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가입인사[근친]아들하고 맞는 찰떡궁합(퍼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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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9,946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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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상간사이트에서 푼 글이에요.
남편이 해외근무를 하게 되면서...저도 함께 가기로 했지만 그게 바뀌었어요. 함께 떠날 요량으로 전 18년간 근무하던 교직을 떠났는데.......
저는 41살의 가정주부랍니다.갑자기 교직을 떠나 집에서만 생활하자니 너무 무료하고 심심해 죽겠어요.
저에게는 16살 고1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
저의 생명을 나눠주고도 아까울 것이 없는 소중한 보물입니다.
공부는 좀 떨어지지만 건강하게 자라 주는 것만으로도 저는 항상 감사하고 뿌듯해요.
제가 집에서 주부로 들어앉으면서 그동안 아들의 생활에 너무 소홀하고 있었다는 것을 절실히 느껴요.이제 아들도 대학입시등 인생의 중요한 고비를 앞두고 있는만큼 제가 일일이 챙기고 돌봐줘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동안은 저의 교직생활에 매달리느라 아들에게 관심을 쏟을 시간도 없었죠!
저는 아들이 등교하고 없는 사이 아들의 책상을 정리하다가 놀라운 것을 발견했습니다.아들의 책상 서랍속에서 나온 포르노 비디오 테잎은 놀랍게도 일본의 근친상간 섹스테잎이었어요.저는 설레이는 마음을 간신히 진정시키고 테잎을 틀었어요. 내용은 차마 이곳에 공개하기조차 곤란할 정도로 심한 것이었습니다.
고등학생 아들이 어머니의 보지를 빨고...어머니는 그 아들의 좆을(그런데 아들의 좆이 너무 실하고 컸어요!) 입으로 빨아준 후에....처음에는 어머니가 아들을 위에 올라타고 걸터앉아 엉덩이를 자근자근 방아질하며 씹을 하다가...나중에는 아들이 어머니를 올라타고 얼마나 재미나게 씹을 하는지 제가 더 아찔하고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비디오에 등장하는 아들의 좆이 외국남자라 그런지 방망이만큼 크고 좋았어요!저의 아들하고 같은 나이또래의 앳된 남학생이 어쩜 그렇게 좆이 큰지 모르겠더라구요!
저는 그 비디오를 보면서 내내 저의 아들이 저를 건드리는 상상으로 몸을 떨었어요.
저는 테잎을 다 보고난 후 그자리에 그대로 넣어 뒀어요.
혹시나 아들이 제가 본 것을 알면 얼마나 무안해 하고 쑥스러워 할지 알기 때문이었어요.
그날부터 저에겐 아들이 예사롭게 보이질 않았어요.

나는 아들이 눈치 채지 못하도록 조심하면서도 아들의 행동을 눈여겨 보기 시작했어요.아들은 제가 비디오를 본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여전히 저에게 아들로서 귀여움을 보여줬어요. 그러나 저의 속마음은 이녀석의 흑심을 상상하며 더없이 달아올랐어요.45평 아파트에 아들과 단둘이 살기 때문에(남편은 싱가폴과 말레이시아를 오가며 벌써 3개월째 됐어요.)항상 허전하고 적적하긴 마찬가지였어요.아들이 저에 대하여 불순한 생각을 갖고 있다는 것을 느낄때마다...이녀석을 언젠가 호되게 나무라줘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그러나 제가 먼저 말을 꺼내기엔 뭔가 어색했어요.변함없이 행동하는 아들을 제가 공연히 의심하는 것 같아 한편으로는 어른스럽지 못하다는 자책감도 들었어요.일시적인 사춘기 남자의 행동을 엄마인 제가 먼저 들춘다는 것은 오히려 역작용만 일으킬 것 같았어요.그래서 전 속으로 마음을 가라앉히고 아들의 반응만 살폈어요.
그러던 며칠후 아들이 등교하고 난 후 저는 속옷 빨레를 하기 위해 화장실 빨레함을 들고 나왔어요.많지 않은 속옷 빨레중에 저의 손끝에 닿는 물큰하게 젖은 느낌에 좀 의아한 생각이 들었어요.저의 속팬티였어요.어젯밤 입고 자면서 너무 더러워져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화장실에서 오줌을 누면서 보지 속살을 자근자근 닦아내 빨레함에 던져넣었던 바로 그 팬티였어요.
