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1남4녀 외전6편 兄生取嫂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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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6,560회 작성일 17-02-1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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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도 누나의 물오른 육체를 마음껏 즐긴 성수는 느러지게 늦잠을 자고는 정오가 다되어 일어났다

대충 세수를 한 그는 아참을 먹기위해 1층으로 내려갔다

계간을 내려가던 그는 거실에서 나는 소리에 고개를 돌렸고 그의 눈에는 착달라붙는 티에 헐렁한 반바지 차림으로 AB슬라이드를 하고 있는 형수의 모습이 보였다

형수의 이미에는 땀방울이 송글송글 솟아있었고 티가 터져버릴 정도로 풍만한 젖가슴은 아래로 향한체 유혹적으로 출렁이고 있었고
벌려진 티사이로는 땀에 젖은 복부가 여실히 드러나 있었다

터질것같이 풍만한 엉덩이는 하늘을 향한체 실룩거렸고 늘씬한 다리는 땀에 젖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오밤중까지 누나와 질펀하게 즐긴 성수였지만 이런 형수의 육감적인 자태에 어느새 아랫도리가 묵직해지는 것을 느꼈다

성수는 잠시 형수의 모습을 지켜보았고 형수는 전혀 의식하지 못한체 열심히 몸을 움직였다

이윽고 온몸을 땀으로 물들인 그녀는 숨을 몰아쉬며 상체를 일으켜 앉았고 그런 그녀는 그제서야 시동생이 자신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어머 서방님 언제?"
"하하 형수님 열심히 운동하시는 모습에 말을 못붙히겠네요"

"아이 서방님도 참, 제가 요새 좀 살이 붙어서요, 흉한꼴 좀 이해해 주세요"
"무슨 형수님도 참, 흉하긴요, 솔직히 눈요기 잘했습니다."

"어머 서방님도 짖굿으세요"
형수는 시동생의 농이 별로 싫지않은 듯 곱게 눈을 흘기며 교태를 부렸고 그런 형수의 교태를 보면서 성수는 군침을 삼켰다

"서방님 아침 드셔야죠?"
"네 좀 주세요"
"네 조금만 기다리세요 지금 차려드릴게요"
"용철이는 자요?"
"네 그 덕에 제가 살좀 빼고 있었죠"
앞서 가는 형수의 엉덩이는 참으로 먹음직 스러웠기에 성수는 형수가 밥이 아닌 엉덩이를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망상을 하면서 주방으로 들어가 식탁에 앉았다

씽크대에서 반찬을 챙기는 형수의 뒷모습을 보니 온몸이 땀에 젖은 덕에 옷들이 몸에 착달라붙어 등에는 브래지어 끈이 여실히 드러났고 풍만한 엉덩이에는 팬티라인이 그대로 들어나 시동생의 가뜩이나 줄끈거리는 좆을 더욱 흥분되게 만들었다

밥상을 차려준 형수는 시동생의 맞은편에 앉아 이것저것 반찬을 챙겨줬는데 그녀가 반찬을 시동생의 밥에 올려주자니 자연히 상체가 기울어지면서 시동생에게 풍만한 젖가슴의 계곡을 감상시켜준 꼴이 되었으니 시동생은 바지가 틑어질 지경이될 수밖에 없었다

거기에 이미 친누나를 형과 함께 공유했던 시동생 성수로서는 형수를 당연히 자신의 곁에 있는 어떻해서든 자빠트려야 할 먹음직스런 먹이로 보고있는 터인지라 그야말로 지금 바로 덮쳐버리고 싶은 유혹을 참기 힘든 지경이었다

그러나 성수는 마음은 굴뚝 같았지만 실제 형수를 바로 덮칠 용기는 없었다

이녀석이 비록 일찌감치 자신의 친누나를 범하는 엽기적인 일을 저질렀지만 그것은 사실상 누나의 지나친 도발과 묵인에 기인했던 것이지 성수가 용기가 있었던건 아니다

