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어둠의 자식(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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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4,605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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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자식

많은 독자들이 단편만 쓴다고 장편을 한 번 써 보라는 요청도 있고 또 대부분이 근친 내용이라며 근친이 아닌 다른 종류의 글도 읽고 싶다고 하여 고민을 하던 중에 페이스북에서 한 여성과 대화도중 아주 어려서 성추행 및 성폭행을 당한 경험을 가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소설화 시켜보고 싶다고 하였더니 몇 칠을 생각하시고서는 최근으로 시대 배경을 설정하고 그때의 상처 때문에 정산과 치료까지 받았지만 결혼에 자신이 없어 독신으로 산다는 자신은 한국인이지만 순순 한국인이 아닌 이주여성의 아이를 자기처럼 당한 주인공으로 설정을 하도 아무것도 모르던 어린 자기를 농락한 놈의 이야기 형식으로 쓰라는 당부와 함께 소제를 제공하여 주셔서 쓰기 시작하였으며 분량을 늘리기 위하여 그 동안 다른 독자님들이 보내준 제보 중에 적당한 것을 더 포함하여 꾸밀 것이며 그분의 말처럼 다시는 우리 사회에서 어린이에 대한 성추행 내지는 성폭행이 근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글을 씁니다.

또 몇 칠 동안 많은 시간에 걸쳐서 대화로 제보를 받았으나 부족한 부분 내지는 경험이 없는 저의 입장에서 쓰기 곤란한 일부는 일본의 근친상간 전문 사이트인 nan-net.com/nove/이란 사이트에서 발취였습니다.(현제 <초등학생 여자에게 구혼 된 것이지만>이란 야설이 최고 흥행작임)

또한 사전에 말씀을 드리지만 이 내용은 로리물이기에 로리물에 혐오를 가지신 분들은 사전에 읽지 마실 것을 정중하게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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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나는 지금 교도소에서 콩밥을 먹고 있다.

형량이 초범인 탓에 그래도 너그럽게 봐 준다며 무려 15년이고 지금 4년이 조금 지났기에 아직도 어둠의 자식으로 6년을 더 썩어야 나갈 것이고 나가서도 전자 팔찌를 20년간 하여야한다.

<미성년자 약취유인에 의한 강간, 상습 성폭행 및 공갈 협박에 의한 갈취>이라는 긴 죄목을 가지고 있기에 감방에서도 구박을 받으며 살아야한다.

그래서 난 다시는 나처럼 미성년자를 꼬드겨서 빠구리를 하거나 협박을 하여 상습적으로 성폭행을 하는 사람이 없기를 바라는 뜻에서 간수님을 통하여 제보한다.

1, 나의 첫 경험

난 성에 일직 눈을 뜨지 못 한 편이다.

밖에서 있으면서 알게 된 사실인데 초등학생들도 성 경험을 가진 애들이 부지기수라고 들었다.

하지만 나의 경우 딸딸이야 중학교에 다니면서부터 쳤지만 빠구리는 상당히 늦은 고등학교 이학년 1학기 때였다.

우리 집은 가난하다.

그래서 시에서 임대를 한 소위 시영임대아파트에 거주를 하고 있으며 아빠는 공장에서 일을 하고 엄마는 식당에서 설거지를 하며 근근이 살고 있다.

나의 경우 공부하고는 거리가 멀어 고등학교 삼학년에 올라가면서 스스로 자퇴를 하였다.

반면 내 동생은 공부가 유일한 취미라면서 열심히 하고 있어 항상 상위권에서 놀고 있는 것으로 안다.

우리가 사는 시영임대아파트는 기다란 복도 형이다.

그러다 보니 한 라인에 사는 사란들하고는 서로 인사를 하며 지내는 사이다.

