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서면에서 만난 멋진 젖을 가진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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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7,409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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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휴일이라 쉬고 있는데 카톡이 왔다.  오늘 저녁 부산에서 마사지 가능하냐고.   바로 가능하다고 했다.
 
남자는 49  여자는 45세라는데 여친이 52키로 D컵에 몸매가 예술이라는 소개가 있었는데 나중에 검증해 보니
 
사실이었다.  마사지 경험은 3번 정도라 하며 아는 후배로 여친에게 얘기한다기에 그러라고 했다.  그리고
 
콘돔은 착용해야 한다는 말에 알겠다고 했다.   전신 애무 가능하냐는 말에 애무 좋아한다고 했다.
 
저녁 7시 정도에 서면 모텔에서 톡을 주기로 하고 전번을 주고 받고 간단히 통화를 했다.
 
오랜만에 부산대 앞에 가니 더워서 그런지 헐벗은 젊은 처자들을 보니 보는 것 만으로도 눈이 호강했다.
 
서면은 복잡해서 차를 주차하고 지하철로 갔다.  원래는 롯데백화점 지하 롯데리아에서 시간을 보내려 했는데
 
지하상가를 헤매다 알라딘 중고 서점에서 소설을 봤다. (역시 서면도 매력적인 처자들로 가득했다.  문득
 
좋아하는 AV인 시간을 멈추는 시계란 야동이 생각났다. 정말 시간을 멈추고 싶은 큰 가슴과 매끈한 다리를
 
가진 이쁜이들.  우리나라 여성들이 정말 매력적인 것 같다. )
 
 백악관 나이트 근처 아X모텔 602 호로 오라고 한다.  근데 생리가 시작한다고 일단 마사지하고 삽입은 분위기
 
봐서 하자고 한다. 약간 거시기 했으나 길을 물어 모텔로 갔다.
 
초인종을 누르니 잘생긴 남자가 맞이한다.  약속한대로 후배인척 얘기하며 바로 샤워를 했다.  조명을 약간 어둡게
 
한 뒤 바로 마사지에 들어 갔다.  뒤로 누워 있는 여자의 가운을 벗기니 나이에 비해 잘 관리 된 몸이 드러났다.
 
머리는 숏 컷에 얼굴은 조그만 한데 약간 색기가 흘렀다.  일차 스포츠 마사지로 오늘 등산을 해 다리를 잘 풀어달라는
 
말에  탱탱한 허벅지와 종아리를 열심히 주물렀다.  다음은 오일로 탄력있는 엉덩이를 주무르며(몽고 반점이 귀여웠음)
 
슬쩍 에널과 보지를 스치듯이 자극했다.  앞으로 돌아 누으라 하니 약간 주저하는 듯 하다 돌아 눕는다.
 
 누워있었도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젖. 최근에 만난 24살 여대생과 비교해 보면 C컵 정도라 생각했다.  포도송이
 
같은 젖꼭지와 적당한 크기의 유륜.   나는 젖을 좋아한다. 그리고 흥분되어 성을 내는 유두가 좋다.  많이 빨린 듯한
 
유두를 보면 그 여자의 음란함을 보는 듯해 더 흥분된다. 젖의 주변을 빙글 빙글 돌리며 오일을 바르면서 주믈렀다.
 
이제 마사지는 끝을 내고 플레이 타임. 실례하겠다는 말과 동시에 섹시한 가슴을 입에 물었다.  흥분되어 일어난
 
젖꼭지도 빨면서 탱탱한 가슴을 만지니 형님이 형수에게 키스하며 좇을 입에 물린다.  다른 남자의 침입을 허락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꼭 붙인 다리사이를 헤치고 들어가 클리를 입으로 애무했다.  슬며시 손가락을 하나 보지에
 
넣으니  쫄깃한 동굴이 조물조물 물어 준다.   명기다.  형님은 상반신을 애무하고 나는 형수의 보지를 공략했다.
 
오른손 검지는 보지 천정의 오톨한 느낌의 지스팟을 자극하며 왼손의 엄지와 검지로 클리를 비볐다.  왼손은 거들뿐.
 
속도를 올리며 흥분을 시키니 터져나오는 형수의 신음.  한참을 남자2에게 봉사받으며 느끼는 형수.  형님이 침대상단
 
으로 가라 한다.  형수에게 내 좇을 빨라고 하니 약간 앙탈을 부린다. 그래도 내 좇을 물어주는 이쁜 형수님.  형님은
 
형수의 등과 엉덩이를 애무하고 나는 형수의 머리카락으로 가려진 펠라를 받는 내 좇을 느꼈다.  좋다.  처음보는
 
타인의 여자에게 봉사받는 느낌.  간간이 이빨에 스치는 느낌도 좋다.  형수의 입이 조금씩 내려가더니 부랄을 빨아준다.
 
저절로 입에서 신음이 나온다.  나는 좇을 빨리는 것도 좋지만 부랄을 빨리는게 더 흥분된다.  한참을 빨리니 형님이
 
형수의 입으로 사정하라고 한다. 입으로는 잘 사정이 안된다고 하니 형수가 입이 아프다며 잠시 쉬자고 한다.
 
형수를 가운데 두고 나는 오른쪽에 누워 오일로 번들거리는 음란한 가슴을 애무했다.  꼭 붙어있는 다리를 가르며
 
슬며시 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지니 흥분되어 물이 흥건했다.  울산동생에게 배운 좇으로 클리를 자극하며 보지 입구를
 
문질르는 기술을 사용했다.  이 기술은 잘 사용하면 여성이 사정하는 필살기다.  삽입해도  되냐고 형님에게 물어보니
 
안된다고 한다.   아쉬웠지만 상대의 요구에 충실하는 것이 초대남의 자세. 나의 욕망을 조절하며 보기 좋은 형수의
 
젖을 한참을 물고 빨았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다음에 보자는 형님의 말에 인사하고 나왔다.  시계를 보니 9시.
 
오면서 본 돼지국밥집에 들어갔다.  열심히 한 뒤 먹는 국밥은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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