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암캐 여섯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7,788회 작성일 17-02-12 11:26

본문

 
   암캐             여섯
 
 
먹음직스런 그 엉덩이를 한동안 쓰다듬다 몸을돌려 여자를 향한다 .
색끼를 담은 두눈은 가늘게 찢어져 요요롭고 콧구멍은 벌름 거린다 .
쾌적한 실내기온에도 불구하고 얼굴은 붉게 물들어져 있다 .
엉거주춤 엎드린 그녀가 박사장을 바라본다 .
 
"아이잉~~~~~~~~  여보~~옹           괜~찮아요~~~?!  흐으~~~~~~~~~~  "
"끄~~억    어어~~~~~~     푸~~    ,,,,,,,,,,,,,,,괜~~~~~아~~~~크으음~~~ "
"어이구 이거 ~~형님이 술좀 과하시더니 피곤하신가본데요~~~~~ 형수님 !  "
 
살짝 엎드린 그녀의 육덕지고 커다란 엉덩이가 내 눈아래 묵직한 느낌으로 놓여있다 .
한손을 들어 그 육덕지고 먹음직스런 엉덩이를 움켜쥔다 .
다른 한손을 내려 밑으로 조금은 늘어진듯한 젖가슴을 받쳐들고 주룰거린다 .
한손에 다 잡히지않는 젖무덤이 탱탱함을 유지한채 내손안에서 뭉클거린다 .
 
"흐헙!!!!!   아~~웅~~~~~~~~~~~~    아아아~~~~~~~~응~~~~~~~  "
"흐으~~  시발년     진짜~~ 좆꼴리게 만드네~~~~~  흐으~   좋아?  응?  남편앞에두고 이러니 좋지~~?!  응?  "
"아~~후~~~~~~~~흐으응~~~~~  흐으~~~~~~~~~~~ㅇ  여보~~~ 괜~찮~   흐으~~아요? "
"흐으~~  엉덩이를 씹어먹고싶네~~~흐~  시발 !!!!   "
"아아아앙~~~~~~~   흐응~~~~~~    미쳐~~~~  아아~~  여보~~ 흐으~~  눈을~~  조금만~~아응~~~~~~  떠~~  "
" 흐으~~  그래 넌 역시 나랑 같은 부류야~~~ 시발녀언 !!!  "
 
같은 부류다 .
남편을 앞에두고 음란한 몸뚱아리를 떨어대며 이상황을 더 아찔하게 만들어 더 큰쾌감을 얻고자하는 이여자는
나랑 같은 부류다 .
지금 이발정난 몸뚱아리 깊숙한 그곳에는 질척거리는 뜨거운 음수를 흘려가며 아찔한 냄새를 풍기고 있을것이다 .
그래서 그 곳을 미친듯이 탐할 나에게서 더 큰쾌락을 얻기위해 더음탕하게 변할것이다 .
 
" 끄응~~  어~어~  푸우~~~~~~~  ,,,,,,,,,,,내~~취~~ "
 
박사장이 머리를 들다가 다시 테이블에 내려놓는다 .
여자가 흠칫놀랐다 다시 떨리는 목소리를 이어간다 .
 
"    "````````````````````````~~~~~~~~~~~~~~~  아이잉~~여보~~  흐으응~~~~~  괜찮아요~~~~~흐으~~  "
 
여자의 스커트 끝자락 밑으로 손으 집어넣는다 .
짧지않은 스커트속은 밀림속의 습한 후끈거림을 그대로 전해온다 .
힘을 주고 엉거주춤 엎드려서인지 여자의 허벅지가 탄탄하며 매끄럽다 .
무릎 뒤쪽부터 천천히 쓸어올리자 손가락끝에 부드러운 허벅지에 걸쳐있는  팬티의 끝이 걸린다 .
손을 허벅지 안쪽 조금더 부드러운 사타구니쪽으로 옮깆 눅눅한 습기가 느껴진다 .
여자의 손이 스커트위로 내손을 잡으며 돌아본다 .
끈적거리는 눈빛속에 희미한 망설임이 묻어있다 .
그 눈을 쏘아보며 손바닥으로 보지둔덕을 밀어올린다 .
 