그런데 시영임대아파트에 사는 사람들 중에 대부분이 시로부터 직접 임대를 받아 사는 경우가 많지만 일부는 집이 있어도 차명으로 한 후에 임대아파트를 분양을 받아 약간의 돈을 더 붙여서 임대를 하고 그것도 좋다고 세를 들어 임대를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우리 라인의 705호가 바로 그런 경우이다.

우리는 706호이기에 바로 벽 하나 사이에 두고 있는 집인데 그 집에는 50대 초반의 남편과 40대 후반의 마누라가 나보다 두 살이 작은 계집애인 딸과 함께 셋이서 살고 있었다.

그 집 남자도 아버지처럼 공장에 다녔고 그남자의 마누라는 노가다를 하였다.

그러다 보니 엉덩이를 멋지게 흔들어 대어 내 좆을 꼴리게 만들었던 여자는 비가 오면 공치는 날이었다.

“학생 학교 늦었어?”그날은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날인데 노가다를 가지 않은 705호 아줌마가 가방을 들고 느지막하게 등교를 하는 나에게 말을 걸었다.

“왜요?”육감적이 엉덩이 쪽에 시선을 두고 묻자

“무거운 것은 조금 옮기고 싶은데 손이 없어서”하고 목이 깊게 패인 티를 입은 아줌마가 말하였다.

“시간 많이 걸려요?”하고 묻자

“잠시면 될 거야”하기에

“좋아요”하고는 아줌마를 따라 갔다.

“저 장독을 저기로 옮기면 돼”베란다로 데리고 가더니 허벅지 중간 정도의 크기의 장독을 가리켰다.

“좋아요 같이 들면 옮겨지겠네요.”가방을 방바닥에 던지며 말하였다.

“그래 고마워 내가 이쪽을 들게 학생이 거기를 들어”하고는 장독을 잡고 엎드렸다.

“!”나도 아줌마를 따라 장독을 잡은 순간 난 깊게 패인 티 안으로 노 부라 상태의 아줌마 젖가슴을 보고 말았고 힘이 쏙 빠져버려 독에서 손을 때자

“어머머”아줌마도 허리를 펴더니 깊게 패인 티의 목 부분을 잡으며 웃었다.

“흉하지?”건너편 아파트를 힐끔 보고는 다시 나를 보고 물었다.

“아뇨?”하고 대답하자

“해 봤어?”하고는 주먹을 쥐는가 싶더니 엄지를 검지와 중지 사이에 끼워놓은 빠구리를 상징하는 주먹을 내게 보이며 물었다.

“아직.....”하고 말을 흐리자

“아니 고등학교 이학년이라면서 아직 동정이야?”토끼눈을 하고 나를 보며 물었다.

“예”머리를 긁적이며 대답하자

“호호호 그래? 그렇다면 그 동정 내가 가져도 될까?”아줌마 입에서 생각지도 못 한 말이 나왔다.

“뭐? 뭐라고요?”되물을 때는 이미 내 좆은 텐트를 친 상태였다.

“학생 동정 내가 가지겠다고, 방으로 가지”아줌마가 내 팔목을 잡고 방으로 갔다.

“이게 아직 동정이라고?”방안으로 들어서자마자 아줌마는 텐트를 친 좆을 잡더니

“어머머 실하기도 해라. 이게 고등학생 좆이란 말이야!”아줌마는 나에게 말할 기회도 주지 않고 속사포처럼 말하고는 지퍼를 내리더니 좆을 끄집어내었고

“어머머 어른 좆 못지않네.”내 좆을 잡고서 환하게 웃으며 말하더니

“오늘 학교 빼먹고 나하고 찐하게 놀면 어때?”헐렁한 일 바지를 벗으며 말하기에

“좋아요 같이 놀아요.”하고는 나도 바지를 벗었고 그 사이 헐렁한 티까지 벗어버린 아줌마는 거무튀튀하게 변한 보지를 들어내고는 가랑이를 벌리고 누워서 자기에게 안기라는 듯이 팔을 벌리고 있었다.

