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암캐 길들이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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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7,216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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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집에 아무도 없는 틈을 타 이모와 정사를 즐기며 하루를 보내고
다시금 밤이 왔다. 이모는 호칭을 바꾼 후, 나에 대한 태도가 훨씬 더
극진해졌다. 미진이가 나간 뒤 둘이서만 점심을 먹을 때는, 옆에 붙어 앉아
식사 시중을 들어주어 나는 손 하나 까딱 안하고 식사를 마칠 수 있었다.
섹스를 할 때도 입으로 적극적으로 봉사하는가하면, 위에 올라가 스스로
허리를 움직이며 서로의 몸을 탐하기도 했다. 점점 더 적극적으로 변해가는
이모와의 관계에, 엄마를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니, 이번
방학은 쾌락의 나날이 될 것 같았다.

밤이 되자 나는 엄마의 조교를 위해 엄마방으로 갔다. 이모에게는 언제나처럼
형진이가 돌아온 뒤에 만나자고 하고는 이모방에서 기다리도록 했다. 방에
들어가니 엄마가 기다리고 있었다. 아직 씻지는 않은 듯 했고, 집에서 입는
간편한 옷차림이었다.

-훗...잘 기다리고 있었다. 앞으로 밤에는 항상 주인님을 기다리는 자세를
잊지말도록.. 알았나?
-네...
-다시!
-네....주인님...
-그럼 우선 옷을 벗어라.. 팬티만 남기고...
-.......
-대답은?
-네..주인님..

엄마는 천천히 입고 있던 티셔츠와 반바지를 벗어 옆에 가지런히 놓고,
그 위에 브라를 벗어 놓았다. 나는 가만히 앉아 그 모습을 감상했다.
옷을 다 벗고 엄마는 분홍빛 레이스가 달린 팬티만 입은 채 팔로 다
가려지지 않는 가슴을 가리려 애쓰며 서 있었다.

-누가 가려도 좋다고 했나, 팔을 내려!
-네...주인님..

엄마는 부끄러운듯 고개를 살짝 돌리고 팔을 내려 엉거주춤하게 차렷
자세를 취했다.

-이리 와라..

엄마가 천천히 다가와 내 손이 닿는 거리쯤 들어왔을 때, 난 엄마를
멈추게하고 팬티 위로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팬티가 수수한 편이군. 주인님을 위해 봉사하려면 더 자극적일
필요가 있겠지? 내일부터는 잘 골라서 입도록.
-예...주인님..

나는 이번에는 팬티 위의 꽃잎부분을 손가락으로 문지르다,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팬티가 내 침 뿐만이 아니라 애액에 의해서도
젖게 되었을 때, 애무를 그만두고는 팬티를 끌어내려 발목에 걸치게
했다.

-스스로 음란한 부분을 벌려봐.
-....네...주인님..

엄마는 검지와 중지를 둔덕위에 대고 손가락을 벌려 꽃잎이 벌어지도록
했다. 난 앉아 있고, 엄마는 서있었기 때문에 은밀한 속살이 내 눈 앞에
숨김없이 드러났다. 난 잠시 그것을 감상하다가, 혀를 내밀어 그 부분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으음...아...

내 혀가 속살에 닿자, 얉은 신음을 흘린 엄마는 계속되는 나의 공격에
점점 신음 소리를 더해갔다. 신음 소리에 비례해서 꽃잎과 동굴은 더욱
더 젖어 갔고, 마침내 애액이 흘러내릴 정도가 되었다.

-누워서 다리를 벌려라.

엄마는 내 명령에 잠시 머뭇거리다 팬티를 벗고 누워 다리를 벌렸다.

-이번에는 두 손으로 확실하게 안쪽까지 보이도록 벌려봐.

이번에도 잠시 머뭇거리며 사타구니로 손을 가져가자 나는 버럭 소리를
질렀다.

-명령을 내리면 바로 실행해라! 그리고 대답은 계속 생략할건가!
-...죄송합니다...주인님..
-좋아.. 어서 벌려.

엄마는 손으로 갈라진 부분 양쪽의 살을 잡고 힘을 주어 최대한 벌렸다.
다리를 벌린 상태에서 벌린 것이라 훨씬 더 확실하게 개방이 되었다.

-그 상태로 대기하도록.

난 그 말을 마치고 내 방으로 갔다. 캠코더를 들고 엄마방으로 돌아오니
엄마는 내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 흠칫 놀라 다리를 다시 벌렸다.

