배의 자극을 받는다.
그런것까지 생각을 하지 못한 엄마는 자신의 옷차림에 마음이 드는것 같다.
게다가 검정색을 좋아하는 진마로서는 엄마의 검은티셔츠가 마음에 든다.
노출이 전혀 없는것 같았던 티셔츠.
하지만 두툼한 유두는 티셔츠를 꾹꾹 찔려 버린채 노출을 하고 있었다.
진마는 이제 이런 자극을 더이상 참을수가 없을 것이다.
지금 당장 저 탱탱한 엄마의 육체를 뚫어 버리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당장 했다가 어떤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엄마가 반항을 한다거나 아니면 다른 방해가 생길수가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진마는 그렇게 한참동안 엄마의 유방을 은근슬적 훔쳐보며 깊은 생각에 빠져든다.
엄마는 그런 아들의 표정이 불편한지 가슴을 가린다거나 하는 것들을 한다.
"진마야...무슨..생각을...그렇게...심각한..표정으로..하는거야?"
엄마는 지금 무척이나 불안한 심리상태이다.
아들의 사소한 행동에도엄마는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 것이다.
"내가...왜?..지금..이래야만...하는거지...그냥...내가..생각하는..것을..말하면..그만인걸...그런데..왜..
이러는거지...정말..모르겠어...내가...왜.."
엄마의 불안한 심리상태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생각이다.
어쩌면 엄마의 이런생각이 맞을수도 있다.
불안함에 떠는것 보다 솔직하게 말해버리고 끝내는 것이 좋을수도 있는 것이다.
하지만 어디가나 예외라는 것은 있다.
어떻게 아들에게 그런말을 할수가 있단 말인가?
역시 모자라는 특수성에 엄마도 억매어 있는 것이다.
속마음에는 이미 말을 할 것들이 가득차 있다.
입술을 벌리고 말만 하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정작 입술은 굳게 닫혀 있다.
진마는 고민이다.
"지금 해버릴까? 만약 엄마가 반항을 한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포르노 처럼 강제로 해버릴까?
꽁꽁 묶여서 체벌을 가해볼까? 아니야..어쩌면...엄마는.반항을..안할수도 있어...남도 아닌 아들에게 당
하고 있는데 반항을 해서 시끄럽게 한다면 큰일이 날테니까? 큰가방을 들고 외가집으로 가야 할거야.
불명예스러운 이혼이겠지..위자료도 없이 말이야...손해만 보는 거니까....엄마는...어쩌면...."
진마는 이런저런 추측만을 만들어 놓은채 엄마의 얼굴만을 바라본다.
몇분이 흘렸을까?
엄마는 너무나 많은 땀을 흘리고 있다.
손등으로 빰을 쓸어내리지만 그때일뿐 또다시 닭통만한 땀이 흘려 내린다.
그리고 그 땀은 점점 엄마의 검정티셔츠를 적셔가고 있었다.
나는 그런 엄마를 보며 탁자위로 올려져 있던 휴지를 건내주었다.
"엄마..닦으세요..거봐요..그렇게...답답하게..입고..있으니까...땀이...그렇게..많이..나죠.."
"그래......고마워..."
"고맙긴요...아들과...엄마사이인데요..."
(그렇지 우린 모자사이지...그런데...넌..지금...나에게..흑심을..품고..있잖야....나를.겁탈하고..부끄러움을
주려고 말이야...대체...왜?)
엄마는 이렇게 말을 하고 싶었다.
마음 깊숙한 곳에서 메아리가 흘려 귀를 따갑게 만든다.
이제 앞으로 7시간후의 아빠가 온다.
아빠가 올동안 하지 않으면 오늘은 그냥 끝나는 것이다.
(오늘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수 있을거야..게다가..엄마는..조금..눈치를..챈것..같아...오늘이야..오늘
꼭 해야 돼...엄마를..오늘..가져야만...앞으로도..계속..할수가..있다구..그런데 가능할까? 엄마를 겁탈한
다는 것이 말이야...)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진마는 점점 자신감을 잃어간다.
엄마의 저 불안한 표정에 점점 자신도 불안해져 가는 것이다.
그렇게 모자가 불안함에 잠겨 있을떄 그렇게 많이 내리던 비가 멈춘다.
그리고 어두웠던 세상이 환해진다.
"비가...그쳤다..."
"그러게요....정말..멈추었네요..."
"엄마"
"진마야"
모자가 동시에 말을 한다.
"먼저 말해"
"아네요...엄마..먼저..말씀하세요.."
엄마는 아들의 그런 말에 헛기침을 한다.
그리고 이제 말할거라는 표정을 짓는다.
(불안해...정말..말할까?그런대...내가...왜..아들에게..이런말을..해야...하는거지...왜?"
"진....마...야....너..혹시..?"
"너..혹시..이....엄마를..어떻게..생각하고..있는거니?"
순간 진마는 뒷통수를 강하게 맞는 것 같았다.
그렇다...엄마는 다 알고 있는것 같았다.
(다....알고..있었어....그런데...왜....지금에서야....날..갖고..논거야...내가..어떻게..할지..궁금해서..갖고...논
거라구...뭐하고 있는거야?...어서..먹어버려..겁탈해버려...저게....니..엄마야....아들인..너를..갖고..노는여자가 엄마냐구...뭐해..이바보녀셕야....어서...먹어..저...엄마라는..가면을.쓰고...있는..여자의..육체를..더럽히란
말이야...어서..."
