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암캐길들이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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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4,746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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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도 이모는 계속 에이프런만을 입고 집안일을 계속했고, 나는 그 모습을 보면서
치밀어 오르는 욕정을, 몇 번이고 이모의 몸 속에 토해냈다. 미진이가 돌아올 때가 되어
다시 옷을 입을 때에는, 이모 몸 속에는 나의 정액으로 가득차서, 허벅지를 타고 발목까지
정액과 애액이 섞인 것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내가 가학적인 욕구에 이모가 씻는 것을
금지시키고 계속해서 이모를 탐했기 때문이었다. 이모는 상당히 부끄러워하고, 꺼려하면서도
나의 요구에 응해주었다.

나는 약간은 미안한 마음이 들어 이모가 옷을 입을 때 직접 보지부분에 티슈를 대어
팬티를 입혀주고, 발끝에서부터 허벅지 안쪽까지 혀로 정액과 애액의 흔적을 말끔히
닦아주었다. 이모는 내가 천천히 이모의 다리를 깨끗이 핥아 나가는 느낌이 참을 수
없을 정도였는지 결국 허벅지 안쪽마저 다 닦아냈을 때는 절정에 이르렀다. 난 절정에
이른 뒤 입을 살짝 벌리고 약간 멍해있는 이모에게 키스를 해주었다. 혀가 살짝 감기는
키스가 끝나자 이모가 나에게 안겨왔다.

-하아..성수씨...
-좋았어?
-응.. 그냥 자극적인게 아니라... 뭔가... 소중히 해준다는 느낌...
-음...그래?
-으응.. 솔직히.. 오늘 성수씨가 부끄러운 일을 시키고, 또 괴롭히고 해서...
약간 기분이 나빴었는데... 그게 얼마나 주제 넘은 생각인지 새삼 깨달았어요..
나 같은 여자가.. 사랑을 받으려면 성수씨가 원하는 건 뭐든지 할 수 있어야되는데..
그걸.. 난 싫어했는데...성수씨가 날 이렇게 소중하다는 듯이 핥아서.. 깨끗이 해주고..
지금은... 아무리 부끄럽고 싫은 일도 아무렇지 않게 할 수 있을 듯한 기분이야...
-흐음...미란아..
-응..성수씨..
-근데.. 그건 좀 곤란한걸? 난 미란이가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귀여웠는데 말이야..
왠지 괴롭혀주고 싶더라구..
-앗..아앙.. 몰라요...

난 그대로 이모를 끌어안고 잠시동안 누워있었다.

어느새인가 저녁 때가 되었다. 이모와 엄마, 나와 미진이가 모여 식사를 했다. 엄마는
저녁식사를 하는 내내 뭔가 불안한 듯한 표정으로 가끔씩 나의 눈치를 살폈다. 나는
엄마의 태도에 상관없이 평소하던대로 식사를 하고 과일을 먹으며 TV를 보았다.
엄마를 완전히 나의 것으로 만들기 위한 교육은 밤부터 시작해도 충분했기 때문에
나는 천천히 TV를 보다가 평소처럼 이모방에 들려 이모와 즐기고 내려갈 생각이었다.
물론 엄마에게 내가 갈 때까지 기다리고 있을 것을 몰래 지시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오늘은 내가 갈 때까지 속옷만 입고 있도록. 주인님에게 봉사를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고 있어야할지 잘 생각해봐.
-...예...주인님..

밤이 되어 형진이가 돌아오고 이모방에 들려 달콤하고도 격렬한 정사를 즐기고
엄마방으로 내려갔다. 오늘은 크게 힘을 비축할 필요도 없었고, 무엇보다 엄마가
오랫동안 기다리게해서 불안한 느낌이 커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했기 때문에
이모와 충분히 즐기고 이모부가 돌아온 뒤에야 지하로 내려왔다.

나는 내 방에 먼저 가서 천천히 오늘 엄마의 교육을 위한 준비를 마저 끝냈다.
인터넷을 뒤져 노예 플레이에 관한 사이트들을 뒤져 조교 방법에 대해서도
좀 더 알아보고, 엄마의 동영상을 보며 좋은 장면들을 골라 사진도 만들었다.
모든 준비가 끝난 후, 나는 준비한 것과 캠코더를 가지고 여유있게 엄마방으로
향했다.

엄마는 나의 지시대로 속옷만을 입고 기다리고 있었다. 검은색의 레이스가 달린
브라는 유두가 있는 부분까지만 가려지는 것이었고 같은 색의 팬티 또한 앞과
뒤를 가리는 천이 적게 사용되어 엉덩이의 상당부분이 노출되는 제법 섹시한
것이었다. 거기에 이불이 깔려있고 베개가 두 개 놓여 있는 것으로 보아 나름대로
머리를 굴려 준비를 한 듯 했다. 그러나 이것은 내가 생각하는 것에 한참 못 미치는
것으로 엄마가 아직도 자신이 어떻게 해야하는 지를 완벽히 이해하지 못했다는
증거였다. 그래도 이전보다는 나아진 것이어서 그것으로 만족하고 이제부터 제대로
교육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벗어라.
-예..주인님.