-그 상태로 대기하라고 하지 않았던가?
-..그게...
-노예면 주인님이 보이지 않더라도 명령에 복종하는 것이 기본! 아직
자세가 덜 되었군.. 벌을 받아야겠어..
-죄,죄송합니다..

나는 우선 캠코더를 전처럼 숨겨서 설치했다. 이미 엄마가 보는 앞에서
숨겼으니 다른 사람에게 캠코더를 보이지 않으려는 것 뿐이었다.

-자...너는 나의 노예지?
-...예...주인님..
-그렇다면 다른 남자와 놀아나는 것이 안된다는 것도 알겠군?
-.....네...
-이 캠코더는 너의 행동을 감시하기 위한 것이다. 내가 다시 방으로
돌아올 때까지 나의 지시사항을 잘 이행하고 있었는지 이것으로
확인할 것이다. 아까 전처럼 잔꾀를 부리지 않는 것이 좋을거야.
-예...주인님..
-자..그럼 지시사항을 전달하겠다. 우선, 형진이 그 놈이 또 찾아올
것이 분명하니.. 어떻게 해야되는지 알겠지?
-....네..
-이제부터 너는 내가 돌아올 때까지 자위를 하도록 한다. 물론 이
캠코더에 은밀한 부분이 잘 찍히도록 하고, 최대한 음란한 모습으로
행한다. 알았나?
-..예..
-지시사항을 제대로 이행했는지는 다시 돌아왔을 때 체크하도록 하겠다.
그럼 지금부터 시작해.
-....네..
-제대로 대답해라!
-네...주인님..

내 명령이 떨어지자 엄마는 머뭇거리면서도 천천히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손가락으로 꽃잎을 자극하고, 다른 쪽 손으로 유방을 부드럽게 주무르는 것을
보며, 나는 방을 나섰다.

1층으로 올라오니, 형진이는 이미 2층으로 간듯 했다. 이모방으로 가자, 이모가
속이 다 비치는 잠옷을 입고 기다리고 있었다. 잠옷 안에는 검정색 레이스 팬티만
입고 있어 그 부분이 강조되는 듯 했다.

-어때요, 성수씨?
-응?.. 아아... 상당히 섹시한데..
-그래요? 젊었을 때 입던 거라... 약간 걱정했어요..
-흠...별로 그런 건 상관없는 것 같은데... 유부녀의 색기가 풍기는 것 같아..
-아잉.. 맘에 든다면 좋지만.. 유부녀라니...
-하지만 사실이잖아?
-그래도 마음은 안 그래요.. 저에겐 오직 성수씨 뿐이라구요... 전 늙어서 싫어요?
-훗...무슨 소리야.. 이렇게 젊어 보이는데. 나이는 숫자일 뿐이라구.
-정말 그렇다면... 증명해줘요!
-좋아!!

난 이모에게 달려들어 침대에 쓰러뜨렸다. 잠옷 위로 가슴을 주무르자, 옷 안으로
일그러지는 모양이 비치는 것이 묘하게 섹시했다. 나의 욕구에 부응하고자 가슴을
세게 움켜쥐며 다른 한 손은 이모의 은밀한 부분을 침범해갔다.

-아윽... 너무 거칠게는.. 으응..하지마요..

난 이모의 말대로 약간 조절하여 부드럽게 애무를 하다가, 잠옷을 벗겼다. 검은색
팬티 한장만 걸친 이모의 나신은, 새하얀 피부가 검은색과 대조를 이루어 색욕을
일으켰다. 나는 팬티마저 벗겨 내리고는 이모의 온 몸을 꼼꼼히 탐색했다.

-아응...하아... 아... 거기를..으응... 앗..

한동안 애무를 계속하다가 이모의 비부가 촉촉히 젖은 것을 확인한 나는 이모에게
깊은 키스를 했다. 혀로 입술을 핥기도 하고, 이로 살짝 깨물기도 하면서 한참을
키스를 나눈 나는, 나의 커져버린 물건을 꺼내어 이모의 동굴 입구에 갖다댔다.

-그럼...들어간다...
-네... 와줘요...

나는 이모의 몸 속 깊숙히 나의 육봉을 삽입하고는, 천천히 앞뒤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이모와 상당히 많은 정사를 치른 나의 움직임은 이제
어느 정도 숙련이 되어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격렬하게 이모를 이끌어 나갔다.
이모도 처음의 거친 행위보다 현재의 행위에서 더 큰 쾌감이 느껴지는 듯, 몸의
반응이나 신음 소리마저도 더욱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게했다.

-아흑..응..좋아..아...이렇게...흐응...
-후우... 어때, 기분 좋아?
-아흥..네... 읏..으응..이렇게 능숙해지다니...아앙.. 느껴버려요..
-좋아.. 더욱 더 느끼게 해주지..

