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나는 최정화다 시즌1 2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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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5,111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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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잇는데 옆에선 뭔가 움직이는느낌이 났고 눈을 떠서보니 미정이가 젓을주는 자세로

앉았고 원숭이는 미정이를 젓을 빨고잇다. 그러면서 미정이는 손으로 원숭이의 자지를 만지

고 잇었다.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손으로 쪼물락거리고 있다.

나의 보지를 빨던 혀가 보지속으로도 들어오고 있었고 내입에선 다시 신음이 미친들이

흘러나왓다. 얼마나 흘렀을까 나는 옴몸에 전기가 심하게 흘렀고 온몸이 공중에 떳다

떨어지는 느낌이 나면서 부르르 떨었다....오르가즘을 느낀 것이다.

원숭이에게 오르가즘을 느끼다..라고 약간은 수치스러운 느낌도 들었지만 계속 보지를

할는 원숭이떄문에 숨돌릴 틈도없이 다시 내입에선 신음소리가 흘러나왓다.

그리고 원숭이의 혀가 보지에서 벌어졌고 원수이가 뭔가를 할려고 하는듯해서 보니

내보지에 자기의 자리를 넣을려고 하고잇는데 자세가 앉맞아서 들어가지는 못하고있었다.

어떻게 하지 하고있는데 원숭이가 손으로 내 다리를 잡아 돌리는듯했고 뒷치기 자세를

만들어라는 것 같았다. 내몸은 이미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뒷치기 자세로 개처럼 엎드렷고

원숭이가 뒤에서 넣을려고 햇느나 높이가 안맞는듯했고 나는 엉덩이를 낮추었다.

그러자 작은 꼬쟁이 같은 것이 보지속에 쑥 들어왔고 사람과 비슷한 속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처음엔 생각보다 작아서 그렇게 느낌이 나지 않았지만 조금시간이 지나가 보지속이 꽉차는 듯

했고 그때부터 느낌은 또 나를 환장하게 만들었다.

아직 어린원숭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본능인지 몰라도 허리 놀림도 좋았다.

그렇게 박아대고 있는중 미정이를 봣는데 미정이도 원숭이와 섹스를 하는데

역시 뒷치기 사세로 하는데 미정이는 거의 실신수준이엇다. 신음은 소리가 기어들어가고

있었고 얼굴을 바닥에 기댄체 내쪽을 보고있는데 눈은 반쯤 뒤집어진상태..

미정아 괜찬아라고 햇고 미정이는 으으응...이라고 했지만 이게 의식이 있어서그런건지

아니면 신음소린지 구분이 되지 않았다.

걱정이 되어 미정이게 갈려고 할 때 미정이는 아....원숭이 장난 아니다 라고 겨우겨우

말하고있었다. 이때까지 섹스를 많이 해봣지만 이렇게 보지가 꽉차고 전체적으로

보지속을 체우며 하는 느낌은 처음이라면서 정말 죽을꺼 같은데 좋다고 했다.

그렇게 미정이는 원숭이와의 쾌락을 즐기고있었고 나또한 마찬가지였다.

그렇게 쑤시던 중 보지속에서 울컥거리는 느낌이 났고 몇 번을 더 쑤시다가

보지에서 원숭이의 자지가 빠졌고 원숭이는 물속에 들어가 다시 앉았다.

보지에선 원숭이의 좃물이 흘러나왓고 나는 샤워기로 가서 보지속에 물을 넣어 헹구어

내었다.

아직 덩 큰 놈이라서 그런지 미정이처럼 죽을만큼의 쾌락은 아니었고 한번더 오르가즘을

느끼지못한 것은 아쉬웠다.

그런생각중 미장이가 아아악...이라고 햇고 도개를 돌려보니 미정이가 온몸을 떨면서

바닥에서 퍼덕이고 있다.

미정이와 섹스를 하던 원숭이의 자지는 와....덩치에 맞게 정말 컸다.

미정이가 먼저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혼절을 한 것이다.

내가 미정이에게 가서 괜찮냐고 했고 미정이는 정신을 못하리고 잇었다.

