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정우의 이야기 뒷부분(전 여기까지임 계속부탁)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4,701회 작성일 17-02-12 11:26

본문

2. 정우는 갑자기 방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깜짝 놀라서 비디오를 껐다.
물론 이어폰으로 듣고 있었기 때문에 바깥으로 소리는 새나가지 않았지만
정우는 괜시리 긴장이 됐다.
가정부 누나였다.
정말 밥을 먹지 않을거냐고 물어볼려고 왔던것이다.
정우는 먹고 싶지 않다고 했다.
가정부누나는 그러면 상을 치우겠다고 했다.
'나이는 뻘로 먹었나! 그냥 안먹겠다면 안먹는것이지 나원참.....!'
정우는 24살이나 먹었으면서도 자기보다 머리가 안돌아가는 가정부 누나를
보면 가끔씩 화가 날때도 있었다.
하지만 오히려 순박해서 좋을때도 많았다.
아무튼 가정부 누나가 다시 내려간걸 보고 정우는 다시 비디오를 틀었다.

비디오에서는 아직도 가에다가 다에꼬를 애무하고 있었다.
아버지와 딸. 하지만 정성껏 애무하는 가에다의 정성에 다에꼬는 무너져 버리고 말았다.
그저 가에다가 아버지가 아닌 한 사람의 남자로 보기 시작한것이다.
다에꼬는 가에다가 그곳을 애무할때마다 허리를 들었다 놓았다 하면서 쾌락에 빠져있었다.
한 5분 가량을 더 애무한 가에다는 드디어 얼굴을 들었다.
입주위가 다에꼬의 체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가에다는 자신의 몸을 다에꼬의 가랑이 사이에다 끼우고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는 자신의 얼굴을
다에꼬의 얼굴에 갖다대었다.
가에다의 입이 벌어지며서 혀가 나와 다에꼬의 살짝 벌려진 입술사이로 들어갔다. 다에꼬는 가에
다의 혀를 순순히 받아들였다.
그리고는 둘의 혀가 뒤엉켰다.
가에다는 그러는 동안에 한손을 뻗어서 가에다의 음부사이에다 집어넣었다. 다에꼬의 몸이 약간
움찔거렸다.
가에다는 키스를 중단하고 귓볼을 입술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다에꼬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나왔다.
가에다의 입은 밑으로 내렸갔으며 마침내 다에꼬의 가슴에서 멈추었다.
가에다는 교복위로 다에꼬의 가슴에 키스를 하더니 한손으로 단추를 끄르기 시작했다. 다에꼬가
손을 들어서 거들어주었다.
단추를 다 풀자 하얀색의 브래지어가 들어났다.
가에다는 그 브래지어를 벗기지 않고 위로 끌어 올렸다.
그러자 봉긋한 다에꼬의 가슴이 들어났다.
보기보다는 약간 풍만한 유방과 그 위에 수줍은듯이 떨고있는 젖꼭지.
그때 부엌에서 숨어있던 남자가 몰래 나왔다. 화면이 바뀌기 시작했다.
그남자가 일어나서 카메라로 찍기 시작한것이다.
화면이 위에서 내려다 보이기 시작한것이다.
다에꼬의 가슴이 정면으로 보였다.
핑크빛의 유두가 흥분해서 인지 꼿꼿이 일어나 있었다.
가에다는 그 유방을 살며시 쓰다듬더니 이내 입을 가져가서 빨기 시작했다. 다에꼬의 신음소리가
2배는 크게 들렸다.
여전히 가에다의 한손은 다에꼬의 음부에서 빠져 나오지 않고 있었으며,
그의 혀는 마치 뱀의 혀처럼 다에꼬의 젖꼭지를 희롱하기 시작했다.
다에꼬가 손을 들어 가에다의 머리를 안았다.
아마도 쾌락에 너무 겨워서 그런것일것이다.
그러나 가에다는 잔인하게도 계속 다에꼬를 공략했다.
이제 카메라가 바로 가에다의 뒤에서 찍기 시작했다.
다에꼬는 계속 눈을감고 있었으나 어느순간 카메라를 보고 소리를 질렀다. 하지만 가에다가 얼굴
을 들고 뭐라고 얘기하자 잠시 망설이더니 이내 고개를 끄덕였다.
가에다가 다시 밑으로 내려와서 다에꼬의 다리를 벌리자 다에꼬는 순순히 다리를 벌려주었다. 카
메라는 다에꼬의 음부를 클로즈업했다.
다에꼬의 보지는 굉장히 예뻐보였다.
털로 수북히 가려져있어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가에다가 좀더 다리를 벌리게 하자 그안이 들여다
보였다.
가에다의 애무를 계속 받은탓인지 다에꼬의 보지는 살짝 벌어진채 분홍빛의 속살을 보여주었다.
그 안에서는 다에꼬의 체액이 계속 흘러나오고 있었다.
가에다가 혀를 내밀어 다에꼬를 공략하자 다에꼬는 신음을 지르며 몸을 움찔거렸다. 가에다의 혀
는 아주 능숙하게 다에꼬의 음부전체를 애무했다. 핥았다가 혀를 창처럼 꼿꼿이 세워서 그안에
밀어넣기도 하고 흥분되어서 툭 튀어나온 클리토리스를 살살 혀로 굴리기도 했다.
그때마다 다에꼬는 어쩔줄을 모르고 가에다의 이름만 부르고 있었다.
다에꼬의 숨소리가 이제 점점 거칠어질 무렵, 가에다는 드디어 몸을 일으켜서는 잠옷 가운을 벗
었다. 커질대로 커져 하나의 작은 몽둥이만한 그의 자지가 클로즈업되었다.