그런데 팬티의 부피에 어울리지않게 물컹한 느낌에 펴들고 살펴봤어요.
오줌누면서 저의 보지속살을 닦아낸 것만으로는 그렇게 젖을 이유가 없었어요.팬티는 아래가 좁고 그부분에만 메리야스 헝겁조각이 덧대어 받혀진 조금은 제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그런 팬티였어요.남편이 외국여행에서 선물로 사다준 것이라 전 싫어도 입어야 했어요.
그런데 그런 저의 팬티 아랫쪽 보지닿는 부분에 코처럼 끈적하고..물이 뚝뚝 흐를 정도로 젖어 있는 것이 예사롭지 않았어요.
더구나 야릇한 꽃냄새는 저에게 너무 익숙한 냄새였어요.
저는 직감했어요.
아들의 호르몬이라는 것을 전 알았어요.
순간 저는 화끈거리며 아래가 경련하는 느낌으로 소름이 쭉 끼쳤어요.

저는 아들의 책상 의자에 벌리고 앉았습니다.
팬티에 묻은 아들의 좆물을 저의 보지에 문질르며 야릇한 황홀경을 헤맸습니다.남도 아닌 아들의 좆물에 저의 팬티가 더럽혀져 있는 것을 보는순간 저는 이미 걷잡을수 없는 충동을 느꼈습니다.
저의 보지가 직접 아들의 좆물에 더럽혀진다면...아아! 상상만으로도 전 수치심에 떨었습니다.아들의 좆물냄새는 절 헤어나기 어려운 절망으로 몰아넣었습니다.남편하고 만족하지 못한 저의 색정이 새로운 분출구를 찾아 쉴새없이 용솟음쳤어요.
어린 녀석이 어쩜 저의 보지냄새를 다 맡았을거라고 생각하니 앗찔한 생각이 들었어요.
저의 팬티에 이처럼 좆물을 많이 흘려놨다면...아마 오래전부터 저의 보지냄새를 맡았나봐요!
어리게만 생각했던 아들녀석에게 배반당한 느낌이 들었어요.
이녀석이 이 어미를 뭘로 생각하나 싶었어요.
무슨 생각을 하면서 내 팬티에다 좆물을 흘려놨을까? 상상하면서 저는 공알이 꼿꼿하게 일어서는 느낌이었어요.
이녀석을 어떻게 해야 사람을 만들지?
한편으로는 부모된 처지에 걱정스러우면서도 야릇한 호기심과 함께 망칙한 생각을 하게 되니 저도 미친년이죠!
비디오에 나온 남자애처럼 아들의 좆이 클거라고 생각들더라구요!
아들은 나인 어리지만 체격은 제 아버지를 닮았으니까요.
저는 아들의 좆물이 흔씬 묻은 팬티를 세탁하지 않고 그대로 다시 입었습니다.저의 보지에 아들의 좆물이 축축하게 묻혀드는 느낌으로 부엌에 나가다 말고 혼자 기둥에 기대고 서서 한숨만 내쉬었어요.
감미로운 음악처럼 스며드는 아들의 좆물이 저의 감각을 들뜨게 하는 것은 너무 당연했구요.
저는 하루종일 아들녀석을 어떻게 대해줘야 할지 고민했어요.
어린나이에 제가 너무 심하게 나무라면 반발할런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사춘기에 다른 나쁜 여자들하고 탈선하는 것 보다야 낫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날밤 저는 아들과 함께 저녁을 먹고.....아들방에 들어가 이야기를 나눴어요.그러나 끝내 저의 속마음은 말을 못꺼내고 말았어요.
저의 방으로 돌아와 너무 속상해 보지에 콜라병을 박으며 자위를 시작했어요.
그런데...아아아! 그런데 너무 서두느라 그만 방문을 잠그지 않은 것이 실수였어요.
하긴 아들도 그시간에는 안방에 들어오는 일이 없었는데......
저는 재빨리 드레스를 내렸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어요.
눈이 뒤집힌 아들녀석이 문도 안닫고 저를 붙잡았어요.
아들에게 너무도 수치스런 장면을 들키고만 저는 아무 말도 할 염치가 없었어요.어머니로서의 체통이 여지없이 구겨진 저는 반항도 못하고 아들이 건드리는 대로 무너졌어요.
안돼!안돼! 아아!제발...그것만은!