점점 흔들리는 진마.
마음속에서 마치 반란이 일어나듯 자신의 생각과 반대되는 것이 진마를 괴롭힌다.
"네?....그게...무슨..말씀이세요.....엄마를..어떻게...생각하다니요...?"
"엄마는 나의 엄마에요...사랑하는..우리..엄마..."
진마는 반란을 진압하지 않은채 정말 너무나 힘들게 거짓말을 한다.
마치 배우처럼 말이다.
그런 진마의 대답에 엄마는 조금은 안심되는지 환해진다.
"그래...나는..또...우리아들이....."
"아들이...뭐요...?"
"어...아니....아니야..아무것도..."
엄마는 시치미를떨며 그냥 넘어가려고 했다.
(아니야 뭐가 아니야....저년....정말..내숭이지...아마..니가..생각하고...있는거보다도..더...더럽고..암캐년
일거야..어저면..새디스트인지도..모르지..한번 시험해봐...저년을...죽여버려..보지가..찢여질정도로..박아
버리라구..)
(그렇게 하면 정말 괜찮을까? 정말 영화처럼 엄마도 결국 포기하고 흥분을 하며 더 좋아 할까?
영화는 영화일뿐 이잖야...그건..다..연출이지..사실은...아닐거야...어떻게..엄마에게..)
이제 진마는 자신과 타협을 한다.
마치 정신병자처럼 말이다.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일까? 혹시...)
엄마는 조금의 안심이 사라지며 불안을 다시 품는다.
"너...혹시...이..엄마를....이상하게...보고..있는거야?"
엄마는 이제 불안함 마음에 솔직하게 말을 한다.
이대로 어색한것을 가지고 싶지 않기 때문 이다.
"네........무슨...이상한...?"
(흠...거봐...먼저....말을..하는것을..보라구....이미..너의..좃을...더이상..기다릴수가...없는거야...지금.당장
너의 자지를 박고 싶은 걸거야...너의 좆에 박히고 싶은 거지...흠...더러운걸.....저련년이..니놈의..엄마
라는게..말이야..잘..해보라고...어서...용기를..내...지금..하는거야....지금..."
복잡한 진마. 그런 복잡한 생각에 머리가 깨질것 같다.
미쳐버릴 것 같은 진마.
이제 더이상 이런식의 자신과의 타협이 점점 짜증나는 진마.
이젠 결정을 해야 한다.
할지 아니면 관 두어야 할지 말이다.
심자박동이 빨라지고 얼굴이 빨개진다.
엄마의 얼굴을 뚫어지게 바라보는 진마.
그런 이글거리는 아들의 표정에 중압감 마저 느끼는 엄마.
이제 폭발할 시기 인 것일까?
"엄마...사실은......나....엄마가....너무.....예뼈보여.....사실.....사실은....나.....나는...엄마......랑......"
떨리는 목소리 침이 마른다.
진마는 더이상 말을 하지 못한다.
몸과 손 그리고 입술이 너무가 떨리기에 진마는 그이상 어떤말도 하지 않는다.
"엄마가 예뺘 보인다구?.....왜? 이 엄마는 젋지도 않은걸....."
"그래요...하지만....엄마......육체는...그...어떤...젊은여자...보다도.생기있고...탱탱해..보여요...."
"뭐라구?.....어떻게...엄마에게...그런말을...그런.부끄러운...말들을..할수가...있는거야...."
엄마는 그 불안감이 사실화 되자 무척이나 흥분된다.
진마는 그런 엄마의 흥분에 같이 동조되는 되는듯 보었다.
"그레요....이게...저에요...엄마..아들이라구요......엄마에게..이런 부끄러운 말보다 더 심한 수치스러운
말들을 할수 있어요....엄마...나...엄마랑...하고..싶어...엄마.....를...한번만..이라도.....느껴보고..싶어..."
진마는 침을 꿀꺽 삼켜가며 그렇게 말을한다.
이제 두려움도 불안함도 사라졌다.
그리고 자신이 이렇게까지 말을 할수가 있는것에 신기하고 자랑스움을 만킥한다.
그에 반해 엄마는 아들의 그런 거침없고 대담한 말들에 놀라운과 충격을 느낀다.
"너.....미쳤구나.....미쳤어...어떻게...엄마에게.널..낳아준...나에게...그런말을..할수가...있는건지....
엄마는 정말......."
"어때요....아무도...없어요...그...어느..누구도....없다구요.....한번만 아들을 위해서 딱 한번만 해주세요"
"넌....내....아들이구....난....너의....엄마야....아들과...엄마가..그런...것을..한다는..건..말이 안돼는 거야..
알았어...짝~~짝~~짝"
엄마는 그렇게 말을 하면서 아들의 빰을 후려친다.
수치심에 어쩔수 없이 아들의 빰을 후려치고 만것이다.
진마는 처음으로 엄마에게 빰을 맞는다.
입안이 얼렬하다.
충격이다...엄마가 이렇게 까지 자신의 빰을 떄릴줄은 몰랐기에 말이다.
하지만 진마는 엄마에게 빰을 맞은 것이다.
그 불안함이 현실도 다가온 것이다.
"이제...마음이...풀렸어요...엄마.......아들의..빰을..때릴만큼...그렇게....싫어요..제가요...이렇게 까지
해야 할 정도로 말이에요..."