엄마는 내 명령에 우선 브라를 벗었다. 팬티를 마저 벗으려고 손을 가져간 순간
나는 엄마를 제지했다.

-그만 됐다. 이리와라.
-네 주인님.

내 명령에 엄마는 내 곁으로 다가와 섰다. 나는 아무말 없이 손을 뻗어 엄마의
유방을 거세게 움켜쥐었다.

-으윽....

나의 거친 행동에 엄마는 신음을 흘렸다. 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유방을 마구
일그러뜨리며 거칠게 유두를 희롱했다. 엄마는 고통스러운듯 얼굴을 찡그리고
신음을 흘렸지만 내 움직임을 막으려하지는 않았다.

-음.. 그래, 오늘의 체벌은 어땠나?
-......
-체벌이 무엇이었는지는 알고 있겠지?
-예..
-무엇이었지?
-...제 사진을 거리에 붙인 것....
-무슨 사진? 정확하게 말해라.
-....온몸에 정액을 묻히고 있는 사진입니다.
-훗... 그걸 봤나?
-예....
-다른 사람들이 보고 있던가?
-네...
-기분이 어땠지?
-예?...그.. 부끄러웠습니다...아윽..

난 엄마가 대답하는 순간 가슴을 비틀었다.

-그래? 음란한 상상에 보지가 젖은 게 아니고?
-아흑..아, 아닙니다.
-그래?

난 엄마의 가슴을 더욱 더 거세게 비틀었다. 이번에는 유두까지 세게
잡아당기며 고통을 주자 엄마의 입에서는 고통스런 신음이 흘러나왔다.

-다시 대답해봐라. 기분이 어땠지?
-아윽.. 으,음란한 상상에..아학.. 보지가 젖었습니다.
-흐음.. 그래.. 다른 사람에게 보여지는 것에 느껴진 거군?
-아악.. 예..다른 사람에게 보여지는 것에 느껴졌어요.
-이런 음란한 암컷 같으니.. 너는 다른 사람에게 보여지는 걸 좋아하는 거군?
-예...아윽...저,저는 다른 사람에게 보여지는 걸 좋아해요.
-으음.. 좋아....

어느 정도의 원하는 대답을 유도해낸 나는 엄마의 가슴을 놓아주었다. 엄마의
가슴에는 거칠게 다룬 나의 손자국이 빨갛게 남아있었다.

-너는 네가 왜 체벌을 받았는지 아나?
-저...그것은...
-모르나보군.. 체벌이 필요하겠어.
-아앗.. 아닙니다.. 그것은...저..
-역시...

난 다시금 엄마의 유방을 거세게 움켜쥐며 괴롭히기 시작했다.

-주인님이 묻는 질문에 바로 대답하지 못하다니. 그것도 무엇을 잘못해서
체벌을 받았는지 모른다는 것은 충분히 징계감이다.
-아윽.. 죄송합니다...주인님...
-너는 무엇이지?
-..주인님의 노예입니다.
-그런데도 아직 제대로 주인님을 모시고 있지 못하지 않나!!
-죄,죄송합니다.
-내가 오늘부터 너를 노예로서 확실하게 조교해 주겠다. 알겠나!
-아흑..예..주인님..으윽.. 저를 노예로서 교육시켜 주세요.
-좋다.. 주인님의 확실한 노예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해라.
-예 주인님.
-만약 성실한 태도로 조교에 임하지 않을 시에는 체벌을 가하도록 하겠다.
다음 번에는 이것을 공개하도록 한다.

나는 그렇게 말하고는 아까 작업했던 사진을 꺼내서 보여주었다. 엄마가
스스로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자위하고 있는 장면으로, 정액투성이의
사진보다 오히려 약한 듯 했지만, 이 사진은 얼굴이 코 윗부분만 가려진
것이 강점이었다. 이 정도면 자주보는 가족들은 왠지 닮았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을 정도였던 것이다. 엄마도 그것을 알아챘는지 두려운듯한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 그 다음에도 부족할 경우는 이것을 공개한다.

그 이후에 꺼낸 사진은 엄마가 형진이와 했을 때의 사진으로 엉덩이를
쳐든 채 보지에서 정액을 흘리고 있는 매우 음란한 사진이었다. 거기에
이것은 얼굴부분에 미약한 모자이크 처리만을 가해서 대체적인 얼굴의
윤곽도 알아볼 수 있을 정도였다. 이 사진을 본 엄마는 아까와는 비교가
안될만큼 놀라서 애원하기 시작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사진은 평소에
자주 얼굴을 보던 이웃정도라면 충분히 누구인지 알아 볼 수 있을 정도였던
것이다.