저는 허우적거리며 애원했지만 아들녀석은 저의 염치없이 큰 똥구멍부터 차근 차근 핥아 올라왔어요.저는 낮부터 너무 꼴려 있었기 때문에 보지를 오무리지 못하고 쌍년처럼 발랑 까져 버렸어요.
콜라병이 들어갔던 저의 보지는 아들이 빨기도 전에 미리 뒤집어졌어요.
저를 올라탈려고 하는 아들을 달래느라 애를 먹어야 했어요.
"그것만은....그것만은 안돼!내가 입으로 해줄께!"
아들의 좆은 비디오에 나온 남자의 좆보다 더 컸어요.
아들녀석의 나이에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큰 좆을 쓰다듬으며 나는 이게 내 아들인가 싶었어요.도무지 아들이라는 생각이 안들었어요.

아무리 내가 미쳤어도 이런 좆을 입으로 빨수는 없어!
어리디 어린 녀석이 어쩜 좆은 힘줄이 툭툭 불거져 어른들 좆처럼 딴딴하고 길었어요.저는 그 좆을 쓰다듬어 버섯처럼 까진 좆대가리를 혀로 핥으며 마음을 굳게 먹었어요.만약 그런 좆을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하면....아마도 내 목구멍까지 들어올 것이고...끝내 좆물을 목구멍 깊이 싸 놓을텐데....아들의 좆물을 삼켜야 할 수 밖에!
아아 생각만 해도 보지가 벌렁벌렁해요!
저는 아들의 좆대가리 둘레 페인 테두리를 혓바닥으로 핥으며 애무했습니다.아들은 나의 머리를 끌어당겨 좆을 빨아라 했어요.
아들의 좆에서는 상큼한 비릿내가 났어요.
불알을 입안에 머금으며 애무했어요.
내가 계속 좆을 입안에 머금어 빨지 않고 혓바닥으로 좆대를 훑어 오르내리며 핥아주자 흥분한 아들녀석이 억지로 좆을 내 입에다 밀어넣고 빨게 했어요.내가 고개를 가로 저으며 빨지 않을려고 버티자 화가 난 아들이 나를 방바닥에 눕혀놓고 거칠게 올라탔어요.
남자는 미치면 개나 마찬가지라더니.....이녀석이 제 에미도 몰라보는거예요!
하긴 저의 보지와 똥구멍에까지 혀를 넣어가며 입으로 빨아본 녀석이 절 엄마로 취급해 주겠어요?
아들이 저의 젖을 억세게 주물르며 젖꼭지를 빨았어요.
어느새 아들의 거대한 좆이 저의 보지에 끼워져 들어왔어요.
저는 본능적으로 엉덩이를 떠올리며 좆이 더 깊게 들어오도록 맞아들였어요.남편의 좆심하고는 너무 달랐어요. 저의 씹구멍 밑바닥이 콰악! 눌리고 주름이 쭉- 늘어나 펴지는 쾌감에 못이겨 신음하며 아들에게 매달렸어요.
아들의 거대한 말좆이 저의 보지속을 휘젓고 들어가 빠지지 않았어요.
저는 숨이 턱에 닿아 시큰시큰하게 앓으며 두다리로 아들의 허리를 감았어요.
"좆 빼지 말고 오래해!"
그러나 제가 너무 강하게 조였나 봐요.
아들은 금방 못참고 저의 보지속에 좆물을 사정하고 말았어요.
아들은 저의 입술에 키쓰하며 좆을 뺄려고 했어요.
"아아!제발...빼지 말고 그대로 있어줘!"
저는 두다리로 아들의 허리를 감아 꼬옥 조여주며 좆을 못빼게 했어요.
아들은 섹스에 관해서는 너무 순진했어요.
저는 옴졸옴졸하며 보지로 아들의 좆을 빨았어요.
"이제부턴 딴 생각하지말고 공부만 해야돼! 알았지?"
아들은 대답 대신 저의 젖꼭지를 아프게 찝어 비틀었습니다.
저는 아들이 나의 몸안에 들어와 있다는 느낌으로 얼마든지 좋을 수 있었어요.젊은 애라 역시 달랐어요. 나의 보지안에서 좆이 다시 단단해졌어요.
아들의 허리를 두다리로 감아 좆을 못빼게 하며
보지로 옴졸옴졸 빨았더니 아들의 좆이 전보다 더 딴딴해져 저의 씨방을 두드렸어요.아들이 천천히 좆질을 하며 저의 씹천정을 긁어댔어요.