엄마는 진마가 울먹이는 소리로 말을 하자 측은한 마음이 생긴다.
엄마는 자신이 때린 아들의 빰을 손으로 매만진다.
아들은 그런 엄마의 손을 거부하지 않는다.
"많이..아팠지....진마야.....하지만....이러면...안되는 거야...엄마의..몸을...마음대로..할수..있는 사람은
오직 아빠뿐이란다....아빠때문에게..너가....이..세상에..태어난거구..."
진마는 고개를 숙인채 아무런 대꾸를 하지 않는다.
몇분간의 침묵...
그떄 전화벨 소리가 울린다.
엄마가 수화기를 든다.
"여보세요...."
"나야..여보..."
"당신....."
"그래.....나..오늘..늦을것..같아.....한.....새벽정도에...들어갈것..같으니까..진마랑...밥먹고.자라고.."
"무엇 때문에...늦는데...."
"음.....신입사원이 일을 제대로 못하고는 망쳐버린 것이 있어서..그거....해결해야 해서...말이야.."
"그래...그럼....사랑해...여보.."
"나도...그럼..새벽에..갈게.."
"뭘...그렇게...전화를..오래하는..거야...자기..."
"미안해...미안...이렇게...오래해야지...의심을..안하지..."
"캬캬캬캬....자기...정말..능구렁이야.....부인몰래...바람을..다..피우고..."
"왜? 이런 내가 싫은거야.."
"췟.....싫긴....나같은..외로운..여자에게는...너무나..가분한..남자지...캬캬캬..."
"빨리....여기좀..빨아줘...전화할때부터..계속..간지려워서.미치는..줄....알았단....말이야..."
"알았어...자기....자...그럼...다리를..벌려..주시옵소서...."
"네...그렇게..할게요..캬캬캬"
여자는 다리를 양쪽으로 쫘악 벌리고 남자의 혀를 기다린다.
이렇게 엄마의 남자는 바람을 피우고 있는 것이다.
그런것도 모른채 엄마는 아들에게 반항을 하는 것이다.
(왜? 하필 오늘이야....어떻게....하지...나는....어떻게..하라고...)
남편은 이런 아내의 불안함도 모른채 창녀처럼 생긴 여자와 즐겁게 끙끙을 하고 있다.
(어떻하지?....진마가 가만있지를 않을건데.....)
엄마는 남편이 늦게온다는 것에 매우 걱정을 한다.
다름아닌 진마때문이다.
새벽늦게쯤까지 아들과 같이 지내야 한다는 것에 엄마는 너무나 두려운 것이다.
진마는 지금 무척이나 화가 치밀어 올라있다.
자신이 잘못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지마 그렇다고 해서 이렇게 빰을 맞을 정도로..
(나는 질못을 하지 않았어...이게 무슨 잘못이야..아들이..엄마몸을..원하는 거 일뿐.....내가..죽인다고
했어?....아니잖아.....속으론...원하고...있을거야..분명해....원하지만 아들이라 쉽게 하지를 못하는 거야
그래...그런걸거야.....)
진마는 그렇게 생각을 하며 엄마의 손을 잡는다.
"진마야........."
"엄마.....내가....잘못했어요....."
(애가...갑자기...왜...이러지....이렇게...쉽게..포기할거면..애초부터...하지..말아야....하는거..아니야..)
엄마는 아들의 그런 반성에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의심을 한다.
(이렇게 빨리 끝내다니.....혹시 거짓말 아닐까? 나를 안심시킨뒤에 덥칠려는..)
"엄마.....앞으로....이제.....엄마에게...이렇게 하지 않을게요.."
진마는 정말 진심으로 말하는 것처럼 눈물을 흘리며 말을 한다.
엄마는 당연히 그런 아들의 진심(?)을 믿어가는 듯 하다.
하지만 진마는 고개를 숙이며 마치 미친놈같은 웃음을 짓는다.
(흠....바보같게....내..말을....믿어가고...있다니...생각보다...엄마도...단순한....여자인걸...)
"진마야......고마워.....엄마는.....엄마는....정말.....너무나....불안했었어....우리...진마....참....착하다.."
이제 엄마는 어느정도 안정을 찾아버린 것 같다.
하지만 어느정도의 경계심은 늦추지 않고 있다.
그렇게 어느정도 침묵의 시간이 흐른다.
(어색하다......왜..이리..어색한거지.....어제만해도...아들과 정말 즐겁게 보냈는데...이렇게...한순간에...
변해버리다니.....그런데....진마는...어떻게....나를.....이엄마에게....이상한..생각을...하게...된거지...)
(바보....그렇게...하고...싶어했으면서....기회는...이제....없어....내가....말하지만....오늘이....마지막일..거야
이런 기회가 말이야...너는..어쩔려고....이렇게..바보처럼...있는거지...이....바보....)
(어떻하면 좋을까? 엄마에게 미안하다고 했는데...하지만....그제..그런...마음만..들켰을뿐 이잖야...시도도 해보지 않은채 이대로 끝내고 싶지는 않아..최소한...엄마의..알몸정도는 꼭 봐야 하겠어....꼭....보고..말거야....설사....내가....엄마에게..또다시..빰을....맞는..경우가....있을지라도......꼭...."
진마의 이 늑대적인 대담감...먹이를 눈앞에 두고 포기란 있을수 없는 것이다.
단지 그 먹이가 엄마라는 툭수성을 지는것 외에는 말이다.
