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나는 최정화다 시즌1 25부 최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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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5,268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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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게 뭔대 했더니...미정이는 섹스겟지 뭐겠냐고 했고 어는어떄 라고햇더니
맛사지받기전에는 섹스하기 싫엇는데 맛사지맏으면서 한번느끼고나니 땡긴다고했다.
니하는데 내만 뻘쭘이 있기도 그런데 하지뭐 하고 햇고.
미정이는 여자에게 뭐라고 말했고 여자가 뭐라고 외쳤다.
그리고 조금있다가 문이 열리는소리가 났고 복부를 마사지하던 손이 치워졌다.
그리고 남자목소리가 들렸다. 일본어로 뭐라고햇고 남자손이 보지에 닿았다.
그리고 남자의 다른 한손이 내손을에 오일을 뭍히고는 손을 옮겨 무엇가가 닿았다.
남자의 자지인듯했다. 말랑한느낌...나는 손으로 그의 자지를 만졌고 시간이 지남에따라
서서히 힘이 들어가는듯했다. 손으로 느껴지는 자지의 크기는 상당한듯햇고 두께도
제법 되었다. 어느정도 서자 나는 손을 앞뒤로 흔들었고 딱딱해졌다.
그러자 자지는 나의 손에서 빠져나갓고 조금뒤 자지에 무언가가 닿이는느낌이 낫고
슬며시 밀고 들어왔다. 묵직한 느낌이 나는가 싶든이 한번에 쑥밀고들어온 자지는
나의 보지를 꽉채웠고 나의 보지는 환영한다는 듯 움짤거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기가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가슴을 빠는 느낌이 났다.
양쪽 동시에 입으로 가슴이 빨렸다.
여자마사지사 2명이 가슴을 빠는 것이다.
그렇게 나는 다시 흥분의도가니에 빠졌고 가슴을 빨던 입이 잘근잘근 깨물기 시작했다.
나의 보지는 젓꼮지가 깨물릴때마다 움찔거렸고 나의입에선 아..아...라는 소리가
점점커져갓다. 옆에서 미정이도 절정을 향해 가고있는지 미정이의 신음소리도 커져갔다.
그렇게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다시 오르가즘을 느꼈고 온몸을 부르르떨었다.
가빠졌던 호흡이 진정이 되자 보지에서 가만히 있던 자지는 빠졌고 나를 뒷치기 자세로
돌려세웠다.
나는 자세를 취했고 그의 자지가 다시 들어왔다.
그리고 중력에의해 쳐진 가슴에는 다시 빨리기 시작했다.
그녀들이 내밑에서 가슴을 빠는 것이다.
그렇게 뒷치기가 시작되었고... 그와함께 똥꼬에 손이 들어왓다.
그렇게 보지에는 자지가 똥꼬에는 손가락이 왕복운동을 시작했고 나의입에선 다시
신음소리가 커지기 시작했다.
어느정도 박아대던 자지는 보지에서 빠졌고 똥꼬에 들어올려고 하고있었다.
똥꼬입구에 있던 자지는 한번에 쑤욱 밀고들어왓고 그와동시에 나의입에선.
아,,,,,,,,,,,,,,,,,,라는 신음과 감탄사가 썩인 소리가 튀어나왔다.
그리고 잠시 뭠쳐있던 자지는 왕복운동을 시작했고 나는 다시 정상을향해
달려가고잇었다. 그렇게 똥꼬의 왕복움직임이 있을떄마다 보지와 똥고의움짤은
커져갓고 얼마지나지 않아 남자의 입에서 으윽이라는 소리와함게 똥꼬에서
울컥거리는 느낌이 났고 그의 정액이 똥꼬속에 뿌려졌다.
그대 가슴을 빨던 입이 어떻게 맞추기라도 했는지 동시에 젓꼭지를 깨물었고
내입에선 동꼬의 꿀럭임을 느끼는동시에 악~~~이라고 소리가 나오면서
온몸이 공중에 떳다가 떨어지는 느낌이 났다..그리고 부들부들 떨렸다.
그렇게 똥꼬에서 꿀렁이는 자지는 조금뒤 빠졌고, 가슴을 빨던 입들도 ㄸᅠㄹ어졌다
나는 그대로 엎어져서 가쁜숨을 몰아쉬고있었다.
조금 시간이 지나 진정이 되었을떄 옆에서 미정이가 아악...이라는 소리가 들렸다.
미정이도 느낀듯했다.