가에다가 그걸 자신의 손으로 잠시 만져보았다.
그리고는 다에꼬의 손을 이끌어서 자신의 자지에다 올렸다.
카메라는 그것을 계속 찍고 있었다.
다에꼬는 가에다의 자지를 만져보더니 얼굴에 두려움의 빛을 띠었다.
하지만 가에다가 뭐라고 하자 잠시 입술을 깨물더니 그것을 자신의 보지에 갖다대었다. 가에다의
입이 벌어지면서 신음이 흘러나왔다.
무릎을 꿇은 가에다는 다에꼬의 양다리를 자신의 허벅지위에 올려놓았다.
그러자 다에꼬의 다리는 90도로 꺽어지면서 음부가 활짝 벌려져 가에다를
맞을 준비를 했다.
가에다는 자신의 자지를 다에꼬의 보지 입구에서 살살 돌리더니 이내 천천히 몸을 움직여 그 안
으로 밀어넣었다.
잘 들어가지 않는듯 했다. 하지만 가에다는 개념치 않고 다에꼬의 한쪽다리를 잡더니 이내 세게
몸을 앞으로 밀었다.
다에꼬의 입이 벌어지면서 비명소리가 새어 나왔다. 처녀였던것이다.
가에다가 잠시 자지를 빼자 거기에 피가 묻어 나왔다.
하지만 음료수에 탄 약때문인지 다에꼬는 그리 아픈것 같지는 않은 표정
이었다.
가에다는 자신의 자지에 묻은 피를 보고 감격하는 모양이었다.
하기야 자신의 딸이 처녀인데 기뻐하지 않을 아버지가 어디에 있을까...
가에다는 다시 천천히 자신의 자지를 다에꼬의 보지속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아까와는 달리 그
래도 잘들어가는 편이었다.
가에다의 커다란 자지가 다에꼬의 몸속으로 다들어갔다.
다에꼬는 약간은 아픈듯 두손을 꼭 쥐고 있었다.
가에다가 마침내 움직이기 시작했다.
카메라가 계속 다에꼬의 몸속을 드나드는 가에다의 자지를 클로즈업 하지 시작했다.
가에다의 자지는 처음에는 천천히 움직이다가 다에꼬가 점점 흥분됨에따라
애액이 많이 나오자 움직이기가 쉬운듯 이제는 피스톤운동을 하고 있었다.
카메라가 가에다의 옆에서 찍기 시작했다.
그러자 가에다가 움직이는 모습과 다에꼬의 흔들리는모습이 다 비추어졌다.
가에다가 움직일때마다 다에꼬의 유방은 출렁출렁거리면서 움직였다.
다에꼬의 입은 벌어진채 가에다의 이름을 부르면서 신음했고 가에다도 다에꼬의 이름을 부르면서
움직였다.
카메라가 갑자기 밑을 비추었다. 카메라맨의 자지를 비춘것이다.
꼿꼿이 선 자지를 남자가 꺼내더니 자신의 손으로 자위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카메라는 다시 가에다와 다에꼬를 비추기 시작했다.
가에다의 몸이 움직일때마다 그 커다란 자지는 다에꼬의 애액을 한껏
묻힌채 다에꼬의 몸속을 들락거렸다.
가에다는 마치 신들린 사람처럼 몸을 크게 움직였으며 다에꼬는 그때마다
크게 신음을 지르며 몸을 움직였다.
어느덧 가에다의 움직임에 다에꼬도 동조하기 시작했다.
가에다가 뒤로 가면 자신도 살짝 엉덩이를 뺐으며 가에다가 들어올때는
엉덩이를 살짝 들어서 더욱 더 깊숙하게 들어올수 있게 했다.
가에다는 그런 다에꼬를 보면서 뭐라고 칭찬하는 듯한 말을 했다.
다에꼬의 신음이 점점 커지며 마치 앓는듯한 소리를 내지르기 시작했으며, 가에다의 움직임도 빨
라지기 시작했다.
가에다는 다에꼬의 한쪽다리를 들어 자신의 어깨위로 걸치게 했다.
그러자 가에다의 자지가 더욱 더 깊게 다에꼬의 몸속으로 들어갈수 있었다.가에다가 움직일때마
다 '퍽퍽'하는 소리와 함께 다에꼬의 신음소리밖에
흘러나오고 있었다.
다에꼬의 신음소리가 갑자기 커지면서 마치 우는듯한 소리를 지르며 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애무
했다. 절정에 다다르기 시작한것이다.
가에다는 다에꼬가 절정에 달할려고 하자 매우 빨리 움직이기 시작했다.
다에꼬가 상체를 살짝 들어 두손을 뻗어 가에다의 팔을 붙들었다.
가에다의 팔을 잡은 다에꼬의 두손이 부들부들 떨렸다.
절정에 다다른 것이다.
잠시후 다에꼬가 붙잡은 손을 놓자 가에다는 입술을 깨물더니 이내 아주
빨리 세차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가에다 자신도 절정에 다다르기 시작한것이다.
가에다는 마치 짐승이 울부짖는듯한 소리를 내더니 몸을 부르르 떨었다.
다에꼬의 몸속에다 사정을 한것이다.
가에다는 처음 나온 정액은 다에꼬의 몸속에서 사정을 하고나서 얼른
다에꼬의 몸속에 있던 자신의 자지를 빼내었다.
꺼내진 자지는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하얀색의 정액을 울컥울컥 토해내기
시작했으며 가에다는 그걸 다에꼬의 둔덕(보지위의 두툼한부분)의 방초에
뿌려대었다.