하지만 배가 고픈데 그런 특수성 따위가 무슨 상관 일까?
동물중에서도 자기 자식을 무자비하게 먹어 버린다. 단지 배가 고픈 그 이유하나와 그리고 너무나 약해보여 야생생활을 도저히 할수 없을것 같은 이유....
그렇다고 해서 진마가 짐승은 아니다.
단지 지금 진마의 마음이 짐승과 거의 흡사하다고 할까?
진마는 이제 본능적으로 행동 하고 싶다.
그런 특수성에 억매이기가 싫기 때문이다.
그저 원하고 바라는 대로 하고 싶을 뿐이다.
이런 것이 재앙이던 불행이던 아님 행복(?)이던지 말이다.
진마의 눈동자의 초점이 흐릿해진다.
무감각, 무기력해 지는 것만 같다.
두려움도 망설임도 양심도 이제 진마에게는 필요치 않을 것이다.
다만 엄마를 정복하고 싶은 마음일 뿐일 것이다.
아들의 눈에서 성욕이 불타오르는 것을 느끼는 엄마.
또다시 엄마에게서 두려움의 빛깔이 돋아난다.
(또....설마...진마야....제발......아들로서....그렇게....하면....안돼.......)
진마의 한손이 엄마의 허벅지를 조심스레 놓는다.
그러자 엄마의 몸이 떨리면서 아들의 손을 잡는다.
"진.....진....마야........."
"엄마.......이제....더이상은...참지..못해.....정말....엄마를...겁탈할수도...있어....내가....그렇게...하기전에..
엄마가....그런..내..마음을.....이해해줘....엄마.......나.....나는.....엄마가.......너무....좋아...엄마..."
"진마야.....이러면...안돼.....너...왜그러니.....조금전만..해도....미안하다고...다시는....않겠다고...했잖아..
그런데...갑자기....왜...이러는거야.....진마야....정신차려...난....너의...엄마야...엄마라구...."
"나는.....엄마가...좋아요..그래요...난.....엄마를..생각했어요..엄마의...그....생기있는..육체를....말이에요..
아빠에게만 보여주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몸매 일것 같아요....아들에게도...보여주세요...엄마도..이..
아들의 자지를....만졌잖아요...."
"그건...그때는....너가....애기었을때야....그리고...초등학교떄도....그때는...너가...어려서...그래서...."
"어릴때는 그럼 내 자지가....자지가..아니었다는...말이에요...오줌도..싸고....흥분도 한단 말이에요..
말은..하지..않았지만...엄마가..한번..만질때마다...발딱...스곤..했단...말이에요..그래서..몇번이나...싸고..말았단...말이에요...엄마는...보고.싶을떄..만지고...싶을떄....원하는..대로..다..했으면서..왜? 저는 엄마의 몸을
만질수도 볼수도 없는거죠...엄마는..이기적인..사람이에요...아주...나빠요..."
진마는 그저 입술이 나불거리는 대로 짓걸인다.
자신의 본능에 모든것을 맡겨버린 상황이다.
엄마는 아들의 대담한 언어에 아찔함마저 느껴간다.
(잘 들어보면 맞는 말 같기도 한걸....이녀석...이렇게....말을..하다니...대체....이제....이...엄마를..정복하려고 하는건가?...이렇게....이런생각을..할정도로..타락한걸까? 너무나 착하고 여리게 보았는데...내..생각이..
잘못된 것이구나....아빠처럼...성욕에 불타오르는 저 눈빛...이상하네..왜....이렇게...흥분되지...마치..남편에게 느끼는 그런 흥분이 아들에게서 느껴지다니...내가...왜..이러지...이러면..안돼는데...정말...하지만...)
엄마의 불안한 심리상태..
남편은 언제나 부인에게 저질스러운 말들과 수치스러움을 느끼는 말로 섹스를 하곤 햇었다.
그리고 그런 남편의 저질스러운 말들에 길들어져 그런것을 좋아하는 여자이다.
그런데 아들에게서도 이런 저질스러운 말을 듣자 남편에게 느꼇던 그런 흥분을 느끼는 여자이다.
"진마야...그건....너와..나는....나는..어른이지만...너는...아직...어려....아직은...이렇게...해서는..안돼는..나이
라구...그러니까...그만....음....어맛~~~..."
엄마는 놀라움에 소름을 지른다.
그건 진마가 엄마의 허벅지를 타고 올라가 청바지로 인해 압박되어져 있는 보지를 만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청바지를 집어 삼켜버린 도끼에 손가락으로 문질려 버렸기 때문이다.
그만큼 엄마의 보지구멍은 깊고 흡수력이 대단한 여자 일것이다.
아무리 팬티를 입었어도 청바지를 흡수해 버릴만큼 대단한 명기 인 것이다.
"이.....이....러지마....이....녀석야.......거긴...너가..만질곳이..못돼...그러니까....그만...이손..치워..."
"헤헤....엄마..여기...가....감촉이..좋아요....따뜻해요...여기가...뭐하는..곳이죠.......흐흐..."
아들은 능구렁이 처럼 그렇게 말을 한다.
"그만....그만...하라구...아빠가..오실거야....그러니까...이제..그만..둬.."
"헤헤....아빠...오늘...늦잖아요....세벽늦게...오신다고..했으니까....시간은..많은거죠.."
(이..녀석이..어떻게...그걸...그렇구나...엿들은거야......그래서....)