내가 어느정도 진정이 되자 마사지사는 나를 돌려 눞혔고 얼굴에있던 마스크팩을 뗴어내고
따뜻한 수건으로 온몸을 딱기 시작했다.
눈을떠서 사방을 보니 미정이는 엎어져서 가쁘숨을 내쉬고 있었고
미정이 옆에 2명의 여자마사지사가 마사지재료들을 정리하고잇었다.
그옆에 남자는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남자가 옷을 입을려고하고잇는데
자지가 사정을 해서 죽어잇는 상태엿지만 크기가 상당했다.
그리고 내옆에도 여자 마사지사 들이 마사지재료들을 정리하고잇었고
남자 마사지사는 이미 팬티를 입고 있었는데 팬티로 보이는 자지또한 그럴싸 했다.
그렇게 몇분의 시간이 흐로고 마사지사 들은 다 나갓다.
그렇게 우리는 또다시 잠에 들었다.
그러고 미정이가 깨워서 일어났다.
밖을보니 해가 저물었는지 어두웠다. 미정이는 까운을 입고 있었다.
미정이는 밥을 시켜놨다고 했다.
나는 누워서 잠시 밍기적 거렸다, 그러다 노크하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까운을 입었고 식사가 왓다.
우리는 식사를 하고 방에서 뒹굴 거리다가 온천하러 갈까? 라고 했고
미정이는 너또 원숭이가 그리운거야?? 라고 웃으면서 이야기햇다.
나는 아니야 그냥 온천이니깐 몸뿔려고 하지..라고햇지만 원숭이가 그립기도햇다.
우리는 온천으로 향했고 오늘은 아무도 없었다.
탕에도 원숭이도 없었다. 탕에 들어가기전 샤워를 했고 비누로 몸을 칠하고잇을 때
여자가 들어왔고 여자가 뭐라고 하더니 미정이등으로가서 비누거품이 잇는 수건으로
등과 전싱을 씻겨 주었다.
그리고 나에게 와서 뭐라고 했는데 느낌은 씻겨 드릴까요 ?? 하고 물어보는거 같앗고
나는 고개를 끄떡였다. 그여자는 비누거품수건으로 우리몸을 씻겨줘고 그리고 나갔다.
우리는 비누거품을 씻고 탕에 들어가서 몸을 뿔렸다.
그렇게 30여분을 몸을뿔리고 탕에서 나올려는데 미정이가 오늘은 아무도 안오네 라면서
아쉬움이 많은듯한 이야기를 햇고 나는 웃으면서..야..너..그러다 개랑도 하겟다라고 하자
만족만 시켜준다면야 뭐든 못하겟냐..라고 하고 물에서 나와 샤워를 하고 방으로 돌아왓다.
그렇게 일본에서의 4박이 끝나고 한국으로 돌아 오기해 료칸에서 짐을싸고
미정이가 오늘 입을 옷이라면서 나에게 옷을 줬다.
통이 넓은 핫팬츠 엉덩이가 역시 1/3쯤 보이고 앉아서 다리 조금만 벌리면 가랑이 사이로
보지가 다 보일듯한 그런 핫팬츠 였다.
그기에 상의는 탱트탑같은건데 가슴부위만 세로로 얇은실같은게 엄청많이 있는 것이엇다.
입고보니 그냥있으면 가슴이 가려져서 안보이지만 움직이면 실이 좌우로 움직여서 젓꼭지가
보이는 거였다.
난 그옷을 입었고, 미정이는 미니 원피스를 입었는데 길이는 엉덩이에서 한뼘정도 내려오는
길이에 옆트임이 허리까지 나있는거였고 상반신은 가슴이 빤쯤 보였고 그로인해 가슴골과
젓꼭지가 적날하게 비취는 옷이었다. 그리고 그 가슴골있는데는 단추가 5개 있었다.
그중 3개를 풀었다. 가슴골이 다 보였다.
그나마 이때까지 입은옷중에선 가장 점잔은 옷인듯했다.
그렇게 우리는 료칸에서 제공하는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갔고 티켓팅을 하고
비즈니스석에 앉았다. 그기엔 고등학생 친구 가 앉아 잇었고
우리를 아는척했다. 우리도 인사를 햇고 조금있으니 세나가 우리를 보고 아는척을 했다.
우리는 인사를 했고 비행기가 이륙후 세나가 우리에게 왓고
오늘은 비즈니스석에 우리밖에 없어서 여기는 자기혼자 담당이라고했다.