그 이후 아직까지 누나외의 여자를 접해보지 못했던 것을 봐도 녀석이 얼마나 소심한 놈인지는 잘알수 있고 그렇기에 마음은 일찌감치 형수를 정복하고자 먹었지만 실제 행동으로는 전혀 옮겨지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성수는 힐끔거리며 형수의 젖가슴 계곡을 훔쳐보며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면서 늦은 아침을 먹었다

시동생이 거의 아침을 다 먹자 형수는 땀에 젖은 몸을 일으켰다
"서방님 저 샤워좀 할게요, 혹시 용철이 깨면 좀 봐주세요"

진숙은 자신의 방에 들어가 자고 있는 아들을 살펴본후 조용히 갈아입을 옷가지를 꺼내서는 욕실로 들어갔다
욕실로 들어선 진숙은 땀에 젖은 티를 벗고 이어 반비지를 벗었고 당연히 자신의 움직일때마다 출렁이는 유방을 간신히 가리고 있는 브래지어와 엄청나게 풍만한 엉덩이를 약간 가리고 있는 팬티마저 벗었다

확실히 그녀의 몸매는 날씬한 편은 아니었다
어깨도 약간 벌어져 있었고 처녀때도 조금은 살이 붙은 허리에 아이를 낳고 약간 더 살이 붙어 잘록한 맛이 전혀 없이 평평하게 엉덩이로 이어지고 있었다

하복부의 경우는 아이를 낳기 전에는 그래도 별로 나와있지 않았었는데 지금은 유부녀답게 약간 나와있었고 그밑으로 이어진 엄청나게 풍만한 엉덩이에 이어진 허벅지도 여자로선 조금 굵은 편이었다

그러나 그런 그녀의 몸매가 결코 보기 흉한 것은 아니었다

처녀의 상큼함은 없었지만 173의 큰키에 충분히 살집이 오른 그녀의 몸매는 그것으로 또한 충분히 성적인 매력을 주고 있었다

물론 진숙 본인은 어떻해서든 허리와 아랫배의 군살과 약간 굵은 허벅지살을 빼기위해 안달이 났지만...

진숙은 대학동기인 성우와 3학년때부터 사귀다 결혼에 골인을 했는데 그녀가 성우에게 순결을 준 것은 아니었고 그녀는 성우와 만나기 전에도 이미 몇 명의 남자를 거친 상태였다

사실 그녀는 대학시절 늘씬한 키에 상당히 육감적인 외모로 인기가 있는 편이었고 그다지 정숙하지 못한 편이었기에 당연히 유혹해 오는 남자들에게 상당히 자주 넘어가 헐떡거린 편이었다

물론 자신의 대학남자들에게 헤프게 주지는 않았기에 그다지 그녀의 평판이 나쁜편은 아니었고 그런 그녀에게 푹 빠져 1학년때부터 그녀의 주위를 맴돌던 동아리 동기인 성우에게 동아리 MT에서 얼떨결에 몸을 빼았긴후 사귀게 되었다

물론 성우가 그녀를 힘으로 강간한 것은 아니었고 술에 취한 그녀를 덮쳤던 것인데 한차례 광풍이 지나가고 정신이 든 그녀는 자신의 행동을 무척 후회했고 성우와 연인관계가 될 생각은 전혀 없었다

그러나 그런 그녀의 생각은 다시 달겨드는 성우를 제지하지 못하고 결국 다시한번 성우의 물건을 받아드리면서 바뀌게 되었으니 전혀 정력이 강하게 생기지도, 또 여자를 잘다루지도 않을 것 같았던 쑥맥으로 보였던 성우가 구사해내는 현란한 기술에 그녀는 난생처음 제대로 된 오르가즘을 경험하고 말았기 때문이다
당시 성우는 전형적인 범생의 모습을 하고 있었고 또 특별히 여자를 사귀지도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건 표면적인 모습일 뿐 실상 녀석은 이미 고3때부터 남자경험이 풍부한 3살위의 친누나와 매일밤 즐기면서 남자로서 여자를 즐겁게 해줄수 있는 모든 기교를 터득하고 있었기에 꽤 많은 남자를 겪었지만 풋내기들의 어설픈 애무와 성급한 좆질에 익숙해 있던 진숙으로서는 실로 딴세상을 만났다고 볼수 있었다