이렇게 애태우기도 하고, 또 강렬하게 압박하기도 하자, 어느 새 이모는 절정에
이르렀다.

-아..가,갈 것 같아.. 아흥.. 느껴져..아학..
-헉..헉..가, 가도 좋아... 흐읏..
-아흥..가, 가요오오오!!

이모는 이미 절정에 이르렀지만 나는 허리의 움직임을 멈추지 않았다. 과거보다
확실히 지구력이 좋아져 이모가 앞으로 2번 정도 절정에 오르면 나도 사정하게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이모를 몰아부쳤다.

-아흑..또.. 아아...좋아요.. 응..더, 더 깊게....

이모도 금방 다시 쾌감에 휩싸여갔다. 그렇게 계속해서 서로를 탐하고, 이모가
다시금 절정을 맞이하고서야 나의 사정의 순간이 찾아 왔다.

-으흑..가, 간다..
-하아.. 조,좋아요... 안,...안에 싸주세요!
-크읏...미란아!!
-아아아... 뜨거운 것이.. 안에.. 가득 들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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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피곤하다는 핑계로 평소보다 일찍 이모의 방을 나왔다. 엄마의 상대도
해야하므로 적당히 조절한 것이다. 나는 엄마가 지시사항을 제대로 지키고
있는지 검사하기 위해 엄마방으로 갔다.

엄마는 다리를 활짝 벌리고 음란한 자세로 젖가슴과 가랑이를 문지르고 있었다.
상당히 오랫동안 자극을 한듯 얼굴은 빨갛게 상기되어 있었고 가쁜 신음이 흘러
나왔다. 엄마는 내가 들어오자 자위를 멈추려고 했다.

-계속하도록.

엄마는 아무말 없이 자위를 계속했으나 아까보다는 훨씬 소극적인 움직임에
신음소리도 작아졌다. 나는 호통을 치려다 생각을 바꾸고 옷을 모두 벗은 후
엄마에게 다가갔다. 내가 엄마를 일으켜 앉히고 뒤에서 끌어 안자 엄마는 잠시
멈칫했지만 계속해서 스스로의 몸을 애무해 나갔다. 나는 젖가슴과 사타구니의
엄마 손 위에 내 손을 겹치고 엄마의 몸을 탐하기 시작했다. 엄마의 손을 잡아
움직임을 더욱 격렬하게 하자 엄마의 입에서 달뜬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다리 사이의 갈라진 틈을 문지르던 엄마의 손은 이미 축축히 젖어있었고 동굴
깊숙한 곳에서도 끊임없이 꿀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지시사항은 확실하게 이행했나?
-예...
-형진이놈은 왔었어?
-예....
-어떻게 했지?
-.....다시는 찾아오지 말라고 했어요.
-훗...정말인가?
-...예.....
-그래 좋아.. 그럼 그 동안 몇 번이나 절정에 올랐지?
-네?
-오르가즘의 횟수를 묻는거다!
-넷!?.....두, 두번이요...
-호오... 음란하지 않은가.. 2번씩이나 스스로해서 가다니..
-그런...
-그럼 정말로 지시사항을 제대로 이행했나 확인해 볼까?

나는 그렇게 얘기하고는 엄마가 계속 자위를 하도록 시킨 후 캠코더를 꺼내
엄마방의 TV와 연결했다. 조그만 TV였지만 캠코더로 보는 것보다는 훨씬
큰 화면이었다. 내가 방에서 나간 뒤의 장면이 흘러나오자 나는 TV가 잘보이는
곳에 앉은 후 엄마를 불러앉혔다. 나는 리모컨으로 화면을 조정하며 녹화된
장면을 감상하기 시작했다. 내가 방을 나간 후 엄마는 자위를 하기는 했으나
상당히 소극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마지못해 하는듯한 느낌이었다. 나는 화가
나서 엄마의 유두를 두 손가락으로 꽉 잡고 비틀었다.

-앗! 으으으으읏!

