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엄마와의 비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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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27,867회 작성일 17-02-12 06:30

본문

좁다면 좁고

 

넉넉하다면 넉넉하다고 볼 수 있는 엄마와 나의 원룸..

 

그 공간 속에서 

 

지금 엄마와 나는

 

한 침대위에 같이 있었다.

 

 

 

다 큰 아들과 엄마가 한 침대에 있는 것도 흔치 않은 일인데

 

우린 그 흔치 않은 일보다도 훨씬 드문 케이스의 일을 공유해가고 있었다.

 

 

엄마 팬티 속에 들어가 있는 내 손..

 

그것만으로도 야롯한 광경이었지만

 

내 손가락은 엄마의 질 속에..

 

내 손바닥은 엄마의 음핵을 맞닿아 있었다.

 

 

 

엄마의 오르가즘이 시작되자 나는 흐리멍텅해지던 내 자아를 급히 되찾았다.

 

 

 

'지금... 지금이 엄마와 진짜 섹스를 할 수 있는 기회다..!!'

 

 

내 머릿속의 시스템은 일사정란하게 정리되어 

 

내 몸에 그런 메세지를 강렬하게 전하고 있었다.

 

 

 

'우선...

 

패..팬티를 벗겨야 해.. 

 

엄마 팬티를.....!!'

 

 

 

엄마의 보지를 만질때만 해도

 

엄마의 팬티를 벗긴다는 건 상상도 못했다.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엄마 음부를 만지는 것만으로도

 

무척 흥분되고 만족되기도 해서였지만

 

괜히 팬티를 벗기려다 만지고 있던 엄마의 보지도 못만질까 하는 두려움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달랐다.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만지던 엄마의 음부는 

 

충분히 만졌다는 생각이 들었고

 

오르가즘의 거친 파도에 몸을 맡기고

 

경련을 일으키고 있는 엄마는

 

내가 지금 팬티를 벗긴다 해도

 

제지할 여력이 없다고 판단됐다.

 

 

 

그렇게

 

짧은 순간 상황이 정리 되었던 나는

 

여전히 내 손을 옥죄고 있던 엄마의 다리에서

 

강한 힘으로 손을 빼어

 

엄마의 팬티 밖으로 꺼냈다.

 

 

 

 

그리고

 

재빨리 양손으로

 

엄마 팬티의 끝자락을 잡았다.

 

 

 

 

'꿀꺽....'

 

 

 

정확한(?) 상황판단으로 인해 진행되는 팬티 벗기기였지만

 

큰 침이 넘어가며 무척 긴장되는 순간이었다.

 

 

 

 

'해보자.....'

 

 

 

속도전이다..

 

엄마가 오르가즘으로 정신이 없는 시간이

 

얼마나 지속될지 모른다..

 

망설일 시간이 없다..

 

서둘러야 한다..

 

 

 

 

그런 생각이 들며 팬티 양쪽 끝을 잡은 손으로

 

엄마의 팬티를 내리기 시작했다.

 

 

 

 

엄마는 오르가즘이 오며

 

두 다리를 모아 두다리를 허공에 든 상태였다.

 

그 모양 덕에 쉽게 팬티를 내리는 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

 

 

 

엉덩이 부분에 살짝 걸렸지만

 

힘을 주어 팬티를 내리는 동안

 

엄마는 별다른 저항을 하지 않았다.

 

 

 

엄마의 팬티가 엉덩이를 내려가고

 

탐스러운 허벅지를 지나

 

무릎을 거쳐

 

종아리에 다달았다.

 

 

그때까지는 보지 못했던 엄마의 팬티가

 

그제서야 내 눈에 들어왔다.

 

 

 

소녀의 마음이 남아서였을까

 

핑크빛을 띈 엄마의 팬티가

 

무척 예뻐보였다.

 

 

 

'지금 팬티를 감상할때가 아니야...'

 

 

서둘러 종아리까지 내렸던 팬티를 

 

더 내려 한쪽 발목을 거쳐 한쪽 발을 빼내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는 한쪽 발에 걸쳐 허공에 매달려있는 엄마의 팬티를 보는데

 

그 섹시한 모습에 시간이 멈춰 있는 느낌이었다.