원래 성실하고 착하다고는 생각했지만 잘 노는 자신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생각한 그녀였는데 그런 그가 자신을 완벽하게 절정을 이끌어주자 무섭게 그에게 끌렸고 결국 둘은 그때부터 CC가 되어 결국 졸업과 동시에 결혼에 이른 것이다

이렇게 뜨거운 몸을 가진 그녀인지라 남편없이 지낸 두달은 정말 악몽이었다

처음 한달은 그래도 어렵게 참았는데 시간이 갈수록 그녀의 욕구는 넘쳐흘렀고 매일하는 자위로는 도저히 채워지지 않았다

그녀로서는 대학때 처럼 나이트에서 부킹으로 만나 욕구를 해결해 보고 싶기도 했느나 아이에다 시부모님으로 그것 역시 여의치가 않았고 점점 그녀는 뜨거운 몸을 주체 못할 상황에 이르렀다

최근들어 군에서 제대한 시동생의 뜨거운 눈길을 느기면서 그녀는 처음에는 형수에게 욕정을 품은 짐승같은 자식 재수없다고 생각했으나 차차 그 눈길이 싫지가 않았고 그래서인지 그녀는 시부모님이 안계시는 낮이면 아슬아슬한 복장으로 거실에서 운동을 하며 쏟아지는 시동생의 눈길을 즐기게된 것이다

오늘도 사실 그녀는 시동생이 계단에서 자신에게 뜨거운 눈길을 보내고 있음을 알면서도 더욱 섹시하게 몸을 움직였던 것이고

자신으로 인해 시동생이 잔뜩 흥분하여 얇은 추리닝 앞섶이 잔뜩 부풀어있는 것을 보고는 그녀도 아랫도리가 화끈거렸었다

일부러 시동생과 마주앉아 반찬을 집어주며 젖가슴이 보이도록 했고 시동생이 그런 자신을 힐끔거리며 불끈거리는 좆을 주체못해 만지작 거리는 것도 그녀는 모두 느끼고 있었다

사실 그녀로서는 성수가 만일 시동생이 아니었다면 벌써 그를 유혹했을 것이다

최근들어 자신을 잡아먹을 듯 바라보는 시동생의 눈길에 아랫도리가 축축해지면서 멍청하게 보고만 있는 그가 야속하기까지 하였고
문득문득 시동생이 자신을 덮치길 바라는 자신에게 스스로 놀라기까지 하고 있었다
거기에 오늘은 새벽녘에 시동생이 자신을 범하는 꿈을 꾸면서 하체가 펑젖은채 선잠을 깨기까지 했던 그녀이다

사실 그녀는 밤새 시동생에게 범해지는 꿈을 꾸며 헐떡인 상태에서 그의 뜨거운 눈길을 온몸으로 받고 거기에 비록 얇은 천을 사이에 둔것이지만 잔뜩 발기한 딱딱한 물건을 보면서 이미 팬티가 젖어 허벅지로 흘러내릴 정도로 하체가 젖어버린 상태였다

그녀는 축축한 팬티를 벗기가 무섭게 자신의 질구에 손가락을 집어넣고는 손으로라도 자신의 뜨겁게 달아오른 몸을 식히려 했다

형수의 유혹적인 몸짓에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흥분한 성수는 대충 식사를 마치고는 형수의 방으로 향했다

이때까지도 성수는 주체못할 욕정에 시달리고 있었지만 형수를 실제로 범할 용기는 없었다.
단지 조카를 본다는 미명하에 그녀의 방에 들어가 살내음이라도 맡아 보고 싶었을 뿐이다

조카는 씩씩 잘자고 있었고 성수는 코를 킁킁거리며 방주위를 둘러보았다

방주위를 둘러보던 녀석의 눈에는 화장대위에 놓여진 노트가 들어왔다

"뭐지 혹시 일기? 에이 뭐야 가계부잖아"
뭔가를 기대하고 노트를 펼쳤던 성수는 그것이 가계부임을 알고는 실망하고는 다시 덮으려 했는데 문득 마지막 페이지가 펼쳐졌고 거기에 쓰인 내용에 경악하며 빠져들었다