“이게 보지구멍이거든 여기에 박아”아줌마는 내가 동정이기에 보지구멍을 찾지 못 할까봐 스스로 보지 금을 벌리더니 손가락을 자신의 보지구멍에 넣으며 말하였다.

“그 정도는 알아요, 이렇게 박으면 되잖아요?”아줌마 몸 위에 포개고는 아줌마의 젖가슴을 짚고 다른 손으로 좆을 잡고 보지구멍에 천천히 박으며 말하자

“아~그래 좋아, 최근에 박힌 좆 중에는 최고 같아”좆이 완전하게 보지구멍에 박히자 나의 허리를 집으며 말하기에

“아저씨 말고도 다른 남자하고도 자주 하나 봐요?”하고 물으며 천천히 펌프질을 하자

“호호호 질투해? 노가다 다니다 보면 이놈 저놈 달라는 사람이 많아 벌어먹자니 어쩌겠어?”당연하다는 듯이 말하며 거칠게 숨을 쉬었다.

난생 처음으로 여자 보지에 좆을 박았다는 생각만으로도 하늘을 날 기분이었다.

“아줌마 나도 간혹”하고 말을 계속하려고 하자

“비 오는 날이면 학교 갈 생각 말고 내게 와”아줌마가 대답을 하였다.

“안에 싸도 되요?”난생 처음으로 여자 보지구멍에 들어가서 펌프질을 한 나 좆은 겨우 몇 분도 되지 않아 종착역에 도달을 하고 말았다.

“에이 벌써?”하기에

“난생처음이라.......”하고 말을 흐리자

“호호호 진짜 동정이 맞았네. 그래 안심하고 안에 싸 그리고 이게 끝이 아니지?”하고 묻기에

“으~~~~이제 시작이잖아요”난 최초로 여자 보지구멍에 나의 분신을 뿌리며 말하였다.

그렇게 하여 그날은 오전에 다섯 번 오후에 세 번을 더 하였고 아줌마도 아주 만족해하였지만 어딘가 모르게 허전한 기분은 감출 수가 없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장마가 시작이 되었고 장마가 시작이 되면서부터는 학교에 결석을 하는 날이 등교를 하는 날보다 많았고 그런 날이면 적어도 다섯 탕이상 아줌마를 상대로 빠구리를 하면서 전점 빠구리 실력도 향상이 되었다.

2, 아줌마의 딸도 이미 걸레였다.

아줌마를 먹고 나자 난 욕심이 생겼다.

아줌마의 딸도 먹고 싶었던 것이다.

아줌마의 딸인 중학교 삼학년짜리 노라는 이미 자주 대면을 하는 사이였고 나에게 걸핏하면 담배를 달라고 하는 애였다.

또 시영임대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놀이터에서 맞담배를 피운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그걸로 보아 행실은 이미 짐작을 하고 있었으나 여자 경험이 아주 없는 상태에서 한 탕 하자고 했다가 시쳇말로 보지에 풀칠만 하게 되면 창피를 당하는 것이 불을 보듯 뻔한 일이라 엄두가 나지 않았으나 아줌마와 빠구리를 하면서 실력이 향상이 되었기에 욕심이 생겼던 것이다.

“노라야 너 남자 친구 있지?”하교를 하면서 엘리베이터를 같이 타고 올라가면서 슬며시 묻자

“남자 친구는 많지만 딱 정해진 남친은 없어 왜?”하기에

“그저 물어 봤어”하고 얼버무리자

“오빠 혹시 아직 딱지 못 땐 것 아냐?”노라가 싱글싱글 웃으며 물었다.