 

 

아마 그때부터였던 것 같다.

 

섹스할 때 여자의 팬티를 한쪽 허벅지나 다리에 걸쳐놓고 하던 습관이 생겼던 것이.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한쪽 다리에 걸린 팬티는 그대로 두고

 

내 반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내려 벗어버렸다.

 

 

 

그 후 나는 거칠게 없었다.

 

모아져서 올려져 있던 엄마의 두 다리를 양손으로 잡아 벌리고

 

그대로 엄마 몸 위에 포개져 누웠다.

 

 

 

내 얼굴은 엄마의 얼굴 옆에 두고

 

내 양팔은 엄마의 겨드랑이를 파고 들어가 양 어깨를 잡았다.

 

 

혹시나 엄마가 거부하며 도망가려 하면

 

도망가지 못하게 몸을 붙잡고 삽입을 하기 위해서였다.

 

 

강간?

 

난 지금도 강간하는 사람을 이해하지 못하며 

 

엄마를 강간해야겠다는 생각은 한 적이 없었다.

 

 

 

다만

 

형식적으로 거절이라도 할려는 경우

 

내가 원해서,

 

내가 정말 원해서,

 

나만 무척 원해서 섹스를 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준비였다.

 

 

 

 

그렇게 나름의 모든 준비가 될 동안

 

엄마는 아직 오르가즘의 여운에 빠져있는 듯 했다.

 

 

 

'엄마가 정신을 차리기 전에

 

삽입을 해야 한다..'

 

 

그 생각 뿐이었다.

 

 

 

엄마나 나나 둘다 반팔티만 입고

 

하체는 알몸인 상태였다.

 

 

 

그 상태에서 위에서 엄마를 안은 자세로

 

내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맞대었다.

 

 

 

자지와 보지가 처음 맞닿았는데..

 

그 느낌은 지금도 생생하다.

 

후끈하고... 포근하며.. 축축한 그 느낌..

 

엄마의 자위에 이어

 

나의 손장난으로 인해

 

엄마의 보지는 이미 질척한 상태였다.

 

그리고 충분히 남자를 받아들일 준비가 끝난 상태였다.

 

 

 

 

그렇게 맞닿은 것만으로도 사정끼가 몰려왔지만

 

간신히 그 느낌을 참으며 구멍을 찾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질입구를 찾았다 생각해서

 

허리를 더 앞으로 내었다.

 

 

 

 

미끄덩..

 

 

 

하며 삽입에 실패하였다.

 

 

 

 

'어... 왜 안들어가지....'

 

 

다시 허리를 뺀 후 조준을 해서 허리를 밀었다.

 

 

 

미끄덩....

 

 

 

'아... 이러면 안되는데...'

 

나는 초조해졌다.

 

 

엄마가 언제까지 이렇게 가만히 있어줄지 모른다는 불안감과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비비는 것만으로도 사정이 될 것 같은 엄청난 자극이 겁났었다.

 

 

 

박기도 전에

 

싸기는 싫었다.

 

 

 

'이상하다.. 손으로 할때는 분명 잘 들어갔는데...'

 

손으로 넣었던 그 위치를 상기하며

 

다시 허리를 밀어넣었다.

 

하지만 여전히 나의 자지는 그 안식처를 찾지 못하고 있었다.

 

 

 

이런 애타는 행위를 하고 있는 가운데

 

답답한 건 나 뿐이 아니었었다.

 

 

 

 

 

'으흥......'

 

 

 

 

 

엄마는 오르가즘의 여운이 가셨는지

 

다시 신음소리를 흘리고 있었다.

 

 

 

오랜만에 자신의 음부에 부벼지는 남자의 심벌이 주는 쾌락이 반가워서였을까.

 

엄마는 그렇게 신음을 다시 흘리고 있었다.

 

 

 

하지만 엄마의 끈적한 신음과

 

질척한 보지가 주는 앙상블은

 

나의 사정감을 더 촉진시키고 있었다.

 

 

 

'이..이대로 가면 넣기도 전에 끝나는데....'

