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암캐길들이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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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4,191회 작성일 17-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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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매일 노예의 증표를 보이는 거다. 즉, 노예임을 인정하는 말과 함께
주인님이 유방이나 보지를 만지도록하거나 주인님의 자지를 애무하는 것등이지.
어떤 것이 노예의 증표로써 주인님을 기쁘게 할 수 있는지 항상 생각해야한다.
-예 주인님..
-노예의 증표를 보이는 것은 의무적으로 하루에 10회씩 한다. 알겠나?
-예 주인님.
-다음은 아침과 밤 봉사이다. 노예는 주인님보다 항상 먼저 일어나 주인님의 자지에
봉사하여 주인님을 깨우도록 하는거다. 아침에 발기한 주인님의 자지를 성실한
봉사로 진정시켜 주인님이 기분 좋은 아침을 맞도록 하는 것이 노예의 의무다.
-예 주인님.
-또 밤 봉사의 경우는 주인님이 찾아 오실 때까지 노예로서 봉사의 준비를 갖추고
기다린다. 별도의 지시가 있기 전까진 잠을 자지 않고 대기한다. 다만 새벽 3시가
넘었을 경우는 봉사의 준비를 한 상태에서 자는 것을 허락한다.
-네 주인님.
-그 외에는 배변의 허락이 있다. 이제부터 화장실에 가고 싶을 때에는 확실하게
의사를 밝히고 주인님의 허락을 받은 후 가도록 한다.
-네, 주인님.
-이상 3가지는 노예의 기본적인 의무로 매일 실행하도록 한다. 물론 어길 시에는
그에 따른 체벌이 가해진다. 여기에 너의 음란함을 제대로 키우기 위해서 주인님께
봉사를 하던, 자위를 하던 무조건 하루에 10번씩 절정을 느끼도록 한다.
-...예? 하루에 10번은...

철썩..!
난 엄마의 따귀를 힘껏 때렸다. 하루에 10번은 무리라고 생각했는지 엄마는 무심코
거부를 했던 것이다. 물론 하루에 10번은 상당히 많은 회수이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니었다.

-주인님의 명령에는 무조건 복종하는 것 모르나!?
-죄송합니다 주인님.. 하루에 10번, 절정을 느끼도록 하겠습니다.
-좋다. 물론 절정을 느끼는 것은 내가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내가 없는 곳에서
자위를 통해 얻은 것은 인정하지 않는다. 이를 피하기 위해 저기 있는 캠코더를
적극 활용해라.

난 방에 설치되어있는 캠코더를 가리키며 말했다.

-네 주인님...명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주인님을 기쁘게 하는 것을 생각해라. 지시하는 것에 따르는
것만으로는 훌륭한 노예가 될 수 없다. 능동적으로 생각해서 주인님이 기뻐하실
만한 일을 하도록 해라.
-예 주인님.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노예의 봉사를 받도록 하겠다. 우선 입으로 하는 것부터다.
-네 주인님.

엄마는 나에게 무릎걸음으로 천천히 다가왔다. 나의 허리께에 얼굴이 위치한 엄마는
내가 입은 바지와 팬티를 벗겨 내고는 나의 자지를 핥기 시작했다.

-핥는 동안 한 손은 팬티 속으로 집어넣어 보지를 애무한다. 절정을 2번 느끼면 입으로
봉사하는 것을 끝내주겠다.
-우웁.. 네..주인님..웁..할짝...

엄마는 대답을 하고는 한 손으로 나의 자지를 잡고 입으로 빨면서 다른 한 손은 팬티
속으로 넣어 자신의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내가 2번 사정하기 전에 봉사를 끝내도록해라. 봉사와 자위 둘 모두 확실하게 해야
될 거다.
-할짝.. 네 주인님..할짝할짝..쭈우웁...

엄마는 내 말에 보다 적극적으로 봉사를 하기 시작했다. 체벌이 효과가 있었는지 전의
밋밋한 듯한 봉사와 큰 차이가 있었다. 빠는 테크닉이 이모보다는 부족한 듯 했지만
확실하게 쾌감이 느껴지는 것에 만족을 느끼며 나는 그대로 자리에 앉았다. 엄마는
내가 앉아 입에서 자지를 빼지 않고 그대로 따라오며 빠는 것을 계속했다.

-엉덩이를 들어라.
-우웁..네 주인님...할짝할짝..
-입으로 봉사하는 동안의 지시에는 대답하지 않는 것을 허용하겠다.

