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아내와의 발리 여행 아내버전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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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9,963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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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돌아오기 전에 베론은 옷을 입고 아직 침대에 누워 있는 나에게 다기와

침대모퉁이에 앉으며 나의 젖가슴을 쓰다듬어 주었다

미세스리...베리 러브리....”

그의 다정한 손길과 그의 칭찬에 내 가슴에 드리워진 그림자가 더욱 짙어져 갔다

욕실에서 대충 뒷물만 했다

언제 남편이 올지 몰라 샤워는 할 수가 없었다

애액과 베론의 침으로 젖어버린 팬티는 다시 입기 곤란해서 대강 빨아 세면대에

놓아두었다

화장을 마치고 옷을 입고 거실으로 오는 동안 노팬티의 다리사이엔 좀 전에 베론의

자지를 받아들이며 느꼈던 뿌듯함과 무언가 안을 채웠다 빠져나간 허전한 느낌이

동시에 느껴졌다

베론의 얼굴을 쳐다보기 민망해서 거실 바닥만 바라보고 서있을 때 남편이 타고 갔던

차가 돌아왔다

왜 이렇게 늦었어?”

...,좀 있다가 얘기 해줄게!!”

나느 원망스런 눈으로 남편을 바라보며 물었지만 남편은 베론의 눈치를 보며

얼버무리고 있었다

바보,.....’

원망 보다는 바보라는 생각에 남편이 미워지려 했다

화장실 좀 쓰겠습니다

남편은 볼일 급한지 안으로 들어가며 베론의 동의를 구했다

그렇게 하셔요...그쪽 코너를 돌면 오른쪽 문이 화장실입니다

남편이 건물 안으로 들어가자 나는 갑자기 불안해졌다

베론과 나의 정사 현장으로 남편이 갈 것 같은 느낌이 뇌리를 스쳤다

하지만 그 느낌은 이내 사라질 수밖에 없었다

하우 워즈 잇??”

“....”

베론은 짖궂은 표정으로 물었고 내가 대답을 안 하자 주머니에서 너무 젖어서

빨아 놓았던 팬티를 꺼내 흔들었다

어맛

난 너무나 놀라서 베론에게 달려들어 그것을 빼앗으려 했지만 그는 재빠르게

뒤로 물러나며 팬티를 흔들었다

..,노 기브미, 프리즈기브미

너무 당황한 나머지 난 영어로 그에게 애원했다

메이비 아이 윌 기브 잇 미스터 리 ..하하하

베론 뭐가 그리 좋은지 크게 웃었다

하우 워즈 잇?미세스리..”

굿...프리즈 기브 미

흐흐흐

베론은 음흉한 미소 지우며 팬티를 흔들다가 입에 대고 키스를 하고 냄새도 맞으며

베리 나이스, 베리 스위트

라고 속삭였다

팬티를 반바지 주머니에 쑤셔 넣으며 윙크를 하며 남편이 있는 쪽을 바라보았다

왜 저기서 나오지?’

난 남편이 베론의 방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 순간 당황 했지만

화장실을 못 찾았겠지!!’

하며 나를 달랬다

그는 코를 돌아 서둘러 화장실로 들어갔다

잠시 후 물 내리는 소리가 나고 남편이 돌아와 옆에 앉았다

왜 이리 오래 걸렸어??”

.....가 아파서...”

남편은 배를 손바닥으로 문지르며 내 눈을 피하고 대답했다

자 이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수영하러갑시다.”

베론이 먼저 방으로 가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수영장 쪽으로 걸음을 옮겼다

오빠 왜 이걸 가져 온거야?”

검정걸로 가져오라며...”

검정 가방 가져 오랬지 검정수영복 가져 오랬냐구??”

..그랬나? 어쩔 수 없네, 그냥 그걸로 입고 하자...”

이건 컵이 없단 말야!!”

난 신경질적으로 수영복을 받아들고는 화장실로 가니 남편이 따라 왔다

네가 먼저 갈아 입을게..”

같이 갈아 입자 뭐 어때??”