"허업  !!!!!!!!!!!  아흐흑~~~~~~~~~~~~~~~~   아아아앙~~~~ 미쳐~~흐응~~~~~~~~  "
 
부드러운 천이 미끌거리는 보짓물에 젖어 축축하다 .
손바닥에 힘을 주어 두툼한 보짓살을 짓이기듯 문질러댄다 .
 
"아우욱~~~~~아흐흥~~~~~~~흐응~~~~~~~~ 나 미쳐~~~  여보~~~오~~~~~~~~~  "
"흐으~  여지껏 용케 참았네~~ 시발 !!   더~ 흘려봐~~  더 ~~ 질질싸질러봐~~~흐으~~  "
" 아아응~~~~~~~  흐으응~~  ㅡ으~~~  나어떡해에~~~~~~~~흐으응~~~~~  "
 
다른손에 잡힌 젖무덤이 손안에서 뭉클거리며 손가락사이로 삐져 나온다 .
한껏 성을내어 딱딱해져가는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비틀며 팬티속으로 손을 밀어넣는다 .
커다란 엉덩이가 부들거린다 .
허벅지를 조이며 조금은 살이붙어 더육감적인 허리를 비틀어댄다 .
엎드린 엉덩이가 팽팽해지며 탄력이 붙는다 .
손가락을 세워 꼬리뼈 밑으로 훓어내리자 살많은 엉덩이가 푸들거린다 .
 
"아아아흐읍~~~~~흐으~~~~~~음    그마안~~~~~~~~후우웅~~~~~~~  흐으~~~  "
"흐~  그만?   이렇게 보짓물을 질질 싸면서 그만 하라구~~?   흐으~ 시발녀언~~!!!  "
"하으으윽~~~~~~~~~ 아아앙~~ 미쳐~~시바알~~~~~~~  여보오~~~~~~~~~  흐으으~`"
 
견디지 못하고 부드러운 뱃살을 내 허벅지에 내려놓고 무릎을 굽힌다 .
조금은 살이 오른 허리를 붙잡아 올리고 여자의 뒤로 돌아간다 .
구부린 여자의 몸뚱아리를 앞으로 밀어 박사장의 얼굴을 마주보게 만들어놓고 뒤에서 그녀의 스커트를 엉덩이 위로
걷어 올린다 .
박사장의와이프가 흠칫 놀라며 스커트자락을 움켜쥐고 고개를 젓는다 .
 
"흐으~~  걱정말고 서방님 안깨게 자장가나 불러드려~~~~  "
"흐으응~~~ 어떡해에~~~흐으으~~~~~~~~"
 
이젠 어쩔수없다는듯 ,  될대로 되라는듯 불타오르는 몸뚱이의  욕화를 이기지못한 여자가 테이블위에 힘없이 놓여진 남편의
팔을 슬그머니 붙잡아 쓸어준다 .
스커트가 걷혀진 엉덩이가 허연 보름달마냥 탐스럽다 .
큼직한 엉덩이에 감겨있는 빨간 천쪼가리가 앙즘맞기까지 하다 .
입을 가져가  천쪼가리와 함께 게걸스럽게 빨아본다 .
푹 꺼져있는 계곡사이로 머리를 쳐박고 미친듯 빨아마신다 .
조금은 찝찌르하지만 그마져도 향기롭게 느껴진다 .
 
"아흐흑~~~~아우우~~~~~~~~흐윽~~미쳐~~~~~~~~~~~흐응~~"
 
갈라진 엉덩이살 계곡에 끼워져있던 한줌의 천쪼가리가 큼직한 엉덩이를 벗어나 바닥에 떨어진다 .
커다란 두쪽의 육덕진 살덩어리가 푸들거린다 .
그살덩이를 움켜쥐자 엎드려팽팽함에도 손가락이 살속에 묻히는듯 하다 .
 