엄마는 그대로 엉덩이를 치켜들고는 상체를 숙여 내 물건을 물고 있는 자세가 되었다.
팬티가 들어올려져 그 안에서 손이 움직이며 팬티가 들썩이는 모습을 보며 나는 손을
아래로 뻗어 엄마의 풍만한 유방을 감촉을 느끼기 시작했다.

-음... 좋은 가슴이야.. 확실히 크군..

나의 말에 엄마는 새삼 부끄러운지 엎드려 있어 붉은 얼굴이 붉어지며 봉사의 강도를
높였다.

-으읏.. 음...좋아.. 혀를 좀 더 써라.

엄마의 봉사가 점점 자극적이 되어감에 따라 나는 점점 뒤쪽으로 자세가 기울어
갔다. 뒤로 반쯤 누운 자세가 되어 엄마의 봉사를 받던 나는 서서히 쾌감이 고조되어
절정에 다가가고 있는 것이 느껴졌다.

-크읏... 얼마 안 있으면 갈 거 같군.. 너는 어떤가 절정에 이를 것 같나?
-우웁..쭈웁... 아,아직..할짝할짝..
-큭..그렇군.. 그렇다면 내가 좀 도와주도록 하지...

나는 그대로 몸을 움직여 벽 쪽에 기대어 무너지려는 자세를 고정시켰다. 그리고는
두 손으로 엄마의 머리를 잡고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자.. 이제 입만으로 봉사한다. 두 손 모두 자위를 하도록 해라..
-웁..우웁웁...우우웁...

내가 거칠게 엄마의 머리를 움직이자 엄마는 고통스러운듯한 표정을 지었지만
이내 두 손을 모두 사타구니로 가져가 애무를 시작했다. 나는 엄마의 고통스러운
표정을 보자 더욱 학대를 하고 싶은 욕구가 끓어 올랐다.

-크크.. 그렇게 아들의 자지맛이 좋아 엄마?
-우웁..우우웁...
-자..어서 대답해봐.. 아들의 자지가 좋은 거지?
-웁..우우웁..우욱...

엄마는 나의 질문에 울 것 같은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끄덕여 대답을 대신했다.

-호오..그래.. 엄마는 아들의 자지가 좋은 거로군.. 큭.. 그래도 이렇게 입에
보지 대신해서 박고 있는데 좋아하다니.. 엄마로서 실격이군..
-우우우웁...우욱..웁....

계속해서 말로 학대하자 엄마는 목구멍 깊숙히 찔러대는 나의 자지에 괴로운
것인지 아니면 나의 말이 괴로운 것인지 눈물을 글썽이며 불쌍한 표정을 지었다.

-크읏.. 그렇게 불쌍하면서도 희열을 느끼는 표정을 짓다니.. 그것도 아들의
자지를 빨면서 말이야..넌 역시 천한 메조 노예의 근성을 타고났어..큭큭..
-우우웁..우욱..

엄마는 나의 말에 치욕을 느끼면서도 흥분히 되는지 숨이 더욱 거칠어지고
치켜올려진 엉덩이쪽이 쾌감으로 부들부들 떨리고 있는 것이 보였다. 나도
엄마가 아들인 나의 자지를 물고 열심히 빨아대며 자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 자각하자 흥분이 더욱 느껴졌다.

-우웁..우욱..우웁...우우우우웁..!!!

그렇게 한동안 나의 손에 의해 머리가 앞뒤로 움직여지며 자지를 빨던 엄마가
드디어 절정에 이르렀는지 입이 막힌채 크게 억눌린 신음을 흘려내고는 온몸에
힘이 빠진듯 주저앉았다. 나는 그에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엄마의 머리를 왕복운동
시켰다.

-자..혀를 제대로 써라.. 아들에게 봉사하는 것을 멈추지 말아 엄마!
-웁..우구웃... 쭈웁쭈웁...

엄마는 나에게 머리가 움직여 지는 동안 입술을 강하게 조였다 풀었다하며 혀를
움직여 계속해서 나에게 자극을 가하고 있었다. 그렇게 다시 한참동안 봉사가
계속되자 나도 결국 절정에 이르렀다.

-으윽.. 가,간다... 엄마.. 아들의 정액을 확실하게 마시라구!!
-웁..우우웁..우웁..쭈웁..웁웁웁.우우우우웁....꿀꺽꿀꺽꿀꺽...

내가 사정하는 순간 엄마도 절정에 이르렀는지 몸을 부르르 떨며 입 속 한가득
내 정액을 받아 삼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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