아아,이렇게 크고 딴딴한 좆!
저는 이젠 좆이 안빠질거라는 믿음에 두다리를 활짝 벌리고 아들이 마음대로 드나들도록 공간을 넓혀줬어요.
미끈!미끈!철벅!철벅! 아들의 좆이 드나들때마다 저의 보지에서 칠커덕거리는 물소리와 함께 바람 빠지는 소리가 크게 났어요.

한차례 사정을 한 탓인지 아들의 좆질은 훨씬 여유롭고 나긋나긋했어요.
내가 활짝 벌려주며 넓혀준 공간에서 아들은 마음대로 뛰놀며 나의 씹창을 후볐습니다.
나이 열여섯살의 어린 소년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대담하고 깊게 들어왔어요.
"이제부턴 ...이것할때 나보고 엄마라고 부르지 마!알았지?"
저는 다급하게 무너지며 아들에게 애원했어요.
"뭐라고 불러?"
"엄마라고만 하지 마!"
"그럼 이름 불러?"
이런 바보!순진한 것 좀 봐!
"응..으흥흥!아아!난,난 몰라! 너 좋을대로....너 불르고 싶은대로!"
"엄말 금련이라고... 엄마 이름으로 불러도 돼?"
"어흐!으흐으!너 좋을대로....너 하고 싶은대로...욕을 해줘!..쌍스럽고 더럽게 욕을 해줘!더럽디 더럽게...더 더러운 욕을 해줘!욕을!욕을!....아으흐!"
나는 진심으로 아들에게 창녀처럼 취급받고 싶었어요.
아들에게서 더럽디 더러운 쌍욕을 들으며 갈보가 되고 싶었습니다.
아들이 저를 술집 갈보처럼 더럽디 더럽게 욕하며 건드려 주기를 소원했습니다.아들한테 창녀로 취급받으면서 저의 공알이 비틀리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싶었습니다.
"반말로 해도 돼?"
아들이 저의 똥구멍에다 손가락을 박으며 물었어요.
"반말뿐이니?너 하고 싶으면...무슨 쌍욕도...아아 제발!더러운 쌍욕을 해줘!너하고 이것 할땐 난 엄마가 아니야!날 술집 창녀처럼 더럽게....더럽혀줘!더러운 말로....얘기해줘!아흐으!제발......"
아들은 아직도 망설였어요.
제가 먼저 아들에게 더러운 쌍욕을 해 줬어요.
"씨발놈!넌 색꼴!"
"으흑? 이런 씨-잇팔년이!"
아아 드디어 아들이 나에게 쌍욕을 했어요!
"잡놈!넌 말좆이야!"
"넌 창녀야!어디서 누구하고 붙어 먹다가 왔니?"
아아!아들한테서 그런 욕을 들으니 저의 속이 얼마나 상하고 좋았는지 아세요?
"잡놈아! 넌 개새끼야!엄마보지가 그렇게 좋아?"
"넌 아들좆이 그리도 좋으니?이 보지로 날 낳은게 맞니?"
"그럼!내가 널 이 보지로 낳으면서 얼마나 속이 상했는지 아니?잡놈아!"
"이건 내가 살던 집인데 왜 아버지하고만 씹을 하니?"
"오머머!잡놈!알긴 아는구나!이제부턴 네가 차지하고 놀아봐!"
"넌 내 깔치야!갈보같은년!"
"넌 내 기둥서방이고?너보고 뭐라고 부를까?"
"나도 마음내키는대로 부를테니... 너도 맘대로 불러봐!"
"오호호!그럼 오빠? 아들보고 오빠라고 하긴 뭐하고...서방님?"
"난 너보고 누나라곤 안부를꺼야!넌 창녀니까!"
"잡놈이 이젠 제법이네!나도 너보고 색꼴이라고 부를까?"
"이러다가 버릇돼서 아버지 계실때 말이 잘못 나오면 어떡하지?"
"그럼 우리 둘이 다른데 도망가서 여보 당신하고 살까?"
"내 아들도 낳을래?"
"오모,오모! 어린게 욕심은....응흥흥!당신 소원이라면 아들딸 낳고 싶어!"
"정말이지? 네가 내 아들하고 딸을 낳아야 진짜 내 깔치지!"

ps;혹시 저작권이 관련이 있거나 이 글을 지우길 바라는 분이 많으면 즉시 지우겠습니다.
그러면 즐통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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