자신의 손으로 자지를 앞뒤로 문질러서 한방울 남은 정액까지 짜내었다.
가에다는 자지에서 더이상 정액이 나오지 않자 웃으면서 자신의 자지를
다에꼬의 둔덕위에서 부볐다.
그의 자지는 사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조금만 작아졌을뿐 아직도 그 커다란
위용을 자랑하고 있었다.
가에다는 다에꼬의 둔덕을 자신의 정액으로 하얗게 범벅을 만들었으며
정액을 한껏 바른 자신의 자지를 다시 다에꼬의 보지에 밀어넣었다.
그리고는 몇번 쑤셔박았다가 몸을 일으켜서 다에꼬의 옆에 누웠다.
그러자 다에꼬의 알몸이 카메라에 다 들어났다.
상의는 단추를 풀어헤친채 브래지어가 위로 올라가 젖가슴이 들어나
있었으며 치마는 걷어 올려져있었으며 다리는 아직도 벌려진채 였다.
카메라가 다에꼬의 음부을 클로즈업했다.
그곳은 살짝 벌려진채 아까 가에다가 미처 빼내지 못한채 사정한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분홍빛과 하얀빛의 조화..


3. 정우는 참기가 힘들었다.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벗자 이미 커질대로 커진 자지가 툭 튀어 나왔다.
이미 그 끝은 흥분되어서인지 애액이 묻어나와 미끈미끈했다.
정우는 손으로 가볍게 감싸쥐었다.
귀두부분을 감싸고 있는 표피가 자연스럽게 벗겨졌다.
서서히 아래위로 손을 움직이면서 자위하기 시작했다.
자지가 움찔움찔거리며 쾌감이 점점 밀려오기 시작했다.'
정우는 자연스러 뒤의 침대에 기대며 눈을 스르르 감았다.
쾌감을 음미하기 시작한것이다.
손이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쾌감은 점점 더 커지기 시작했다.
마침내 더 이상 참을수 없을정도가 되었다.
정우는 눈을 뜨고는 자신의 아래를 내려다 보았다.
귀두부분이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정우가 있는힘을 다하여 손을 재빨리 움직이자 마침내 그끝에 정액이 폭발하듯이 터져나왔다.
'투두둑.....' 정우의 정액이 바닥으로 뿌려졌다.
동시에 정우는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이루말할수 없는 감각이 퍼지는것을
느꼈다.
화장지로 대충 닦아낸 정우는 다시 비디오를 보기 시작했다.

다에꼬는 아직도 쾌락에 젖은채 눈을 감고 있었다.
가에다의 물건은 이미 한번 사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커진 상태였다.
비디오에서 사내가 가에다에게 뭐라고 말했다.
그러자 가에다가 고개를 끄덕이면서 일어섰다.
카메라가 갑자기 사내의 자지를 비추었다.
가에다의 것보다는 조금 작지만 그래도 큰편인 자지가 어쩔줄을 모르고
이리저리 몸을 까닥이고 있었다.
그 사내는 천천히 다에꼬를 향해서 가기 걸어가기 시작했다.
가에다도 비추는 것으로 보아 카메라를 고정시켜 놓은것 같았다.
사내는 다에꼬의 옆으로 가서 다에꼬의 손을 잡았다.
다에꼬의 눈이 떠지면서 사내를 쳐다보았다.
사내의 입이 벌어지면서 마사오라는 말을 했다.
아마 그 사내의 이름이 마사오인것 같았다.
마사오는 다에꼬의 손을 이끌어서 자신의 자지위에 올려놓았다.
다에꼬의 손이 잠시 머뭇거리더니 이내 마사오의 자지를 움켜 쥐었다.
갑자기 마사오가 일어나면서 뭐라고 말했다.
그러자 다에꼬가 마사오의 얼굴을 잠시 보고는 일어나서 무릎을 꿇었다.
여전히 손에는 자지를 쥐고 있는 채였다.
다에꼬는 처음에는 움직임이 서투르더니 이내 능숙하게 애무하기 시작했다.
마사오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퍼져나왔다. 마사오는 손을 뻗어서 다에꼬
의 유방을 만졌다.
다에꼬는 몸을 움츠렸다가 다시 사내의 손을 받아들였다.
마사오가 다에꼬의 젖꼭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다에꼬도 손은 계속 마사오의 자지를 애무하면서도 눈은 감은채로 그
쾌감을 즐겼다.
마사오가 다에꼬의 몸에 점점 더 가까이 밀착되기 시작했다.
이제 사내의 자지는 다에꼬의 코앞까지 다가들었다.
마사오가 무어라고 말하자 다에꼬의 눈이 떠지며 마사오를 쳐다보았다.
다에꼬가 입술을 약간 깨물었다. 망설이는 표정이었다.
하지만 이내 고개를 숙이더니 마사오의 자지를 입안으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혀를 내밀어서 마사오의 귀두부분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다에꼬는 서서히 혀로 마사오의 자지를 핥았으며 마침내 입속에 밀어
넣었다.
한손으로는 마사오의 고환부분을 살며시 쓰다듬으면서 한손으로는 기둥을
잡은채 다에꼬의 머리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다에꼬의 침에 젖은 마사오의 자지가 드러나 보였다.
이제 마사오는 다에꼬의 유방을 애무하는걸 멈추고 손으로 다에꼬의 머릴
가볍게 감싸 쥐었다.
다에꼬도 무릎을 꿇은채 사내의 아랫도리를 계속 애무했다.
가에다가 갑자기 무어라고 말했다.
그러자 마사오가 다에꼬의 머리를 잠시 들었다.
다에꼬의 입은 온통 침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잠시 화면이 까매졌다가 밝아졌다.