개처럼 엎드려서 미정이가 괜찮은지 지켜보고잇는데 어느순간 보지속에 뭔가가 들어왓다.

그넘의 자지다........정말....왜 미정이가 저렇게 환장했는지 알꺼 같았다.

단한번 쑤셨을 뿐인데..이런느낌 뭐하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겟지만..

내입에선 아아악...이라고 비명이 나왓고 그로인해 굉장히 강한 수축을했고

그로인해 원숭이 자자에게도 조임을 느꼇는지 원숭이도 캐캐캣...이라는

소리가 나왔고 그렇지만 원숭이는 박아대기 시작했고 나도 눈이 뒤비지는

느낌으로 어어억이라는 신음만 내입에서 나왓다.

그렇게 몇 번을 박아대자 나의 보지조임때문인지 아니면 이미 미정이하고 박으때

많이 흥분된상태였었는지는 모르겟지만 원숭이도 캐캑이라고 소리를 질렀고

그와함꼐 내 보지에선 꿀렁이임 일어났고 나도 그순간 온몸을 부들부들 떨며

오르가즘을 느꼇다. 5분도 되지 않는 시간에 오르가즘을 느끼기는 처음이엇다.

그렇게 몇 번의 보지속 꿀럼임뒤 원숭이의 자지에서 느껴지는 꿀럼임은 없었지만

보지속에서 자지는 그대로 있었다. 원숭이가 보지를 뺴지않고 내 엉더이에

엎어진채 그대로 있었다.,

나는 원숭이가 죽었나? 나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엉덩이로 느껴지는 그의 호흡이

그껴졌고 원숭이도 지쳤나보다라고 생각하고잇었따.

그러나 신기한건 1분의 시간이 지났음에도 원숭이의 자지는 줄어들이않고 내보지속에서

그대로 꽉찬채 끼워져 있었다.

나의 호흡은 어느정도 잣아들었고 가만히 있는 원숭이떄문에 움직이지도 못하고 그대로

있었다 보지속에 끼워져 있는 원숭이의자지 느낌이 나쁘지 않았다.

그때 미정이는 정신을 차렸고 미정이는 내모습을 보고는 웃고잇었다.

괜찮아 라고 햇고 미정이는 응 이라고 햇다. 섹스하면서 기절해보기는 처음이라고했다.

나도 그냥 볼떄 너의 눈이 뒤벼져서 저렇게까지 좋을까 했는데 직접해보니 왜그런지

알겠다고 햇고 미정이는 저시키는 너랑 나랑 둘다 먹은 넘이네 라고햇다.

그렇게 우리는 잠시 웃었고 그사이 원숭이는 내 보지속에서 자지를 빼고

물속에 들어가 아까처럼 휴식을 취했다.

내보지속에선 어린놈과 틀리게 많은 양의 정액이 흘러나왔고 나는 후덜거리는 다리를 끌고

샤워기로 가서 보지속 정액을 충분히 씻어 낸후 물속에 들어가 앉았다.

그러자 처음 나와 했던 원숭이가 다리위에 앉았고 미정이 에게는 큰넘이 앉았다

그리고는 우리가 자기꺼인양 당당하게 우리무릎위에 앉아서 우리한테 기대서 온천을

즐기고잇었다.

그렇게 한시간여의 온천을 마치고 탕을 나올려고 하는데 원숭이 2마리가 우리를

아쉽게 쳐다보고 있다.

우리는 그들에게 손을 흔들어주고는 탕을나와 옷을입고 방으로 왓다.

우리는 그렇게 다다미방의 포근한 이불속에서 잠이 들었고

미정이가 나의 몸을 흔들어 깨웠다. 나는 부스스한 눈을 떳고

미정이는 샤워를 막 하고 나왓는지 몸에 타월을 두르고 나를 깨웠다.

일어나...이제 슬슬 나가야지... 밥시켜 놧어. 10분뒤에 온다니깐

ㅃㆍㄹ리 씻어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샤워실로 가서 샤워를 하고 타월을 두르고 나왔다.

방에는 이미 아침 식사가 차려져 있었다.