진숙은 어제 새벽 시동생에게 범해지는 꿈을 꾸다 깨어서는 뜨거워진 몸을 주체하지 못했고 결국 그런 자신의 심정을 가계부뒤에 끄적거려 놓았던 것이다

성수는 형수가 어젯밤 자신에게 범해지는 꿈을 꾸면서 팬티를 갈아입어야 할 정도로 흥분했고 현실에서도 그런일이 벌어지길 바라는듯한 글들을 보면서 흐르는 침을 삼키지도 못할 정도로 흥분하였다

이미 친누나를 정복한 성수에겐 근친상간이 금기가 아니었고
형과 누나를 공유한 그이기에 누나의 부인인 형수를 범하는것에 대한 죄책감도 없었다
단지 그를 막은 것은 형수가 자신을 거부할지도 모른다는 것이었는데 그녀가 마음속으로 자신과의 정사를 바란다는 글을 읽자 무엇이 문제가 되겠는가?

물론 그런 그녀의 심정이 사실 실제 시동생과의 정사를 바란 것은 아니었고 단지 너무도 뜨거운 몸을 부체못하는 자신의 안타까움을 표현한것이었지만 성수에겐 그런 여자의 깊은 내면을 꿰뚫어볼 눈이 없었다

뭐 그게 성수 본인에겐 득이 되었지만... 무식한게 용감하니까...

성수는 무엇인가에 홀린 듯 욕실앞으로 가서는 터질 듯 뜨거운 자신의 몸을 감싸고 있는 옷가지를 훌훌 벗어버리고는 조심스레 욕실손잡이를 돌렸다
의외로 형수는 문을 잠그지 않았고 소리없이 욕실문은 열렸다

성수는 숨을 죽인채 욕실문을 조금 열고는 안을 바라보았고 세상에나 형수는 변기에 앉아 두눈을 꼭 감은체 열락에 겨운 표정으로 연신 손가락으로 자신의 젖은 질구를 쑤시고 있었다

처음으로 형수의 알몸을 본 성수는 잠시 넋을 잃고 육감적인 유부녀의 나신에 빠져들었다

분명 나이는 두 살위지만 아직 처녀인 누나의 날씬한 몸에 비해 아이를 낳은 형수의 몸에는 군살이 조금 붙어있었다
전체적으로 아담하면서 기가막히게 날씬한 누나의 잘룩한 허리에 비해 그녀의 허리는 거의 굴곡이 없이 엉덩이로 이어져있었고
앉아 있어도 전혀 나오지 않았을정도로 똥배가 전혀 나오지 않은 누나에 비해 형수의 아랫배는 약간 나와 있었고
그밑으로 이어진 허벅지 역시 조금은 굵은 편이었다

그러나 이런 약점을 충분히 커버 할만큼 형수의 젖가슴은 조금은 쳐져있었지만 지극히 풍만하였고 짙은색의 유두는 우뚝 솟아있었고
살집이 잔뜩 올라있는 엉덩이는 너무도 풍만하여 날씬한 누나에게서는 느낄 수 없는 색다른 유혹을 안겨주었다

또한 잔뜩 벌려져있는 질구주위에는 별로 음모가 나있지 않아 벌려진 질구의 짙은속이 적나라하게 보이고 있었다

잠시 물오른 유부녀의 풍만한 나체와 처음보는 여성의 자위 모습을 감상하던 성수는 아플정도로 발기한 좆을 까딱거리며 형수의 뜨거운 육체로 다가갔다

형수앞에 다가간 성수는 손을 뻗어 그녀의 벌려져있는 축축한 질구를 만졌고 갑자기 자신의 질구에 느껴지는 자신외의 손길에 놀라 형수는 감았던 눈을 떴다

놀라움에 커진 그녀의 눈에는 투실투실한 알몸을 드러낸체 시뻘건 눈으로 자신의 하체를 주시하며 만지고 있는 시동생의 모습이 들어왔고 그런 시동생의 하체에 우뚝 솟아있는 굵직한 성기에 그녀는 헛바람을 삼켰다
"허억 서 서방님"