마사오는 다에꼬의 앞에서 누었으며 다에꼬의 무릎을 꿇은채 그런 사내의
아랫도리에 다시 고개를 쳐박았다.
가에다의 자지는 다시 아까와 같은 위용을 자랑하고 있었다.
가에다는 다에꼬의 뒤쪽으로 다가가서는 손가락을 다에꼬의 음부속으로
밀어넣었다.
아마도 그 모습이 보이는것로 보아서 숨겨놓았던 카메라를 빼서는
고정시켜 놓고 나중에 편집을 한것 같았다.
가에다의 손가락이 음부속으로 들어갈때마다 다에꼬의 몸은 움찔거렸다.
그러나 다에꼬의 여전히 마사오의 자지를 입으로 애무하고 있었다.
심지어 고환까지도 손으로 만지작 거리면서 입에 살짝 넣었다가 빼내었다.
정말 고등학생이라고는 생각하기 힘들정도였다.
가에다가 갑자기 신음을 했다. 더이상 참기 힘든모양이었다.
다에꼬의 뒤에서 무릎을 꿇은 가에다는 다에꼬의 엉덩이를 한손으로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자지를 잡은채 다에꼬의 음부에다 갖다 대었다.
그리고는 살짝 끼워 맞춘채 갈라진 틈을 따라 위아래로 살짝 움직였다.
다에꼬의 몸이 갑자기 멈추었다. 쾌감이 커서일것이다.
가에다는 다에꼬의 엉덩이를 잡은채 마침내 자지를 밀어 넣었다.
쑥하니 가에다의 자지가 다에꼬의 엉덩이 사이로 사라졌다.
다에꼬가 사내의 자지를 입에서 빼내고는 신음소리를 내었다.
가에다가 마침내 움직이기 시작했다.
'퍽..퍽...'하는 소리가 들렸다.
다에꼬의 몸이 앞으로 살짝 살짝 움직였다. 너무 세게해서인가....
다에꼬는 이마를 살짝 찡그린채 눈을 감고 그 쾌감을 맛보고 있었다.
하지만 마사오가 무어라고 하자 다에꼬는 눈을 뜨고 다시 고개를 숙여서
마사오의 자지를 입안에 넣고 애무하기 시작했다.
고교생인 딸은 외간남자의 자지를 사까시하고 있고,
그 아버지는 딸을 뒤에서 강간하고 있고....
다에꼬는 처음에는 열심히 입으로 마사오의 자지를 애무해주었으나 조금
시간이 지나자 하지못하고 신음소리만 내고 있었다.
가에다가 뒤에서 힘차게 움직이고 있었기 때문이다.
마사오는 다에꼬가 더이상 애무하지 못하자 자신의 손으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화면이 뒤에서 비추기 시작했다.
다에꼬의 애액을 한껏 묻힌 가에다의 자지는 어린 다에꼬의 음부에 들락
거리는 모습이 비추어졌다.
가에다의 몸이 움직일때 마다 가에다의 자지는 거의 뿌리까지 다에꼬의
몸속으로 들어갔다가 귀두부분까지 나왔다.
가에다는 앞뒤로 움직일뿐만 아니라 엉덩이를 살짝 내려서 위에서 아래로
올리면서 몸을 앞으로 움직였다. 대각선방향으로 찔러대기 시작한것이다.
그럴때마다 가에다의 살짝 나온 아랫배와 다에꼬의 엉덩이가 부딪혔으며
'퍽..퍽..' 하는 소리가 새어나왔다.
다에꼬는 거기에 맞추는듯이 신음소리를 내었다.
카메라가 다시 옆으로 비추기 시작했다.
마사오는 이제 얼굴을 찡그리면서 신음소리를 내었다.
거의 절정에 다다른 모양이었다.
마사오의 손놀림이 빨라지면서 사내가 무어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다에꼬가 마사오의 자지를 입에서 넣었다.
마사오는 다에꼬의 입안에서 사정을 한것이다.
다에꼬가 마사오의 정액을 꿀꺽삼켰다. 그러나 정액의 양이 많아서인지
입을 살짝 떼자 입안에서 넘어가지 못한 정액이 마사오의 자지을 타고
흘러내렸다.
다에꼬는 손으로 마사오의 자지를 앞뒤로 문질렀다.
마지막 남은 한방울까지 다 삼킬려고 한것이다.
더이상 정액이 나오질 않자 마사오는 다에꼬에게 떨어져서 방바닥에 계속
엎드려서 가에다와의 섹스를 즐겼다.
마사오가 떨어져 나가자 가에다가 아까와 같이 몸을 세차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퍽....퍽....퍽....퍽.....'하는 소리가 일정하게 리드미컬하게 들리기
시작했다.
그때마다 다에꼬의 입은 벌어진채 마구 우는듯한 소리를 내었다.
입주변에는 마사오의 정액을 묻힌채.......
가에다는 몸을 앞으로 확 숙이더니 손을 뻗어서 다에꼬의 유방을 움켜
쥐었다.
이제 가에다는 다에꼬의 유방을 두손을 움켜 쥔채 계속 뒤에서 다에꼬의
몸속을 드나들기 시작했다.
둘의 몸이 아주 딱 달라 붙은채 섹스를 하고 있는것이었다.
마치 발정기때 개들이 붙어서 하는것 같았다.
그러나 가에다가 그렇게하자 다에꼬의 신음소리는 더욱 커졌다.
가에다는 엉덩이를 한껏 뒤로 빼서 귀두끝부분만 걸쳤다가 힘껏 앞으로
움직였으며 그때마다 가에다의 불알이 세찬 소리를 내면서 다에꼬의 둔덕
부근에 가서 부딪혔다.