미정이는 유카타를 입고 잇었고 나도 유카타를 입고 아침식사를 했다.

아침식사를 마치고 배도 꺼줄겸 숙소 주위를 한바퀴 돌았고

고요한 아침의 일본도시는 출근하느라 아침부터 바쁜 사람들로

한국과 별반 틀릴께 없었다.

그렇게 한바퀴를 돌고 숙소로 왔다.

미정이는 여기 근처에 온천으로된 큰 수영장이 있는데 그기에 가자고 햇다.

그러면서 미정이는 나에게 비키니와 비치웨어라면서 옷을 주었다.

비키니는 젓꼭지 부위만 겨우 가릴수잇는 천이 달린 상의와

하의도 보지부분만 겨우 가리고 나머지부분은 끈으로만 된 비키니 한 벌을 주었고

그위에 입는 비치웨어는 망살된 원피스였다. 말이 웨어지 그냥 다비치는 천이다.

단지 색깔이 검정색이라 조금 가려준다는 느낌일뿐...

그러면서 미정이는 끈으로된 이게 수영복이라고해야될지아니면 그냥 끈인지...

끈으로된것인데 젓꼭지 부위에는 나비모양클릭갔은게 있어서 젓꼭지를 끼우게 끔되어

있는 것으로 젓꼭지부위에있는 나비모양2. 그리고 보지에는 진주알같은게 10개쯤

이어져있는데 이게 보지라인을 따라 끼워지게 되어있었다.

이것과 나미보양2개를 이어주는 끈 이게 다였다 그리고는 망사로된 원피스...

망사간격응 1cm로서 나보다 훨씬 못속이 잘보였다.

그렇게 입고 그위에 일반 원피스를 한 벌 더 입었다.

수영장에 가서 일반 원피스는 벗기로햇다.

우리는 료칸에서 택시를 타고 수영장까지 이동했다.

수영장은 한국의 케리비안베이와 비슷했고 평일이었지만 생각보단 사람들이 많았다.

여자보단 남자가 많았고 생각보다 학생들로보이는 어린남자들이 많았다.

단체로 학교에서 놀라왔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입장권을 구입하는데 종류가 많았다.

우리는 워터파크 하루 이용권과 방갈로 한 개를 패키지로 된 것을 구매햇고

선불충전으로 2만엔을 충전했다. 그러자 매표소에선 손목에 빨간색으로된 것을

손목에 채워주었다. 그리고 그기엔 21번이라는 숫자가 적혀잇었다.

그번호는 방갈로 번호엿다.

그렇게 우리는 방갈로로 갔다 6평정도의 크기에 샤워실겸화장실이 잇었고

벽걸이 에어컨 티비 냉장고 그안엔 물 음료수 맥주 안주용비스켓 등이 잇었다.

그리고 전화기 등이 있었으며 안내 팜플랫에는 룸서비스도 가능했다.

식사를 배달도 해주는것이엇다.

침대는 없었지만 티테이블과 의자2개도잇어다. 그리고 방갈로 바로앞에는

비치시트가 있어고 그위에 파라솔이 있어서 선택도 할수잇게 되어잇었다.

그렇게 방에서 입고왓던 옷을 다 벗고 비키니만 입은상태로 수영장으로 갓다.

처음엔 파도풀에서 놀았다.

파도풀장 앞에서 튜브를 각각 1개씩 빌려서 들어갔다.

파도가 거의 2미터가 되는 높이로 왓고 우리는 깊은데까지는 가지못하고

물이 가슴정도까지 오는데서 밀려오는 파도를 맞으면서 놀고잇었다.

그렇게 놀다가 주위를 둘러보니 우리 주위로 유난히 어린남자들이 많이 보였다.

이놈들도 이쁜 것은 알아가지고..하는 생각을 했고

파도를 타고 넘는것에 정신이 팔려있을때쯤....누가 계속 가슴을 만진다는 느낌이 들었다.

나의 튜브에 남자 2명이 매달려 잇었고 일본어로 뭐라뭐라고하던데 난는 튜브에 매달려도

되겟냐는줄 알고 그냥 고개를 끄떡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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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작을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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