"흐으~  이런 몸뚱아리를 형님만 맛보게 하고 살수있겠어 ?  흐으~~  "
"흐어엉~~~~ 나쁜 ~~~~ 못~됐어~~~  아아앙~~~~~~흐으~~  여보~~괜찮~아~~요~~?!~~  "
 
이런순간에도 여보를 부르며 박사장을 돌아본다 .
그모습과 말이 더 흥분되게 만든다 .
 
"흐으~  그래 그렇게 서방님하고 얘기나 나누고있어~~~ 이 먹음직스런 엉덩이는 나 주고~~~ 흐~  "
"흐으응~~~~~~~~~~~아우우~~~  흐응~~  엉덩이마안~?  흐으~~~ "
 
흐벅진 엉덩이살을 움켜쥐고 좌우로 벌리자 조금은 퇴색한 색깔을 지닌 국화꽃모양의 항문이 드러난다 .
``  킁킁```  약하게 나는 냄새에 자지가 요동친다 .
혀를 내밀어 그곳에 대어본다 .
엉덩이 살이 푸들거리고 두툼하게 불거진 보짓살사이로 씹물이 길게 늘어진다 .
혀끝을 뾰족하게 만들어 항문을 찌르자 주름진 근육이 내혀를 오물거리듯 씹어온다 .
 
"아흐ㅡㄱ~~~아우우욱~~~~~~~~~~~ 흐으~` 시바알 !!!!  아흑~~~~~~~~~~~  "
 
얼굴을 들어 항문밑의 두툼하게 불거져나온 보짓살을 벌리자 `` 쩌~~업```` 소리와 함께 질척이는 물이 흘러나온다 .
```  후~~~~~~우~~~  ``
뜨거운 숨을 불어넣자 여자의 몸이 푸들거린다 .
 
"아흐흐흐흑~~~~~~~~~~ 미쳐~~~ 흐으응~~~~~~~~~~~ 그거~~빨면~~안돼에~~~~~~~~~~아아앙~~~"
 
말과는 달리 흐벅진 엉덩이를 내얼굴로 밀어부쳐온다 .
음란하게 번질거리며 불거져있는 살을 헤집고 혀를 밀어넣는다 .
``` 추~~웁   추룹~~~~~ 추~~루룹~~
소리를 흘려내며 얼굴을 쳐박고 불거져있는 보짓살을 입안으로 빨아들인다 .
 
"허허헙 !!!!!!!!!!!!!!!!!!  아우욱~~~~나주거~~~~~~~~~~~~~흐아앙~~~흐응~~~~  "
 
그때  장윤정의 노랫소리가 간드러지게 울려퍼진다 .
박사장의 휴대폰소리가 울어제키자 여자의 몸이 일순 석고상처럼 굳어버린다 .
음탕하게 불거져있는 보짓살을 빨고 있던 입을 떼고 박사장쪽을 쳐다본다 .
 
"크~~  아 ~~ 어어어~~ 여보~~~내 ,,,,,,  전...  푸~~푸  "
 
소리는 들었지만 몸이 취기를 못이기는 모양이다 .
머리를 들었다 놓으며 손을 휘적거린다 .
박사장의 아내가 조금은 당혹스러운 눈빛으로 나를 쳐다본다 .
박사장의 왼편에 놓여있는 휴대폰을 턱으로 가리키며 고개를 끄덕이자 그의 아내가 휴대폰을 집어든다 ,
 
"아이잉~~~~~~~~~ 여보오~~~전화~~~으응~~`?  전화 받아요~~~으응?  "
 
대꾸도없이 손만 휘젓는다 .
내가 다시여자의 푸짐한 엉덩이를 쓸어움켜쥐자 박사장의 아내가 나를 돌아본다 .
나를 쳐다보는 눈깊숙히 이글거리는 욕정이 가득차있다 .
가늘게 찢어지는 눈빛속에 음탕한 색끼를 가득담고 ,,, 입꼬리엔 샐쭉한 미소를 떠올린다 .
 