친구녀석에게 물어보니 고등학생은 어제 한국에 갔고자기는 세나와 놀다가 오늘 세나
한국비행기 탄다고 해서 같이 귀국하는것이라고 햇다.
세나와 친구는 많이 친해진 듯 했다.
한국까지 가는도중 세나와 그 친구는 비행기안에서도 많은 스킨쉽을했고
한국가서 우리와 자주 만나자고 했다.
그렇게 우리는 한국에 도착했고 나와 세나는 우리집으로 나를 먼저 내려주고 자기집으로
갓다.
집에왔더니 가정부가 잇었고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햇고
가정부가 저녁을 차려놓고 집으로 가고 나는 잠을 청했다.
동생이 깨우는 소리에 일어 났고 동생은 언니 옷이 이게 뭐야 라고했고 나는
그제서야 옷도 갈아입지 않고 잣다는 것을 알았다.
세로의 실같은 것은 한옆으로 치우쳐져서 가슴이 노출되어잇었고
바지는 말려올라가서 엉덩이가 다 노출되고있었다.
동생은 나를 보고 노출을즐기는거야 라고 물엇고 나는 더듬더듬 미정이가 이렇게 해보라고
해서 했는데 피곤해서 옷도 못갈아 입고 잣다고 햇따.
그러고는 동생이 배고프다고 밥먹자고 했고
나는 옷을 갈아 입고 밥먹으로 가는데 집에서 입는 무릎까지 오는 원피스를 입었는데
밥먹으면서 생각해보니 노브라 노팬티로 원피스만 입은 것이다.
그러인해 젓꼭지가튀어나온게 표시가 났다.
동생은 밥을 먹으면서 그렇게 입고잇으면 편해? 라고 햇고
나는 음.....너도 집에서는 브라자 않하잔아 라고했다.
그러자 동생은 언니는 밖에 나갈때도 안하잔아라고 햇고
나는 말을 하지 못했다.
나도 노출이나 해볼까 라는 동생..
나는 일단 대학가고나서 하고싶은거 하라고 햇다.
동생은 다음주말에 방학이라고 했고 학교에는 방학때 자율학습은 안할꺼라고 이야기 햇단다
그래서 너 뭐할껀데 했더니 미국에 잇는 이모집에 방학때 가있으면 안되 라고했고
나는 생각해보자라고 햇다.
동생이 방학하기 하루전...나 방학때 이모집 가 말어?? 라고 물었고 나는 이모에게 전화해
보겠다고하고 이모님에게 전화를 했다 이모님은 좋다고 햇고 나도 같이 오라고 했다
나는 그냥 한국에 있겟다고 햇고 동생만 보내겠다고 하고 비행기표 구해지만 연락드리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다.
나는 동생에게 이모님이 오래..비행기표 알아볼게..라고했다.
몇일뒤 비행기표를 구했고 무려 12시간이나 걸린다고해서 비즈니스석으로 끊어줬다.
이모님에게 일정을 알려줬고 동생에게도 알려줬다. 3일뒤 출발이다.
동생은 신이나서 이것저럿 쇼핑도하고 친구도 만나고 다녔고 나는 헬스 요가 수영장
맛사지 가계를 다니며 일상의 생활을 하였다.
3일뒤 동생을 비행기에 태워보내고 나혼자 쓸쓸해진 집에서 있게되었고
가정부 아주머니에게도 혼자 있기에 그리고 동생이와도 이제 기숙사 생활을 하기에
가정부 아주머니까지는 필요없을꺼 같아서 사정이 이래서 그만두셧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주머니는 그동안 고마웠다고했고 나도 고맘다고 했다.
퇴직금 명목으로 월급외에 300만원을 드렷다. 다음에라도 연락을 달라고 하셧고
고마웠다고 하고 아주머니를 돌려보냈다.
이제 내혼자 살아야 하나?? 라고하고잇을떄 미정이에게서 연락이 왓고
미정이는 내혼자 산다는걸 알고 너거집에 같이 살면안되냐고햇다.
자기도 혼자사는데 외롭다고 햇다. 우리는 그렇게 합치기로했고
변퉤 노출친구 미정이와 함께 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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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작인 작품을 끝까지 응원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첫작품이다보니 말도안되고 현실과 많이 동떨어진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창작이라는것을 하다보니 이것저것 다 맞추면 너무 제약이 많고
제가 그럴 능력이 안되어서 현실과 동떨어 진 부분이 많다는것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빠른시일내에 시즌2로 다시 찻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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