다에꼬는 머리를 좌우로 흔들어댔으며 그때마다 다에꼬의 긴 머리카락이
얼굴을 덮은채로 이리저리 휘날렸다.
다에꼬는 가끔씩 고개를 뒤로 젖힌채 쾌감에 다물지 못하고 있는 입을
보여주기도 했다.
다에꼬의 신음이 점점 더 커지기 시작했다.
쾌락이 너무 크게 밀려들기 때문이었다.
가에다도 신음을 크게 지르기 시작했다.
절정에 다다를 모양이었다.
다에꼬가 갑자기 비명과도 같은 신음소리를 지르더니 방바닥을 집고 있는
손에서 힘이 빠져나가는지 앞으로 푹 쓰러졌다.
절정에 다다른 것이다.
가에다는 여전히 계속 몸을 움직였다.
잠시후 가에다도 신음소리를 크게 지르더니 자신의 자지를 다에꼬의 몸속
에서 꺼내어 다에꼬의 엉덩이에 있는 갈라진 틈에다 대고 문질렀다.
가에다의 귀두부분이 부풀더니 거기서 하얀색의 정액이 분출되었다.
하얀색의 정액은 다에꼬의 엉덩이 틈을 타고 흘러서 마침내 보지에까지
이르러서는 잠시 고였다.
그러나 양이 많아서인지 거기서 '툭..툭..'하는 소리를 내며 한방울씩
떨어졌다.
마지막 분출을 하기전 가에다는 자지를 다시 다에꼬의 몸속에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마지막 터져나오는 정액을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에꼬의 몸속에다
뿌려대었다.


4. 정우는 계속 비디오를 보고 있자 자지가 다시 커지기 시작하는것을
느꼈다. 아버지가 딸을 강간하고 ... 그런데도 그딸은 반항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아버지가 자신을 강간하는것을 즐기고....
또한, 전혀 모르는 남자가 그 장면을 찍고, 자신또한 그 여자와 즐기고..
정우의 머리속은 혼란스러웠다.
'여자란.... 어떤사이가 되어도 그저 아무런 꺼리낌없이 섹스를 할수
있으며 또한 그것을 즐길수 있는 동물인가..'
도저히 비디오에 나오는 그 사람들을 이해할수가 없었다.
'아니면..... 일본인들이어서 그런가...... 일본인들은 다들 변태라고
하는 글을 언젠가 잡지에소 보았는데....'
정우는 더더욱 알수가 없었다.
하지만 비디오는 계속 돌아가고 다시 정우는 거기에 빠져들었다.

다에꼬는 힘이 다 빠져버린듯 가쁜숨을 몰아쉬었다.
마사오가 일어나서 부엌에 가서는 음료수를 가지고 왔다.
컵에다 가득히 따라서는 다에꼬에게 주었다.
다에꼬는 간신히 일어나서 음료수를 마시고는 컵을 돌려 주었다.
마사오가 다시 음료수를 따라서 가에다에게 주었다.
가에다의 자지는 이젠 힘이 다 빠져버렸는지 조그맣게 쪼그라져 있었다.
마사오는 가에다가 음료수를 다 마시자 자신도 한컵 따라서 마셨다.
조금 있으니 다에꼬가 일어나서 소파에 기대어서 눈을 감았다.
약간씩 숨을 몰아쉬고 있는것이 참 섹시하게 보였다.
나이답지않게 큰 유방과 그 끝에서 떨고있는 핑크빛의 젖꼭지.....
무성하게 자라난 방초사이로 살짝 보이는 분홍빛 살갗의 속살.....
고등학생답지 않게 굉장히 성숙한 몸매였다.
더군다나 아빠에 의해서 소녀에서 여인을 탈바꿈하고.....
또한 첫경험인데도 불구하고 절정을 느끼며, 두명의 남자를 상대하고...
갑자기 다에꼬의 눈이 떠졌다. 눈알이 빨갛게 충혈이 되어 있었다.
아마도 자신이 한 행동이 수치스러워서 인것 같았다.
하지만 마사오가 배를 바닥에 깔면서 다에꼬의 다리를 벌리자 이내
순순히 다리를 벌려주었다.
마사오는 엎드린채 다에꼬의 몸을 바라 보았다.
군살이라고는 전혀 없는 배의 중간에는 배꼽이 움푹 들어가 있었다.
마사오는 혀를 내밀어 배꼽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다에꼬의 입에서는 다시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기 시작했다.
아무리 수치스럽다는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아버지와 외갓
남자를 함께 즐길수 있다는 그런 쾌감이 더욱 더 큰것이었다.
마사오는 배꼽을 혀로 한동안 애무하더니 이내 천천히 밑으로 내려왔다.
배꼽을 지나 약간 도톰한 둔덕을 스치자 다에꼬는 '아...'하는 소리를
내질렀다. 벌써 2번이나 절정에 다다랐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정욕의
불길이 온몸을 휩싸기 시작한것이다.
마사오의 혀는 둔덕을 지나서 방초사이를 가로 질러서 밑으로 밑으로
내려왔다. 약간 미끌미끌 했다.
가에다가 아까 정액을 거기에다 발라 놓았기 때문일것이다.
마침내 마사오의 눈앞에 다에꼬의 음부가 펼쳐졌다.
전혀 모르는 오늘 처음만난 마사오와 하게 될 일을 상상해서인지 다에꼬의
음부는 살짝 벌려진채 분홍빛의 유혹의 빛깔을 내비치고 있었다.
다에꼬의 음부는 온통 가에다의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하지만 마사오는 개의치 않고 계속 혀로 다에꼬의 음부를 핥았다.
