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나는 최정화다 시즌1 2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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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9,808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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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나 손을 잡고 커텐안으로 들어왓고 세나보고 다 벗어라고하고 아까 내가 입고갓던

FU가 적한 티셔츠 하나를 주었다.

세나의 신체조건은 키 171cm 몸무게 49kg 36-24-36의 완벽한 몸매와 3년간 했다는

헬스로 복근도 살짝 잇었다 보기와 틀렸다 탄탄한 몸매 75E컵의 거유....

국내에선 나오기 힘든 스펙이었다.

나와미정이의 성화에 못이기고 옷을 다 벗었고 나의 티를 입혔다.

내가 입었을떈 엉덩이에서 10cm 쯤 내려왓지만

키가큰 미정이에게는 엉덩이만 겨우 가릴수잇는 정도의 길이엇다.

앞에선 몇가닥의 털도 보일 정도의 길이였다.

가슴쪽 에 라운드가 작아서 가슴골이 보이지 않자 나는 가위로 가슴이 잘보이게끔

잘랐고 E컵의 가슴은 물방울모양이엇고 핑크유두였으며 젓꼮지는 10시방향을 가르치고있는

정말 신이내린 최고의몸매였다.

그렇게 가슴의 2/3쯤보이게 잘랐고 라운드 라인은 유두위를 겨우 가릴정도로 잘라버렷다.

세나는 많이 부끄러워했다.

그리고 우리는 커텐밖 부스로 나갔고 새로운 아가씨의 등장에 구경하던 관광객은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자신을 향해하는 환호에 깜ㅉㆍㄹ놀란 세나는 그렇게 기분이 나쁘지는않은 듯

했고 세나는 내뒤에서 서있기만 햇따.

나는 오전처럼 앞에서서 사람들 마네퀸이 되었고 젓꼭지를 물고 빠는사람 보지에 손을

넣는사람 보지를 할는사람 나는 그렇게 2시간동안 즐거운 쾌락속에서 2번의 오르가즘을

느끼며 보냇다.

뒤에서 가만히 서있기만 했던 세나는 내가 사람들과 하는 행동에 많은 충격을 받은 듯

했고 그렇지만 처음보단 많이 나아진 모습이엇다.

그렇게 우리는 총4시간여의 코스튬플레이라는 비명하에 쾌락을 즐기고

나는 40만엔 미정이는 60만엔 세나는 팁으로 2만엔을 받았다.

4시간만에 미정이와 나는 100만엔을 벌엇다....

이번 여행경비로 충분히 쓰나 남는돈이엇다.

미정이와 나는 둘이서 여행계를 만들엇고 이렇게 벌은돈으로 여행경비로 쓰고 남은돈은

모아놨다가 다음경비에 보태기로햇다.

세나는 좀더 시간이 지나서 우리 계에 들어오겟다고햇다.

우리는 로비로 나왓고 고등학생을만났고 세나는 스폰서친구에게 다가갔고 팔짱을끼고

연인인척 햇다.

세나는 내일 한국가는 비향기편의 스케쥴이 잡혓다고햇고 고등학생과 그의친구도

그 비행기편으로 한국에 가기로 햇다고 한다.

우리는 오늘 저녁 비행기로 규슈로 넘어가기로 되어있었다.

그렇게 우리는 헤어졌고 호텔로 돌아와서 짐을 챙기고 호텔부페에서 적녁을 먹고

공항으로 으로 항했다.

호텔에서 공항까짖 가는 셔틀을 이용했다.

우리는 공항에 도착한후 티켓팅을 했고 짐을 붙이고 각자 백한가지씩만 들고잇었다.

그리고 우리는 화장실로 가서 옷을 갈아입었다.

미정이가 호텔에서 유카타 2벌을 슬쩍해왓다.

미정이는 나에게 한 벌을 줬고 각자 좌변기가 잇는곳으로 들어가서 모든 것을 다벗고

그것만 입고나왓다.