"여기...움푹..들어간..곳이...뭐죠.....이거...너무..들어갔는걸요....."
"엄마..또...빰....때린다......그러니까..이제....그만...해.."
"때려요....나는..계속...만질테니까?..떄릴때면..떄리라구요..."
이제 진마는 그런것 따위는 필요치가 않는 것일까?
빰을 때리던 어떤것을 하든지 다 받아낼 모양이다.
맞으면 오히려 진마자신은 더욱더 대담해지고 거칠어 질것이다.
엄마는 그런 아들의 말에 적지않은 두려움과 무서움을 느낄 것이다.
(엄마...소용없어....얼굴이..빨개졌는걸...왜...저렇게..빨개..진거야...흥분한거야..아님..화가나서..저렇게..
된거야...어쩃든....엄마를 정복하는 것은 이제 시간 문제로군...음....그래....이거야...바로....이거라구..)
진마는 속으로 쾌재를 외치며 엄마의 보지를 계속 만진다.
(흥분된다...정말....한번 보짓살이..아들의..손에...만져질때마다..왜...이렇게..흥분되는..걸까?..나는..남편..
말대로 정말 뜨거운 요부일까?....안돼....이렇게..무너지면...이..아이는..내....아들이야.....이러면..안돼..)
한손으로 매만져 지고 있는 보지..
진마는 이제 다른 한손으로 엄마의 검은티셔츠에 향한다.
점점 천천히 아주 천천히 유방으로 다가가는 손.
그리고 이내 유방을 마치 망방이를 잡듯이 그렇게 잡아 버린다.
엄마의 유두가 손바닥에 일그려 지고 유방은 손가락에 의해 찌글어 진다.
"대단해요..엄마...유방이..이렇게..탱탱하고..활발하다니...게다가...이..유두는..정말...마음에..들어요.."
진마는 엄마의 우뚝솟아 올라버린 유두를 무척이나 좋아하는것 같다.
(이.....흥분..짜릿함......남편에게서...느꼈던..것과....같아...아......이렇게....되면....나까지...무너지면....안돼)
"진마야....그만.....아들야......엄마를..제발..수치스럽게...하지....말아....이..손치워.....치우라고...."
엄마는 불안하다.
이대로 계속 아들의 애무를 받다가는 결국 자신도 흥분해서 아들을 받아들이지도 모른다는 그런 불안
감이 엄마를 휘감는다.
(분명...이..아인...내...아들이야....그런데...정말...나는....흥분할것..같아....이..서투른..애무가..이상하게...흥분
되는 것 같아....남편의 잘정리된 애무보다도 더 흥분되는건...왜..일까?)
"엄마....이제...그만....싫어..하는척....하세요..엄마...유방이....이렇게..흥분해서...커지고 있잖아요...."
"아니야......그런거....아니야....진마야....엄마....정말..부끄러워....이렇게...엄마를...부끄럽게...하면..안돼..
제발....그만.....이제.....엄마도..더이상은..참을수가...없어....게속....이러면..혼내줄거야...정말이야..."
엄마는 아들에게 당하는 수치심에 더이상 참을수가 없는 것이다.
"엄마...그렇게...해도....상괸없어요..이미..엄마의...유방과 보지가 제...손에..있는 걸요..."
"엄마..흥분되는.거죠....아들에게..겁탈을.당한다는것에....흥분되는..거야....분명...보짓물도...흘리겠죠..."
(이....녀석이...이제....아무렇지...않게....말을...하네....이..녀석....어디서..이런말을....배운거지....남편같아...
지..아빠같아....그 아들의..아빠라고...정말...이녀석도...내..아들이지만...너무나.....더러워...)
"아니야.....그렇지...않아....그런거.....아니야....."
"이제....슬슬...엄마...몸을.구경해야..되겠어요...엄마가..벗을래요...아님..제가..벗겨..줄까요..?"
"진마야....제발....엄마를..부끄럽게...하지...말아줘....제발...."
"짝~~~짝"
엄마는 또다시 아들의 빰을 후려친다.
양쪽빰을 번갈아 가며 후려 친것이다.
진마는 잠시동안 두손으로 양볼을 잡으며 아픔을 참아간다.
그리고 엄마는 눈물을 흘린다.
"흑흑흑...미.....안.....진마야....미안해....하지만..내가...왜...너에게..우리...귀한..아들에게..이렇게까지..하겠어.제발....그만해....응....정신차려....제발..엄마를...힘들게..하지...말아줘..."
"후후....제가..뭘...엄마를..힘들게..한거죠?...하기..싫으면...그냥...이...집을..나가면..그만..이잖아요...정..싫으면 말이에요...어서..나가요....하기..싫으면..."
진마는 무척이나 화가난듯 하다.
"뭐라고.....진마야...어떻게..엄마에게..그런말을.....흑흑흑...."
"왜?...집..나가기가...싫은..모양이군...그런거에요.."
이제 진마는 반말을 섞어가며 엄마를 능멸시켜가는 듯 하다.
"이제....엄마에게...반말까지..하는구나...너는..이제..이...엄마를..엄마같이..보이지..않은거야..그런거야?"
"엄마죠...우리..엄마...하지만..아들의..요구를..들어주지..않은..엄마는..엄마가..아니야..."
"세상에...어떤..엄마가..아들에게...몸을..주는..요구를..들어주겠니?.."
"글쎄요..엄마는...지금..무척이나..흥분하고...있어.....유두가..이 티셔츠를 뚫어 버릴정도로 솟아 올라 있잖야."