한참을 핥던 마사오는 손가락으로 다에꼬의 음부를 벌렸다.
다에꼬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배어나왔다.
마사오는 다에꼬의 음부깊숙히 혀를 창처럼 찔러 넣었다.
다에꼬의 체액이 혀에 묻어 나왔지만 마사오는 그걸 맛있는걸 먹듯이
핥아먹었다.
다에고의 음부를 애무하는 마사오를 보자 가에다는 다시끔 자신의 자지가
커지는것 느낄수 있었다.
가에다는 일어서서 다에꼬에게 다가갔다.
다에꼬는 소파에 기댄채로 마사오의 애무를 받다가 가에다가 다가가자
감았던 눈을 떴다.
가에다는 다에꼬의 얼굴앞에 자신의 커다란 자지를 드러내었다.
가에다의 다리 밑에서는 마사오가 한참 열심히 다에꼬를 애무하고 있었다.
다에꼬는 손을 뻗어서 가에다의 자지를 쥐고는 가에다를 조금더 가까이
오게했다.
그리고는 아버지의 자지를 입에다 넣고는 사까시를 시작했다.
가에다는 손을 뻗어 다에꼬의 머리를 뒤에서 살짝 끌어당겼다.
다에꼬의 목구멍 깊숙한데까지 가에다의 자지가 들어갔다.
다시 가에다가 다에꼬의 머리를 빼자 자지가 딸의 입속에서 빠져나왔다.
가에다는 다에꼬의 머리를 붙잡은채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사까시보다는 입을 구멍삼아서 계속 찔러대기 시작한 것이다.
'읍....읍.....읍.....'하는 다에꼬의 소리가 들렸다.
조금 고통스러운듯 눈물을 흘렸지만 결코 가에다의 자지를 거부하지
않았다.
오히려 가에다의 엉덩이를 손으로 붙잡은채 가에다가 앞으로 움직일때
끌어당기고, 뒤로 갈때는 가만히 있었다.
가에다와 리듬을 맞추어서 아버지의 자지가 자신의 입속 깊숙히 들어올
수 있도록 하였다.
가에다는 그런 딸의 정성에 감동해서인지 다에꼬의 리듬에 맞추어서 허리
를 흔들어 대고 있었다.
밑에서 마사오는 여전히 다에꼬의 음부를 핥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음부 깊숙한데를 넣어보기도 하고 흥분이 되어 툭 튀어나온
다에꼬의 클리토리스를 건드려 보기도 했다.
그때마다 다에꼬는 아랫배를 크게 움찔거렸다.
굉장히 기분이 좋은 모양이었다.
가에다의 입은 벌어진채 '헉......헉....헉....헉...'하는 신음소리를
내지르고 있었다.
다에꼬는 엉덩이를 잡은 손을 풀고는 가에다의 자지를 붙잡은채 혀와 입
으로 아버지의 자지를 사가씨했다.
가에다는 절정에 다다르는듯 짐승이 울부짖는 듯한 소리를 내질렀다.
잠시후 가에다의 움직임이 멈추었으며 다에꼬의 볼이 부풀었다.
입안에서 사정한것이다.
다에꼬가 입에서 가에다의 자지를 빼내자 입술사이로 가에다의 정액이
흘러 넘쳤다.
가에다의 자지는 아직 더 사정할게 남았는지 울컥울컥하면서 다에꼬의
얼굴에 남은 정액을 뿜어 내었다.
하얀색의 가에다의 정액이 다에꼬의 예쁜얼굴에 묻어있었다.
가에다는 가쁜숨을 몰아쉬면서 다에꼬에게서 떨어져서 바닥에 누워서 잠시
쉬고 있었다.
이제는 마사오와 다에꼬만이 남은것이다.
마사오는 소파에 기댄채 앉아있는 다에꼬를 번쩍 들어서는 소파위에 올려
놓고는 다리를 벌렸다.
그러자 다에꼬의 음부가 벌어지면서 그속에 아직 남아있는 가에다의 정액
이 흘러 넘치기 시작했다.
마사오는 그 모습을 보면서 한손가락으로 다에꼬의 음부 주위를 살살 애무
하기 시작했다.
다에꼬가 머리를 좌우로 흔들면서 신음소리를 내었다.
마사오는 자신은 무릎을 꿇은채로 다에꼬의 두다리를 어깨위로 걸쳤다.
그러자 다에꼬의 음부가 정확히 마사오의 자지앞에 닿게 되었다.
마사오는 입가에 미소를 띠운채 서서히 자신의 몸을 앞으로 움직였다.
그러자 자로 잰듯이 마사오의 물건은 다에꼬의 음부속으로 들어갔다.
다에꼬가 크게 한번 숨을 들이쉬었다.
아마도 가에다와는 다른 크기, 다른 감촉의 물건을 받아들여서일것이다.
마사오는 자신의 물건이 다에꼬의 몸안에 다 들어가자 서서히 엉덩이를
뒤로 빼기 시작했다.
마사오의 물건이 귀두부분만 남고 다 빠져나오자 다시 마사오는 몸을 앞으
로 움직여서 다에꼬의 몸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다시 반복하면서..... 피스톤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다에꼬는 마사오의 물건이 자신의 몸속을 드나들자 입을 벌린채 신음소리
를 내기 시작했으며 그녀의 몸또한 마사오의 움직임에 동조하기 시작했다.
마사오는 다에꼬의 몸속을 드나들면서 뭐라고 소리를 질러댔다.
아마도 다에꼬가 대단히 좋은몸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소리인것 같았다.