그녀는 자신의 하체를 주무르기 시작하는 시동생의 손을 제지하지도 못한체 당황하고 있었고 성수는 아무 말없이 강한 콧김을 토해내며 형수의 펑젖은 하체를 쑤시기 시작했다

경황중에도 자신의 질속으로 들어오는 시동생의 손가락을 느끼게 되자 형수의 이미 젖어있는 몸은 더욱 활활 타올랐다
"아윽 서 서방님 안되요, 이게 무슨 하악"

그러나 이런 형수의 앙탈은 도리어 시동생의 흥분만 가중시켰고 시동생은 한손으로 벌려진 형수의 질속을 쑤시면서 다른손으로는 난생 처음보는 퉁만한 젖가슴을 주물럭거리기 시작했다

도대체 얼마만에 느껴보는 뜨거운 남자의 손길인가?
상대가 시동생이라는 생각에 어떻해서든 시동생을 막아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그간 식히지 못해 익을대로 익은 그녀의 몸은 오랜만에 만나는 남자의 손길에 무섭게 반응하고 있었다

성수는 이제 양손으로 형수의 젖가슴과 하체를 주무르고 쑤시며 입으로는 그녀의 풍만한 유방에 우뚝 솟아있는 유두를 빨기시작했고

이런 성수의 행동에 형수의 마음과는 달리 무섭게 타올랐다
그도 그럴것이 지난 두달간 그녀의 육체는 채워지지않는 갈증으로 목말라있었고 그녀는 그렇게 뜨거운 육체를 어쩌지 못해 온밤을 갈증속에 허덕였는데
그런 그녀의 달아오른 육체에 그것도 이미 달아오를대로 달아오른 지금 너무도 뜨거운 남자의 체취를 접했으니
그녀의 이성은 격렬하게 거부했으나 그녀의 육체는 도리어 다가오는 시동생의 뜨거운 육체를 너무도 반가히 맞이하고 있었다

"아흐흑 제발 서방님 전 서방님 형수예요"
"아욱 안돼요, 전 서방님 형의 아내에요 이건 아흐흑"
입으로는 연신 거부의 말이 흘러나왔지만 그녀의 육체는 도리어 더욱 뜨겁게 타올랐고 애액에 젖은 그녀의 질구는 시동생의 손가락을 움찔거리며 조여주기까지 하였다

그렇게 한참을 시동생은 형수의 무르익어 터질 것 같은 농염한 육체를 탐했고 형수는 그런 시동생의 행동을 입으로는 거부하면서 몸으로는 반겨주었다

한참을 형수의 젖가슴을 타액으로 물들인 시동생은 불끈거리는 자신의 물건을 뜨거운 형수의 몸에 식히고자 몸을 일으키고는 형수의 약간은 굵지만 길게 빠진 양다리를 잡아 벌리고는 자신의 양팔에 걸치고는 자신의 뜨거운 좆을 애액이 줄줄 흐르는 형수의 미끈거리는 질구에 갖다대었다

마음속으로는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라 격렬히 거부하면서도 끓어오르는 육체로 인해 어쩌지 못하고 있던 형수는 돌연 시동생이 몸을 일으키고는 자신의 양다리를 활짝 벌린체 자신의 질구에 좆을 들이밀자 다급해졌다

아까까진 그래도 되돌릴수 있었지만 이제 저것이 자신의 몸속에 들어오면 그것으로 더 이상 자신과 시동생은 돌이킬 수 없는 것이다
형수는 거의 울먹이며 시동생에게 애원했다
"서 서방님 그것만은 제발, 앞으로 애아빠 얼굴을 어떻게 봐요 흐흐윽 제발 "

그러나 그녀는 그렇게 애원하였지만 여전히 그녀의 뜨거운 육체는 그녀의 이성과는 별개로 아무 저항없이 시동생의 물건을 받아들이고 있었고
시동생은 그런 형수의 의례적인 애원에 전혀 동요없이 자신의 성기를 그녀의 질펀하게 젖은 질속으로 밀어넣었다