그리고는 미정이가 나에게 와서 유카타를 묶는 허리띠 같은 것을 잘라버렸고

배꼽근처에 찍찎이 같은 것으로 유카타가 겨우 배꼽근처에 붙도록 만들었다

그렇게 하니 가슴골을 완저히 보엿고 걸을떄마다 보지도 보였다.

그렇게 우리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유카타를 입고 면세점을 지나 탑승구 앞

의자에 앉았고 가방을 보지가 안보이게 놓자 미정이가 가방을 치웠다.

그러면서 이걸로 가리면 이렇게 입을 이유가 업잔아 하엿다.

그렇게 미정이와 나는 보지가 살짝보이는 자세로 안았고

보지보터 허벅지 다리라인이 다보이는 자세는 누가봐도 야했다.

그렇지만 우리를 보는 사람들은 한국 중국 대만인 정도로 보이는 사람 몇몇이

우리를 쳐다봤고 일본인들은 한번정돈느 흘겨봐지만 관심은 없는듯했다.

미정이는 아예 배꼽에 찍찍이로 붙어있는던거 뜯어서 살짝벌려놓았고

미정이는 가슴만 겨우 가리고잇는 상태였다.

그리고 조금뒤 탑승했고 우리는 비즈니스석에 착석했다.

국내선이라그런지 비즈니스석 역시 총 24좌석 밖에 안되었고

10명정도가 있엇다.

우리는 그렇게 앉아서 이륙을 준비하고잇으니 남자 스튜어디스가 와서 음료한잔 하겠냐고

하면서 전신을 스캔했고 미정이와 나는 오렌지쥬스를 부탁했다.

국내선이라 알콜음료는 없다고햇다.

나는 창가쪽에 앉았고 미정이는 복도쪽에 앉았는데 남자 스튜어디어스가 한바퀴돌고

우리한테 올때쯤 미정이는 엄마 소리를 하엿고 미정이를 보니 음료수를 몸에 흘렸다.

그러자 남자 스튜어디어스가 휴지를 가져왔고 미정이가 고맙다고 하고 티슈르 가슴부터

보지까지 닦은다음 보지속을 닦기위해 다리를 활짝벌리고 남자 스튜어디어스에게

적날하게 보지속을 보여주엇다.

그렇게 닦고는 남자에게 따뜻한 스팀수건이 있냐고 물었고 남자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하고는 어디론가 간후 약 1분후에 왔다 1회용 물수건을 전자렌지에 넣고 돌린후 왔다고

햇다.

미정이는 그 수건으로 가슴부터 배 보지 보지를 닦았고 그때는 가슴부터 보지까지

노출이 되었다. 그것을 즐겁게 쳐다보는 남자스튜어디어스엿다.

그렇게 1시간여의 비행 끝에 공항에 도착했고 짐을 찻아 출구로 나가니깐

료칸에서 보내온 차량과 기사가 우리의 이름이 적힌 팻말을 들고 기다리고 잇었다.

우리는 기사를 보고 손을 흔들었고 우리의 스타일을 본 기사는 깜짤놀라는 표정을

짓고는 우리의 짐을 받아서 트렁크에 실어주었고 우리는 뒷자리에 탔다.

그리고 우리에게 뭐하고 일본어로 뭐라고 했는데 우리는 못알아 들었고

기사는 영어를 못했다.

못알아 듣겠다고 하자 알았다는 듯 고개를 끄떡이고는 차량을 출발시켰다.

후쿠호카 공항에서 뱃부까지 차량으로 약 2시간 가량이 걸렸고 제법 웅장한

건물앞에 섯다. 여기인가보다.

기사는 우리게에 안으로 들어가라고 손으로 표시했고

기사는 트렁크에서 짐을 빼고 뒤따라 왓다.

안내데스크로 가자 그기에 기모노를 입은 여자가 있었고 기사가 뭐라고하자

90도로 허리를 쑥이며 일본어로 뭐라고 했다.