진마는 그렇게 말을하며 우뚝히 솟아올라 있는 유두를 거칠게 두손가락 사이에 끼여 버리고는 늘어뜨려
버린다.
"아아......아파......."
엄마는 아들의 그런 것에 아픔과 찌릿함을 느낀다.
"아프다구.....아프긴..뭐가..아파...좋으면서..안그래요...엄.....마...."
"진마야....아파....그만해..."
(이....런것....흥분돼....어떻게...이런것을....)
(흥분됐군...설마...했는데....후후...여자들이란....역시..뜨거운..감자같아.....)
"좋아요....이제...내가..엄마.옷을...벗겨..드리죠..양팔을 머리위로 올려요..."
"대체...무엇때문에...올리려고...하는거지..."
"그냥..시키는..대로..하면...되는..거잖아요..어서...올려요.."
엄마는 일단 손을 올린다.
그리고 진마는 그때를 놓치지 않고 양손으로 티셔츠 자락을 잡고는 위로 올려 버린다.
그리고 올려진 티셔츠가 엄마의 목주위에 올라가고 그제서야 아들이 무엇을 하려는지 알아버린
엄마는 티셔츠가 벗겨지지 않게 반항을 한다.
하지만 너무나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그런 반항을 하려고 할땐 이미 늦은 상태.
결국 티셔츠가 목을 통과한뒤 아주 빠른속도로 얼굴을 지나 머리를 통과한다.
엄마의 빨간색 브라자...레이스가 달린 브라자 이다.
"헤헤...엄마가...이런...야한..브리자를..하고...있을지는..몰랐는걸....."
엄마는 수치스러운듯 양손으로 브라자를 가린다.
얼굴이 빨개진채 두려운 얼굴빛을 하고 있는 엄마를 보는 진마는 그런 모습에 더욱더 성욕이 불타오른다.
"헤헤...그래요...역시...내..생각되로....엄마...유방은..풍만하네요.....그...큰...유방...사이에..제..자지를..끼우고..싶을 정도로...너무나..큰데요....헤헤...아버지가...무척이나..좋아하겠는걸.....흠....그..손..치워요..이미..다..보여준거나..마찬가지인데...그렇게..가릴필요까지...없잖아요..."
"진마야...엄마는...지금..무척이나..수치시럽구나....아들에게..알몸을..보여주는 엄마의 이 마음을 알고나
있는거야..."
"음....흥분되고 좋겠죠...아들에게..알몸을..보여주는..것....남에게..보여주는 것보다는..아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좋잖아요.."
"그건....잘못된..생각이야....좋다니..흥분되다니...아니야...수치스러워....수치스럽다구..."
사실 말은 그렇게 했지만 엄마도 흥분되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건 단지 마음깊숙히 숨겨져있는 것 뿐이다.
밖으로 꺼내기에는 너무나 깊숙히 있는 감정일뿐...
진마는 엄마의 양손을 잡고는 옆으로 치운다.
그리고 양손으로 엄마의 유방을 움켜 잡는다.
"부드러워....말랑말랑해....뜨거워....마치....제리같아......이럴수가....엄마....나이가...30대중반이라는 것이
믿을수 없을 정도의 육감적인 가슴이야...엄마......"
"제발........그만......너의...즐거움울...채우기...위해...엄마를...이렇게..부끄럽게..만들다니..이..나쁜놈.."
"어쩔수 없어....이젠....엄마를...정복할거야....지금부터...아빠가...올때까지..그때동안..난....엄마의..보지에
엄마의 육체 깊숙한 곳까지 내 좆물을 넣어 줄거야...아주 듬뿍뜸뿍 보지가 질퍽거리고 더이상 들어갈
좆물이 없을때까지 말이야...그리고...엄마의...그 옹달샘이 마를때까지 빨아주고 말거야..."
"진마야.........어머나..."
진마가 드디어 엄마의 그 빨간 유방 가리개를 벗겨 낸다.
엄마는 그런 진마의 손짓을 방해 했지만 결국은 아들에 손에 브라자는 힘없이 유방에서 흘려 내려진다.
힘없이 흘려내리는 브라자가 바닥에 떨어지고 젖소부인같이 그렇게 풍만한 유방이 찬란한 빛을 비추며
출렁거리며 세상에 나타난다.
그리고 유두가 수줍은듯 붉게 아주 붉은 홍조를 띠며 아들에게 인사를 하듯이 우뚝히 솟아 오른다.
"헤헤..엄마.....유방이네....이거..참...정말..크네....후후....엄마...이게...엄마..유방이구나...아들에게..보여지는
유방이라...자지가..우뚝..발딱..서버렸어..엄마...책임져야지...안그래...."
(흥분돼....이러다가..진짜.....이러면...남편에게.....죄를...짓는거야..나..자신에게도..아들에게도.....이러다가..콩가루..집안이..될거야....이게...다..내....책임이구..잘못이야...좀더..강하게..반항을..했어야..하는데..)
(아니야...내가...반항하면..할수록....아들녀석은...그만큼..더욱더..거칠게..했을거야....나는...이제..어쩌지..)


"아아아아......그만.....그만....아..잉...좋아...자기야..오늘따라..자지가...무척...커보이고...힘 있어..보여.."
"그래...하하...내가...자기위해서..좀..단련좀..시켰어.."
"잉?...무슨..단련을.."