"아흑"
"허억"
서로다른 남녀의 신음속에 결국 시동생의 성기는 형수의 몸속으로 자취를 감췄다

드디어 자신이 시동생의 몸을 완전히 받아들였다는 절망감속에서도 형수는 지난 두달간 그렇게도 그리던 남자의 뜨거운 불기둥이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오며 하체가 가득차는듯한 충만감을 동시에 느끼며 신음했고

시동생은 그간 그렇게 정복하고 싶던 형수의 무르익은 몸속에 드디어 자신의 물건을 박아넣었다는 성취감에 탄성을 발했다

"아흑 서 서방님 안돼요 아흐흑"
"형수님도 원했던 일이잖아요 이제 형수님의 외로움은 제가 형을 대신해 달래줄게요"
"어흐흑 제발 서방님 흐흐흑"

시동생은 형수의 무르익은 여체를 만끽하며 열심히 허리를 놀렸고 형수는 그런 시동생의 행위에 입으로는 연신 거부의 말을 토해내면서도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시동생의 용두질에 호응해주었다

이미 형수의 하체는 애액으로 펑젖어 시동생의 물건이 들락거릴때마다 애액이 줄줄 흘러 엉덩이를 타고 내렸고 나이는 어리지만 이미 8년간 자신의 친누나와 부부같은 섹스를 즐겼기에 20대 초반의 왕성한 힘에 30대 이상의 능숙함을 갖춘 시동생의 질속 구석구석을 쑤셔주는 방아질에 그녀는 결국 숨넘어가는 교성을 질렀다

"아하학 난몰라 아흐흑 안돼 아윽"
"헉헉"
"퍽퍽"

이미 삽입전부터 잔뜩 흥분상태였는데다 드디어 형수를 먹는다는 흥분, 그간 접해온 누나의 날씬한 몸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주는 풍만하고 농염한 형수의 알몸이 주는 자극과 그녀의 숨넘어가는 교성에 평소보다 일찍 성수는 사정의 징후를 느꼈으나 이를 악물고 참으며 형수의 질속을 연신 박았다

그 얼마나 그리던 단단한 남자의 물건인가?
거기에 더해져 거부하는 이성과는 전혀 틀린 시동생과의 불륜이 주는 이율배반적인 자극에 무섭게 타올랐고 결국 시동생의 불기둥을 몸에 받은체 폭발하고 말았다

"아아악"
일순 자지러지는 비명과 함께 형수의 질은 시동생의 성기를 무섭게 조였고 그렇게 자신의 좆을 조이는 형수에 의해 시동생도 형수의 질속에 처음으로 사정을 하고 말았다

형수는 질벽을 때려주는 시동생의 정액을 느끼면서 자신이 이제 헤어날 수 없는 수렁에 빠졌다는 것을 느꼈다

형수의 보지속에 시원하게 욕정을 푼 시동생은 고개를 숙여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 잠시 빨고는 형수의 입술을 빨았고
입을 벌린체 시동생의 뜨거운 혀를 받아들이는 형수의 눈에는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만족한 시동생은 형수의 몸에서 자신의 늘어진 성기를 뺐고 시동생의 성기가 빠져나온 형수의 보지는 동그란 자국을 남긴체 허연정액과 애액이 뒤석인 액체를 흘리고 있었다

자신의 작품을 흡족하게 감상하면서 시동생은 형수의 젖꼭지를 장난스럽게 조물락 거렸고 이제 육체의 불이 꺼진 형수는 자신이 방금 얼마나 엄청난 일을 겪었다는 것을 깨닫고는 서럽게 오열을 했다
"흐흐흑 흑흑"

자신에게 몸을 빼기고 오열하는 형수를 보면서 시동생은 또다시 묘한 쾌감을 느끼며 흥분되는 것을 느꼈고 아랫도리가 천천히 묵직해지는 것을 느꼈다
이미 한번 정복한 여자 이젠 자신의 것이라 생각한 시동생은 욕실이 아닌 침대에서 형수의 무르익은 육체를 느긋하게 즐기고 싶었다

소리죽여 흐느끼는 형수의 몸을 일으킨 시동생은 샤워기로 그녀의 몸을 닦았고 자신의 지저분한 성기마저 닦은 그는 알몸의 형수를 이끌고 욕실을 나섰다
형수를 거실로 몰고간 시동생은 그녀를 거실 카펫에 눕히려했다
"서 서방님 제발"