엄마는 아픈지 얼굴을 찡그리며 움찔했으나 크게 반항은 하지 않았다. 나는
화면을 빠르게 넘기기 시작했다. 별다를 것 없는 장면들이 지나가다가 누군가
방에 들어오는 것이 잡혔다. 나는 다시 재생 버튼을 누르고 일어나는 일을
관찰했다. 형진이가 들어와서 엄마가 자위를 하고 있는 것을 보고는 엄마에게
달려들었다. 하지만 엄마가 형진이의 요구를 계속 거부하자 형진이는 강제로
엄마를 껴안고 가슴을 주무르며 사타구니에 손을 가져갔다. 그러자 엄마는
거칠게 몸을 흔들고는 형진이를 강하게 밀쳐냈다. 엄마의 거센 저항에 밀려
나가 떨어진 형진이는 놀란 표정을 지었다. 엄마가 다시 형진이에게 다시는
찾아오지 말라고 하자 형진이는 잠시 멍하니 있다가 분한듯 엄마를 노려보고는
방을 나갔다. 그 후 엄마는 잠시 가만히 앉아 있다가 서서히 자신의 꽃잎을
문지르며 스스로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자위행위는 점점 격렬해졌고 한동안
계속되었다. TV에서 흘러나오는 엄마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나는 엄마의 몸을
애무했다. 스스로의 애무에 나의 애무가 겹쳐지자 엄마의 신음소리가 커졌고
TV의 소리와 뒤섞여 야릇한 조화를 이루며 음란하게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이러한 행위는 TV의 화면에 내가 등장할 때까지 계속되었고 그 사이 TV속의
엄마는 2번의 절정에 도달했고, 내 품 속의 엄마는 1번의 절정을 또다시 맞이
했다.

-...거짓말을 하지는 않았군.
-예...

그러나 엄마가 지시사항을 잘 이행했다고 볼 수는 없었다. 아직 적극성이
떨어지고 마음에서부터 복종하지 않는 모습이 간간히 눈에 띄었다. 그 밖에
다른 부분들에서도 미흡한 점이 있어 나는 제대로 교육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미흡하다.
-네!?
-우선, 입으로 봉사해봐라.
-...네

엄마는 몸을 돌려 업드리고는 발기한 나의 물건을 손으로 쥐고 입에 가져갔다.
엄마가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나의 육봉을 한참을 빨았지만, 나는 아직 사정의
징조조차 보이지 않고있었다. 비록 시키는대로 하고있기는 하였으나 엄마가 입으로
봉사하는 것과 이모가 해주는 것에는 큰 격차가 있었다. 이모의 펠라치오는 상당히
능숙하여 견디기 힘들 정도로 쾌감이 몰려오는데 엄마의 봉사는 약간 밋밋하달까..
나는 보다 확실한 쾌감을 위해 다른 지시를 내렸다.

-다리를 벌리고 누워라

엄마는 내 물건을 입에서 떼고는 뒤로 누워 다리를 벌렸다. 내 물건은 엄마의 침이
묻어 번들거렸고, 엄마의 은밀한 부분도 아까의 흔적인 듯 아직도 물기에 젖어있었다.
나는 엄마에게 내 물건을 손으로 잡아 자신의 동굴로 이끌도록 했다. 엄마는 잠시
망설이는듯하다가 '명령이다'라는 내 말에 천천히 자신의 동굴로 내 육봉을 이끌었다.
갈라진 틈의 초입에서 약간 멈칫하다 귀두부분이 서서히 들어가자, 나는 힘을 주어
그대로 진입하고 엄마 위에 몸을 실었다.

-아흐윽..

엄마는 고통인지 쾌락인지 알 수 없는 비음을 흘리며 나를 몸 속 깊숙히 받아들였다.
나는 두 손을 엄마의 가슴위에 얹고 버티며 그대로 허리를 움직여갔다. 엄마는 이미
자위행위로 동굴 속이 충분히 젖어 있어서인지 나를 쉽게 받아들이고, 금방 신음을
흘리기 시작했다. 나는 그대로 계속해서 체위를 바꿔가며 엄마를 범했다. 육봉을
꽂은 그대로 몸을 돌려 엎드리게 한 후 뒤에서 박기도 하고, 그 상태에서 엄마의
다리를 잡고 들어올려 밑에서부터 위쪽으로 허리를 쳐올리기도 했다. 그런 식으로
계속 거칠게 엄마를 유린하며 엄마의 몸 속 깊은 곳에 3번이나 사정을 했다. 엄마는
아까의 자위로 3번이나 절정에 올라서인지 쉽게 절정에 이르지 않았다. 나는 다시
눕혀서 허벅지를 잡아 들어올렸다. 엄마의 엉덩이가 따라서 올라오자 힘을 주어
앞으로 밀었다. 그러자 엄마는 등을 새우처럼 휘고 머리와 상체 일부만을 땅에
대고 있는 모습이 되었다. 나는 그 상태에서 엄마의 갈라진 틈을 들쑤시기 시작했다.

-아흥...아. 아파...그렇게 누르면...아흑..
-헉..헉...

