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화명 네토 최강섹녀 2부(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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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9,381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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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7시 20분 어제 만났던 모텔에 있다며 11시 약속보다 빨리 와 달라는 형님.  동생들은 시간이 더 필요해 나라도 먼저
 
갈까요 하니 오라고 한다.  아침부터 형수를 만날 생각을 하니 아들녀석에 힘이 들어간다.  303호에 들어가니 방이 특이
 
하다. 베란다가 크게 있어 자동차광막이 움직이고 썬 베드가 노여 일광욕이 가능한 룸이다.  잠시 얘기를 나누다 형님이
 
씻으라 한다.  재빨리 샤워한 뒤 형님과 번갈아 사까시를 받고, 동생들 오기 전에 전초전을 뛰라고 한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어제 나랑 한게임 뛰고 저녁에 다른 초대남을 불러 다시 한게임. 그리고 형님과 마무리로 한게임 뛰셨다 한다.
 
정말 최강이다. 아직 물이 안나와 뻑뻑한 보지에 좇을 박아 넣었다. 점점 흘러나오는 신음소리와 함께 내 좇은 형수의
 
신축성 좋은 보지를 공략했다. 어제와 같이 다리 모으기 신공에 쪼이는 보지를 느끼며 형수의 얼굴, 귀, 입술, 가슴을
 
물고 빨았다. 한참 하던중 도착했다는 동생의 전화에 형수의 몸에서 내려왔다.  한참 오르던 중 멈추자 형수는 잠시 짜증
 
을 냈다.  테크닉 좋고 대물인 동생1, 덩치 있으며 호남형에 역시 대물인 동생2. 증원군이 왔으니 본 게임이 시작되었다.  
 
동생1은 뛰어난 체력과 테크닉으로 고래사정을 하게 하는 것이 특기다. 그리고 물이 오른 아줌마를 좋아하며 하면서
 
수치감이 들게 하는 욕을 하며 간간히 엉덩이를 때리는 것을 좋아한다.  네토 형님도 형수가 평소에는 성격이 강한데
 
빠구리하면서 수치감을 느끼는 것은 은근히 좋아한다고 한다.  서로 잘 만났다.  동생1이 자기의 스타일대로 강하게
 
펌핑하다 좇을 클리와 보지에 문지르자 신음소리와 함께 형수의 고래 사정이 터졌다.  형님은 그 모습을 휴대폰으로
 
녹화했다.  동생2와 나는 번갈아 가며 형수의 입에 좇을 물렸다.  그런데 너무 흥분해서 그런지 아플정도로 세게 좇을
 
빠는 것이 아닌가.  천천히 살살 빨라고 하자 자기는 세게 빨고 싶다고 항변하는 형수. 동생1이 2~3번 고래사정을
 
유도하고 바톤을 받은 동생2가 다시금 형수를 사정시켰다.  체력을 회복하기 위해 침대에서 잠시 물러나 한참 물고
 
빨고 박는 동생들과 형수를 구경하며 형님과 간간히 얘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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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을 잘 받아주는 형수 ㅋ
그런데 24살 암캐에게서 톡이 왔다. 오늘 뭐하냐는 .  지금 지인 만나는 중이라 하자 만나자고 한다.  좀 힘들것
 
같다고 하니 혼자 자위하는 사진을 보내왔다. 해서 사실은 초대받아 4P 하는중이라 하니 자기가 오늘 화끈하게
 
서비스할테니 바로 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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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까지 하는데 안가면 안될거 같아 형님에게는 양해를 구하고 암캐를 만나러 교대로 갔다.
 
암캐와의 모텔에서 복도 노출, 묶기 플레이 , 금정산성 가는 길에서의 야노는 경험담에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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