싫어..남의 집에서...빨리 갈아입고 나올게

난 화장실로 들어가 한숨을 내쉬었다

원피스를 벗고 컵이 없는 수영복을 입고 거울에 비친 모습은 너무나

도드라진 젖가슴과 특히 젖꼭지가 더욱 도드라져 보였다

민망했지만 어쩔수 없음에 샤워 타월로 가리고 나왔다

검정 가방엔 수영복 위에 입는 치마도 있단 말아.. 하여간 오빠 때문에....”

미안해 .. 대충 그렇게 라도 해

남편은 미안한 표정으로 들어갔다

난 남편 들어간 사이에 베론이 벗어놓은 옷을 뒤져 봤지만 팬티는 없었다

남편 나오며

뭐 찾는거야??”

아니 찾긴 뭘 찾는다고!!”

남편 화장실안의 내가 벗어놓은 옷을 가리키며

너 혹시 수영복안에 팬티 입은거야??”

.....,내옷 뒤져 본거야??”

아니 그냥 있길래 그냥 본건데 왜 내가 보면 안돼??”

안되긴 .....”

내가 웃으며 팔장릉 끼자

사장님 기디린다 ,어서가자..”

 

우린 수영장이 있는 뒤뜰로 가니 베론은 벌써 수영장 안에 직사각형의 튜브에

누워 빨리 오라 손짓을 하고있었다

남편은 어린 아이처럼 내손을 놓고 물속에 뛰어 들었다

남편이 물장구를 치고 있을 때 베론이 나에게 들어오라 손짓을 했다

난 마지 못해 타월을 풀고 수영장 계단에서 발을 담그고 있었다

비키니를 입은 내 모습은 내가 생각해도 매력이 있다고 느꼈다

목뒤로 넘어가서 묶는 끈과 등뒤로 묶는 두개의 끈으로 된 비키니 브라는

가슴을 가리는 부분에 컵이 없어서 유두가 살짝 도드라져 보이는 듯했다.

비키니 팬티는 좀 작아 보이는 듯 커다란 엉덩이를 다 가리지는 못했다.

흰 피부에 검정 비키니는 아미도 베론을 흥분 시킬 터였다

이런 생각에 잠겨 있을 때 베론이 튜브에서 내려 튜브를 끌고

내 쪽으로 오는 것이 보였다

그가 다가오는 동안 나의 가슴이 뛰기 시작 했다

베론이 다가와 내손을 잡고 튜브 위로 끌어 올리자 난 순순히 올라탔다

베론은 튜브를 밀고 남편이 있는 반대편 깊은 곳으로 이동했다

남편은 한쪽에서 비치볼을 가지고 놀고 있었다

베론은 마치 나의 남편이라도 되는양 나를 튜브에 매달려 남편을 바라보았다

베론은 튜브를 밀고 인공폭포 아래로 갔다

쏟아 지는 폭포수에 내가 허둥대다가 튜브에서 떨러지면서

...악 오빠....”

비명을 질렀다 남편이 우릴 쳐다보자 베론이 나를 안아 올리며 다시 튜브 위에

올려주었다

베론은 대담하게 비키니 안에 손을 넣고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나는 남편 만 바라보며 그의 손을 막지 못했다
실랑이를 하면 남편이 알것같아 두려웠다 
그의 손길에 내몸은 장작불위의 가마솥 마냥 서서히 달고어지고 있었다
가슴을 휩쓰는  쾌감에 입이 저절로 벌어지며 신음이 흘렀다
"어..으...ㅇㅓ....흐....흑...
베론의 다른손이 다리를 벌리며 허벅지 안을 거슬러 올라오자
난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그의 중지는 망설임 없이 보지안으로파고 들었다
"아...아..앙...아..흐...흐,,윽"
내몸은 이제 베론의 손길 을 기다린듯 반응 하고  있었다 
나의 신음 소리가 컸는지 남편이 우리 쳐다봤다 

남편이 우리쪽으로 오려 하자 베론이 말했다

미스터 리, 아까 배가 안 좋다고 했죠,배탈은 물속에 오래 있으면 안좋아요

미스터 리는 남자치고 피부가 너무 하얀것 같아요.

