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여군지옥 - 연합훈련 중의 여군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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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2,318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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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여러 컷인데 먼저 중간 컷을 완성시켜버렸습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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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앙국병사들은 자기 분대의 여군만 써야 하고 훈련 중에는 여군의 위생을 위해 삽입할 때 콘돔을 써야 한다.

하지만 연합훈련 등의 훈련 시에 서로 외국여군을 써보고 싶은 욕구를 채우기 위해 휴식시간에 지휘관의 묵인 아래 서로의 여군을 모아서 각자 하고 싶은 대로 마음껏 사용한다. 이런 자리에서는 야전에서 여군을 사용할 때의 규정-옷은 지정된 위치까지만 벗기고 후배위나 여군의 입에 박는 것만 허용되는-을 적당히 무시하고 콘돔을 끼지 않은 채 마음껏 사정한다.

아네리카군에서는 여군에게 강제적인 성욕처리의무는 없지만 여군이 근무를 끝낸 후 동료들의 성욕처리를 해주는 것이 관례화되어있기 때문에 오히려 제도로 여군의 위생과 피임, 휴식을 보장해주는 앙국군보다 근무가 열악하고 피임을 여군 스스로 챙겨야하기 때문에 임신하는 여군의 숫자가 많다.

별도로 아네리카군에 배속된 앙국군 병사들은 아네리카 여군을 지급받아 성욕처리용으로 사용한다. 앙국병사들에게 지급되는 여군들은 앙국군 여군과 동일하게 피임로봇 수술을 받고 앙국여군과 동일하게 성욕처리를 당하는데, 오히려 안전하고 보다 편하게 병사들에게 사용되기 때문에 지원자가 많아 경쟁률이 높고, 그래서 배속 앙국군 병사들은 높은 수준의 아네리카 여군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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