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엄마사랑떡사랑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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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22,778회 작성일 17-02-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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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서로의 감정을 알지만 확인하기 부끄럽고

육체의 욕망에는 저항할 수 없는 엄마와 저는 그렇게 한번

깊은 관계를 나누고 나면 오히려 의식적으로 더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행동하게 됩니다.

어색한 분위기가 너무 싫어서죠.

아버지는 보통 금요일 저녁에 오셔서 일요일 오후에 내려가십니다.

그래서 금요일 오전과 아버지가 떠나시는 오후 3~4시는 훨씬

더 욕망이 극대화되는 걸 느낍니다.

금요일 오전에는 일요일 오후까지 어머니를 건드릴 수

없기 때문이고, 일요일에는 이틀 동안 굶은 걸 만회하기 위해서죠.

주중에는 엄마와 안방에서 같이 자고 싶지만 너무 노골적으로

들이대는 것 같아서 미안해서 그냥 하고 싶을 때만 가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금요일 이른 아침이었습니다.

수업이 없는 날은 오히려 일찍 일어나지는 이상한 날.

목요일 저녁에도 못해서 이대로 가다가는 일요일 오후까지

손빨래만할 게 뻔해서 아침부터 발정난 꼬챙이가 벌떡거리고 있었습니다.

아직 어둠이 완전히 걷히지 않은 시각이라 어머니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방에서 나와 어머니가 깨지 않도록 살금살금 걸어가 안방문을 엽니다.

어머니는 이불을 가랑이 사이에 끼우고 대지의 뒤뜰을 훤히 깐 채 자고 있습니다.

저는 살금살금 방안으로 잠입해서 뒤뜰에 얼굴을 가져갑니다.

아직 완전히 날이 새지는 않았지만 엷은 팬티 장막 아래로 풍성한 대지의 거뭇한 틈새가

숨어있는 것이 보입니다.

보기만 해도 향긋한 냄새가 날 것 같아 본능적으로 코를 가져다 댑니다.

틈새 위에 팽팽하게 펼쳐진 팬티에 코를 살며시 밀어댑니다.

따뜻한 느낌 외에는 어떤 냄새도 나지 않습니다.

저는 본능적으로 시커먼 틈새로 들어가고 싶다는 충동으로 피가 솟구칩니다.

양팔로 엄마의 골반을 안고 엎드리게 한 후 틈새 위로 얼굴을 파묻습니다.

엄마는 깜짝 놀라 깨셨지만 이미 제 코는 팬티를 통해 틈새 속으로

뜨겁고 촉촉한 제 콧김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엎드려있는 엄마의 배 밑으로 팔을 넣어 살짝 골반을 들고

엄마의 가랑이 가운데로 고개를 더 밀어넣어 냄새를 풍기는

곳을 찾습니다.

엄마의 팬티는 갈아입었는지 뽀송뽀송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엄마는 더럽다며 하지 말라고 합니다.

제 귀에는 어서 하라는 소리로만 들립니다.

저는 손으로 톡 솟아오른 치골을 쓰다듬으며 정확하게

입구 아래에 인중을 붙이고 부비부비를 시도합니다.

코와 입술을 통해 틈새의 풍미를 아주 미약하게 느낍니다.

엄마가 제 꼬챙이를 빨아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는 손을 팬티 안으로 넣어 팬티를 들어 틈새가 숨을 쉴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털들이 삐져나옵니다.

날이 훤히 밝아옵니다.

가운데 손가락을 뻗어 틈새를 덮고 있는 살점들을 만져봅니다.

꼬들꼬들 뽀송뽀송합니다.

오늘은 들어가기가 쉽지 않겠다 싶습니다.

살이 통통하게 오른 조갑지의 육수와 살점을

맛보고 싶어 미칠 지경입니다.

하지만 서두르지 않기로 맘먹고

어머니의 잠지와 아랫입술을 손가락으로 살살 문질러 봅니다.

어머니는 가랑이를 오므리려고 애를 쓰고 있었지만 가당치도 않는 짓.

저는 고개를 들어 엎드려있는 어머니의 팬티를 까고 팬티 속으로

머리를 밀어 넣습니다.

팬티를 뒤집어 쓰고 어머니의 보지를 두 눈 앞에 두고 악마는 입맛을 다십니다.

조갑지는 아직 국물은 흘리지 않고 있지만 아주 먹음직스럽게

도톰하게 톡 솟아올라 있습니다.

저는 맨 위에 덮여있는 살점에 혀끝을 살짝 대 침을 아주 조금 바릅니다.

어머니는 댔는지도 모를 정도로 아주 약하게.

저는 뜨거운 입김을 보지 전체에 쪼여 줍니다.

어머니는 아주 미약하게 몸을 수축시킵니다.

저는 입을 크게 벌리고 뜨거운 입김을 계속 불어넣으며

어머니의 보지 살 위로 입을 천천히 가져갑니다.

그리고 바로 닿기 전까지 접근해 정지하고

촉수를 이용해 거리를 재봅니다.

촉수를 보지에 닿을 때까지 조심조심 내밀었습니다.

드디어 따뜻하고 묵직한 살점이 느껴집니다.

어머니는 제 발을 꼭 잡으며 남자가 이러는 거 처음이라고 언질을 해줍니다.

저는 혀를 닿을 듯 말 듯 위 아래로 움직여

살점을 핥습니다.