나는 엄마가 뭐라고 하던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해서 허리를 움직였다. 엄마의 신음이
점점 가빠오며 교성이 커지더니, 결국 몸을 움찔하며 절정에 이르렀다.

-아..아..아아아앗!!
-크크윽...

나도 절정에 올라 얼른 엄마의 몸 속에서 육봉을 꺼내 엄마의 몸 위에 정액을 흩뿌렸다.
잡고 있던 엄마의 다리를 놓자 엄마의 몸이 털썩하고 떨어져 내리며 낮은 신음을 흘렸다.
나는 엄마의 머리를 잡고 일으킨후 입을 벌려 나의 정액과 엄마의 애액으로 더러워진
내 물건을 물렸다.

-웁..우우웁...
-깨끗이 해라.

엄마는 약간 고통스러운듯 했으나 서서히 내 물건을 빨기도하고 혀로 핥기도 하면서
깨끗이 해나갔다. 그러는 사이 나의 물건은 다시 커졌고, 엄마의 봉사로는 만족하지
못한 나는 엄마의 머리를 잡고 허리를 앞뒤로 움직여 마치 아랫도리에 하듯이 박아댔다.
엄마는 상당히 고통스러워 했지만 그것이 나의 가학적인 쾌감을 충족시켜 오히려 금방
절정에 도달하도록 했다. 나는 터져나오는 정액을 다시금 엄마의 몸에 뿌렸다. 나의 정액을
몇차례나 받은 엄마의 몸은 하얗게 말라붙은 정액과 아직 흘러내리고 있는 정액으로
더러워졌고, 갈라진 틈에서는 내가 몸 속 깊숙히 사정한 하얀 액체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무릎을 세운 채 다리를 벌리고 앉아라.
-하아..하아... 네...

엄마는 힘겨운듯 숨을 고르다 대답을 하고는 시키는대로 했다. 상체를 일으키고 다리를
M자 형태로 벌리자, 몸 쪽에 뿌려진 정액이 젖가슴과 배를 따라 서서히 흘러내렸고,
적나라하게 드러난 음부에서도 하얀 정액이 조금씩 흘러나왔다.

-손을 다리 밑으로해서 잘 보이도록 벌려라.
-네!?.......예..

엄마는 나의 요구에 흠칫 놀란듯 했으나 곧 손을 가져가 꽃잎과 함께 갈라진 틈을 활짝
벌렸다. 나는 얼른 캠코더로 엄마가 스스로의 부끄러운 부분을 개방하는 것을 남김없이
찍었다. 엄마의 벌어진 틈 사이로 허연 정액이 울컥울컥 쏟아져나왔다.

-훗..과연.. 3번이나 쌌으니.. 양이 많군..
-예?...

엄마는 나의 말에 새삼스럽게 수치스러움을 느꼈는지 얼굴이 빨개졌다. 나는 엄마의
부끄러운 모습을 충분히 촬영했다고 느껴지자 슬슬 마무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어느정도 자신의 처지를 알게 된 것 같군..
-....예
-말해봐라, 너는 무엇이지?
-...저는 주인님의 노예입니다.
-그런데 노예가 그렇게 형편없는 행동을 해도되는가!!
-예!? 무슨..
-너는 마음으로부터 복종하고 있지 않다. 주인님의 명령을 충실히 따르고, 주인님께
 적극적으로 봉사하는 것이 올바른 노예의 태도다!! 근데 넌 뭔가! 제대로 명령을
 수행한 것이 없지 않는가!! 마지못해 주인님의 명령에 따르는 듯한 그 태도가 뭐냔
 말이다! 노예면 주인님의 명령을 받게 된 것을 기뻐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그 명령에
 따르란 말이야!!
-죄, 죄송합니다...용서해주세요..주인님..
-잘못한 것은 알고 있나!
-예...죄송합니다.. 용서해주세요... 주인님..
-잘못했으면 벌을 받아야겠지?
-예??
-잘못을 저지른 노예에게 벌을 내리는 것은 당연한 일! 이번 일은 간단한 벌을 내리는
 것으로 용서해주겠다.
-예..고맙습니다. 주인님...
-다음부터는 마음으로부터 주인님에게 복종하도록 교육시켜주겠다. 단단히 준비하도록!
-예...
-그리고 오늘밤은 그대로 자도록 한다.
-그대로요?? 그럼 씻지 말라는...
-그것을 꼭 설명해야 알아듣나!
-예...알겠습니다.

나는 정액투성이의 엄마 몸을 한 번 훑어 본 후, 그대로 방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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