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부산화명 네토부부 최강섹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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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9,738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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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달리는 것 같은데 물 들어올때 노 저으란 말이 있듯 기회가 있을때 최선을 다합니다 ^^
 
성인사이트에서 쪽지를 받았다. 초대 경험담을 보고 연락처를 알려달라는 내용. 정중히 인사하고 연락처를 남겼다.
 
7월 17일 목요일. 오늘은 며칠 전에 해운대 사는 부부와 만나기로 한 날. 오전에  간단히 운동을 하며 초대를 준비했다.
 
오후  2시 처음보는 번호로 전화가 온다.  어제 쪽지를 보낸 사람인데 지금 볼 수 있냐고.  저녁 약속이 있어 내일이나
 
모레는 안되겠냐고 물어보니 곤란하다며 지금 만나고 싶다고 한다.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 자기는 네토 성향이라
 
아내와 섹스하는 것을 관전하고 싶다고 한다. 이말에 흥분하여 일단 고를 외쳤다.  화명동 롯데마트 근처에서 보기로
 
했다.  무인텔 802호로 들어가니 잘생긴 형님이 맞이한다.  며칠 전 서면에서 만난 네토형님도 잘생겼었다는 생각이
 
났다. 형님 내외는 45살이라는데 형수님은 30대 후반으로 보였다.  이러저러한 경험들을 얘기하다 형수에게 안마를
 
받으라 한다.  어깨가 결리다는 형수의 말에 어깨를 신경쓰며 마사지 했다.  형수는 약간 살집이 있는 풍만한 스타일
 
뒷판을 끝내고 앞면을 주무르다 바로 젖을 빨았다.  오늘은 안마보다 섹스가 중점이다.  풍만한 젖은 누워있으니 약간
 
처져 있었으나 만지니 탱탱했다.  오른쪽 유두가 함몰되어 있어 물고 빨면서 흥분 시켰다.  아래로 내려가 클리를
 
빨기 시작했다.  점점 나오는 형수의 신음.  클리와 보지를 왕복하며 빨다 오른 손가락 2개를 보지에 넣었다. 쫄깃하게
 
물어준다. 명기다.  왼손으로는 클리를, 오른손으로는 보지를 공략했다.  물이 흘러 넘친다. 요즘들어 분수사정을 하기
 
시작했다는 형님의 말이 생각나 한참을 자극했다.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가고 물은 흐르는데 사정은 될 듯 말 듯
 
애태운다.  형수의 손에는 힘이 들어가고 온 몸으로 내 좇을 갈구한다.  더 이상 애태우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좇을
 
밀어 넣었다.  들어가자 마자 온몸으로 나를 감싼다.  이거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요즘 물이 올라 남자 2,3 아니면 
 
만족시키기 어렵다는 형님의 말이 뇌리를 스친다.  그래도 좋다. 처음보는 남자에게 수동적인 여자보다는 같이 호흡을
 
맞추는 여자가 훨씬 좋다. 흥분되서 그런지 형수는 날 올린 상태에서 온 몸으로 받아들인다.  땀에 젖어 번들거리는 젖을
 
주무르며 잘근 잘근 물어주는 보지를 느낀다.  키스를 하니 열렬하게 혀를 빨아 들인다.  난 박으면서 키스하는 것이
 
너무 좋다.  귀를 빨아주니 신음이 더 커지며 다시 온 몸을 조여온다.  한 참을 박다보니 형님이 다가와 내 좇이 차지하고
 
있는 형수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같이 쑤셔준다. 키스하다 손가락을 입에 넣으니 잘 빨아 준다. 좇도 잘 빨아 줄듯.
 
신음을 내며 형수가 다리를 모으고 싶어 한다. 이러면 더 좇을 잘 느낄 수 있다. 어느 듯 좇이 보지에 들어 간지 40분이
 
넘어 간 듯 하다.  형님이 다가와 이렇게 오래 한 적은 처음이라며 나와 형수가 궁합이 잘 맞는다 한다. 나도 그렇다는
 
생각이 든다. 보통 어느 정도 박으면 보지에 물이 말라 그만 두는데 형수는 계속 물이 흘러 나왔다. 정상위 자세로
 
다리만 조금씩 변형해 가며 박았는데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표현력이 짧아 형수와의 격정적인 씹질을 회원분들에게
 
전부 전달하지 못함이 안타깝다.  겨우  사정을 참고 형수의 위에서 내려 올 수 있었다.  얼마 전 포항에서 만난 대구
 
형수님도 섹을 잘 느꼈으나 나와의 속궁합은 오늘 만난 형수가 최고다.
 
샤워 후 가려고 팬티를 입으니 형님이 음료수 한 잔 하며 좀 더 얘기 하자고 한다. 오늘 이렇게 잘 맞는 걸 보니 앞으로
 
하고 싶으면 얼마든지 형수를 빌려가라 한다. 형님은 형수에게 좇을 빨게 하더니 형수의 머리를 내 좇으로 향하게 하며
 
빨라고 한다.  역시 형수의 사까시 기술도 최고다.  난 부랄도 빨게 했다.  형님이 내일은 시간이 어떠냐며 내일 초대남
 
2명정도 더 해서 보자고 한다.  바로 생각나는 동생들이 있어 오케이 했다.  동생과 통화하니 좋아 하며 시간 낼 수 있다
 
한다. (역시 놀려면 돈과 시간이 필요하다)  내일은 11시에 만나 점심과 더불어 반주하고 형수와의 4P 내지는 5P를
 
할 예정이다.  2부를 기대하시라   개봉 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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