마사오가 계속 뭐라고 떠들면서 다에꼬와 섹스를 하자 잠시 쉬고 있던
가에다도 일어서서 거기에 동참하기 시작했다.
다에꼬의 곁으로 다가간 가에다는 손을 뻗어서 다에꼬의 유방을 움켜
쥐었다.
작아보이지만 한손으로는 움켜쥐어지지 않아서 다에꼬의 유방은 가에다
의 손아귀사이에서 삐져 나왔다.
다에꼬는 가에다가 너무 세게 움켜쥐었는지 처음에는 얼굴을 살짝 찡그
렸으나 이내 젖꼭지를 애무하는 가에다의 손놀림에 쾌락을 느낀것
같았다.
마사오도 한손을 뻗어서 다에꼬의 유방을 움켜잡을려고 했다.
그러나 손이 닿지를 않아서 마사오는 다에꼬의 몸위로 포개졌다.
마사오가 몸위로 포개지자 다에꼬의 다리를 이상한 포즈가 되어있었다.
양다리는 마사오의 어깨위에 걸친채 자신의 얼굴가까이 와있고 음부는
완전히 마사오의 몸과 수평을 이루게 되었다.
마사오는 잠시 다에꼬의 유방을 어루만지더니 이내 자신의 어깨위에서
다에꼬의 다리를 내려 놓았다.
하지만 손으로 꼭 잡고 있어서 다에꼬는 여전히 같은 자세였다.
마사오는 천천히 위에서 아래로 몸을 내리찍고 있었다.
창처럼 길고 가늘게 생긴 마사오의 자지는 마치 도끼처럼 다에꼬의 몸을
드나들었고 그때마다 거기에 묻어나오는 다에꼬와 마사오의 애액은 사방
으로 튀었다.
이때까지와는 비교도 안될 커다란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푸욱.....퍽.....푸욱.....퍽...푸욱....퍽...'
다에꼬는 이 엄청난 쾌감에 눈물까지 흘려가면서 즐기고 있었다.
마사오의 몸이 리드미컬하게 움직일때 마다 다에꼬의 몸은 거기에 동조
하여 움직이면서 정말로 찐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가에다는 어느새 힘을 회복해서 자신의 자지를 손으로
주무르고 있었다.
마사오의 숨결이 거칠어지면서 입에서 커다란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거의 절정에 다다르기 일보직전인것 같았다.
다에꼬 역시 입에서 커다란 신음소리를 내면서 마사오의 등을 막 끌어안기
시작했다.
어느순간 마사오의 몸이 위로 높이 들렸다가 다에꼬의 몸에 다시 포개지면
서 움직이지 않았다. 절정을 맞이한 것이었다.
다에꼬도 마사오의 등에 꽉 움켜쥐면서 자신과 마사오 둘의 절정감을 느
끼고 있었다.
마사오가 몸을 일으켜서 다에꼬의 몸속에서 자신의 자지를 마치 뽑아내
듯이 꺼내어서는 앞뒤로 세차게 문질렀다.
남은 정액을 짜내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너무 세차는지 마사오의 몸속에
남아 있는 정액은 앞으로 툭 튀어나가 다에꼬의 유방사이에 묻었다.
다에꼬는 웃으면서 마사오의 정액을 자신의 유방주위에 문질렀다.
그사이에 가에다가 다에꼬의 눈앞에 다시 흥분한 자신의 자지를 들이
대었다.
다에꼬는 혀로 잠시 입술주변을 핥은후에 가에다의 자지를 입에 머금었다.
잠시 입으로 사가씨를 하던 다에꼬는 가에다의 몸을 뒤로 밀면서 소파에서
일어났다.
그리고는 가에다의 허리를 잡은채 가에다를 바닥으로 눕히기 시작했다.
가에다는 바닥에 누운채 팔로 베개를 하고는 다에꼬가 주는 쾌감을 음미
하기 시작했다.
다에꼬는 한 5분여간을 애무하더니 이내 입을 떼어냈다.
사가씨가 멈추자 가에다가 고개를 들면서 무어라고 말했다.
다에꼬는 그말을 듣고 천천히 가에다의 몸위로 올라탔다.
마치 가에다가 말이되고 다에꼬가 기수가 된듯이......
가에다의 몸위로 올라탄 후 꼿꼿이 위로 서있는 가에다의 자지를 잡고서
다에꼬는 천천히 애무했다.
그리고는 자신의 몸을 그 위로 올려놓기 시작했다.
다에꼬는 가에다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구멍에다 정확히 맞춘후 서서히
주저앉았다.
가에다의 자지가 다에꼬의 몸안으로 다시 진입하기 시작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다에꼬의 조개가 가에다의 자지를 먹어치우기 시작
한것이다.
가에다를 다 먹어 치운후 다시 다에꼬의 조개는 뱉어 내기 시작했다.
그런 다에꼬의 움직임에 가에다는 손을 뻗쳐 다에꼬의 허리를 잡았다.
자신의 몸을 바쳐 아버지를 기쁘게 해주는 딸.....
그런 딸의 고마움에 허리를 붙잡고 아래위로 동조해서 움직여주는 아버지
가에다는 다에꼬가 올라갈때는 엉덩이를 내리고 다에꼬가 내려올때는 엉덩
이를 올려서 자신의 자지가 더욱 깊숙이 들어가게 했다.
다에꼬는 그런 쾌감에 젖어서 허리를 활처럼 휘어졌다.
가에다가 무어라고 말하자 다에꼬는 서서히 고개를 휘저으면서 점차로
빨리 움직이기 시작했다.
다에꼬의 몸은 마치 말을 탄것처럼 위아래로 심하게 움직였고 그때마다
가에다의 자지는 애액을 한껏 묻힌채 다에꼬의 몸속을 들락날락 거렸다.
