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밀양 네토 댄스로 단련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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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0,392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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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말이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라는 톡을 받았습니다. 40대 부부라며 아내는 40중반이라
 
는 소개였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을 물어보기에 답을 하고 어디 사느냐고 물어보니 밀양이라
 
합니다. '밀양'하면 떠오르는 것은 전도연 주연의 영화가 생각납니다. 술을 좀 마시느냐는 물음에
 
술자리는 좋아하는데 많이 마시지는 못한다고 답했습니다. 자기 아내는 술을 좀 마신다고 하네요.
 
마사지에 대해 물어보더니 아내가 간지럼을 엄청 탄다고 합니다. 바디타기만 잘 하면 된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자신은 네토 성향이라 마사지 장면을 촬영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가능하다고
 
하니 오늘 저녁 늦은 시간에 만나고 싶다고 하여 마침 쉬는 날이라 좋다고 했습니다.
 
초대 경험이 있는지 물어보니 경험이 있으며 마사지는 처음이라고 합니다. 초대 이벤트를 한 지
 
오래되어서 아내가 많이 망설이고 있다고 했습니다. 얼굴사진을 보여주니 훈남이라고 하네요.
 
아내분 마음에 들어야 할텐데라고 하니 서로가 마찬가지라며 40대 아줌마 몸매 너무 따지지
 
말라고 하네요. 이때까지만 해도 잘 몰랐습니다. 아내분의 몸매가 그렇게 좋을줄은...
 
몸매 안 따진다고 여자는 40대가 정말 황금기인거 같다고 얘기하니 나름 관리하고 있는데 보면
 
어떨지 모르겠다고 하네요. 잘 관리하시는 분들은 2~30대 몸매라고 하니 그정도는 아니라고
 
하네요.
 
마사지 하면서 아내를 많이 흥분시키라고 하네요. 아내가 흥분해서 발정난 것을 보고 싶다고 하네요
 
어떤 플레이가 가능하냐고 하니 에널섹스 말고는 모든것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성감대가 어딘지
 
물어보니 모르겠다며 저보고 찾아 달라네요. 오늘 플레이는 어떻게 할 지 물어보니 처음에는
 
관전만 하고 제가 퇴장하면 아내와 한다고 하네요.
 
아내가 술 한잔 들어가야 용기가 난다고 한 잔하고 만나기로 했습니다. 술에 취해 알딸딸하면
 
섹스가 하고 싶다고 합니다. 좋은 취향이라고 하니 엄청나게 발정난 개보지로 만들어 달라고
 
하네요. 보짓물도 가끔 싼다고 합니다. 이런 대화를 나눈 뒤 저녁 9시에 연락하기로 했습니다.
 
9시 반에 톡이 왔습니다. 전화기가 이상한지 아니면 제가 놓친 건지 답을 못했습니다. 10시쯤
 
답을 달라고 다시 톡이 왔습니다. 죄송하다고 말한뒤 밀양병원 근처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나중에 생각하니 이날 못 만났으면 정말 후회할 뻔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밤이라 마치 고속도로 같은 국도를 달려 밀양에 도착했습니다. 근처 호프집으로 오라고 하는군요.
 
2층에 들어서니 한 테이블에서 손을 듭니다. 남편은 인상좋은 호남이셨네요. 그리고 아내는
 
넌지시 짓는 미소가 아름다운 미인이었습니다. 맥주를 좀 드셨는지 방긋 웃는 모습이 오늘의
 
플레이가 기대되어 제 물건은 바로 기립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관리를 잘 해서 30대 초반의
 
미씨로 보였습니다. 남편이 아내가 재즈댄스와 발리댄스를 통해 몸매를 관리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가슴은 수술을 통해 이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내가 남편이 선물로 해주었다며 수술이
 
잘 되어 티가 안난다고 하네요. 조금 있다 제 손으로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남편이 그럼 바로 나가자고 하여 무인텔로 갔습니다. 휴일이라 그런지 빈방이 없었습니다. 다른
 
모텔로 갔습니다.
 
방에 들어가 성인채널을 틀려고 하니 여기는 천원을 넣으면 30분간 시청이 가능한 시스템이였습니다.
 