-제발.. 열심히할테니 그것만은...
-훗.. 그것은 앞으로 너의 태도에 달려있다.
-예.. 주인님의 노예가 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겠어요.
-그래 좋다.

나는 교육을 시작하기 위해 준비를 했다. 우선 캠코더를 방안을 잘 찍을 수
있도록 설치했다. 그리고 옷을 모두 벗었다. 그 후 나는 본격적인 조교에
앞서 노예로서 지켜야할 생활수칙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했다.

-지금부터 노예로서 지켜야할 생활수칙들을 설명하겠다. 주의해서 듣고
하나도 빠짐없이 기억해서 징계를 받는 일이 없도록 해라.
-네..
-우선 전에도 설명했듯이 모든 명령에는 확실하게 대답하도록 한다. 너의
머리 속에 자신이 노예라는 것이 각인될 때까지는 대답 뒤에 꼭 '주인님'을
붙이도록 한다. 또 대답할 때는 '음란한 노예', '비천한 노예'등 자신을
낮추어 네가 비천한 노예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마음 속으로 되새긴다. 알았나?
-예 주인님.
-그럼 무릎을 꿇고 다리를 벌려라.
-예 주인님.

엄마는 사진 공개의 협박이 매우 두려웠는지 내 명령을 주의 깊게 듣고 있었다.
드디어 자신은 이제부터 노예로 살아야만 한다는 사실을 뼈아프게 인식한듯 했다.
나는 엄마가 내 명령에 따라 무릎을 꿇고 앉은 후 다리를 약간 벌린 모습을 감상했다.
다리가 약간 벌어져 만약 팬티가 없었다면 은밀한 부분이 눈에 확실히 들어오는
자세였다.

-양 손은 무릎 위에 놓거나 땅바닥에 짚어 엎드린 자세를 취한다.
-예 주인님.
-고개는 앞으로 숙이고 눈을 내리깔아 순종적인 태도를 취해야 한다.
-예 주인님.

내 명령에 따라 엄마는 무릎을 꿇고 손을 무릎 위에 얹어 앞으로 약간 숙인 자세가
되었다. 엄마와는 약간 거리가 있어 앞으로 숙여 늘어진 유방과 다리를 벌려 드러난
은밀한 부분이 팬티 위로 보였다.

-좋아.. 그것이 노예의 기본 자세다. 앞으로 특별한 명령이 있거나 하지 않는다면
항상 노예의 기본자세를 취하도록 한다.
-네 주인님.
-이번에는 노예로서의 기본적인 마음가짐에 대해서 가르쳐주겠다. 이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있지 않으면 너는 언제까지고 훌륭한 노예가 될 수 없다. 즉, 계속해서
교육과 체벌의 연속이라는 것이다.

체벌의 연속이라는 것이 두려웠는지 엄마는 손을 무릎 위에 얹고 수그린 자세에서
몸을 흠칫 떨었다.

-그러므로 지금부터 가르쳐주는 마음가짐으로 항상 생활하도록 한다. 알았나?
-예 주인님.
-우선 첫째는, '나는 주인님의 기쁨을 위해 존재합니다.'이다. 따라해.
-예..주인님.. 나는 주인님의 기쁨을 위해 존재합니다.
-두번째는 '나는 음란하고 천박한 메조 노예입니다.'이다.
-나는 음란하고 천박한 메조 노예
-제대로 기억했나? 다시 한번 순서대로 읊어봐.
-예..주인님. 첫째, 주인님의 기쁨을 위해 존재합니다.
-둘째, 나는 음란하고 천박한 메조 노예입니다.
-음..잘했다. 이제부터 의미를 설명해 줄테니 가슴에 새기도록.
첫째는 말 그대로이다. 항상 주인님의 기쁨을 위해 살라는 것이다.
모든 행동은 어떻게 하면 주인님이 기뻐하실지 생각한 후 행한다.
둘째도 마찬가지이다. 너는 음란하고 천박한 메조 노예라는 것이지.
즉, 너의 음란하고 천박한 행동으로 주인님을 기뻐하시도록 하라는 것이다.
또 너의 그 천박한 메조 근성은 네가 괴롭힘이나 부끄러운 일을 당하면서
쾌감을 느끼도록 할 것이다. 너는 쾌감을 얻기 위해 주인님이 괴롭혀 주는
것을 항상 바라는 음란한 노예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지. 어때 이해하겠나?
-네.. 주인님.
-좋아.. 그렇다면 천박하고 덜 떨어진 너를 위해 어떻게 하면노예의 마음가짐을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는지 몇가지 가르쳐 주겠다.
-네 감사합니다, 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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