"히히....내..부인년의..항문을...완전히..맛가게..했거든....너무..심하게..해서..그런지..항문에서..피가..나올정도로 그렇게 했어...아마...고년...지금쯤..항문이.아파서...죽을..지경일거야..하하..."
"자기..부인에게..그렇게..말하면..안돼징...하하...그건..그렇고..부인아니라...완존히...자지 단련기...이네.."
"그렇지...자지단련기...하하하하....자기...정말..웃긴..말도..잘한단..말이야...고년은..그런말도..할줄..몰라"
"그러니까..자기가..그..여자...버리고...나랑..하는..거지..."
"에잇...그런말...그만..하구...자기야...나...자기..항문에..박고..싶어.."
"뭐? 또 애널섹스 하자고...왜...자기는..그런거만..좋아하는거야..."
"왜냐면...보지보다..똥꼬가 더 잘조여지고 수축성이 대단하거든....나는..똥꼬가..좋아..."
"자기...변태지....하하하.....하기야....나는..자기..그런것에...반했으니까...좋아....해줘...나..사실...좀접부터
항문이 간질려워서...미치는..줄...알았어....자기..자지가..빨리,....항문을...쑤셔...주기를..바랬어...내..똥꼬를..찢여줘....그..여자처럼..피가..나서..죽여버릴..정도로...말이야....어서..찢여줘...자기야....어서...."
"그래...자기...찢여주지...완전히..맛..가게...해줄거야...크림도..바르지..않고..그냥....이대로...지금..박아 버릴
거야..마음..단단히..가지라구..하하하.."
둘은 정상인이 아닌것 같다. 미쳐버린 암캐.암놈 같다.
여자는 엉덩이를 완전히 벌리고는 항문을 열어준다.
그리고 진마의 아빠는 그런 여자의 항문에 침을 뱉고는 자지를 쑤셔 버린다.
"웅웅웅......우우우...아아아아아....아....자기야....아파....아흑....아파....아잉....자기야...죽을것..같아..
이대로..계속...쑤셔줘...자지뿌리까지..집어..넣어줘..내..똥구멍이..찢여지게..말이야....어서...."
"그래...이..발정난..암캐야.....개처럼..짖어봐..멍멍하고...울부짖어..버리라구...이런..암캐야...니년이..이러니까 내가 내 부인 버리고 니년에게 이렇게 미쳐버렸지....이 나쁜년..짝짝.."
진마 아빠는 변태성욕자처럼 여자의 엉덩이를 때린다.
"나..떄문이라니...자기가...변태라서..그래...그,...여자가..그런..당신의..변태행위를..좋아해주지 않아서..
변태같은 나를 유혹한거 아니야...이...변태같은..놈야....아아아아........좋아.....아아아...자기..죽여줘..역시..
나는 자기가...죄고야..자기뿐이야...내..똥구멍을..가질수..있는 남자는...자기..뿐이야..헉헉...아아아.."
여자는 점점 절정을 맛보며 이내 보지에서 씹물을 쏟아낸다. 마치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처럼 그렇게
강하게 바닥에 뿌려진다.
그리고 그런 여자의 보지에 손가락을 끼여넣고는 보짓물을 적셔 빨아먹는 진마아빠.
"하하하...또야...또...씨발...이..음란한..계집....씹물을..이렇게...많이..하하하..."


"엄마....이제....그..청바지만....남았군요..."
진마는 엄마의 청바지 단추를 풀려 버린다.
너무나 꽉 조이는 청비지를 입은탓에 쩌억 하고 단추가 풀려진다.
그리고 풀려진 단추 아래에 하얀 팬티가 보인다.
"이제....벗어요..."
"싫어............."
"그래요....그렇다면...또...내가...벗길수..밖에..."
진마는 청바지를 양손으로 잡고는 있는 힘컷 아래로 벗기려 하지만 꽉 쬐인 청바지가 그리 쉽게
내려가지 않는다.
"엉덩이가...얼마나..큰거에요...이렇게..안내려 갈정도면..정말..크겠는걸.."
"제발..그런..저질스러운..말을..하지마..듣기가..거북하단....말이야..."
"엉덩이좀 들여봐요...그래야..벗기가...쉽죠..."
"싫어.....제발..."
엄마가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을 것을 알아채린 진마는 팬티 사이로 손을 집어 넣고는 보지를 만진다. 그러자 엄마가 움찔하며 허리를 들썩 하며 엉덩이를 들어 올린다.
진마는 그때를 놓치지 않고 청바지를 벗겨 버린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엄마는 황당할 뿐이다.
아들의 눈앞에 이미 유방은 다 보여지고 마지막 하얀팬티하나만 남았다.
"오호.....아름답네요...비너스..같아.....이...생기있고.탄력있어.....보이는....허벅지...그리고....수줍게..가려져
있는...이....보지...."
"그만....이제...그만...흑흑흑...이...나쁜놈아...너도...아빠랑..똑같은...놈이야.....변태야...아주..저질스러운..놈
이야....너도...아빠처럼...내..똥구멍만...박겠지.....흑흑흑.."
"뭐라구요..하하하....그래요...아빠가..나처럼...똥구멍을..박는것을..좋아하나..보네....하하하.."
"좋아...그렇다면...내가...엄마의..똥구멍을..잘....볼수..있게...엉덩이를..보여줘요.."
"너는...흑흑.....이...흑...흑.엄마가..불쌍하지도...않니...흑흑.."