“야~그걸 말이라고 하니 너 혹시 아다 못 땐 것 아냐?”하고 되레 묻자

“호호호 박아 봐야 알겠지?”하기에

“그래 솜씨를 부면 알겠지?”하고 되받아치자

“좋아 오빠 집에 아무도 없지?”하기에

“응 아무도 없어”하고 말하며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복도를 걸으며 우리 집 앞으로 가자

“오늘 뿐이야, 알았지?”하며 나를 따라 우리 집으로 들어오기에

“후후후 솜씨 보면 자꾸 하자고 할 걸”말을 하며 가방을 거실에 던지자

“호호호 그야 모르지 홍콩에 보내주면 매일 하지고 할지도”거실로 들어서더니 내 방으로 나를 따라오면서 치마 밑으로 손을 넣고 팬티를 벗기 시작하였다.

“알몸 게임? 아니면 뒤치기로 간만 보기?”바지를 벗으며 묻자

“어머머! 와 대단한데. 다 벗어”노라가 나의 좆을 보고는 입을 다물지 못 하고 말하며 옷을 벗기 시작하였다.

<이년아 네 어미도 죽인 좆이다>라고 생각하고 웃으며 나도 알몸이 되었다.

“노라야 우리 먼저 사까시부터 하자”알몸이 되어 누어서 가랑이를 벌리고 있는 노라를 내려다보며 말하자

“당연한 것 아냐?”내 제안이 아상하다는 듯이 올려다보며 말하였다.

그랬다.

노라 엄마인 아줌마는 사까시는 전혀 없이 바로 박고 펌프질을 하였고 고작 한다는 짓이 젖가슴을 빨거나 주무르는 것이 전부였으니 펌프질에는 힘이 있게 할 자신이 있었지만 그 부분에 있어서는 아는 것이 거의 없었던 것이다.

그랬기에 보지구멍 안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몰랐고 소위 공알이라는 음핵이 어떤 것이지도 모르는 그런 상태였다

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노라 몸 위로 69자세로 포개고 보지를 빨자 노라는 내 좆을 손으로 잡고 흔들며 빨기 시작하였다.

그러면서 나는 보지 매 위에 볼록하게 튀어 나온 것이 공알이란 것을 알고 손가락으로 눌러가며 공략을 하면서 보지의 생김새를 관찰을 하였다.

생각대로 노라는 아주 능수능란하게 내 좆을 빨고 흔들었다.

노라 엄마 즉 나의 동정을 처음으로 가져간 아줌마하고 빠구리를 하면 거의 한 시간이상 버틸 정도로 능숙하였지만 막상 능수능란하게 사까시를 하는 노라의 기술 앞에서는 거의 삼십 분도 견디지 못 하고 종착역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먹어 봤니?”종착역이 보이기에 보지를 빨다 말고 묻자

“그럼 아까운 걸 버려?”노라가 되물어서 나는 또 다시 할 말을 잃었고

“으~~~~”난 노라의 능수능란함에 삼십 분도 견디지 못 하고 나의 분신을 난생처음으로 여자의 입에 싸고 말았다.

결국 보지구멍에는 노라 엄마에게 제일 먼저 주었고 입으로는 노라에게 주었으니 모녀가 나의 좆 물을 두 구멍으로 처음 받고 먹은 장본인이 된 것이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좆 물을 싸고 바로 돌아누워서 노라의 보지구멍에 좆을 박았다.

“아흣, 하앗... 오, 오빠야... 하읏...”이미 노라 보지구멍 안은 한강 그 자체였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자기 엄마보지구멍에 비하여서는 그렇게 넓은 편은 아니었지만 헐렁하기는 거의 마찬가지였다.

“아아.... 하앗... 몰라.... 하웃..... 오......오빠...”노라는 이미 좆 맛을 알고 있는 것 같았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아주 강하고 깊게 밀어붙였다.

“엄마야...!.. 흑!... 오.....빠... 그...그만!...”노라가 자지러지게 비명을 질렀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후후후 내 좆 맛 어때?”강하게 밀어붙이며 묻자

“으으으으..... 아...! ..헉헉... 아!..... 오빠...말 시키지 마!”지금 막 올라오고 있단 말이야“몸부림을 치며 말하였다.