 

 

이런 걱정을 하며 연신 엄마의 보지에 내 자지를 비벼대고 있을때

 

엄마가 변화를 주었다.

 

 

 

바닥에 붙어 있던 엄마의 양 다리를

 

허공으로 들어올려주었던 것이다.

 

 

 

그건 엄청난 행위였다.

 

나와의 섹스를 허락하는 걸 넘어서

 

도와주는 조력자의 행위였으니.

 

 

 

순간 너무 기뻐 눈물이 날 뻔했다.

 

하지만 아직 울긴 일렀다.

 

궁극의 쾌락이 조만간 펼쳐질테니

 

 

 

엄마가 다리를 들어주자 한결 용기를 얻어 다시 구멍을 찾기 시작했다.

 

 

 

'아흥.....'

 

 

 

내 자지가 엄마의 보지에 비벼질때마다

 

엄마는 정말 듣기만해도 쌀 것 같은 야롯한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집중하자....집중하자...... 고지가 눈앞이다....

 

 

 

그렇게 한번 찔렀던 곳이 안되면 다른 곳을 찔러보다가

 

어느 순간 내 자지가 쑥 들어가버렸다.

 

 

 

'어헉......'

 

'하응.....................'

 

 

 

 

나도 모르게 입에서 헛소리가 나옴과 동시에

 

엄마의 입에서도 섹시한 소리가 새어나왔다.

 

 

 

 

 

내 자지가

 

 

 

엄마의 보지에

 

 

 

드디어 들어갔다.

 

 

 

 

 

 

엄마 보지의 첫맛은 정말 기가 막혔다.

 

후끈거리며... 

 

질척하고..

 

쫄깃하며..

 

살아있는......

 

그리고 포근한....................................

 

 

마치 내 자지를 여지것 기다려왔었다는 느낌을 주는 듯 했다.

 

섹스가 이런 쾌감을 줄 수 있는 지도 그때 처음 알았다.

 

 

 

그 엄청난 쾌감을 오래도록 느끼고 싶었지만

 

삽입전부터 비등점에 거의 다달았던 내 자지는

 

엄마의 보지에 박자마자 사정을 시작했다.

 

 

 

 

'끄억......'

 

 

 

 

엄청난 사정이었다.

 

태어나서 그런 사정을 한 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내 자지는 엄마의 보지에 꾸역꾸역 정액을 뿌리기 시작했다.

 

 

 

몇번을 껄떡이며 사정을 했을까

 

대단한 쾌락에 취해 엄마의 몸을 껴안으며 긴 사정을 끝내고 나니

 

불현듯 앞으로의 일이 걱정되었다.

 

 

 

엄마 얼굴을 이제 어떻게 보지..

 

삽입까지 한 건 너무한 일이었나..

 

엄마한테 뭐라고 말을 해야 하나..

 

 

이런 저런 고민을 하며

 

엄마 몸 위에 포개져 있는데

 

엄마의 몸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내 밑에 깔려 있던 엄마는

 

허공에 올렸던 다리를 다시 바닥에 내리고는

 

자지와 보지가 연결되어 있던 

 

서로의 사타구니를 비비기 시작했다.

 

 

 

 

 

'하...아.....................'

 

 

 

 

 

그동안 섹스에 대한 굶주림 때문이었을까

 

오랜만에 자신의 보지에 들어온 자지에 대한 솔직한 반응이었을까

 

사정 후 이성을 찾아가는 나와 다르게

 

엄마는 이제야 진짜 섹스를 시작하고 있었다.

 

 

 

 

 

 

 

엄마는 그렇게

 

자신의 발을 침대 바닥에 붙이고는

 

허리를 들었다 내렸다 하며

 

아래에서부터의 씹질을

 

시작했다.

 

 

 

 

 

 

 

 

 

 

 

 

 

 

 

 

 

 

 

추신) 오랜만에 뵙습니다. 

 

드디어 4부를 올려드렸네요.

 

 

많은 분들이 댓글로 힘을 실어주시고

 

응원해주시니

 

바쁜 삶 가운데서도

 

짬을 내 이렇게 4편을 올려봅니다. ^^

 

부족한 글 칭찬해주시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추후 5편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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