"아이잉~~~~여보오~~~~   전화 안받아용~~~~~~~~~~~~흐으응~~~~~~  "
 
이미 꺼져있는 전화를 들고 박사장의 팔을 살며시 흔들며  요기서린 눈빛을 내게 보낸다 .
축축한 혀를 내밀어 윗입술을 핧는다 .
그런 여자의 눈빛을 써아보며 손을 내려 질척거리는 보짓살을 움켜쥔다 .
 
"하아윽~~~~~흐으~~~~  여보오~~~눈을~~뜨고 ~전화~~~흐으응~~~나를 ~~~흐으응~~~ ```````` "
 
눈을 뜨고 전화를 받을는것인지 아니면 음탕한 자신의 모습을 보아달라는것인지 ~~~~
농염한 몸뚱이가 색끼를 머금고 빛을 발한다 .
큼지막한 엉덩이위에 걸쳐있던 얇은 재질의 스커트는 허리춤까지 올라 말려있고 걸친것 하나없는 아랫도리 살들은
땀과 분비물에 젖어 번들거린다 .
 
가운데 손가락을 질척거리는 두툼한 보짓살을 가르고 밀어넣자 고여있던 보짓물이 주루룩 손가락을 타고 흐른다 .
 
"아하학~~~아흐흐~~~여보~~~흐으~~~응   아아앙~~~~~~여보~~~~흐으~~눈을뜨고~~나를~~~~~허허헝~~~  "
 
여자의 입에서 맑은 침이 길게 늘어져 테이블위에 놓여진 박사장의 팔위에 떨어진다 .
손가락 하나를 더 겹쳐 보지속을 쑤셔박아 꿈틀거리는 보지속살을 휘젓자 꿈틀거리던 속살들이 손가락을 휘감아온다 .
 
"아흐흐흑~~~~아아아앙~~~~시바알~~~나 ~~~~~~~~~~~~~미쳐~~흐으응~~~~~~~~~~~~~~여보오~~
~~ 당신  아우님이~~~~~~~~~~흐으으응 ~~~~~  류사장님이~~~ 내~   내보지 ~~쑤셔~~~흐어엉~~~~~~~~~~~~~~"
 
침을 흘려가며 자기 남편에게 음탕한소리를 흘려내는 박사장아내의 몸이 끈적끈적 거린다 .
 
"흐으~ 시바알녀언~~~~~  '
 
손가락에 힘을 주어 끓는 물을 토해내는 열탕속을 마구 쑤셔대자 비명소리와 함께 보지속에서 오줌줄기가 세차게 뿜어나온다 .
 
"아아흑~~!!!!!!!!!!!!!!!!  아아아앙~~~~~~~~~~내보지~~~~흐아앙~~여보오  내보지~~~~~~~흐앙~~ "
 
그녀의 비명아닌 비명소리가 크게 내뱉어지자 박사장의 몸이 꿈틀거린다 .
 
"크흠~~~~  으응?  푸우~~~왜~~~~그~~~  푸~~ "
"아냐~~~흐으응~~~~~~아냐여보어~~~~~~~~~~~아흐응~~  그냥 ~~  그냥~~조아서~~~~~~아아아앙~~~~~~~~~~~으으~~
~~~  여보어~~~  하아아~~~나~~너무조아~~~~~~~~~~~나 조아도~~~기분 조아도~~되지이~~?!  흐아아앙~~~"
"푸푸~~  으응~~~~~~~~~~~~~  쿠으으~~~~ `````````````  조아~~~~~~"
 
아내가 질러대는 쌕소리에 고개를 들었다 다시 테이블위로 떨어뜨린다 .
 
 
 
 
 
날씨가 아주 좋네요~~
저도 밥먹고 사느라 시간의 여유가 별로없어 조금 늦게 글을 올립니다 .
오타가 있더라도 너그러이 봐주세요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