또다시 자신을 즐기려는 시동생에 형수는 거부의 애원을 했으나 전혀 무의미한 저항일 뿐이었고 결국 그녀는 거실바닥에 양다리를 활짝 벌린체 누워 시동생의 몸을 받아야했다

이미 한차례 사정을 한 시동생은 이제 찬찬히 형수의 풍만한 육체를 탐하기 시작했다
그간 익숙해진 누나의 날씬한 육체와는 전혀 다른 풍만함을 만끽하며 그는 지난 8년간 누나로 통해 터득한 모든 기술을 발휘하여 형수의 무르익은 육체를 구석구석 애무했고

형수는 마치 남편의 애무를 다시 받는듯한 느낌에 남편의 동생에게 몸을 준다는 죄책감속에서도 무섭게 타올랐다

어느새 형수의 입에서는 낮은 신음성이 흘러나왔고 그녀의 젖꼭지는 하늘을 향해 우뚝 솟았고 하체는 다시 끈끈한 애액으로 미끌거렸다

형수의 몸을 달아오르게 만든 시동생은 이번에는 그녀의 양다리를 들어 어깨에 걸치고는 형수의 몸속 깊이 좆을 찔러넣었고
평소 남편과의 섹스에서도 가장 많은 흥분을 느끼는 남자의 성기를 가장 깊숙이 받아들이는 자세로 몸속 깊이 시동생을 받아들인 형수는 온몸에 전기가 오른듯한 짜릿한 쾌감을 느끼며 헐떡였다

이제 시동생은 느긋하게 물오른 유부녀인 형수의 질속을 누비며 즐겼고 형수는 너무도 벅찬 쾌감에 거부의 말조차 뱉어내지 못한체 연신 쾌락의 비음을 토해내며 흐느적거렸다

두사람은 한참을 무아의 경지에서 서로의 육체를 탐했는데 이런 엄마의 불륜이 싫었는지 성수의 조카가 잠에서 깨 울었다

너무나 큰 쾌락에 몸부림치던 형수는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려오자 힘겹게 자신을 추스렸다
'아학 서방님 애가 울어요"
'헉헉"

한참 방아질치는 성수에게 그런소리가 들리겠는가?
자신의 애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방아질을 치는 시동생 때문에 몸을 움직일수 없는 형수는 아이의 울음소리가 커져가자 다급해져서는 시동생의 몸을 손으로 밀며 말했다

'서 서방님 제발 아이 달래고 해드릴게요"
욕정을 푸느라 정신이 없던 성수도 형수가 몸을 밀어내자 정신이 들면서 조카의 자지러지는 울음소리가 들렸다

결국 시동생은 아쉽지만 불끈거리는 자신의 좆을 형수의 몸에서 빼냈고 시동생이 자신의 하체에서 나가자 형수는 알몸인체 황급히 방으로 향했다

방에 들어간 그녀는 시동생의 타액에 젖은 몸으로 자신의 아들을 안고는 열심히 달랬다

방에 따라들어간 시동생은 알몸의 형수가 조카를 안고있는 모습에 더욱 흥분을 느꼈고 결국 형수의 뒤에서 그녀의 젖가슴과 하체를 주물럭거렸다

유방과 하체를 시동생의 손에 점령당하고도 형수는 아이를 달랬고 그러면서 미리 준비해둔 분유를 아이입에 물려주었다

그리곤 시동생은 분유를 먹는 아이를 다시 자리에 눞힌 형수를 그대로 쓰러트리고는 양다리를 잔뜩 벌린체 자신의 좆을 박아넣었다
"아윽 서 서방님 여기서는..."

자신의 아들의 옆에서 시동생의 몸을 받는다는 사실에 당황한 형수는 애원했으나
'뭐 어때요 형수 애가 뭘 알겠어요?"
그러면서 시동생은 다시 형수의 양다리를 어깨에 올린체 연신 방아질을 쳤고 형수는 결국 자신의 아이옆에서 시동생에게 박히며 교성을 질러댈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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