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다시만난 대구부부(에널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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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0,625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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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11시. 미리 계획되었던 오후와 야간 초대가 무산되고 일이나 해야 겠다 생각하던 중 대구 형님의 톡이 왔다
(대구 에널섹스 및 언양 등억 4P 편 참조) 울산에 놀러 오시는데 시간이 어떠냐고. 저녁에 출근한다고 말하니 그럼
언양 시내 모텔에서 보자고 한다. 올레!! 포항 커플과의 만남이 어긋난 후 간간히 연락만 하다 오랜만에 만나게 되었다.
언양시내 모텔은 거의 다 오래되어 그나마 최근에 리모델링 했다는 북X 모텔 205호에 들어 갔다. 잠시 후 형님이 들어오시고
조금 후 형수님이 들어 오셨다. 먼저 샤워하고 있으니 형님과 형수님이 욕실로 들어 오신다. 형수님 등을 씻어 달라고 하신다.
전에는 방에 불을 끄고 부끄러워 했는데 환한 조명아래 형수님의 매력적인 몸을 바로 보니 더 친해진 것 같아 좋았다.
전라의 형수님을 눕힌 뒤 오일 마사지를 시작했다. 형님이 오일을 들고 조수 역활을 했다. 이쁜 엉덩이를 주무르니 조금 있으면
맛 볼 섹시한 에널과 보지가 간간히 보인다. 스치듯 에널과 보지를 만진 후 앞으로 돌아눕게 했다. 부드러워 만지는 맛이 있는
젖이 반긴다. 파란 핏줄이 비치는 하얀 가슴에 오일을 발라 주무른다. 매력적인 허리라인을 내려가니 보기 좋은 역삼각형의
수풀이 보인다. 형님이 다시 오일을 뿌리고 나는 크리를 빨았다. 점점 나오는 형수의 신음소리. 형님도 간간히 형수의 젖을
주무른다. 드디어 삽입의 시간. 오일과 보지물로 질척한 형수의 보지에 풀발기한 내 좇을 박았다. 부드럽게 들어간다.
강약을 조절하며 몸이 유연해 다리를 어깨에 걸치기도 하고 쪼그려 앉은 자세도 취하며 강약 중간 약 다양한 템포로 형수의 보지를
공략했다. 금요일에 만난 화명 네토 형수님은 너무 부드럽게 박으니 짜증을 냈던 일이 생각나 이번에는 가능한 세게 박다가 싸지
않을 정도만 쉬어 가면서 진퇴를 거듭했다. 형님은 형수의 입에 좇을 물렸다. 섹시한 형수의 입에 형님의 좇이 빨리는 모습을 보니
더 흥분이 되었다. 형님이 형수를 뒤집으며 배에 베개2개를 받쳤다. 나는 뒷치기를 하고 형님은 앉아서 펠라를 받았다.
뒷치기를 하다 보니 꽉 다문 에널이 보인다. 에널 가능하냐고 형님에게 물으니 보지에 삽입한 상태로 에널에 손가락을 넣어 풀어
주라고 한다. 손가락 하나를 보지에 넣고 에널을 빨았다. 좁은 보지는 손가락을 꽉 물어주고 에널은 혀가 스칠때마다 움찔 움찔했다.
자리를 바꾸어 내가 앞에서 형수의 입보지를 맛보는 동안 형님이 보지를 쑤시다 에널을 개통한다. 처음 에널을 여는 동안 힘든지
고개를 숙이고 잠시 쉬던 형수. 형님이 리드미컬 하게 에널에 박자 다시 내 좇을 맛있게 빤다. 내려오는 형수의 머리카락을 정리하며
내 좇을 빠는 형수의 얼굴을 바라보다 형님이 좇을 씻으러 욕실로 간다. 이제는 내차례. 섹시한 엉덩이를 바라보다 기세등등한 좇을
밀어넣는데 형수님 왈 거기 아니라고 보지라 한다. 다시 목표물 조정 이번에는 에널에 실수 없이 넣었다. 형님은 다시 펠라를 받고
나는 형수의 에널을 정복한 느낌을 만끽했다. 형수는 느끼는지 엉덩이를 살살 돌린다. 진퇴를 거듭하다 좇을 고정하니 형수의 엉덩이
돌림을 구경하는 것도 좋았다. 형님이 이번에는 에널에 사정하라고 해 열심히 박았다. 그런데 쌀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다시 형님과
체인지. 형님이 에널에 열심히 박다 사정하자 조금 지친 듯 쓰러지는 형수. 조금 미안했지만 마무리를 해야 하기에 사까시를 조금
받고 형수를 바로 눕혔다. 3~40분 정도 박아서 약간 힘이 빠진 좇을 보지에 밀어 넣으니 잘근 잘근 물어주는 느낌에 부활.
눈을 감고 느끼는 형수의 입술에 키스하며 마지막으로 온 힘을 다해 박았다. 내 입에선 신음이 나오며 시원하게 형수의 보지에 쌌다.
형수가 욕실로 가게 형님이 도와주는데 보지에 묻은 하얀 내 좇물을 보니 기분이 좋았다.
나와 만나 네토의 세계에 입문한 이후 다른 모임도 했냐고 물어 보니 한동안 바빠서 못 만났다고 한다. 그래도 나와 동생들을 만나
형수가 말을 잘 듣는다면 좋아하는 형님. 나 만나기 전에 몇명 초대남을 만나 보았으나 신뢰감이 안들어 차만 마시고 헤어졌다고
한다. 그리고 몇 번 그러다 보니 형수의 마음이 더 닫혀 힘들었다고 한다. 그래도 나는 '매너 좋은 동생'이라며 어느 정도 마음을
연거 같다고 한다. 역시 인간관계에서 매너는 중요한 것 같다. 특히 이런 초대 관계에서는 더욱 더.
합이 맞는 형님내외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나니 주말을 잘 보낸 것 같아 기분이 좋다. 네이버3 회원님들도 주말 잘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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