'퍽.....퍽.....퍽.....퍽.....퍽...'
단조로우면서도 사람을 한껏 흥분시키는 소리가 비디오에서 흘러나왔다.
가에다는 이제 손을 위로 뻗어서 다에꼬의 유방을 움켜 쥐었다.
한 10여분간을 계속 움직이던 다에꼬는 서서히 신음소리가 커지기 시작
했다. 다시한번의 절정에 다다르려는것이었다.
그런 다에꼬의 밑에서 가에다는 얼굴을 찡그린채 사정을 할려는것을
간신히 참고 있는것 같았다.
다에꼬의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기 시작했으며 손으로는 가에다의 가슴을
누르면서 엉덩이만을 움직였다.
하이얀 다에꼬의 엉덩이가 움직일때마다 약간 검붉은색의 가에다의 자지가
드러나보였다.
다에꼬는 엉덩이를 빨리 움직이더니 이내 세차게 아래로 주저앉았다.
절정에 다다른것이다.
가에다도 입을 벌린채 다에꼬의 몸안에다 사정을 하고 있었다.
잠시후 다에꼬는 가에다의 몸에서 떨어져서 옆에 누웠다.
다에꼬는 숨을 가쁘게 몰아쉬면서 쾌락의 여운을 맛보았다.
그러나 그런 다에꼬를 마사오는 쉬게 하지 않았다.
흥분되어 커진 자지를 흔들흔들 거리면서 다에꼬의 옆에 온것이었다.
마사오는 다에꼬의 유방을 손으로 문지르더니 다에꼬의 몸위에 올라탔다.
다에꼬가 뭐라고 힘없는 목소리로 마사오에게 말했다.
아마도 한계에 다다렀는지 더이상은 못하겠다는 소리 같았다.
마사오는 그 말을 듣자 입가에 미소를 띠우면서 다에꼬의 배위로 걸터앉은
위치를 바꾸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자지를 다에꼬의 유방에 대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마사오의 귀두부분이 톡톡 젖꼭지를 건르렸으며 그때마다 다에꼬는 힘은
없지만 신음소리를 내었다.
마사오는 자신의 자지를 다에꼬의 유방사이에 파묻었다.
유방으로 대신할려고 한것이었다.
다에꼬는 마사오의 자지가 빠지지 않도록 자신의 유방을 가운데로 몰아
주었으며 그런 다에꼬의 두손을 마사오가 다시 꼭 쥐었다.
천천히 마사오의 몸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까 마사오의 정액을 유방주위에 문질러두었기 때문에 뻑뻑한감은 없는지
마사오는 마치 보지를 드나들듯이 다에꼬의 유방사이를 드나들었다.
마사오의 몸이 앞으로 갈때는 자지가 너무 길어서 다에꼬의 유방사이로
삐져나와서 툭 불거진 귀두부분이 다에꼬의 턱까지 닿았다.
그러자 다에꼬가 살짝 고개를 들고 그것을 입으로 살짝 물었으나 그때는
이미 사라져 버린후였다.
다시 귀두가 나타나자 놓치지 않겠다듯이 다에꼬는 그걸입으로 받아들였다.
마사오는 그 모습을 보고 대단히 흥분했는지 아주 빠르게 움직였다.
한참을 움직이던 마사오는 '우욱....'하는 소리와 함께 몸을 떨면서 멈추
었으며 마사오의 귀두부분이 부풀어 오르더니 하얀 정액을 마구 다에꼬의
입안에다 분출했다.
다에꼬는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오는 마사오의 정액을 꿀꺽꿀꺽 삼켰다.
조심히 입밖으로 마사오의 자지를 꺼내놓은 다에꼬는 마지막으로 분출되는
정액을 얼굴 가득히 뒤집어 섰다.
마치 하얀색의 팩을 얼굴에 하듯이 다에꼬는 그런 모습이 되었음에도 불구
하고 웃어대었다.
그러자 마사오와 가에다도 같이 웃었으며 그런 웃음소리를 남겨둔채
비디오는 끝이 나고 말았다.


5. 정우는 참을수 없이 흥분했다. 아까 한번 자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우의 자지는 커졌으며 오히려 아프기까지 할정도로 단단히 되었다.
한껏 붉어진채 핏줄까지 툭 튀어나올정도로 되어 있었다.
정우또한 눈자위가 붉게 충혈되어 있었다.
이미 비디오는 끝났으나 마치 눈앞에 다에꼬가 있는것 같았다.
정우는 일어서서 바지를 추스린채 의식하지 못하고 방밖으로 나갔다.
1층으로 내려간 정우는 무언가를 터는듯한 소리를 듣게 되었다.
소리나는곳으로 가보니 부모님 방에서 가정부누나가 청소를 하고 있는것
이었다.
집안에는 가정부누나와 정우 둘밖에 없어서 조용했으며 그 정적을 가정부
누나가 청소하는 소리가 깨고 있었다.
가정부누나는 청소를 다했는지 청소기와 먼지털이를 방밖으로 들고 나왔다.
"어머......정우...나왔니.....배고프면 누나가 밥상 차려줄까....?"
"아니...... 됐어......."
"아참! 잠깐만 기다려 침대보좀 갈고나서 누나가 밥차려줄께...."
가정부누나(정희)는 옆에 놓여있는 침대시트 빨아논것을 가지고 방으로
다시 들어가서는 그걸 갈기 시작했다.
하지만 정우의 눈에 보이는건 그런 정희의 엉덩이 뿐이었다.
'저기에다....한번 내껄 꽂아보았으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