이미 남자 맛을 알아버린 어머니이기에 거부할리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입을 크게 벌리고 있다 보니 아귀가 뻐근합니다.

하지만 촉수를 이용해서 좀 더 앞뒤를 훑어드립니다.

어머니의 잠지에서 대변구멍까지를 훑어드립니다.

자연스럽게 침이 묻고 주변의 털들이 촉촉이 젖어듭니다.

어머니가 간지럽다고 하십니다. 저는 더 열심히 간지럽혀드립니다.

엎드려서 하려니 몹시 힘들지만 그런 건 이미 잊은 지 오랩니다.

저는 어머니에게 베개를 달라하여 배 밑에 깔아 골반을 더 높였습니다.

이제 어머니를 드는데 드는 힘을 아끼면서 보지가 더 잘 드러나게 합니다.

다시 팬티 속으로 머리를 집어넣어 잠시 보지를 노려보다가

혓바닥을 날카롭게 만들어 보지에 얹어놓습니다.

어머니는 허리를 활처럼 휘며 다리로 제 머리를 조여 저의 용기를 북돋아주십니다.

드디어 혓바닥이 아랫입술을 열고 틈새 속으로

파고 들어가면서 크게 벌린 입은 보지 전체를 한입 크게 베어 뭅니다.

어머니가 엉덩이에 힘을 주시니 자세가 여간 힘들지 않았습니다.

모가지를 90도 꺾어 대가리를 거꾸로 박아 핥으려니 너무 힘듭니다.

차라리 빨아먹는 게 쉽겠다 싶어 가랑이를 벌려 보지를 흡입합니다.

쪽쪽 빨아 입술을 수제비처럼 잡아 늘이니 어머니는 약간 아파하십니다.

어렵게나마 보지 속으로 혀를 살짝살짝 집어넣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약 올리다 지쳐서 어머니를 꼬옥 끌어안으며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파묻어 부비부비를 합니다.

코가 보지 속을 파고 들어가니 비릿하지만 매혹적인 냄새가 코를 찌르고

아랫입술이 눈에 살랑살랑 닿아 간질입니다.

이제 얼굴을 어머니의 보지에 사정없이 갈아댑니다.

어머니는 저의 리듬에 맞춰 요분질을 치고 싶으신지

허리를 더 꺾어 보지를 드러내려고 하십니다.

혹시나 해서 손가락을 넣어 보지 속을 체크해 봅니다.

다행히도 촉촉하게 젖어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충분한지는 몰라도 그래도 촉촉합니다.

저는 보지에서 얼굴을 떼어 둥글넓적한 엉덩이를 쪽쪽 빨아드립니다.

어머니는 아프다며 하지 말라고 하시지만 저는 엉덩이 여기저기를 쪽쪽 빨아서

엉덩이에 빨간 키스마크를 만들어 드립니다.

어머니는 그것도 모르고 몸을 베베 꼬며 좋아라 하십니다.

엉덩이에 입을 대고 방구소리를 뿌우웅하니 어머니는 그 떨림에

자지러지십니다.

팬티에서 머리를 빼고 어머니의 팬티를 벗깁니다.

그리고 어머니를 돌려 눕히고 다시 69자세를 취합니다.

어머니 얼굴에 제 똘똘이를 들이밀고 어머니의 잠지를 혀로 조심스럽게

애무합니다. 어머니는 별 느낌이 없으신지 처음에는 가만히 계십니다.

저는 잠지 주변 살들을 약간 눌러 잠지를 밀어 올려 좀 더 정성들여

애무합니다. 잠지에 알파벳 대소문자부터 애국가까지 써가며 공을 들이니

어머니는 점점 숨이 가빠지며 콧소리를 냅니다.

그리고 커닐링구스와 함께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에 담가 지스팟을 동시에

자극합니다.

어머니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그만하라고 제 머리를 밀치려 하십니다.

저는 왼손으로 어머니의 허리를 감싸고 배에 올라타 꼼작못하게 하고

계속해서 아프지 않게 애무를 해드립니다.

보지 속에서 점점 찌걱찌걱하는 소리가 나기 시작하고 시간이 갈수록

물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저는 잠지를 입에 물고 쪽쪽 빨며 보지 속을 문지르는 손가락의 움직임에

더욱 속도를 올립니다.

어머니는 요분질을 하기 시작하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보지에서

약한 오줌같은 물을 쏘아 올리며 제 등을 손톱으로 긁으십니다.

한번 두 번 세 번 그리고 마지막으로 네 번째 짜냄

어머니는 아프다며 이제 그만하라고 하십니다.

저는 어머니의 골반에 팔을 두르고

가랑이 사이로 머리를 넣어 어머니가 쏘신 물기가 남아있는

보지를 혀로 핥아 먹어봅니다.

이상한 맛... 그러나 먹을수록 끌리는 그 맛.

보지에 키스를 하고 똑바로 누워 어머니를 안습니다.

그리고 돌돌이를 어머니 아랫도리에 들이밀었습니다.

어머니는 너무 지친다며 오늘은 그만하자 하십니다.

어땟냐고 물으니 어머니는 처음이라고 하십니다.

손가락과 입으로만도 이렇게 할 수 있다니 신기하다고.

그리고 자신이 그렇게 물을 많이 쌀 수 있다느 것이 신기하다고...

우리는 점심 때까지 꼭 안고 잠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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