우리는 미리 예약증을 내밀었고 그것을 보고 우리에게 방을 배정해 주었다.

이여자 역시 영어를 못했고 방에 들어가서 뭐라고 하는데 우리가 못알아 듣자

잠시 기다려달라는 체스쳐와 함께 나갓다.

5분여 뒤에 20대의 젊은 남자가 들어왓고 그남자는 영어를 할줄알았다.

그남자는 이집 사장의 아들이고 지금여기를 관리하고잇따고했다.

자기를 빼고는 전부 직원들이며 여러분은 2인실의 방 2박과 조식이 포함된

것을 예약했다고 예약사항을 다시 확인해주었다.

방은 다다미 방과 침대 방이 있는데 다다미방으로 예약했는데 원하시면 침대방으로

바꾸어 주겠다고 물었지만 미정이는 다다미 방이 좋다고 햇다.

그리고 아침은 6시부터 가능하고 10분전에 안내데스크에 연락을 주면

준비해서 가져다 준다고햇다. 간단한 일본식 이라고 햇다.

모든 식사는 방에서 먹는 시스템이고 메뉴표는 저쪽에 있다고 손으로 가르쳐 주었으며

메뉴에따라 10분에서 30분정도 걸린다고 햇다.

아침 점심 저녁 다 가능하고 식당의 운영시간은 아침6시부터 저녁10시까지 라고했다.

그리고 자체 온천탕이 있고 샤워실은 남녀가 분리 되어있으나 탕은 2군데가 잇는데

전부 노천탕으로서 남녀혼탕이라고했다.

온천탕 사용시간은 24시간 가능하고, 청소하러 도우미가 들락거리는데 그 도우미에게

말하면 때밀이도 가능하고 거품으로 바디샤워도 해주며 맛사지도 가능하다고했다.

가격표는 안에 붙어 잇다고 했다. 원하면 남자가 해주기도 한단다.

그리고 료칸의위치가 산자락에 위치한탓에 가끔 원숭이가 산에서 내려와서 온천을 하는데

무서워하지말고 눈만 맞주치지 않으면 먼저 공격을 하지 않는다고 하였고

임의로 쫏을려고 도 하지말라고햇다.

혹시나 원숭이가 몸에 올라타거나 하더라도 가만히 있으면 조금있다가 가니깐

무서워말고 절 때 과격한 행동을 하지말고 가만히 만 있으면 간다고했다.

이렇게 설명해주고는 그리고 온천탕을 제외하고는 객실과 복도에서는 성기가 직접노출되는

의상은 자제해달라고했다.

지금의 의상은 안된다고 했다.

굳이 지금의 의상을 입겟다면 성기는 가려지는 티팬티 정도는 입어 달라고 부탁해왓다.

여기는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료칸으로서 남은 손님이 오고 외국손님도 많고 아이들도 많아서

직접적 노출은 자제해달라고 부탁아닌 부탁을 햇다.

자기 이름은 마츠다 라고 햇고 자기의 도움이 필요하면 카운터에서 마츠다라고 말하면

나를 불러줄것이다라고 햇다.

그리고는 방을 나갔다.

우리는 그가 나가고 방을 구경했다.

6평 정도의 크기로 남쪽은 통유리로 되어 뱃부의 전경이 보였고

한쪽에는 옷장과 이불장이 한쪽에는 벽이 뒤쪽에는 입구가 있었다.

다다미 방이라서 그런지 퀸싸이즈급 이불이 깔려 잇었고 한옆에는 탁자가 있었으며

아기자기한 일본 장식품들이 있었다.

테이블위에 티비도 있었고 전화기 각종밥플렛 같은것들도 단정하게 정열되어잇었다.

그리고 옷장속에는 옷걸이와 유카다가 비닐에 포장된체 2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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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의 중간...시간이 너무 안가요....
현장에 한국 여자직원이 2명있는데 그중 1명이 왓는데
양파썩은내 맞다가 화장품냄새 맏으니....호박도 수박으로 보이더라구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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