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한달동안 연락한 초보커플과의 만남(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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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2,972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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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톡을 받았다. 성감 마사지는 어떻게 하는지... 애무는 어떻게 하는지... 물건은 어떤지.... 얘기를 나누다 여친을
설득해 본다고 한다.
7월 7일 통화를 하며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 사진을 보내 왔다. 아이를 낳지 않은 젖꼭지를 지닌 가슴과 수풀이 무성한
보지 사진. 그러면서 내가 지닌 사진이 있는지 물어보기에 24살 암캐의 사진을 보여줬다. 가슴이 빵빵하네요 라고 한다.
7월 11일 다시 통화를 하며 설득하고 있는 중이니 만날 날짜를 조율해 보자고 한다.
그 후 간간히 통화를 하며 자기는 8월 초에 시간이 날 것 같다고 한다. 기한이 많이 남았기에 그럼 그 때가서 보자고 했다.
드디어 8월 1일 가까운 등억온천지구에서 만나기로 했다. 약속 시간은 오후 1시 반. 조금 일찍 도착 해 깔끔한 무인텔의
위치를 확인한 뒤 도깨비길에서 만났다. 남자는 썬그라스를 꼈는데 약간 마른 체격에 나이에 비해 관리를 잘한 것 같았다
여자는 48의 나이라는데 첫인상은 그냥 그 나이대의 아줌마로 보였다. 하지만 반전 매력이 있었다.
무인텔에 들어가 약간 비싼 3만원의 대실료를 투입하고(매너 ^^) 방에 들어가니 새 모텔의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특이하게 침대 앞에 4각형의 욕실이 놓여 있었다. 여자분이 먼저 샤워하고 나도 샤워했다. 가운을 벗기고 뒷판을 마사지
하기 시작했다.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약간 살집이 있었다. 중점적으로 받고 싶은 부위를 물으니 어깨와 최근에 중국
장가계에 여행을 다녀와 장단지가 땡긴다고 한다. 열심히 주무르는데 평소 마사지를 남친에게 받아서 인지 조금 세게
해달라고 한다. 최대한 힘을 쓰며 느끼는 부위를 주무르다 보지를 스치니 무성한 수풀이 느껴졌다. 앞으로 돌아눕게
하니 사진에서 봤던 젖이 보인다. 외곽부터 원을 그리며 주무르다 아래로 내려가 클리를 빨기 시작했다. 이 모습을 보던
남친이 바로 동참해 키스를 하며 젖을 주물렀다. 좋은 타이밍에 동참해 주었다. 클리와 보지를 빨고 있다 보니 뭉클하며
보짓물을 조금 삼켰다. 삽입하려고 좇을 대니 마사지만 받는 줄 알았다며 몸을 뺀다. 남친이 키스하며 진정시키는 틈에
물이 흥건한 보지에 좇을 밀어 넣었다. 부드럽게 들어가는 좇. 상체는 남친이 보지는 내가 공략하기 시작했다.
여자는 특이하게 남자를 아빠라고 불렀다. (커플인지 부부인지 아리송함) 그러면서 느끼는지 박자를 맞추며 세게 박아
달라고 한다. 그리고 자기는 처음인데 자신의 보지가 어떤 느낌인지 물어본다. 좇을 잘 물어주기에 아주 좋다고 대답
했다. 이쁜 젖꼭지를 만지며 다양한 박자로 박으니 처음에는 평범한 아줌마로 보였는데 차츰 이뻐 보이기 시작했다.
남친이 뒷치기 체위를 유도해 보기 좋은 엉덩이를 공략했다. 좇이 좀 더 깊게 찌르니 아빠 라는 신음이 더 크게 나온다.
한참을 박다 보니 형수가 잠시 쉬자고 한다. 그러더니 다른 여자들은 가슴 애무를 어떻게 받는지 물어본다. 사람마다
다르다고 하니 자기는 조금 세게 빨아달라고 한다. 해서 원하는 강도로 젖을 빨아주니 남친에게도 빨아달라고 한다.
왼쪽 젖은 내가, 오른쪽 젖은 남친이 빨았다. 잠시 후 남자의 좇을 빨아주는데 스킬이 보통이 아니다. 나도 빨리고 싶어
애액이 흥건한 좇을 씻고 나왔다. 남친이 내 좇을 빨아주라고 하자 처음이라 부담된다고 다음 기회에 하겠다고 한다.
그래서 바로 보지에 다시 좇을 박았다. 형수는 보지는 내 좇에 박히고 있으나 형님에게 많이 의지하고 있었다. 그러다
형님이 오줌싸러 자리를 비우니 약간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 모습을 보니 내 좇은 더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키스를 하고 싶었으나 목 아래까지만 허락하는 형수. 아빠를 부르며 의지할 곳을 잃은 듯한 형수를 보니 마치 유부녀를
강간하는 느낌이 들었다. 잠시 후 형님이 돌아오고 형수는 형님께 아빠가 박아줘 하며 애원했다. 그러나 형님은 약간
긴장해서인지 물건에 힘이 들어오지 않는 듯이 보였다. 그래서 집에 가서 박아준다고 했다. 또 다시 휴식 타임.
형수는 자신이 처음이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해 미안하다고 했다. 아니라고 오히려 그런 모습이 더 자극적이라
고 말해주었다. 거의 1시간을 플레이 한 것 같았다. 중간에 조금씩 쉬었더니 아직 좇에는 힘이 들어가 있었다. 자연스
럽게 형수의 보지에 삽입하고 박으니 형님이 오늘은 여기까지 하자고 한다. 그러면 조금만 더 하다 사정하고 싶다고
하자 형수의 보지가 걱정되는지 미안하다며 그만하자고 해 거기서 스톱.
샤워를 하고 옷을 입으며 다시 한번 처음이라 긴장해서 내가 원하는 대로 마음껏 플레이를 못 해 미안하다는 형수.
아니라고 그런 모습이 오히려 더 순수해 보여 좋았다고 말했다. 그리고는 자신의 보지 맛이 어떤지 다시 물어보는 형수.
사실대로 잘 물어주는 것이 S급 찰보지라고 답했다.
만남을 뒤로 하며 오늘 즐거웠다고 톡을 보냈다. 항상 초대 뒤에는 감사의 글을 남긴다. 이것도 소중한 아내와 여친을
공유한 것에 대한 매너라 생각한다. 저녁이 되자 형님에게서 전화가 왔다. 오늘 처음이라 적극적인 모습을 못 보여
미안하다며 그리고는 형수의 보지 맛이 어떤지 물어본다. 느낌대로 최고라고 말하고 다음에 기회 되면 다시 한번
초대해 달라고 했다. 고금소총의 글귀가 생각난다. 역시 남의 여자가 제일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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