저쪽에 있는 비치의자에 누워 선탠 좀 하는게 어때요?

피부가 좀 검으면 건강해 보이잖아요.”
그럴까요?”

남편은 베론이 가리키는 선텐의자로 거서 누웟다

선탠의자는 인공폭포와 대각선이라 이쪽이 쉽게 보이지 않을것 같았다

하지만 이쪽에선 남편이 잘보였다

나는 남편을 부르지않았다

다만 튜브위에서 베론이 조종하는대로 물을 온몸으로 맞으며 허둥대고 있을뿐이었다

남편이 먹을거리가 들어있는 휴대용 냉장고를 열고 거기에 몰두 할 즈음

베론은 나를 튜브에서 끌어내렸다

그리고 나를 인공폭포 사이에 위치한 바위뒤로 끌고갔다

놀라서 멍하니 베론을 쳐다보는 나를 강하게 끌어안더니 내입술울 빨기 시작했다

난 저쪽에 있는 남편 때문에 그를 밀어내려 했지만 그는 나를 자신의 무릎 아래로

밀어 앉게 했다

그리고는 수영복을 내리고 자지를 꺼내 내얼굴을 톡톡 쳤다

그리고 내입술에 자지를 비비기 시작했다

난 입을 다물고 저항했다

미스터 베론, 미스터 베론

남편이 우리를 찾는지 베론을 부르고 있었다

너무 놀라서 입을 벌리자 베론의 자지가 밀고 들어왔다

베론은 나의 머리를 잡고 목젖 까지 밀어 넣었다 뺐다

.....

나는 헛구역질이 났지만 참을 수밖에 없었다

미스터 베론, 베론 사장님 지연아??”

다시 남편의 목소리가 들리자

베론은 상체만을 기울여 손을 흔들며

여기 있어요

지연이는요??”

물을 좀 먹은거 같아 여기 누워 쉬고 있어요

괜찮은가요?지연아 내가 그리 갈까??”

아니야,,..억 나는 괜찬아

정말 괜찬은거야??”

좀만 누워 있으면 될거같아 오빠 걱정마

남편은 다시 누워 맥주를 마시기 시작 했다

그런 남편이 미웠다

이곳으로 오지 않는 남편은 나를 포기 하는 것 같았다

베론은 다시 자지를 밀어넣었다

이미 커질대로 커진 자지는 입안에 반도 안 들어 왔다

나는 빨리 끝내고자 최선을 다해 빨았다

...웁 쭈...

오우 나이스 ...하더 ..하더

너무나 커서 입이 아팠지만 베론은 계속 밀어 부쳤다

미스터 리 오늘 밤에 여기서 자고 갈 생각 없어요?”

... 자고 가라고요..??”

베론 무슨 속셈인지 남편에게 자고 가라 하고 있었다

난 거의 기계적으로 목을 흔들며 귀두를 빨았고 베론의 부랄을

손으로 주물렀다

그렇게 한참을 빨아대자 베론의 손에 힘이 들어거며 자지를 목구멍 안으로

밀었다

입안의 자지가 터질 듯 팽창 하더니 목구멍으로 비릿한 무언가가 쏟아져 들어왔다

난 빼려 했지만 베론의 손은 놓아줄리 없었다

한참동안 입안에서 껄떡 거리며 정액을 쏟아붙던 베론이 한숨을 쉬며 손에

힘을 풀었다

나는 막혔던 숨을 크게 몰아 쉬며 베론을 올려보았다

미세스리.원더풀 ...써킹

베론은 나에게 짧은 킿스를 한후 내가 정리할수 있게 약간 옆으로 비켜섰다

그런 베론을 보면서 그가 나를 배려한다고 말도 안되는 생각이들었다

베론의 그림자는 나의 가슴속에 많이 드리워지고 있었다베론과내가 물밖으로

나오자 남편이 다가왔다

나의 눈은 충열되고, 머리는 헝클어져 있었다. 베론씨는 기분이 좋은 듯 다시 자고 갈 것을 권유했고, 나는 화장실 간다며, 남편에게 눈길 조차 주지 않고 그대로 집안으로 들어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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