아내가 씻으러 들어가자 저도 같이 들어가라고 하네요. 아내는 부끄러워하며 얼른 씻고 나갔습니다.
 
먼저 뒷면을 마사지 하였습니다. 남편의 말대로 댄스를 통해 잘 관리하여 팔 다리가 근육이 있고
 
슬림했는데 정말 섹시했습니다. 마사지는 처음 받는다고 하는데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더 꼴렸습니다
 
앞면을 마사지 하다 가슴을 만졌습니다. 예전에 한번 수술을 한 가슴을 만진 경험이 있었는데 그때
 
는 수술한지 얼마되지 않아서인지 제대로 만지지도 못하게 했고 자연산 가슴에 비해 느낌이 별로
 
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만난 아내는 수술이 잘 되었는지 모양도 이쁘고 만지는 느낌도 좋았습니다.
 
아래로 내려가 보빨을 하였습니다. 아내는 부끄러워하며 방의 조명을 어둡게 하기를 원하였으나
 
남편은 괜찮다며 환한 조명을 유지하였습니다. 아내의 신음이 커져가며, 마침내 울컥하며 애액을
 
싸기 시작했습니다.
 
자리를 바꾸어 제 물건을 빨아달라고 했습니다. 유부녀 답게 능숙하게 빨아주었습니다. 잠시 후
 
여성상위의 체위로 제 물건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보통 여성상위의
 
체위는 여성분이 삽입의 깊이나 속도를 조절이 가능하여 본인 취향으로 느낄 수 있으나 체력 소모가
 
심해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내려오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오늘 만난 아내는 한쪽 다리를 조금
 
접은채 물건을 쪼아주는 것이 예술이었습니다. 그리고 필살기라 할 수 있는, 엉덩이를 띄운 채 제
 
물건의 2/3정도만 삽입한 상태로 상하 좌우로 조여주는 기술을 사용하는데 그 쾌감이란 말로 설명
 
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한참을 엉덩이를 들었나 놓았다 하며 제 물건을 쪼여주는데, 그러
 
면서 자신도 느끼는지 사정을 하는 것을 따뜻한 액체가 쏟아짐을 느낌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밑에서 받치며 가끔식 박자에 맞추어 허리를 움직이며 호응을 하였습니다. 아내는 저를 바라
 
보며 하다 방향을 틀어 엉덩이를 보이며 다시 박기 시작했습니다. 보통은 밑에 있으면 부담이 없었
 
는데, 격렬한 아내의 플레이에 맞추다 보니 어느새 제 복근에는 힘이 들어가 버티기 모드가 되었습
 
니다. 나중에는 복근에 너무 힘을 주며 버티다 보니 그 다음날 조금 결릴 것 같다는 생각마저 들었
 
습니다. 열심히 하면서 남편이 아내에게 말로 능욕하라는 것이 생각나 댄스 학원 다니면서 주위
 
남자들이 발정나 들이대지 않냐고 하니 순진무구한 얼굴로 자신은 평소에는 주변에서 정숙하다고
 
한다고 하네요.
 
제 물건이 드나들며 아내가 사정하는 것을 촬영하던 남편이 흥분하였는지 이제 사정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정상위의 체위로 격렬한 플레이로 인해 빨갛게 상기된 섹시한 아내의 입술을 물고 빨면서
 
사정을 위해 100미터 달리기를 하듯 열심히 박았습니다. 그리고 제 입에서 나오는 신음소리와 더불
 
어 시원하게 질사를 했습니다.
 
남편은 저와 아내의 행위로 인해 흥분하였는지 제가 나가기를 기다리지 못하고 아내에게 달려들었
 
습니다. 그러자 아내는 저에게 했던데로 여성상위의 자세로 남편의 물건을 희롱하였습니다. 제가
 
샤워를 마치고 나오자 아내는 욕실에 잠시 들어갔다 나오더니 남편의 물건을 소중하게 빨았습니다.
 
저는 인사를 하고 사랑에 빠진 부부를 뒤로 하고 나왔습니다.
 
남편이나 남친 여러분. 아내나 여친분 꼭 댄스 학원 다니게 하십시오. 두번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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