“퍽..퍽..퍽...철퍽....퍽...벅”강갹 조절을 하여 반죽음에 이르게 하여야 만이 다음 기회가 주어 질 것 같았다.

“엄마!... 엄마야!”얼굴을 몰라 볼 정도로 도리질을 쳤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난 노라가 반 미친 모습을 내려다보겨 더욱 강하게 밀어붙였다.

“아흣, 하앗... 하읏...”노라의 엉덩이는 좆이 자궁 입구에 닿자 튕겼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노라 엄마인 아줌마하고 한 탕을 한 뒤 좆 물이 그대로 있는 상태에서 두 번째 탕을 뛸 때처럼 노라의 보지는 말 그대로 한강 그 자체였다.

“아아.... 하앗... 몰라.... 하웃..... 오......오빠...최고다”몸부림을 치며 엉덩이를 솟구치면서 노라는 엄지를 치켜들고 웃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빠르게 그러니 깊이 쑤셨다.

“오빠..... 오......빠.......학.!!!!”노라가 눈을 부릅뜨고 자신의 탱글탱글한 젖가슴을 짚은 내 팔목을 잡고 올려다보며 소리쳤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계속 강헤게 밀어붙였다

“조금만,..... 조금만 더..... 하웃...”끝인가 싶어서 안달을 부렸다

“퍽..퍽..퍽...철퍽....퍽...벅”하지만 종착역은 보이지도 아니하였기에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숨을 골랐다.

“난 몰라, 미치겠어,... 아아아.... 난몰라.... 하앗....”깊이 쑤신 좆은 자궁에 자극을 주었는지 또 다시 엉덩이가 솟구쳤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자기 엄마 보지와 헐렁하기는 매 일반이었지만 아직 쳐녀의 몸이란 생각을 하자 자기 엄마하고 할 때보다는 느낌이 좋은 것 같았다.

“엄마..... 아!..... 난몰라.... 좀더... 그...만... 더...!!!”노라는 쉬지 않고 몸부림을 치며 몸을 떨었다.

“질퍽…퍼. 퍽…퍼.. 벅.~닥. 퍼.. 벅…퍽퍽퍽퍽퍽!!!”다시 속도를 올리기 시작하였다.

“아...아...아.....아......정말....대단해.....나....나....”내가 짚고 있는 자신의 젖가슴을 나와 같이 주무르며 말하였다

“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종착역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아...조금만......더....더...아..아......아.! 됐어 같이 싸”엉덩이를 들썩이며 말하였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으~~~~~~~”노라가 싸라는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나의 좆에서는 나의 분신을 노라 보지구멍 안으로 뿜어내기 시작하였다.

“와~오빠 대단하다! 어머머 한 시간씩이나 어머머 굉장하다!”휴대폰을 꺼내 시간을 보더니 혀를 내두르며 말하였다.

“후후후 만족했니?”좆 물이 여전히 나오고 있는 좆을 노라 보지구멍 더 깊숙이 쑤시며 물었다.

“최고야 최고”엄지를 들어 보이며 흡족해 하기에

“앞으로 종종 부탁해도 될까?”하고 묻자

“일주일에 한 번은 무조건 줄게”환하게 웃으며 말하였다.

그로부터 비오는 날이면 노라의 엄마가 나의 전속 물받이가 되었고 일주일에 한 번이라고는 하였지만 하교를 하다가 마주치기만 하면 일주일에 몇 번이라도 아줌마의 달 노라도 나의 물받이가 되어주었다.

원망 아닌 원망이지만 동정을 가져간 아줌마와 아줌마의 딸 노라가 나를 지금처럼 감방에서 15년이나 썩어야 하고 또 무려 20년간 전자 발찌를 발목에 달고 다녀야 하는 죄를 짓게 만든 원인 제공자가 아니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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