"그런 어리광은 부리지 말고 어서 엉덩이가 보여주란 말이야.."
점점 반말을 많이 하는 진마.
엄마는 그런 아들의 말에 능동적으로 엉덩이를 보여준다.
(아참.....나....끈팬티인데.......)
"하하하....이게....뭐야......끈팬티잖아.....이럴수가...몰랐는걸....끈팬티라니.....하하하..."
엄마는 지금 쥐구멍 있다면 숨고 싶은 마음 뿐이다.
진마는 똥구멍을 가리고 있는 그 끈팬티를 잡고는 앞으로 잡아 당긴다.
팬티가 진마쪽으로 당겨 지면서 점점 보지를 압박해 간다.
당연히 엄마는 흥분을 할수 밖에 없다.
팬티가 보지전체를 자극시켜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느덧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보짓물을 싸고야 마는 엄마.
엄마는 그런 것을 아들이 알아챌까 걱정스러운 표정이다.
"후후..아주...잘...당겨지는데...."
그리고는 끈펜티를 확 벗겨 버린다.
그리고 팬티에서 쏟아지는 씹물..
진마는 그 씹물을 햛아 버린다.
"후후....하하하..씨발....엄마...도..참....엄청...흥분했나봐...이렇게...더러운..씹물을..싸다니...."
"부끄러워...정말이야....엄마는..정말...부끄러워...."
엄마의 항문을 유심히 쳐다보는 진마.
국화빵같은 항문구멍이 진마에게 보인다.
"지금..뭐.....하는거야...아흑....그러지마....안돼....거긴.....더러운,..곳이야..."
"더럽긴..뭐가...더러워....나참...아빠가..엄청..박아...됬나봐....이게....완전히..핏덩어리..항문이잖야."
진마는 항문을 몇번 비벼된다.
항문주위를 몇번 비벼된뒤 가운데 손가락을 삽입 시킨다.
"아악.....아파....아직......하지마..거긴...아파.찢여..졌다구...그만...아아아아아...아이.."
"조금만 참아요 이제 거의 다 들어거니까....이...아들을..만족...시켜주란...말이에요.."
"아흑.....크윽.....아아아....."
손가락이 거의 다 항문에 들어가도 진마는 손가락을 움직인다.
"아아학.......그만...이제...만족하니?.....그러니까....이제...그만..."
"후후...항문에서..씹물이...다...흘라다니...음탕한...엄마..같으니라구.....하하하..."
"좋아...이제....나도....벗어 볼까?"
진마는 이제 옷을 벗는다.
빠른 속도로 옷을 벗고는 이미 커질때로 커진 자지를 엄마의 얼굴에 들이민다.
"어때요....제....자지도..크죠.."
(어머나...이렇게...클줄이야....아빠..자지보다도....커보이네....)
그리고 한번 자지를 흔들거린뒤 항문쪽으로 간다.
"너...뭐 하려고...그래....제발...거기는..하지..마.......보지에다가...해줘.....제발.....너가...원하는.거...다해줄테니까....제발...거기만은..하지...말아줘..아직...다..아물지..않았단.....말이야.."
"난....꼭....이..항문을..박고..싶어..."
"자....이제....들어간다.."
진마는 자지를 잡고는 항문구멍을 벌리고는 자지를 삽입한다.
"아아아아...아파.......아아아...정말.....이녀석야..엄마를..죽일..작정이야...그만..하라구.."
푸~욱 하는 소리와 함께 자지가 들어가기 시작한다.
콘돔도 하지 않고 그리고 크림도 바르지 않는채 그렇게 원시적으로 하는 진마.
그리고 진마는 엄마의 고통의 신음소리에 희열을 느낀다.
"아흑....나...죽여....이...엄마...죽여....아흑..항문이..아파...또...찢여진단...말이야..."
"아악..들어갔다...."
"아악...아아아아아아아...윽...아아아아아아아...아악...아파......그만...진마야....제발....여기는..하지..아악
다른데는..니가..하고..싶은대로...해두되...하지만..아아아아앙...거기는..가긴..아악...아파...이....잔인한..놈야...아아아아아아아아......"
쩔썩~~~철썩..
진마는 그렇게 엄마의 엉덩이를 때려가며 항문을 무자비하게 좃질을 한다.
"아아...그래....이녀석야....니가....하고...싶은대로..다..해...이..엄마..항문을..찢여...버려...."
진마는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엄마의 입에서 이런말이 나올거라고는 예상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찢여..줄거야..엄마가..더이상..항문을...맘대로..하지..못하게...이번에...완전히..찢여 버릴거야..."
"아악.........어어어.......아악......좋아.....좋아.....이렇게...흑흑....윽흑....아들의...자지가.클줄은..몰랐어...이..엄마의.항문을..이렇게,...아프게..할줄을..몰랐어,,,,그래...진마야...어서..이..변태같고.음란한...엄마의...항문을..
찢여...주렴.....아아아아아.....아학...진......아흑..."
진마는 음흉한 표정으로 바닥까지 닿아셔 출렁거리는 유방을 움켜 잡는다.
"으....음......아..........좋아...."
엄마도 이젠 흥분해 하는 것 같다.
아들의 애무를 기다리는 엄마인 것이다.














이번에는 이 것을 완결지으려고 합니다..
몇편으로 갈지는 모르지만......
ㅡ..ㅡ

기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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